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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농업인 공익직불제 자동전화 교육 실시
    9일, 경남 사천시는 고령 농업인 공익직불제 교육이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자동전화(ACS) 교육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경 시는 2022년부터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업인 교육 전면 시행에 따라 농업인 편의를 고려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과정을 9월 말까지 운영한다. 온라인 교육(농업교육포털), 문자‧누리소통망(인터넷주소 송부) 교육, 집합교육, 자동전화 교육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사무소장 조성희, 이하 사천농관원)는 4월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는 8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동전화교육을 실시한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는 농업인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매년 받아야 하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8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자동전화연결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방식은 ▲농관원의 자동전화연결시스템(ACS, Automatic Calling System)에서 대상 농업인에게 전화(1644-3656)를 걸고, ▲전화를 받은 농업인이 교육음원을 5분 동안 청취하면 ▲교육이 완료돼 이수한 사실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관리된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전화교육을 실시하여 5월까지 1차 교육을 마무리하고,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6월부터 9월까지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카카오톡‧문자(인터넷 주소)를 이용한 간편교육(15분)도 동일한 기간에 실시 만약 전화를 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농업인이 자동전화연결시스템(ACS) 전화번호(1644-3656)를 확인하고 시간에 관계없이 직접 전화를 걸어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통화요금은 5분에 약 540원 정도다. 그 밖에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읍‧면‧동 및 농업기술센터 등 지자체와 지역농협 등에서도 연중 공익직불 교육과정을 운영하므로 농업인은 편리한 방법으로 이수하면 된다. 만약 9월 말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기본직불금의 10%가 감액되니 유의해야 한다. 사천농관원 조성희 사무소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의무교육에 대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인 교육‧홍보를 지속해서 강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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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사천시, 불법어업 및 어획물 유통행위 지도·단속 강화
    경남 사천시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실뱀장어 불법 어업과 어린고기 포획 및 불법 어획물 유통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불법어획 지도·단속 장면 시는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4월까지 본격적인 실뱀장어 소상 시기를 맞아 관내 기수지역 등에서 이뤄지는 실뱀장어 불법 포획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또, 정치성 어구 등에 혼획된 붕장어 어린고기(방언: 병아리, 백어)에 대한 불법 유통행위도 지도·단속한다. 이번 지도·단속은 사천시 용현~사남 일원 기수지역에서의 실뱅장어 불법포획과 남해안 정치성어구에 혼획되는 붕장어 어린고기 불법 유통행위가 매년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뱀장어를 포획하기 위해서는 수산업법, 내수면어업법에 따른 어업허가를 받아 정해진 구역에서만 포획해야 한다. 그리고, 매년 가을~겨울철 심해에서 부화해 봄철 대마난류를 타고 남해안 연안으로 이동하던 중 각종 어구에 혼획되는 어린고기는 즉시 방류해야 한다. 포획이 금지된 어린 물고기를 잡거나 소지‧유통‧가공‧보관 및 판매할 경우 어업인뿐만 아니라 비어업인도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벌칙 및 과태료 처분 등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수산자원의 회복은 불법어업에 대한 강력한 지도·단속이 아닌 어업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이 더 중요하다”며 “어로활동 중 잡히는 어린고기는 반드시 방류하고, 불법어업을 근절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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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사천시, 해양수산보조사업 추진
    경남 사천시는 올해 해양수산보조사업에 대한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천시청사 전경 시는 지난 2월말 ‘어업인과 함께하는 행복공간 바다조성’이라는 슬로건으로 26개 사업, 29억 여 원 해양수산보조사업자를 심의, 확정했다. 분야별 사업은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수산업 활성화, 수산 자원량 확충과 서식환경 조성, 어업질서 확립과 어업경영 개선, 친환경적 연안, 어촌 정주기반 조성, 해양레저시설 확충 등이다. 먼저, 수산자원의 자연 서식량 증가와 생산력 회복을 통한 어장환경 개선을 위해 양식어장정화, 마을앞바다 소득원 조성, 패각 친환경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또, 수산물 가공 · 수출업체 경영 개선 및 어선 노후 기관 · 장비 교체 및 안전설비 구축으로 해난사고 예방과 함께 어업인 재산과 생명을 보호한다. 그리고, 사천바다 · 청경해 · QC 등 지역 수산물 브랜드 대외 인지도 제고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연안환경 개선 및 친환경적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한 생태적 가치 증진 및 해양관광기반 조성을 위해 보조사업 외에도 연안정비사업, 어촌뉴딜 300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치창조와 어업인 소득 증대 도모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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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사천시, 봄맞이 관광시설물 일제 점검·정비
    6일, 경남 사천시는 본격적으로 바깥 활동이 많은 봄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관광 환경조성을 위해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관내 관광시설물을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사천시가 봄맞이 관광시설물에 대해 일제 점검·정비에 나선다. 시는 상춘객들이 벚꽃 명소인 선진리성 일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대한 청결상태를 매일 점검할 예정이다. 또, 상춘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변 시설물 보수정비를 통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삼천포 대교공원 음악분수대 시운전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바다케이블카, 아쿠아리움 등 가족단위 상춘객이 많은 관광명소를 비롯해 다중이용 시설물에 대해서는 철저히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일제 점검은 코로나19 백신 패스 해지, 기온 상승에 따라 야외 나들이 인파가 증가하고 있어 관내 시설물 일제 점검을 통해 감염병 확산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를 방문하는 상춘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관광시설물 일제 점검에 나선 것”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도시 사천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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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사천시,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5일, 경남 사천시는 지난 4일, 30일까지 ‘2022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하게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천시청 전경 시는 체납액 징수 상설 기동반을 편성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고질 체납차량 인도 공매처분, 고액·상습 체납자의 부동산·급여·금융재산 압류 등 신속한 채권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4월에는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기간을 운영해 새벽과 야간에도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고질 체납차량을 일제히 정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그리고,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 또한 유보하기로 하는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생계형 저소득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지원을 강화하겠지만, 상습·고질 체납자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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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사천시도 공공파크골프장 신설 추진
    사천시가 오는 10월말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파크골프장 전경(자료사진) 4일 시에 따르면 1억 50000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에 위치한 항공우주테마공원 내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2022년도 1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고, 5월에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한 뒤 7월부터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파크골프장은 일반 골프장의 1/50 또는 1/100 정도 되는 작은 부지에서도 부담 없이 자유롭게 공을 치며 경쟁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이다. 또, 일반 골프와 룰은 비슷하지만 경기방식이 쉬운데 다 필요 장비 또한 간편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적당한 종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투자사업 예산의 부족으로 유보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시민들 사이에 인기가 급상승한 것은 물론 노년층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요구에 편성해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올해는 시민들이 도시경관과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재미와 건강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을 개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2-03-04

실시간 사천시 기사

  • 사천시, 촘촘한 치매 안전망으로 어르신과 가족의 일상 지킨다
    12일, 경남 사천시가 치매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며 ‘치매 안심 도시 사천’으로 나아가고 있다. 품격 있는 노후, 치매 걱정 없는 안심 사천 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의 인지 건강 관리와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예방-조기 발견-치료·관리-가족 지원까지 연계한 통합 치매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검진·인적 연계를 기반으로 한 시민 체감형 치매 관리 강화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인지 강화 및 예방교실 운영 ▲치매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치매 서비스 확대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치매 조기 발견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노인통합센터 2개소와 협력해 생활지원사 50명을 ‘치매동반자’로 양성하고 일상 속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의 핵심 인적 기반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형 행사인 ‘도전! 치매골든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병행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함께 살피는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더 촘촘하고 스마트한 치매 관리 서비스로 도약 2026년부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치매 관리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기존에 운영해 온 인공지능(AI) 로봇 ‘다솜이’를 CHATGPT 기반 말벗 대화 기능과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탑재한 ‘다솜이K’ 모델로 교체·운영해,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정서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일상 돌봄의 연속성을 높여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및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태그와 배회감지기 지원을 확대해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복귀를 지원함으로 보호자의 불안과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 할 방침이다. 또, 치매 조기검진을 ‘집단방문검진’으로 확대 운영해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의 어르신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을 실시함으로 검진 사각지대를 완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자가검진부터 현장 상담까지, 생활밀착형 마음건강 통합 돌봄 추진 사천시는 생활밀착형 마음건강 자가검진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상태를 손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QR코드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가검진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스스로 마음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마음건강은 문제가 심화되기 전에 먼저 알아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번 사업은 사천 시민에게 꼭 필요한 예방 중심 지원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했다. 학교, 기업체, 마을, 지역 행사 현장 등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검사, 1:1 상담, 스트레스 관리 및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정신건강 위험군으로 확인된 시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사례관리로 연계해 단발성 개입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와 회복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기 발견–현장 개입–전문 연계를 아우르는 선순환 마음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해 정신건강을 특별한 관리가 아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삶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도록 하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지지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마음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치매 걱정 없는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천 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마음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지역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돌봄과 정신건강 지원이 조화를 이루는 ‘치매 돌봄 안심 도시 사천’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돌봐야 할 과제”라며 “사천시는 조기 발견부터 예방, 돌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통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 또한 치매 가정의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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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1-12
  • 사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 진단검사자에게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 제공
    9일, 경남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진단검사를 받은 사천시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를 제공한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 진단검사자에게 치매안심꾸러미 제공 이는 치매진단에 대한 불안과 거부감을 완화하고, 주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는 ▲에코백 ▲인지 능력 향상 워크북 ▲악력볼 ▲건강관리 영양제 ▲칫솔세트 ▲위생밴드 ▲치매가족 돌봄기술 안내책자 ▲치매예방 운동 포스터 등 치매예방과 일상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돼 있다. 단, 운영 여건에 따라 구성품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CIST)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을 포함한 진단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진단검사를 받은 주민들에게 이번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치매안심센터 (055-831-5860)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치매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장은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한 적절한 관리로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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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사천시, 전 생애주기 맞춤형 공공보건으로 ‘건강도시’ 기반 강화
    8일, 경남 사천시가 걷기부터 만성질환 관리, 공공의료, 한의약 건강증진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건강정책을 통해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건강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망산공원 사천시는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 의료 접근성 강화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걷는 일상이 건강이 되다… 생활 속 건강증진 확대 사천시는 시민의 걷기 습관 형성과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션 제공과 개인·단체별 순위, 목표 달성 인센티브 등을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걷기를 일상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또, 공원과 산책로 등 생활권 가까운 공간을 활용한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보행 자세 교육과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 효과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걷기는 가장 쉽지만 가장 강력한 건강 실천입니다.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걷기 중심의 건강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강화 성장기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눈높이에 맞춘 건강 뮤지컬과 찾아가는 영양관리 교실을 운영해 올바른 손 씻기, 규칙적인 식사,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공연 중심이 아닌 노래·율동·퀴즈가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과일·채소 섭취의 중요성과 건강한 간식 선택 방법을 안내하며, 가정과 기관이 함께하는 식생활 교육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금연·구강건강·만성질환까지… 촘촘한 건강 안전망 사천시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과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6개월 금연 성공률 39.9%를 기록하며 도내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5,200여 개소의 금연구역 지정과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강한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구강보건 분야에서도 어르신·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 취약계층 구강건강 관리, 이동 구강진료차량 운영 등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학교 대상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위생용품 배부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사천시는 도내 유일하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천시 65세 이상 인구의 38%에 해당하는 10,164명을 등록해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지속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 시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단순한 치료가 아니라 삶의 질을 지키는 일입니다. 시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는 공공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밤에도 멈추지 않는 공공보건의료 사천시는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1만 7천 건이 넘는 진료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응급실 과밀화 완화는 물론, 소아 환자에게 보다 집중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365 안심병동’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보호자 간병 부담을 줄이고, 시민이 거주지 인근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 한해 동안 2천 여명의 시민에게 진료비와 저소득층 종합검진비, 여성농업인 진료비 등을 지원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불상사를 사전에 차단했다. 한의약으로 잇는 건강… 따뜻한 돌봄 실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중풍 없는 백세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침 치료, 한약 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박동식 시장은 “공공보건의료의 성과는 위기 상황이 오지 않을 때 비로소 증명됩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평범한 일상이 건강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보건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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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사천시 장미주 시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희망 나눠
    7일, 경남 사천시는 최근 2025년 12월에 첫 시집을 펴낸 장미주 시인이 지난 5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미주 시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장미주 시인은 등단 12년 만에 ‘당신의 보라가 나에게 미친 이유’라는 시집을 펴내 평론가들로부터 ‘묵직한 서정과 보랏빛 해방의 시학’, ‘서두르지 않고 느릿느릿하게 걸으며 자신이 사랑하고 아파한 것들을 차분하게 불러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지난해 연말에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마련된 것으로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미주 시인은 “등단 후 12년 만의 첫 시집 출판이 많은 축하를 받은 만큼 이웃을 돕는 일에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었고, 시가 주는 위로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일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6-01-07
  •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노숙자 이사, 장학금 200만 원 기탁
    6일 오후, 경남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동식 사천시장) 노숙자 이사는 사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노숙자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 기탁 이번 기탁은 재단 이사로서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솔선수범하고자 마련됐다. 노숙자 이사는 “사천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재단 운영에 힘을 보태주시는 것은 물론, 직접 장학금까지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앞장서 주신 노숙자 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은 우리 사천의 꿈나무들이 저마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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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사천시,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 봉행
    5일, 경남 사천시 사남면 이장협의회(회장 최경훈)와 사남면행정복지센터(면장 강정희)는 지난 4일 오전 11시, 이구산 아래 구룡저수지 제방 인근에 마련된 기원제단에서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제26회 사남면민기원제 이날 행사에는 사남면 조직단체장을 비롯한 사남면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주민의 안전과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원제는 사남면민 각 가정의 평안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과 사천시의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 도약을 염원하는 뜻을 모았다. 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기원하며 지역의 미래 비전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최경훈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본 행사가 사남면을 대표하는 전통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정희 사남면장은 “이번 기원제가 사남면민의 화합과 안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는 매년 개최되는 사남면의 대표적인 전통행사로, 지역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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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사천시,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 안전한 교통
    2일, 경남 사천시가 오랜 기간 지역 현안으로 남아 있던 화력발전소 주변 교통문제를 해결하며,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동식 시장 삼천포화력발전소와 산업단지 진·출입 대형차량으로 인한 도심 혼잡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마침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도시 기능을 회복한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도시 기반시설 확충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형차량 도심 통과 해소… 시민 안전 최우선 삼천포화력발전소 및 인근 산업단지로 출입하는 대형 화물차량은 그동안 도심을 관통하며 교통체증은 물론 소음·분진 등 생활 불편을 야기해 왔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사천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좌룡동~향촌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4.3km, 폭 18m 규모의 우회도로를 계획하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적극 활용해 사업을 추진했다. 우회도로 개설로 대형차량의 도심 통과가 줄어들면서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주거지역의 소음과 분진 감소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 기대되고 있다. 2018년부터 8년간의 끈질긴 추진… 드디어 결실 맺다.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2018년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천시, 고성그린파워(주)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보상 협의, 수용 재결, 설계 변경, 주민설명회 등 수많은 행정 절차와 조정 과정을 거쳐 2023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아스콘 포장까지 대부분의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총사업비는 약 616억 원으로, 공사비와 보상비가 투입됐으며, 특히 민간사업자인 고성그린파워와의 협약을 통해 공사비와 보상비를 분담하는 민·관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시민 체감도·효과성·독창성 갖춘 우수 사례 이번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체감도를 보이고 있다. 대형 화물차량의 도심 통과가 줄어들면서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보행 환경이 개선돼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소음과 분진 문제 역시 완화되면서 주거지역의 생활 불편이 줄어들고, 시민들의 불안과 불만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효과성 측면에서도 이번 사업은 도시 교통체계 전반의 흐름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회도로 개설로 차량 통행이 분산되면서 기존 시도 1호선의 병목 현상이 완화되고, 도심 교통 기능이 회복되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물류 이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긍정적 효과를 함께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화력발전소와 관련된 각종 민원을 일회성 대응이 아닌 구조적 해법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독창성이 돋보인다. 사천시는 민간사업자인 고성그린파워와의 협약을 통해 공사비와 보상비를 분담하는 민·관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 변경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갈등을 조정해 왔다. 행정과 시민, 민간이 함께 참여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 이번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생활 현안 해결형 협력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주민 참여와 협력으로 완성한 ‘상생 행정’ 사천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협의회, 간담회 등을 수차례 개최하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교량 재검토, 교차로 형식 변경, 배수로 설치 등 세부 설계 변경 역시 주민 요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특히, 발전소 우회도로 건설을 촉구해 온 시민 결의대회와 집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대화와 조율을 이어가며, 행정과 시민이 함께 해법을 만들어낸 점은 협력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2026년 1월 개통… 생활도시 사천의 새로운 길 사천시는 2025년 12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0일 개통식과 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개통 이후에는 시설물 인수인계를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은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도시 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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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사천시, ‘2025년 제1회 건축상’ 대상에 용남중학교 다목적홀 선정
    1일, 경남 사천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사천시 건축상 시상식’을 열고, 용남중학교 다목적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제1회 사천시 건축상(건축상 단체사진) 그리고, 사천시립도서관과 봉남동 단독주택을 우수상으로 각각 선정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사천시 건축상은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건축문화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 비전을 건축을 통해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용남중학교 다목적홀 대상으로 선정된 용남중학교 다목적홀은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돼, 교육시설의 경계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건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개 동선과 서로 다른 레벨이 수직 플랫폼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 구조를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구현됐으며, 교육·문화·소통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우수상-사천시립도서관 우수상에 선정된 사천시립도서관은 지형과 자연, 사람이 어우러진 소통 공간으로, 지역공동체의 교류와 문화를 담아내는 열린 도서관으로 평가받았다. 주변 자연환경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설계와 공간 구성으로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공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우수상-봉남동 단독주택 또, 다른 우수상 수상작인 봉남동 단독주택은 층별 기능을 분리한 ㄱ자형 주택으로, 한옥의 전통미와 친환경 설계를 조화시킨 지속가능한 주거공간이다. 자연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구조와 도시 주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들은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사천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돼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첫 건축상 시상식을 계기로 지역 건축인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건축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이라는 도시 비전 아래 교육·문화·산업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건축은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일상을 담는 그릇”이라며 “이번 수상작들은 사천이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도약하는 과정 속에서 기술과 예술, 교육과 지역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문화의 방향을 보여주는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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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1
  • 사천시, 마음이 힘들 때 가장 가까운 지원, 심리상담 바우처
    31일, 경남 사천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천시보건소 전경 이번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명칭이 변경하여 운영되는 사업이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연령과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8회(회당 최소 50분 이상)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다만, 올해부터 바우처 유형별 본인부담률이 조정돼 ‘다’ 유형은 30%, ‘라’ 유형은 5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 바우처 발급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우울증 선별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만 19세 이상 본인은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심리 상담 서비스 제공 기관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이용이 편리한 곳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831-3748)로 문의하면 된다. 문지연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천시민 누구나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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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사천시,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 총력
    30일, 경남 사천시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확산됨에 따라, 시는 지역 내 AI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추세에 따른 방역 총력 시는 축산종합방역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차량과 축협 공동방제단 차량을 동원해 가금농가, 철새도래지, 주요 저수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업농가의 자율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소독약품과 방역물품도 수시로 배부하고 있다. 특히, 사천만과 광포만 등 관내 주요 철새도래지와 인근 소하천, 저수지 등에 대한 일일 소독을 강화했으며, 철새 이동 경로에 위치한 지역에는 출입 통제구간을 설정해 축산 관계자 및 시민의 출입을 제한하고, 관련 정보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김성일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철저한 농장 방역 수칙 준수와 AI 의심 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방역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차단 방역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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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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