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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홍준표 대구시장 취임식
1일 오전 10시,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화합의 광장에서 제35대 홍준표 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제35대 홍준표 대구시장 취임식 장면 이날 취임식은 식전공연, 개식선언, 국민의례,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시민대표의 꽃다발 증정,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축하공연, 취임 축하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홍준표 신임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를 건설하고 대한민국 3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고자 민선8기 대구시장에 취임한다"면서 "저를 키워준 고향, 힘들 때 손을 꽉 잡아준 여러분들과 함께 대구 중흥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 대전환과 부흥을 위해 우리 모두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공직혁신을 시작으로 240만 시민의 생각을 바꾸고 도시를 변화시켜 번용과 풍요,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대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홍 시장은 "대구 시정도 혁신하고, 공무원부터 달라져야 한다"며 "시장 지속에 시정혁신단을 두고 공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취임식에서는 민선8기 출범을 축하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의지를 담은 3대 시정목표인 미래번영 대구, 혁신·행복 대구, 글로벌 대구를 통해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로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비전선포식이 개최됐다. 한편, 홍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을 차례로 참배했고 취임식 종료 후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기념식수 장소에서 식수를 했다. 이후 산격동 청사로 이동해 사무인수서에 서명하고, 민선8기 시정 혁신을 뒷받침하게 될 조직개편안을 제1호로 결재하면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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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행정 우수성 돋보였다!!
18일,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에서 군부1위, 정성평가 부문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남해군청사 전경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로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성과급으로 1억 7300만 원 특별조정교부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국정목표 88개, 도 역점시책 35개 등 총 123개의 지표를 선정하여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부와 군부로 나눠 ‘주요 업무 합동평가’를 추진했다. 123개 지표는 정량지표 94개와 정성지표 29개로 구분하여, 정량지표는 평가대상지표의 목표달성률로 평가하였으며, 정성지표는 지표별 시군의 시책 우수사례를 전문가 합동평가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남해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84.8%의 목표달성률을 기록하여 군부에서 창녕군과 공동1위를, 정성평가에서는 1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어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도민의 눈높이와 맞는 공감 우수사례도 1건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21년 시군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4위, 정성평가 부문 3위를 기록했던 남해군으로써는 괄목할만한 성적이라 할 수 있다. 박철정 기획성과담당관은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그동안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성과관리 조직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데 있다”며 “행정의 신뢰와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데 행정목표를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조직의 비전 달성과 효율적인 조직관리, 성과에 대한 평가·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조직문화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성과관리체계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성과관리 지표개발 컨설팅 용역, 부서장과 직원 대상 성과관리 마인드 함양교육과 1:1면담을 실시한데 이어 성과관리 우수사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관리 동아리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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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로 임명된 각 부서장 및 읍·면장과 사업담당계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사항과 시행 초기인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갑환 진주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주요내용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전 직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가 없는 모두가 안전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을 구성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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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문화복합타운‘실시협약 해지’ 등 강력 대응한다
경남 창원(시장 허성무)는 22일 ‘창원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 실시협약 해지를 발표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 전경 시는 창원문화복합타운 기부채납과 콘텐츠 투자 등 공공투자와 운영 활성화에 책임 있는 사업시행자 ㈜창원아티움씨티의 귀책을 물어 협약을 해지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부동산 이익 후 먹튀 하려는 사업시행자측에 협약해지 통보 창원문화복합타운은 2016년 ㈜창원아티움씨티에게 의창구 팔용동 사업부지 개발권을 주는 대신 시민의 공공이익 환수 차원의 문화복합타운 시설 기부채납, 이를 운영할 수 있는 K-POP 콘텐츠 투자, 운영참여자인 SM과 운영법인을 설립하여 20년간 운영책임을 다하기로 공모심사와 실시협약으로 약속받고 시작한 사업이다 하지만 ㈜창원아티움씨티는 SM과 콘텐츠와 시설 투자비용, 운영책임에서 갈등을 빚으면서 2년 가까이 개관을 지연시켰다. 市는 사업기간 연장, 운영위원회 개최, 양사 대표 면담, 추가 이행기간 부여 등 주무관청으로서 갈등 중재와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시는 ㈜창원아티움씨티가 부동산 수익만 확보한 후 개관에 필요한 장비 등 제반 시설 완비와 투자를 거부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업 이행을 기피 한 것으로 판단하고 협약 해지를 결정했다. 거듭된 요구에도 사업시행자가 개선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더 이상 개관은 기대할 수 없으므로 시민 이익을 지키기 위해 협약해지는 최종적이고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단호한 법적 조치로 시민 이익 지킬 것 시는 협약해지와 동시에 사업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시가 보관하고 있는 사업시행자의 협약이행보증금(현금 101억 원)을 전액 몰수 한다, 문화복합타운 시설물과 일부 토지 등 공공시설은 창원시로 이전시키고 사업시행자와 운영자, 운영참여자의 모든 사업권도 회수한다. 또, 실시협약 해지의 사정변경에 따라 운영협약도 해지한다, 사업시행자에게는 시설 미완비, 콘텐츠 투자(190억 원) 미이행 등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K-POP 콘텐츠 제공에 소홀히 한 SM측과 개관을 지연한 운영자에게도 손해배상을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시민문화 공간으로 전환, 기능 되살릴 것 시는 협약은 해지되지만 창원문화복합타운은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에 전문기관의 용역을 거쳐 시민, 의회, 운영위원회,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방향을 결정하고 경쟁력 있는 운영자를 모집해서 내년 상반기에는 제대로 된 시설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협약해지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송구하며, 문화디지털 시대에 맞는 제대로 된 시설과 콘텐츠를 완비하여 시민에게 돌려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협약이행보증금(101억 원)의 회수가 완료되면 시민 문화발전을 위한 문화 콘텐츠 투자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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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본격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창녕군,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 회의장면 보고회에서는 국정 및 도정 방향을 연계한 신규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보고하고 향후 구체적인 사업별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을 2022년도 확보액 2028억 원 대비 5% 상승한 2129억 원으로 정했으며 신규사업 60건 197억 원을 포함한 총 355건 2695억 원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2023년도 주요 신규사업은 ▲농촌 협약 공모사업 32억 원 ▲창녕 빛 고분 이음터 조성 19억 원 ▲창녕군 2단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10억 원 ▲길곡 증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10억 원 ▲종자산업기반구축 9억 원 ▲낙동강(현창~등림간) 강변도로 개설사업 6억 원 등이다. 한정우 군수는 “내년 민선 8기 새롭게 도약할 창녕을 위해 성장 동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기 위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1.∼2. 14일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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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창문화재단, 2022년 제2회 이사회 개최
12일,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재단 이·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 회의장면 이날 이사회는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과 2022년 안전보건계획, 2022년 거창한마당대축제 운영방향과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서는 거창문화재단 도약 기반 확보, 지역과 상생발전 하는 공연·전시,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한마당대축제 개최, 32회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재단 홈페이지 재구축 등을 보고했다. 또,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한마당대축제 개최에 따른 추진방향과 향후일정 등을 임원들에게 설명하고, 이사회 임원들은 한마당대축제와 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거창군의 축제 및 문화예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주요안건인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의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국제연극제와 한마당대축제가 전년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가 되었지만,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종식돼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문화센터 공연·전시 운영, 거창 한마당대축제,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등 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24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종합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부 5위에 선정되는 밑받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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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행정 우수성 돋보였다!!
- 18일,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에서 군부1위, 정성평가 부문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남해군청사 전경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로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성과급으로 1억 7300만 원 특별조정교부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국정목표 88개, 도 역점시책 35개 등 총 123개의 지표를 선정하여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부와 군부로 나눠 ‘주요 업무 합동평가’를 추진했다. 123개 지표는 정량지표 94개와 정성지표 29개로 구분하여, 정량지표는 평가대상지표의 목표달성률로 평가하였으며, 정성지표는 지표별 시군의 시책 우수사례를 전문가 합동평가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남해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84.8%의 목표달성률을 기록하여 군부에서 창녕군과 공동1위를, 정성평가에서는 1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어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도민의 눈높이와 맞는 공감 우수사례도 1건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21년 시군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4위, 정성평가 부문 3위를 기록했던 남해군으로써는 괄목할만한 성적이라 할 수 있다. 박철정 기획성과담당관은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그동안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성과관리 조직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데 있다”며 “행정의 신뢰와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데 행정목표를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조직의 비전 달성과 효율적인 조직관리, 성과에 대한 평가·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조직문화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성과관리체계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성과관리 지표개발 컨설팅 용역, 부서장과 직원 대상 성과관리 마인드 함양교육과 1:1면담을 실시한데 이어 성과관리 우수사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관리 동아리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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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행정 우수성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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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로 임명된 각 부서장 및 읍·면장과 사업담당계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사항과 시행 초기인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갑환 진주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주요내용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전 직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가 없는 모두가 안전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을 구성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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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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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문화복합타운‘실시협약 해지’ 등 강력 대응한다
- 경남 창원(시장 허성무)는 22일 ‘창원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 실시협약 해지를 발표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 전경 시는 창원문화복합타운 기부채납과 콘텐츠 투자 등 공공투자와 운영 활성화에 책임 있는 사업시행자 ㈜창원아티움씨티의 귀책을 물어 협약을 해지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부동산 이익 후 먹튀 하려는 사업시행자측에 협약해지 통보 창원문화복합타운은 2016년 ㈜창원아티움씨티에게 의창구 팔용동 사업부지 개발권을 주는 대신 시민의 공공이익 환수 차원의 문화복합타운 시설 기부채납, 이를 운영할 수 있는 K-POP 콘텐츠 투자, 운영참여자인 SM과 운영법인을 설립하여 20년간 운영책임을 다하기로 공모심사와 실시협약으로 약속받고 시작한 사업이다 하지만 ㈜창원아티움씨티는 SM과 콘텐츠와 시설 투자비용, 운영책임에서 갈등을 빚으면서 2년 가까이 개관을 지연시켰다. 市는 사업기간 연장, 운영위원회 개최, 양사 대표 면담, 추가 이행기간 부여 등 주무관청으로서 갈등 중재와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시는 ㈜창원아티움씨티가 부동산 수익만 확보한 후 개관에 필요한 장비 등 제반 시설 완비와 투자를 거부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업 이행을 기피 한 것으로 판단하고 협약 해지를 결정했다. 거듭된 요구에도 사업시행자가 개선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더 이상 개관은 기대할 수 없으므로 시민 이익을 지키기 위해 협약해지는 최종적이고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단호한 법적 조치로 시민 이익 지킬 것 시는 협약해지와 동시에 사업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시가 보관하고 있는 사업시행자의 협약이행보증금(현금 101억 원)을 전액 몰수 한다, 문화복합타운 시설물과 일부 토지 등 공공시설은 창원시로 이전시키고 사업시행자와 운영자, 운영참여자의 모든 사업권도 회수한다. 또, 실시협약 해지의 사정변경에 따라 운영협약도 해지한다, 사업시행자에게는 시설 미완비, 콘텐츠 투자(190억 원) 미이행 등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K-POP 콘텐츠 제공에 소홀히 한 SM측과 개관을 지연한 운영자에게도 손해배상을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시민문화 공간으로 전환, 기능 되살릴 것 시는 협약은 해지되지만 창원문화복합타운은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에 전문기관의 용역을 거쳐 시민, 의회, 운영위원회,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방향을 결정하고 경쟁력 있는 운영자를 모집해서 내년 상반기에는 제대로 된 시설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협약해지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송구하며, 문화디지털 시대에 맞는 제대로 된 시설과 콘텐츠를 완비하여 시민에게 돌려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협약이행보증금(101억 원)의 회수가 완료되면 시민 문화발전을 위한 문화 콘텐츠 투자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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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문화복합타운‘실시협약 해지’ 등 강력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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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본격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창녕군,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 회의장면 보고회에서는 국정 및 도정 방향을 연계한 신규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보고하고 향후 구체적인 사업별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을 2022년도 확보액 2028억 원 대비 5% 상승한 2129억 원으로 정했으며 신규사업 60건 197억 원을 포함한 총 355건 2695억 원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2023년도 주요 신규사업은 ▲농촌 협약 공모사업 32억 원 ▲창녕 빛 고분 이음터 조성 19억 원 ▲창녕군 2단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10억 원 ▲길곡 증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10억 원 ▲종자산업기반구축 9억 원 ▲낙동강(현창~등림간) 강변도로 개설사업 6억 원 등이다. 한정우 군수는 “내년 민선 8기 새롭게 도약할 창녕을 위해 성장 동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기 위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1.∼2. 14일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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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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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창문화재단, 2022년 제2회 이사회 개최
- 12일,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재단 이·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 회의장면 이날 이사회는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과 2022년 안전보건계획, 2022년 거창한마당대축제 운영방향과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서는 거창문화재단 도약 기반 확보, 지역과 상생발전 하는 공연·전시,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한마당대축제 개최, 32회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재단 홈페이지 재구축 등을 보고했다. 또,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한마당대축제 개최에 따른 추진방향과 향후일정 등을 임원들에게 설명하고, 이사회 임원들은 한마당대축제와 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거창군의 축제 및 문화예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주요안건인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의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국제연극제와 한마당대축제가 전년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가 되었지만,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종식돼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문화센터 공연·전시 운영, 거창 한마당대축제,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등 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24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종합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부 5위에 선정되는 밑받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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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창문화재단, 2022년 제2회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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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사’ 편찬위원 25명 위촉 및 지역사회 변천사 편찬 논의
- 경남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진주시사(市史) 편찬위원 25명을 위촉하고 편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김영기 편찬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회의를 위윈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김영기 명예교수를 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진주시사 편찬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실무 집필진의 운영 계획을 심의하였다. 부위원장은 당연직으로 신종우 부시장이 맡았다. 25명 편찬위원은 진주시사 편찬의 전체적인 방향과 운영방안을 심의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는 실무 집필진은 각 분야의 정보 수집과 원고 작성 및 편집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진주시사는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편찬되는 것으로, 체계적인 진주의 역사를 정리해 진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4월 시사 편찬을 위한 전문연구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시사 편찬에 돌입해 2024년 진주시사를 발간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화 작업과 만화 기법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짐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후세에 전 할 수 있는 시사편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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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사’ 편찬위원 25명 위촉 및 지역사회 변천사 편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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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성장엔진 산업 개수 ․ 재원의 공정한 배분 및 주요 현안 건의
- 24일, 경남도는 지난 23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와 동남권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5극3특 성장엔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장관-경부울지역성장엔진간담회 이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방문은 정부의 핵심 전략인 5극3특 성장엔진 산업의 성공적인 육성방안에 대한 상호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5극3특은 지방주도 균형성장 전략으로 5극은 ‘수도권, 충청권, 대경권, 호남권, 동남권’을 3특은 ‘강원, 전북, 제주’를 의미하고 ‘성장엔진’은 권역별로 특화된 전략산업을 의미한다. 경·부·울은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조선, 자동차, 우주항공․방산, 차세대에너지․첨단소재’ 산업을 발굴해 지난해 9월부터 산업부와 관련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부·울의 산업 규모, 인구, GRDP 등이 다른 권역에 비해 2배 이상 많음에도 다른 권역과 동일하게 성장엔진 산업 3개와 재원을 배분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고, 이는 1인 가구, 3인 가구, 8인 가구에 균등하게 빵을 지원하는 것과 같다”며 경·부·울에 성장엔진 산업 수 추가 선정과 합리적인 재원 배분을 산업부에 요청했다. 이 같은 의견에 울산시장과 부산 미래혁신부시장도 경남도의 건의에 공감했다. 또, MASGA 프로젝트를 국가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한미 조선협력 특화단지의 조속한 지정과 국가첨단전략산업 공모에 경남이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한편, 산업통상부는 지방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권역별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향후 규제·혁신·금융·인재·재정 등 범정부 5종 세트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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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성장엔진 산업 개수 ․ 재원의 공정한 배분 및 주요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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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글로벌 해양관광거점으로 JUMP UP!!
- 21일, 경남도 관광개발국(국장 김상원)은 이날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콘텐츠 경쟁력 강화, 해양관광 산업 연계를 3대 전략'을 중점으로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관광개발국 브리핑 장면 도는 통영·거제·창원 등 남해안 전반에 체류형 해양관광 인프라와 해양레저·치유·역사 콘텐츠를 확충해 남해안을 ‘한국형 칸쿤’이자 동북아 대표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핵심전략 세계적 수준의 체류형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경남도는 마리나·요트·크루즈·체험·숙박이 결합된 입체적 해양관광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해 체류형 해양관광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7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전국 최초로 선정된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1조 1,4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도남권역 요트 특화 해양레저 거점과 도산권역 체류형 휴양·숙박 거점을 연계해 해양레저·체험·숙박이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되는 관광 구조를 구축한다. 한화리조트와 금호리조트가 총 9,400억 원을 투자해 1,298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조성해, 국제 관광 수요에 대응 가능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 거제에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1조 5천억 원 규모의 기업혁신파크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관광·숙박 기능에 디지털·케어·아트 등 3대 앵커 기능과 교육·정주 인프라를 결합한 128만㎡ 규모의 미래형 도시 모델로, 현재 국토교통부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준비 중이며 승인이 완료되면 하반기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653억 원 규모(민자 100%)의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와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을 협의하고 있으며, 지정될 경우 국내 해양관광진흥지구 1호 사례가 된다. 해당 사업은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상생하는 글로벌 리조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430억 원 규모의 도시형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한다. 해양레저섬·익사이팅섬·힐링섬 등 3개 특화 섬을 조성해 체험·교육·휴식·치유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체류형 해양관광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핵심전략 경남만의 매력을 담은 해양관광 콘텐츠 강화 경남도는 역사·문화, 해양레저와 치유를 결합한 경남형 해양관광 콘텐츠를 집중 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 충무공 이순신의 경남 12개 승전지를 중심으로 자연경관·지역 명소·역사 스토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이순신 승전길’을 조성해, 세계인이 꼭 한 번은 걷고 싶은 명품 해양 역사 관광길로 육성한다.* 승전길 조성: 159.8㎞, 12개 테마노선, 창원·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 등 6개 시군에 걸쳐 조성 휴양형·교육형·걷기여행형·기업연수형 등 다양한 테마형 관광상품 개발과 온라인 플랫폼 기반 완보 인증 시스템 구축, ‘이순신 승전길 챌린지’ 등 참여형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고, 세계인에게 K-스피릿의 매력을 확산할 계획이다.* K-스피릿: 한국의 역사, 문화 등 한국사회의 고유한 정신적 가치와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개념 또,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약 152km) 사업과 한려해상터널 개통과 연계해 경남의 섬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섬 관광 메카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하는 등 섬 고유의 스토리와 지역미식을 활용한 체류·체험형 섬 관광 모델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고성 자란만 일원에는 총 336억 원을 투입한 해양치유센터가 조성 중으로,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바닷물을 활용한 스파와 물리치료 등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양치유와 휴양을 결합한 웰니스 해양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핵심전략 해양스포츠 산업 육성과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 경남도는 국제·전국 규모의 해양스포츠 행사를 유치해 해양스포츠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해양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에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일간의 기항 기간 동안 선수단 환영식과 시상식을 비롯해 국제포럼, 푸드축제, 국제음악제 등이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로 운영되며, 약 500억 원 규모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해양스포츠 대회인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이 올해 8~9월 중 거제에서 열린다. 대규모 해양스포츠 행사 개최를 통해 남해안은 국제 요트 도시이자 해양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연계해 통영에는 총 190억 원을 투입한 마리나비즈센터가 오는 2월 준공될 예정이다. 마리나비즈센터는 요트 수리·정비와 전문인력 양성 등 마리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비즈니스 지원 거점으로, 마리나 운영과 연계된 경제활동이 산업으로 확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마산항이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도는 전국 9대 기항지인 마산항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 도내 기항 경험이 있거나 2만t 이하 소형 럭셔리 크루즈선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관광은 물론 항만·물류 등 연관 산업으로 성장 효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경남은 바다·역사·레저·휴식이 한 곳에 공존하는 한국에서 가장 입체적인 해양관광 지역”이라며, “남해안을 ‘한국형 칸쿤’으로 육성해 외국 관광객이 다시 찾는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남해안을 국가 전략 관광·해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을 추진 중이며, 올해 국비 589억 원을 포함한 총 1,177억 원을 확보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남해안 전반을 하나의 글로벌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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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글로벌 해양관광거점으로 JUMP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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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기업과 제조 AI 산업 현장 협력 방안 논의
- 15일, 경남도는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경남ICT기업과 함께 “제조 AI 산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조AI산업현장설명회 이번 설명회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강정현 경남 ICT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소속 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제조 AI 정책 방향과 지원 사업,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상생협력 강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경남 ICT기업으로부터 건의사항을 받아 사전에 검토하고, 효율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내 5개 시*(市)가 참석해 의견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 창원시, 진주시, 김해시, 사천시, 양산시 이날 현장설명회에서 기업은 ▲우수인력 확보의 중요성 ▲실증 기회 확대 ▲데이터·인프라 활용 ▲사업화 연계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으며, 도는 이를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제조업의 AX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전략인 만큼, 기업들의 성장이 선행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제조 AI 데이터센터, 현장형 AI 기술개발, 실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조 AI 산업 생태계를 현장 중심으로 고도화해 대한민국 제조 AI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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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기업과 제조 AI 산업 현장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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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날개다는 경남 대한민국 제조업 판 바꾼다!
- 13일 오전 11시, 경남도 산업국(국장 이미화)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린다'는 취지의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산업국 브리핑 사진 경남도는 1조 1,909억 원을 투입, AI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는 대도약을 시작한다. 이는 전년 2,959억 원 대비 4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경남 산업정책 중 가장 공격적인 미래 투자다. 이번 투자는 경남이 대한민국 제조업 AI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함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도는 새 정부 출범 직후부터 국정과제 반영, 산업부·중기부·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 설득, 국회 예산 협의까지 단계별 전략을 추진하며 정부 정책 방향을 지역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도는 1조 1,909억 원 규모의 AI 제조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도내 제조기업을 ‘전통 제조’에서 ‘AI 제조’로 탈바꿈시키는 산업 대전환을 추진한다. 투자는 '첨단기술 개발', '산업 전반의 AX 확산', ' AX를 위한 인프라 조성', 'AI 고급인재 양성' 등 4대 분야에 집중된다. 제조 AI 특화 기술 개발에 1조 355억 원 투입 제조 AI는 실제 기계와 설비를 제어하고 물리적 충돌과 오차를 통제해야 하는 고난도 기술로, 산업별 공정 특성에 맞춘 맞춤형 AI 개발이 필수적이다. 경남은 대·중·소 제조기업이 고르게 분포하고, 우주항공·조선·방산·원자력 등 첨단 산업이 집적된 제조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제조 AI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제조업 중심의 지역 경제 구조를 가진 경남은 AI 기반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제조 AI 분야의 특화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다. 도는 1조 355억 원을 투입해 제조 AI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남형 제조 피지컬 AI 개발 및 실증 시범사업(325억 원) ▲가전 제조 산업 AI 기반 밸류체인 협업 기술개발('25~'28, 106억 원) ▲발전용 가스터빈 블레이드 AI 자율 연속생산시스템 기술개발('25~'28, 70억 원) ▲항공기 기체 부품 무중단 가공 기반 무인생산 AI 자율제조 핵심 기술개발('25~'28, 80억 원)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확산('25~'26, 99억 원)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제조 AI 특화 기술 개발 사업은 실제 공정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AI’를 육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조선·방산·자동차 등 경남 주력 산업을 실증 무대로 삼아 ‘기획–개발–실증–확산’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 경남을 대한민국 제조 AI 기술 상용화의 표준을 만드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AX 확산으로 국가산단, LG전자 협력업체, 스마트공장 등 AI 보급 확산 경남은 제조 현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창원국가산단 AX 실증산단”을 추진한다. 창원국가산단의 AX 확산을 위해 대표 AX 선도공장을 지정해 생산공정을 실증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기술을 관련 기업에 확산해 제조 기업의 AI 전환(AX)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산 AI 기술(엑사원) 기반 LG전자 대중소 상생형 협력 모델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AI 기술 도입을 지원해 원활한 AX 확산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해 왔다. 경남의 스마트공장 구축 수는 해마다 증가*해 전국에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3,014개 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다.* (최근 3년간 스마트공장 구축) '23년 134개사 → '24년 238개사 → '25년 279개사 주요 사업으로 ▲창원국가산단 AX 실증산단 구축('25~'28, 222억원) △LG전자 대중소 상생형 AI트랙 지원('25~'26, 78억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속 추진('26, 920억원) ▲디지털 협업공장 구축지원('25~'26, 20억원)을 추진해 중국 등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 심화와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 기업에 AI 기술 도입을 촉진한다. 제조 AI 메카 실현을 위한 인프라 확충으로 데이터센터, AX랩 운영 제조 산업에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학습하기 위한 고성능 연산 인프라가 필수이지만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다. 이에 도는 AI 기업이 선호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AI 기술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 제조 AI 데이터센터 구축('25~'26, 233억 원)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24~'26, 90억 원) 을 추진한다. 특히, 창원 팔용동에 구축되는 “경남 제조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개방해 도내 중소기업이 센터의 GPU 기반 AI 실증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X랩 구축”을 통해 제조 데이터를 분석해 AI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GPU(Graphics Processing Unit) : 컴퓨터 그래픽을 처리하는 장치, 인공지능의 딥러닝 트레이닝과 추론 학습에 이용, “경남 제조 AI 혁신밸리 조성” 사업으로 경남을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AI 산업 생태계로 만들고, AI 전환 기업의 자율제조 모델 데이터를 저장·실증·확산하기 위한 “AI 자율제조 실증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위해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AI 전환을 주도할 지역 인재 양성(연간 490명) 디지털 인재의 수도권 쏠림으로 수도권과 지방 간 소프트웨어 인재 격차가 심화되어 지역의 AI 전환을 주도할 리더급 소프트웨어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 안정적인 AI 전환을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반도체 아카데미’ 등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서 필요한 AI 인재가 올해 490명*이 지역에서 양성돼 기업에 공급될 계획이다.*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150명), 반도체 아카데미(120명), 소프트웨어 중심대학(200명),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20명) 특히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경남·서울·대전에서 시행되고, 42서울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3無(학비, 교수, 교재)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사업 등을 통해 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등 지역 대학과 협업하여 AI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경남은 초격차 기술 개발, 기업 AX, 인프라 확충, 인재양성을 통해 제조업의 인공지능 신속 전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는 이를 전담해 나갈 인공지능산업과를 지난해 7월 신설했다. 그 결과 인공지능 관련 13개 국비사업을 유치해 총 1조 1,909억 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경남은 조선·방산·자동차 등 방대한 산업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제조 AI 도입의 최적지”라며 “경남 제조업이 글로벌 시장을 지속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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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날개다는 경남 대한민국 제조업 판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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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정순길 신임 자치행정국장,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점검
- 8일 오전, 창원특례시 신임 자치행정국장인 정순길 국장이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와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공사 현황 직접 확인 이번 현장 방문은 자치행정국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장은 먼저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 현장(성산구 두대동)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실태 및 준공까지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연면적 약 1만 1천㎡ 규모의 청사를 조성해 농업기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교육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재 공정률 약 80%로 2026년 6월 준공 및 8월 센터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조성 공사 현장(의창구 명곡동)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평생학습관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생활 속 학습공간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AI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2026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현안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사가 안전하고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은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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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정순길 신임 자치행정국장,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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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낙인 군수, 2026년 신년 군정 브리핑
- 6일, 경남 창녕군 성낙인 군수는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 브리핑을 열고, 2025년 군정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 군정 비전과 분야별 중점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언론인과 소통으로 군정 발전 도모 창녕군은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지난해 3등급에서 2등급을 수직 상승하여 도내 군부 유일 1등급을 달성하며, 군정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2주기 연속 A등급 달성 등 총 70건의 기관 표창과 15억여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재정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치열한 국·도비 확보 경쟁 속에서도 총 2,74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예산은 전년 대비 8.46% 증가한 7,704억 원 규모로 편성돼 군정 사상 최대 예산을 달성했다. 이는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8기 군정의 변화는 지역경제 분야에서도 구체화됐다. 대합·영남 일반산업단지 일원의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유림테크를 비롯한 17개 기업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창녕이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2026년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도약을 추진하는 해가 될 전망이다. 군은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경제활력도시 ▲행복한 삶이 있는 안전한 복지도시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문화·관광·스포츠 융합도시 ▲풍요로운 미래가 보장되는 친환경 농업도시를 4대 군정 목표로 설정하고, 분야별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 최초이자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기존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책을 통해 창녕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언론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언론인들은 창녕군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정 홍보와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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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낙인 군수, 2026년 신년 군정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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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 3일, 경남 거제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거제시, 2026년 시무식 이날 행사는 새해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이 모여 거제의 오늘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담아 직원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이어 병오년을 맞아 말띠 직원 대표로 민생경제과 이소영 주무관이 새해 공직자로서의 다짐을 발표해 선후배 공무원들의 공감과 미소를 자아냈다. 이 주무관은 “행정은 서류나 숫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면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새해 다짐을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말이 힘차게 달리기 위해서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설정하고, 거제를 이끌어간다는 자부심으로 한 해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시무식 종료 후 변광용 시장과 간부공무원, 직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하고 복떡을 나누며 한 해의 출발을 힘차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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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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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시무식 개최
- 2일, 경남 밀양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읍면동, 직속 기관,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밀양시, 2026년 시무식 개최 시무식은 국민의례, 기관 및 시민 표창장 수여, 공무원 헌장 낭독, 올해 새 시정 슬로건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밀양시는 올해 시정 슬로건을 ‘2026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으로 정하고 공식 선포했다. 지난해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 전반에 활력을 더해 시민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훈시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2026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인구 위기 속에서도 밀양에 찾아온 기회를 적극 활용해 성장 동력으로 이어갈 것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유입으로 시민의 일상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인사이동과 변화 속에서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청렴하고 당당하게 나아가자”라며 “올해는 직원들에게는 성장의 해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기회와 활력이 넘치는 변화의 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5년 재난관리 평가 우수 지자체 등 9개의 기관 표창과 지역 사회 발전 유공 시민 43명, 희망사랑 나눔 정신을 실천한 시민 16명 등 총 6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공무원 대표의 ‘공무원 헌장 낭독’을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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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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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42대 양상호 부군수 취임
- 2일, 경남 함양군은 제42대 함양군 부군수에 양상호 경상남도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양상호 함양부군수 양상호 부군수는 2026년 1월 2일 진병영 함양군수로부터 임용장을 교부받은 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하동군 출신인 양 부군수는 1991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남도청에서 근무하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근무를 비롯해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경상남도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으로 재직했다. 양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조정·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함양군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양상호 부군수는 “새로운 에너지로 도약하고 있는 함양군의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고, 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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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42대 양상호 부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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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승격 30주년, 새로운 100년 도약의 원년
- 2일, 경남 양산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양산 시가지 전경 올해는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자, 양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다. 시는 ‘성공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는 뜻의 공재불사(功在不舍) 정신으로 시민이 더 잘 살고, 더 안전하며, 미래가 준비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골목상권 회복과 청년 자립 지원 강화 시는 도시 활력의 근간인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상점가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양산사랑상품권 2,300 발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400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과 디지털 전환 지,원으로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 또 청년센터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취업, 주거 안정,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청년활동포인트제를 통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들어가는 자립 도시를 조성한다. 혁신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양산 산업혁신지원실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성장 전략과 혁신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한다.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국산화 기술개발을 통해 항공·자동차·조선 등 신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선박용 하이브리드 실증센터와 바이오메디컬 이노베이션 센터 건립으로 동남권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및 G-스페이스 동부와의 연계로 창업부터 성장, 기업 정착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완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도약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연계한 대규모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KBS 열린음악회, 기념전시, 시민참여 행사 등으로 도시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전당, 양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문화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확충한다.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낙동강 수상항공기 관광 콘텐츠 도입으로 낙동강·동해안·영남알프스를 조망하는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물금광산·임경대·오봉산 전망대를 잇는 모노레일 타당성 용역을 통해 핵심 관광벨트를 구축한다. 편안한 정주환경 조성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으로 인구절벽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을 통해 도시 곳곳에 녹색을 더한다. 대운산 수목원, 도시공원 가든스페이스, 황산공원 지방정원 등 도심 속 녹색 정원을 확대하고, 중대재해 예방, 재난취약시설 점검, 깨끗한 수돗물 공급, 배수·우수처리 인프라 확충으로 안전 기반을 강화한다. 전 세대 맞춤형 복지 실현 보훈회관 건립, 복지허브타운 운영 내실화, 돌봄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세대별 복지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한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종합장사시설 입지를 확정하고, 웅상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독서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천원택시 도입으로 오지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광역교통망 및 지역 도로망 구축 부산~양산(웅상)~울산 광역철도, 동남권 순환철도, 내년 개통 예정인 양산경전철 등 광역 철도망을 완성해 부울경 중심 도시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남물금·사송 하이패스 IC 설치, 국도35호선 우회도로 추진, 물금·원동 화제 1022호선 터널 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 또 물금역 시설 증축과 역명을 ‘양산물금역’으로 변경해 도시 브랜드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인다. 균형발전으로 지역 간 격차 해소 동부·서부양산의 생활권 단절을 해소하고, 주진불빛공원 조성, 용당역사지구 관광벨트 구축을 통해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을 단계적으로 실현한다. 서창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삼호·주남 도시재생사업, 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동부양산 생활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부산대 양산캠퍼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으로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혁신적인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고, 국비 267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사업으로 동면 SOC 복합센터를 추진한다. AI 행정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AI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해 예측 행정, 정책효과 분석, 반복업무 자동화를 통해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인다. 공직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청렴거버넌스, 시민통합위원회, 옴부즈만 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신라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지역 중심 도시로 성장해 온 역사적 기반 위에서 이제는 부울경 중심도시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뜨거운 기운을 받아 시민과 함께 공재불사(功在不舍)의 각오로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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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승격 30주년, 새로운 100년 도약의 원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