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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2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5일부터 26일까지(2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3, 4구장에서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배기완)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22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22년 개최된 제21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 자료사진) 관내 리면별 대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 종목 활성화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8개 팀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A조(거류면, 동해면, 독수리, 교사리), B조(송학리, 회화면, 동외리, 상리면) 2개 조가 링크전으로 예선전을 진행한 후 조별 1, 2위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22년 제21회 대회에서는 교사리팀이 우승, 동외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기완 고성군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이 상호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내 축구 동호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화합을 이뤄내길 바란다”라며 “군에서도 축구 종목의 활성화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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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13일,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16일부터 정기적으로(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LP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 라키비움 남해에는 약 1만 5000장의 LP가 전시 돼 있다. 전시 돼 있는 LP를 활용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공감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마다 특별 DJ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연을 꾸며줄 양수성 씨는 현재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KBS 및 TBS 라디오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으며,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를 15년간 진행한 바 있다. 양수성 씨는 격조높은 음악과 함께 라키비움에 전시돼 있는 LP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LP를 감상하며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힐링빌리지 내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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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수소충전소는 16일부터 수소차 충전요금 인상
12일, 경남 진주시와 수소충전소 운영기관인 ㈜진주수소충전소는 16일부터 수소차 충전요금을 1kg당 8000원에서 94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수소충전소 전경 ㈜진주수소충전소는 서진주IC 인근(판문로 194)에 위치해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시간당 승용차 10대 충전이 가능한 시설이다. 시는 수소차 보급 초기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021년 4월 운영개시 이후 수소 충전요금을 8000원으로 유지하며 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다. 하지만 최근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상승과 수소 공급시장 수급 불안정으로 수소 구매 원가가 상승해 수소충전소 운영 적자가 심화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수소 판매가격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수소 구매 원가가 지속으로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수소 충전요금을 인상을 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안정적인 수소충전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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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창원에서 수서까지 SRT 바로 달린다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민선 8기 출범 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창원~수서간 SRT가 오는 9월 추석 연휴 전 운행된다고 4일 밝혔다. SRT열차 전경 SRT열차 내부 전경 국토교통부는 4일 철도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SRT 운행을 창원·진주로 운행되는 경전선, 전라선(순천·여수), 동해선(포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올해 추석 연휴부터는 SRT를 타고 창원에서 수서까지 바로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창원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KTX만 운행하다 보니 서울 강남지역으로 이동하려면 동대구역에서 환승하거나 서울역에 내려 시내 교통을 이용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동대구~창원 구간은 고속전용선이 없어 KTX를 이용하더라도 느린 속도로 운행되는데 SRT 환승을 위해 평균 23분이 추가로 소요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창원~수서간 SRT 운행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민선 8기 창원특례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약속한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관내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회나 정부부처를 방문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국토부장관 면담을 통해 SRT 운행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고 12월에는 '수서발 고속철도 경전선 운행' 건의문도 발송하는 등 노력해 왔다. 이후, <2023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 ‘수서발 고속철도 확대 운행’이 포함되었고, 금번 철도산업위원회를 통해 확정·발표가 이루어졌다. 국토교통부는 우선적으로 노선별 하루 4회씩(왕복 2회) 운행을 추진하고 ‘27년 평택~오송구간 2복선화, SRT 차량 14편성 추가 도입을 완료하면 열차 증편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금번 창원~수서간 SRT 운행 확정으로 고속철도 서비스 불균형이 해소되고 기업 경제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원특례시민의 위상에 맞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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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개별주택가격(안) 열람하고 의견제출 받아요
25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19,749호에 대해 4월 10일까지 주택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들에게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 합천군청사 전경사진 개별주택가격은 합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을 할 수 있고, ‘경남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gyeongnam.go.kr)’을 통해 인터넷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의견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 적정 여부에 대한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통해 가격을 재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28일 공시될 예정이다. 박수현 재무과장은 “주택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 의견을 통해 더욱더 적정하고공정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라며 “기간 내 많은 관심을 갖고 꼭 열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 과표담당(055-930-3226) 또는 주택소재지 읍 ․ 면사무소 재무·총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 또한 해당 기간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한국부동산원 콜센터, 합천군청 재무과 또는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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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방문 격려
20일,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이날 오후,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2년 모범여성기업인 시상식 및 송년회’에 참석해 도내 여성기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강둘림 ㈜세진나노텍 대표, 김경희 ㈜도원리사이클링 대표, 김영미 ㈜미테리어 대표, 이명자 ㈜정우엠에스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1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1999년에 설립돼 여성창업 및 일자리 창출, 여성기업의 판로 지원, 여성경제인의 역량강화 사업 등 여성경제인의 지위를 향상하고 권익을 보호하고자 노력해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여성기업인을 포상하고 여성경제인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신종석 경남지방조달청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소속 회원사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여성기업인 시상과 송년행사가 열렸다. 모범여성기업인 시상에는 지역사랑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여성경제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강둘림 ㈜세진나노텍 대표 ▲김경희 ㈜도원리사이클링 대표 ▲김영미 ㈜미테리어 대표 ▲이명자 ㈜정우엠에스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1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완수 도지사는 “여성기업은 도내 기업비중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정도로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이 굉장히 크다”며 “여성기업인 여러분들이 미래의 성장동력으로서 새로운 도약과 함께 경쟁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의 여성기업은 지역기업의 41%에 이르는 18만 4천개로 전국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여성기업의 활동 촉진과 여성경제인의 능력향상 추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예산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 전국기업체수(전체/여성, 단위 : 개) : (2015년) 5,893,802 / 2,286,052(38.8%), (2020년) 7,295,393 / 2,951,883(40.5%) ** 경남기업체수(전체/여성, 단위 : 개) : (2015년) 378,242 / 152,899(40.4%), (2020년) 444,641 / 183,982(41.4%) *** 2020년 여성기업수(단위 : 천개) : 경기 740 (25%) > 서울 622 (21%) > 부산 191 (6.4%) > 경남 184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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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 11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산청군 산불 발생 당시 위험한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업무를 수행한 창원시 직원과 광역산불진화대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자치행정과) 이날 표창 대상자들은 의창구청‧성산구청 산불 담당 공무원 2명과 광역산불진화대원 19명으로, 지난 3월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에 투입되어 위험을 무릅쓰고 진화업무를 수행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불 진화 현장에서 강한 돌풍에 의해 진화대원들이 불길에 고립되고 차량 2대가 전소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투철한 사명감으로 산불 합동 진화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 장금용 대행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 중인 봄철 산불로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에 힘써주신 직원들과 진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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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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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 2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5일부터 26일까지(2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3, 4구장에서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배기완)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22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22년 개최된 제21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 자료사진) 관내 리면별 대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 종목 활성화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8개 팀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A조(거류면, 동해면, 독수리, 교사리), B조(송학리, 회화면, 동외리, 상리면) 2개 조가 링크전으로 예선전을 진행한 후 조별 1, 2위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22년 제21회 대회에서는 교사리팀이 우승, 동외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기완 고성군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이 상호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내 축구 동호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화합을 이뤄내길 바란다”라며 “군에서도 축구 종목의 활성화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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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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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 13일,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16일부터 정기적으로(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LP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 라키비움 남해에는 약 1만 5000장의 LP가 전시 돼 있다. 전시 돼 있는 LP를 활용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공감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마다 특별 DJ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연을 꾸며줄 양수성 씨는 현재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KBS 및 TBS 라디오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으며,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를 15년간 진행한 바 있다. 양수성 씨는 격조높은 음악과 함께 라키비움에 전시돼 있는 LP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LP를 감상하며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힐링빌리지 내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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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기업이 손JOB는 대구, '단디JOB자! 페스티벌'개최
- 11일, 대구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청년에게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취업박람회 ‘단디JOB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홍보 포스터 이번 취업박람회는 대구광역시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DGB금융그룹의 후원과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협찬해 추진된다.*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협업체계 플랫폼 본 행사는 고용친화기업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NGO 단체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 우수기업 46개사가 참여하며, 보수, 근무환경, 직무의 세부적인 내용 등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통한 채용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 청년은 ▲임홍택(‘90년생이 온다’ 집필) 명사 특강 ▲공공기관 및 사기업 취업전략 특강 ▲사회복지계열 현직자 토크콘서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및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MBTI 취업컨설팅 등 특강과 체험부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등 구직 청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취업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며, 취업박람회 이후 한국산업단지 입주기업탐방* ‘단디알자! 대구기업’도 연계해 진행한다.*탐방기업: ㈜구영테크, ㈜메가젠임플란트, 성림첨단산업(주), ㈜신도(23.9.18.~21. 예정)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청년인구 유출’이라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공공기관·지자체의 협력으로 박람회가 기획․추진돼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박람회가 청년에게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고, 지역 우수기업에는 청년들에게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사업소개 및 참가기업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단디JOB자! 페스티벌’ 홈페이지(www.daegujob.kr)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사무국(053-243-902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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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기업이 손JOB는 대구, '단디JOB자! 페스티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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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 28일, 경남 남해군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읍장 하홍태)는 지난 24일 국가 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장면 이날 하홍태 읍장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린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상군경유족・공상군경유족・무공수훈자유족 등 총 14명의 국가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 드릴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가를 위해 공헌한 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 유족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남해군에서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서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흔적남기기 전시회를 11월말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해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하홍태 읍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이 공로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남해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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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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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 18일, 경남도와 사천시는 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항공우주청 설립 기반지원을 위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로 ‘항공우주청 신설 추진(경남 사천)’이 반영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항공우주청 청사 입지 ▲청사 부지제공 관련 제‧개정 필요법령의 범위 ▲임시청사 지원 ▲교통편의 제공, 거주지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TF) 구성 등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경남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 사천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이 항공우주산업 기반을 고려해 입지를 결정한 사례”라며 “경남도는 조속한 항공우주청 사천설립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설립되면 또 다른 대통령 지역공약인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력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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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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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경위, 공사장 주변 통학로 ‘어린이 안전’ 총력
- 18일,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수성구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 사고를 계기로, 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공사현장과 보행 위험요인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동도초 이번 대책은 공사장 중장비 전도, 자재 낙하, 보도 단절 등으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통학 시간대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통학로 어린이 안전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인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학교 관계자, 경찰, 지자체 담당부서, 공사현장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이동 동선과 공사차량 진출입 경로, 보행공간 확보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위원회는 학교전담경찰관(SPO), 지역경찰, 녹색어머니회 등과 협력해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 학교 앞과 횡단보도 주변에서 교통지도 및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니어 치안지킴이 96명을 공사장 주변 통학로에 이동 배치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상시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통학시간대 교통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수성구 천공기 전도 사고와 같은 위험이 어린이 통학로 주변에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공사현장과 통학로 보행환경을 동시에 살피는 입체적인 안전대책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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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경위, 공사장 주변 통학로 ‘어린이 안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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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 18일, 경남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출정 결단식을 개최했다. 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개최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결단식에는 선수단 및 임원 150여 명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도의원, 군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기 수여와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36개 종목 2만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거창군은 28개 종목 773명(임원 208명, 선수단 565명)이 출전한다. 고등부 23개 종목 243명, 일반부 28개 종목 32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태권도, 족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등의 종목에서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유인환 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스포츠맨십을 통한 성숙한 체육인의 모습으로 거창군의 체육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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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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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홍의장군축제 개막…17장령 전장 재현 눈길
- 18일, 경남 의령군은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식이 지난 17일 저녁,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오지거 횃불을 들고 의병출정퍼레이드에 참여한 오태완 군수 이날 개막식은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에서 출발한 화려한 의병출정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퍼레이드 행렬이 축제장으로 입장하며 장관을 연출했고, 축제의 백미답게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7000여 명 군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아 개막식의 열기를 더했다. 의병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의령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17장령 전원이 대형 스크린에 구현됐으며, 강가를 배경으로 한 전투 장면이 펼쳐지며 마치 전장 한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불길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의병장들이 결연한 표정으로 전장을 바라보는 모습은 긴박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17장령 각각의 메시지도 함께 구현되며 전장에 나서는 의병들의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영장 윤탁의 “죽음보다 무서운 것은 나라를 잃는 통탄이다”라는 외침은 전장의 비장함을 극적으로 전달했다. 의병장 심대승의 “나의 화살은 죽이기 위함이 아니라 지키기 위한 것이다”라는 말은 의병의 존재 이유를 드러냈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의병 출정을 상징하는 북 타격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오태완 군수가 북을 세 차례 울리자, 현장에서는 “출정하라”는 함성이 세 번 울려 퍼지며 당시 의병들의 결연한 기세를 재현했다. 오태완 군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여는 전환점”이라며 “지금 이 시대야말로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를 향한 의병들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충익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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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홍의장군축제 개막…17장령 전장 재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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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6년 만에 다시 열린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당구인들 고성으로 몰린다
- 17일, 경남 고성군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당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6년 만에 다시 열린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당구인들 고성으로 몰린다(자료사진) 이번 선발전은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공식 국가대표 선발 무대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한 ‘골든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는 가운데 16년 만에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다시 열리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에는 약 200여 명 선수가 참가해 스누커, 캐롬 3쿠션, 포켓9볼, 잉글리시빌리어드 총 4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친다. 국가대표는 캐롬 3쿠션(남·여), 포켓9볼(남·여),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4개 종목 6개 세부종목에서 선발되며, 각 세부종목별 3명씩 총 18명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다만, 남자 캐롬 3쿠션과 여자 포켓9볼 종목은 각 3명 중 1명을 세계랭킹 시드선수 가운데 최상위 선수로 우선 선발한다. 이번 1차 선발전에서는 캐롬 3쿠션과 포켓9볼 1~3라운드(전반),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어드 1~2라운드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는 해당 단계에서 국가대표가 최종 확정되며, 캐롬 3쿠션과 포켓9볼은 후속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목표 아래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남자 캐롬 3쿠션 세계랭킹 1위 조명우와 여자 포켓9볼 세계랭킹 7위 서서아는 별도의 경기 없이 우선 선발 대상자로 확정됐다. 이로 인해 이 두 선수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는 캐롬3쿠션에 대한당구연맹 랭킹2위 김행직, 3위 최완영, 4위 허정한, 포켓9볼(여)에 1위 임윤미, 2위 최솔잎, 3위 이하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으로 당구 팬들에게는 수준 높은 명승부를 가까이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당구 종목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열리며, 9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연중 이어지는 대회 개최를 통해 고성군은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최근 당구는 직장인, 은퇴 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 받으며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려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당구장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을 더하고 있다. 또, 실내 스포츠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체력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점 역시 당구 저변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고성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축적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당구대회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종목 특화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비예산으로 추진됨에도 전국 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마케팅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까지 연이어 개최되며 고성군이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전국 및 국가대표급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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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6년 만에 다시 열린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당구인들 고성으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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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문화예술회관,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공연 개최
- 17일, 경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5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과축제의땅 치앙마이 경남'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공예 민속예술 창의도시인 태국 치앙마이와의 문화예술 교류 협력으로 추진된 기획공연이다. 치앙마이 민속예술단과 (사)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 무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예술적 매력을 경남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치앙마이는 700여 년 란나 왕조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간직한 인구 160만 명의 태국 북부 중심 도시다. 또한 러이 크라통, 이팽, 송크란 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관광객이 연중 방문하는 관광지다. 이번 무대는 치앙마이가 간직한 전통 의상, 음악, 춤을 선보이며 그들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동시대에 재창조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 다양성의 장을 펼친다. 이를 통해 관객은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치앙마이의 문화적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치앙마이 민속예술단은 징, 심벌즈, 북을 비롯한 태국 전통 악기의 연주로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운 선율을 만들어낸다. 또, 화려한 의상과 천, 우산 등의 소품을 활용한 움직임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치앙마이의 서사를 펼쳐낸다. 이는 치앙마이의 생활 방식과 왕실 문화, 종교의식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예술적으로 그려낸다. 경남 대표단으로는 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가 함께한다. 먼저, 궁중무용의 대표작 ‘무산향(舞山香)’을 공연한다. 무산향(舞山香)은 조선시대 궁중 연향에 올려져 순조 28년 효명세자((孝明世子)에 의해 창작된 독무로, 이번 무대에서는 군무로 재구성했다. 섬세한 몸짓과 궁중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을 강조하며, 치앙마이 예술인과 관람객을 궁중 연향의 품격과 아름다움의 무대로 안내한다. 또, 전통 춤사위를 기반으로 풍류와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사랑가 & 한량무’ 공연도 선보인다. ‘사랑가’의 애틋하고 서정적인 정서를 담은 기품 있는 움직임에서 출발해 ‘한량무’의 풍류를 즐기는 한량의 모습을 익살스럽고 자유로운 춤사위로 이어진다. 무대 위에서 전통적인 움직임 어법을 바탕으로 감정의 교류와 정서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공연이 될 것이다. 최용석 경남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공연은 치앙마이와 경상남도가 문화적 교류를 통해 양 지역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며 예술적 영감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를 통해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연일시 5. 1.(금) 19:30 ▲입장권 전석 무료 (사전 예약) ▲관람연령 48개월 이상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 또는 대표 전화(1544-6711)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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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문화예술회관,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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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해병대 전우회” 경남 안전의 든든한 조력자 공인
- 17일, 경남도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규헌 의원(창원9,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해병대전우회 지원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경남도의회 정규헌 의원(창원9, 국민의힘) 지난 7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이번 조례는 본회의 문턱을 넘으며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게 됐다.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경상남도는 도내 해병대전우회가 수행하는 ▲교통안전 및 질서유지 홍보 ▲야간방범 순찰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수중 정화활동 ▲재난 예방 및 복구·구호 활동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 이날 본회의장에는 박경석 해병대전우회 경남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직접 방문해 조례 통과 과정을 지켜봤다. 박 회장은 “그동안 해병대전우회는 지역사회의 부름이 있는 곳이라면 조건 없이 달려가 봉사해왔지만,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해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은 전우들의 노고를 도민들께서 인정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긍지를 바탕으로 경남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례안에는 예산의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지도·감독(제5조) 조항과 중복지원 금지(제4조) 규정이 명시돼 있어, 지원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보장된다. 또,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단체 및 회원에 대한 포상(제6조)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 조례안 대표 발의한 정규헌 의원은 “해병대전우회는 민간 영역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위험한 현장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 헌신해왔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이들의 활동이 제도권 안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도민 안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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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해병대 전우회” 경남 안전의 든든한 조력자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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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시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 17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에서 여성복지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시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여성가족과) 이번 교육은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갈등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종사자들의 심리학적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강의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맡아 4. 17(금)과 4. 30.(목) 2회차로 나누어 기초와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며 ▲이상행동은 왜 반복되는가? ▲주요 정신증/신경증에 따른 상담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활성화지원사업은 여성폭력 예방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교육과 시민대상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미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폭력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전반의 안전과 인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이상심리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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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시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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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 17일, 경남 밀양시 가곡동(동장 김혜영)은 지난 16일 가곡동 청소년지도위원(위원장 김명숙)과 함께 지역 내 학교 주변과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인근의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와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업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업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공동 책임인 만큼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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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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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 잡은 SNS 홍보 눈길
- 17일, 경남 창녕군의 공식 SNS 채널이 최근 시의성 있고 재미를 더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군민과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녕군,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 잡은 SNS 홍보 눈길 군 SNS는 올해 구독자와 영상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축제와 행사 홍보에 있어 ‘MZ세대’를 겨냥한 유머러스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것은 ‘부곡온천 홍보 영상’으로 전국 최고 온도 78℃를 강조하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뜨거운 온천수에 몸을 던지는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해, 누리꾼들로부터 “확실히 홍보하시네요”, “부곡온천의 열기가 직접 느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 군은 재미뿐만 아니라 ‘정보 전달’이라는 SNS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하고 있다. 군민들이 놓치기 쉬운 각종 지원금 신청 안내부터 다양한 이벤트,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을 카드 뉴스와 짧은 영상(숏폼)을 활용해 신속하게 전달하며 군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등 창녕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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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 잡은 SNS 홍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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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수 관광지에서 울려 퍼진 “우리 고장으로 오세요”
- 17일, 경남 합천군 야로면 매촌2구마을 주민들은 지난 16일, 전남 여수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지역 인구증가를 위한 ‘내 고장 주소 갖기’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여수 관광지에서 울려 퍼진 우리 고장으로 오세요 이번 견학은 주민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지와 지역 우수사례를 둘러보는 한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전입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민들은 견학지 곳곳에서 “이웃이 되어 주세요”, “행복가득 야로면으로 오세요” 등의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타 지역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로면의 정주여건과 각종 지원시책을 자연스럽게 안내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정애 매촌2구마을 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 간 화합을 다진 것은 물론, 우리 지역의 인구유입을 위한 홍보활동까지 함께 추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인 인구전입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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