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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11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산청군 산불 발생 당시 위험한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업무를 수행한 창원시 직원과 광역산불진화대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자치행정과) 이날 표창 대상자들은 의창구청‧성산구청 산불 담당 공무원 2명과 광역산불진화대원 19명으로, 지난 3월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에 투입되어 위험을 무릅쓰고 진화업무를 수행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불 진화 현장에서 강한 돌풍에 의해 진화대원들이 불길에 고립되고 차량 2대가 전소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투철한 사명감으로 산불 합동 진화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 장금용 대행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 중인 봄철 산불로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에 힘써주신 직원들과 진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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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1
  •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2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5일부터 26일까지(2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3, 4구장에서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배기완)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22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22년 개최된 제21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 자료사진) 관내 리면별 대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 종목 활성화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8개 팀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A조(거류면, 동해면, 독수리, 교사리), B조(송학리, 회화면, 동외리, 상리면) 2개 조가 링크전으로 예선전을 진행한 후 조별 1, 2위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22년 제21회 대회에서는 교사리팀이 우승, 동외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기완 고성군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이 상호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내 축구 동호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화합을 이뤄내길 바란다”라며 “군에서도 축구 종목의 활성화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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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13일,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16일부터 정기적으로(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LP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 라키비움 남해에는 약 1만 5000장의 LP가 전시 돼 있다. 전시 돼 있는 LP를 활용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공감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마다 특별 DJ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연을 꾸며줄 양수성 씨는 현재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KBS 및 TBS 라디오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으며,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를 15년간 진행한 바 있다. 양수성 씨는 격조높은 음악과 함께 라키비움에 전시돼 있는 LP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LP를 감상하며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힐링빌리지 내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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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청년과 기업이 손JOB는 대구, '단디JOB자! 페스티벌'개최
    11일, 대구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청년에게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취업박람회 ‘단디JOB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홍보 포스터 이번 취업박람회는 대구광역시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DGB금융그룹의 후원과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협찬해 추진된다.*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협업체계 플랫폼 본 행사는 고용친화기업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NGO 단체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 우수기업 46개사가 참여하며, 보수, 근무환경, 직무의 세부적인 내용 등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통한 채용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 청년은 ▲임홍택(‘90년생이 온다’ 집필) 명사 특강 ▲공공기관 및 사기업 취업전략 특강 ▲사회복지계열 현직자 토크콘서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및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MBTI 취업컨설팅 등 특강과 체험부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등 구직 청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취업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며, 취업박람회 이후 한국산업단지 입주기업탐방* ‘단디알자! 대구기업’도 연계해 진행한다.*탐방기업: ㈜구영테크, ㈜메가젠임플란트, 성림첨단산업(주), ㈜신도(23.9.18.~21. 예정)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청년인구 유출’이라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공공기관·지자체의 협력으로 박람회가 기획․추진돼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박람회가 청년에게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고, 지역 우수기업에는 청년들에게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사업소개 및 참가기업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단디JOB자! 페스티벌’ 홈페이지(www.daegujob.kr)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사무국(053-243-902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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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28일, 경남 남해군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읍장 하홍태)는 지난 24일 국가 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장면 이날 하홍태 읍장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린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상군경유족・공상군경유족・무공수훈자유족 등 총 14명의 국가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 드릴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가를 위해 공헌한 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 유족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남해군에서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서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흔적남기기 전시회를 11월말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해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하홍태 읍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이 공로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남해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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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8
  •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18일, 경남도와 사천시는 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항공우주청 설립 기반지원을 위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로 ‘항공우주청 신설 추진(경남 사천)’이 반영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항공우주청 청사 입지 ▲청사 부지제공 관련 제‧개정 필요법령의 범위 ▲임시청사 지원 ▲교통편의 제공, 거주지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TF) 구성 등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경남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 사천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이 항공우주산업 기반을 고려해 입지를 결정한 사례”라며 “경남도는 조속한 항공우주청 사천설립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설립되면 또 다른 대통령 지역공약인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력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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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밀양시 무안면,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로 주민 생활 불편 개선
    16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면장 김진환)은 쾌적한 야외 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 불편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거점 34개소에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무안면,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로 주민 생활 불편 개선 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고 야외 활동이 잦은 사명대사유적지, 청도천 제방, 체육시설, 마을회관 등에 해충기피분사제를 설치해 면 전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충기피분사제는 해당 공간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이 필요시 직접 몸에 분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사전에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해충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방역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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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창녕군, 낙동강유채축제, 환경까지 꽃피우다... 다회용기 사용 확대
    16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남지 유채단지에서 개최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다회용기 보급을 통한 1회용품 사용 감소를 실천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낙동강유채축제, 환경까지 꽃피우다... 다회용기 사용 확대 군은 이번 축제 본부식당에서 다회용기 공급업체와 계약해 공급-회수-세척–재공급의 순환 방식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국밥, 전, 수육, 오징어무침 등 음식 메뉴에는 국그릇과 크기별 접시 등 5종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1회용품 쓰레기를 대폭 줄였으며, 나흘간 다회용기 약 5만여 개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각 지역 방문객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정책을 확대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창녕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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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양산시장 권한대행,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실시
    16일, 경남 양산시 김신호 권한대행은 지난 15일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권한대행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이번 현장행정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신호 권한대행은 4월 중 현안 및 도시재생 등의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사업별 공정 진행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 안전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해 후속 조치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과 사업 효과를 함께 고려한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행정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시민 신뢰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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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진주시, 아동대상 『찾아가는 문화배달』 호응
    16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15일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3주 차(3회차)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문화배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진주시, 아동대상 '찾아가는 문화배달' 호응 이번 '찾아가는 문화배달'은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을 위해 충무공동 다함께 돌봄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했다. 이날 공연은 마임 퍼포먼스와 천극 변검, 마술 공연으로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신기한 마술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공연 내내 환호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배달은 문화시설을 찾기 어려운 아동과 시민들에게 직접 문화를 전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해 4월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2일에는 충무공초등학교에서 4회차 '찾아가는 문화배달'이 이어지며, 29일에는 시립이성자미술관 앞마당에서 체험 부스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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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통영시, 송전탑 활용 산불감시로 대응력 강화
    16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4일 제2청사 재난대책본부상황실에서 한국전력 경남본부와 함께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예방 및 대응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통영시 송전탑 활용 산불감시로 대응력 강화(감시카메라 시연)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인접지역에 설치된 송전탑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송전탑 및 전력설비를 활용한 산불감시 협력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공동대응 체계 마련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 및 예방활동 강화 ▲드론 및 ICT기반 감시 장비 활용 협력 ▲산불예방 홍보 및 교육 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 특히,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송전선로 점검 과정에서 확보되는 현장 정보를 통영시와 공유하고, 시는 이를 기반으로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은 송전탑 주변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실시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전력 경남본부 관계자는 “전력설비 운영과정에서 축척된 현장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송전탑이라는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산불 감시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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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하동군, 제42회 하동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활력도시 하동 도약 다짐”
    16일, 경남 하동군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향우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하둥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2회 군민의 날(군민상) 이날 기념식에는 박완수 경남도 도지사와 하승철 군수, 하동군의회 강대선 의장 및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등 주요 인사는 물론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 향우 등이 참석해 하동군의 시작을 축하하고, 하동다운 정체성과 애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군립예술단과 사물놀이가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내빈 소개, 주제 영상 ‘우리들의 하동별’ 상영으로 이어졌으며, 일본 미요시 등 국내외 자매도시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며 하동의 위상과 교류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람이 모이고, 머물고, 살고 싶은 활력도시 별천지 하동’이라는 군민의 날 슬로건이 지향하는 비전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하승철 군수는 기념사에서 “하동은 지금 위기를 버티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활력을 만들어가는 단계로 나아가 있다”며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컴팩트 매력도시 전략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머물며 살아가는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참여와 연대 속에서 만들어진 성과”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재부산 하동향우회(회장 김삼용)가 고향사랑기금 2700만 원을 전달하여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군은 향우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연이어 진행된 군민상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이어온 군민들에게 영예로운 상이 수여됐으며,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은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와 재부산향우회 김성호 명예회장이 수상했다. 자연보호 하동군 협의회는 깨끗한 하동 만들기 공로를 인정받았고, 김성호 회장은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실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특히, 이번 표창패는 군민의 참여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군민상 표창패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이 처음 제작·수여되면서, 군민이 직접 만들어낸 상징물이 수상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행사 마지막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대규모 합동 공연으로 장식됐다. 군립예술단을 비롯해 하동합창단, 시니어합창단, 하동 IL-이음 합창단, 진교초등학교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며 ‘함께하는 하동’의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활력 도시 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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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산청군, ‘축구 역사 한눈에’ 산청군, 늘비축구테마센터 운영
    16일, 경남 산청군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향인 생초면에서 늘비축구테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청군 늘비축구테마센터 총 17억 원 사업비가 투입된 늘비축구테마센터는 연면적 243.5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돼 있다. 이 사업은 생초면 체육시설(축구장)과 연계한 관광·휴양 인프라 확충사업으로 추진한 축구테마거리 조성과 함께 이뤄졌다. 테마관 1층에는 축구 역사와 관련한 전시와 영상물은 물론 직접 축구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도 있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 2월부터는 2층에 관광객이 잠시 쉬어가는 쉼터(커피숍)도 운영 중이다. 특히, 생초조각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꽃잔디 축제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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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창원특례시, 주력산업 11개 기업과 4,5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16일,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15일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우수기업 11개사와 총 4,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주력산업 11개 기업과 4,5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투자유치단) 이번 협약을 통해 360여 명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산업 기반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5개 시·군 지자체장 및 17개 기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번 투자협약에 참여한 11개 기업은 원자력, 방산, 자동차부품, 철강 제조, 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시설 확충하고 기술 고도화, 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를 추진한다. 범한메카텍(주)는 글로벌 에너지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1,450억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와 원자력 및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58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거명파워(주)는 김해 소재 기업으로, 발전설비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하여 600억 원을 투자하고 3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을 신설해 제작 및 정비 역량 고도화를 추진한다. 만호제강(주)는 350억 원을 투자해 26명 이상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R&D센터 건립 및 본사를 창원으로 이전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제강·와이어로프 중심의 소재 산업에서 AI로봇 및 자동차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글로벌 첨단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동진금속은 첨단산업의 고정밀 표면처리 수요 확대와 스마트팩토리·친환경 공정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300억 원 투자와 24명 신규 고용을 바탕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사업장을 신설하고 제조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에스지서보(주)는 해양·항공 방산 첨단 장비 핵심 부품 수요 증가에 대응해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 내 공장 신설에 270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을 신규 고용하여, 방산 핵심부품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디엠모티브는 전동화 차량 핵심 부품 양산 체계 구축을 위해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 250억 원을 투자해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전략적인 생산 설비 투자를 본격화함으로써 4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여명라이팅은 LED 조명 전문기업으로, 창원 동전일반산단 내 슈퍼커패시터 배터리 양산라인 구축을 위한 공장을 신설하고, 이를 통해 3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신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극동물류주식회사는 고부가가치 특수 물류 전문기업으로, 진해 안골산단에 550억 원 투자하고 ISO 탱크 컨테이너 친환경 크리닝 설비를 갖춘 대규모 데포·창고를 구축하고, 3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보관·수리·임대·판매까지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특수 물류 시장 선도에 나선다. ㈜월드로지엠은 수출입 식품 물류 창고업 진출을 위해 진해 안골산업단지에 입주해 300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 물류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신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물류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오글로벌은 진해 안골산단에 입주해 250억 원을 투입하고 25명의 신규 고용해 사료 유통 중심에서 제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공장을 신설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카스글로벌은 진해 안골산단에 150억 원을 투자하고 2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사업장을 신설함으로써 물류 처리 역량을 확대하고 운송 효율성을 높이는 등 물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주력산업 우수기업들과 함께 창원의 산업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라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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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대구시, 공직자 혁신역량 「수요대식회」로 키운다!
    16일, 대구광역시는 공무원의 혁신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요대식회’(수요일 대구 지식인의 모임) 전문가 특강 시리즈를 본격 추진한다고 전했다. 수요대식회 사진 올해 첫 강연은 4월 15일 오후 3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장을 역임한 유상조 강사가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주제로 조직생활의 의미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에 대해 강연했다. 수요대식회 사진 유 강사는 직장을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닌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로 규정하고, 공직자로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주도적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소통과 신뢰, 긍정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형성이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대구시는 올해 ‘수요대식회’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정책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파악한다는 구상이다. 상반기에는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 모종린 교수가 들려주는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로컬 브랜드 전략’(경제 분야) ▲‘2025 AI 대전환, 주도권을 선점하라’의 저자 오순영 강사의 ‘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 환경 변화와 정책대응’(AI 분야) 강연이 예정돼 있다. 하반기에는 시정 여건과 정책 환경을 반영해 3회의 강연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공직자의 전문성과 혁신역량은 시민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수요대식회를 통해 직원들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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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고성군수 권한대행, 고성군 주요 정책사업 점검 회의 개최
    16일, 경남 고성군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고성군 주요 정책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고성군수 권한대행, 고성군 주요 정책사업 점검 회의장면 이번 보고회는 군정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와 현안을 공유해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군은 15개 부서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사업 30건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청소년수련원 정비사업 ▲고성문화예술 전시관 건립사업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조성사업 ▲마동호 습지센터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자란관광만 구축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사업 ▲KTX고성역세권 개발사업 ▲고성형 근로자주택 건립사업 등이다. 이들 사업은 군의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관광·문화 인프라 강화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군은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일정 조정이 필요한 사업은 지연 요인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해 공정 정상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정책사업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계획과 추진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성과 관리에도 힘쓰기로 했다. 류해석 권한대행은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책임 있는 행정으로 주요 정책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사업 하나하나의 완성도를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 고성의 성장동력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최근 ‘종합청렴도 평가’ 나 등급,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최고등급,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우수기관, ‘지방세정 종합평가’ 장려, ‘방문 스포츠팀 유치실적’ 도내 1위,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SA)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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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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