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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농업인 공익직불제 자동전화 교육 실시
    9일, 경남 사천시는 고령 농업인 공익직불제 교육이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자동전화(ACS) 교육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경 시는 2022년부터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업인 교육 전면 시행에 따라 농업인 편의를 고려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과정을 9월 말까지 운영한다. 온라인 교육(농업교육포털), 문자‧누리소통망(인터넷주소 송부) 교육, 집합교육, 자동전화 교육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사무소장 조성희, 이하 사천농관원)는 4월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는 8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동전화교육을 실시한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는 농업인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매년 받아야 하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8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자동전화연결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방식은 ▲농관원의 자동전화연결시스템(ACS, Automatic Calling System)에서 대상 농업인에게 전화(1644-3656)를 걸고, ▲전화를 받은 농업인이 교육음원을 5분 동안 청취하면 ▲교육이 완료돼 이수한 사실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관리된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전화교육을 실시하여 5월까지 1차 교육을 마무리하고,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6월부터 9월까지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카카오톡‧문자(인터넷 주소)를 이용한 간편교육(15분)도 동일한 기간에 실시 만약 전화를 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농업인이 자동전화연결시스템(ACS) 전화번호(1644-3656)를 확인하고 시간에 관계없이 직접 전화를 걸어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통화요금은 5분에 약 540원 정도다. 그 밖에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읍‧면‧동 및 농업기술센터 등 지자체와 지역농협 등에서도 연중 공익직불 교육과정을 운영하므로 농업인은 편리한 방법으로 이수하면 된다. 만약 9월 말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기본직불금의 10%가 감액되니 유의해야 한다. 사천농관원 조성희 사무소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의무교육에 대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인 교육‧홍보를 지속해서 강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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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사천시, 불법어업 및 어획물 유통행위 지도·단속 강화
    경남 사천시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실뱀장어 불법 어업과 어린고기 포획 및 불법 어획물 유통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불법어획 지도·단속 장면 시는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4월까지 본격적인 실뱀장어 소상 시기를 맞아 관내 기수지역 등에서 이뤄지는 실뱀장어 불법 포획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또, 정치성 어구 등에 혼획된 붕장어 어린고기(방언: 병아리, 백어)에 대한 불법 유통행위도 지도·단속한다. 이번 지도·단속은 사천시 용현~사남 일원 기수지역에서의 실뱅장어 불법포획과 남해안 정치성어구에 혼획되는 붕장어 어린고기 불법 유통행위가 매년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뱀장어를 포획하기 위해서는 수산업법, 내수면어업법에 따른 어업허가를 받아 정해진 구역에서만 포획해야 한다. 그리고, 매년 가을~겨울철 심해에서 부화해 봄철 대마난류를 타고 남해안 연안으로 이동하던 중 각종 어구에 혼획되는 어린고기는 즉시 방류해야 한다. 포획이 금지된 어린 물고기를 잡거나 소지‧유통‧가공‧보관 및 판매할 경우 어업인뿐만 아니라 비어업인도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벌칙 및 과태료 처분 등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수산자원의 회복은 불법어업에 대한 강력한 지도·단속이 아닌 어업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이 더 중요하다”며 “어로활동 중 잡히는 어린고기는 반드시 방류하고, 불법어업을 근절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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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사천시, 해양수산보조사업 추진
    경남 사천시는 올해 해양수산보조사업에 대한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천시청사 전경 시는 지난 2월말 ‘어업인과 함께하는 행복공간 바다조성’이라는 슬로건으로 26개 사업, 29억 여 원 해양수산보조사업자를 심의, 확정했다. 분야별 사업은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수산업 활성화, 수산 자원량 확충과 서식환경 조성, 어업질서 확립과 어업경영 개선, 친환경적 연안, 어촌 정주기반 조성, 해양레저시설 확충 등이다. 먼저, 수산자원의 자연 서식량 증가와 생산력 회복을 통한 어장환경 개선을 위해 양식어장정화, 마을앞바다 소득원 조성, 패각 친환경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또, 수산물 가공 · 수출업체 경영 개선 및 어선 노후 기관 · 장비 교체 및 안전설비 구축으로 해난사고 예방과 함께 어업인 재산과 생명을 보호한다. 그리고, 사천바다 · 청경해 · QC 등 지역 수산물 브랜드 대외 인지도 제고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연안환경 개선 및 친환경적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한 생태적 가치 증진 및 해양관광기반 조성을 위해 보조사업 외에도 연안정비사업, 어촌뉴딜 300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치창조와 어업인 소득 증대 도모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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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사천시, 봄맞이 관광시설물 일제 점검·정비
    6일, 경남 사천시는 본격적으로 바깥 활동이 많은 봄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관광 환경조성을 위해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관내 관광시설물을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사천시가 봄맞이 관광시설물에 대해 일제 점검·정비에 나선다. 시는 상춘객들이 벚꽃 명소인 선진리성 일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대한 청결상태를 매일 점검할 예정이다. 또, 상춘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변 시설물 보수정비를 통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삼천포 대교공원 음악분수대 시운전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바다케이블카, 아쿠아리움 등 가족단위 상춘객이 많은 관광명소를 비롯해 다중이용 시설물에 대해서는 철저히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일제 점검은 코로나19 백신 패스 해지, 기온 상승에 따라 야외 나들이 인파가 증가하고 있어 관내 시설물 일제 점검을 통해 감염병 확산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를 방문하는 상춘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관광시설물 일제 점검에 나선 것”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도시 사천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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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사천시,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5일, 경남 사천시는 지난 4일, 30일까지 ‘2022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하게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천시청 전경 시는 체납액 징수 상설 기동반을 편성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고질 체납차량 인도 공매처분, 고액·상습 체납자의 부동산·급여·금융재산 압류 등 신속한 채권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4월에는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기간을 운영해 새벽과 야간에도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고질 체납차량을 일제히 정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그리고,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 또한 유보하기로 하는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생계형 저소득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지원을 강화하겠지만, 상습·고질 체납자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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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사천시도 공공파크골프장 신설 추진
    사천시가 오는 10월말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파크골프장 전경(자료사진) 4일 시에 따르면 1억 50000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에 위치한 항공우주테마공원 내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2022년도 1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고, 5월에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한 뒤 7월부터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파크골프장은 일반 골프장의 1/50 또는 1/100 정도 되는 작은 부지에서도 부담 없이 자유롭게 공을 치며 경쟁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이다. 또, 일반 골프와 룰은 비슷하지만 경기방식이 쉬운데 다 필요 장비 또한 간편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적당한 종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투자사업 예산의 부족으로 유보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시민들 사이에 인기가 급상승한 것은 물론 노년층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요구에 편성해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올해는 시민들이 도시경관과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재미와 건강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을 개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2-03-04

실시간 사천시 기사

  • 사천시 수상 도로명주소 정보시설물 드론으로 점검한다
    7일, 경남 사천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상 도로명주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위치정보 정확성 확보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수상주소정보시설물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천시, 수상주소정보시설물 점검 이번 드론 점검 대상은 육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불가능한 해상양식장, 해상펜션, 죽방렴 등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및 주소정보시설물이다. 앞서 사천시는 해상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해상 양식장, 죽방렴, 해상 펜션 등에 수상 도로명주소를 부여한 바 있다. 하지만 바다 위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물의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선박을 임차하거나 관공선을 이용해 해상으로 이동해야 하므로 점검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될 예정이었다. 또, 조수간만의 차와 기상 상황에 따라 선박 접근이 어려운 구역이 많아 점검 인력의 안전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사천시는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첨단 산업용 드론을 투입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 드론을 띄워 수상 시설물에 부착된 주소정보시설물의 훼손 및 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를 공중에서 정밀하게 촬영하고 실시간으로 판독한다. 시는 이번 드론 점검을 통해 훼손되거나 시인성이 떨어져 정비가 시급한 시설물을 즉각 파악하고 사천 해경과 함께 유지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바다 위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이나 재난 발생 시 경찰과 소방, 해경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수상 시설물 점검은 인력과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는 스마트 행정의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주소정보 업무에 선도적으로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수상 도로명주소는 주소정보누리집 및 카카오맵 등 주요 포털 지도에서도 쉽게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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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사천시,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 성황리 마무리
    6일, 경남 사천시 대표적인 봄 축제인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 임시운영(무료개방) 사천시 선진리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강형정)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선진리성과 선진거북선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벚꽃에 물들다, 선진리성에서’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행사 기간 내내 봄꽃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을 인근 선진거북선공원까지 확대해 운영함으로 관람객 분산과 안전 확보는 물론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 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강화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축제 첫날인 3일 저녁에는 개막식과 함께 사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K-팝 댄스와 연주 공연 등 30여 개의 무대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김밥왕 선발대회’는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김밥이 출품되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와 SNS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 사천해전 역사 체험, 연날리기 체험, 모종 나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자치단체 및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소원 벚꽃나무에는 방문객들의 소망이 담긴 메시지가 이어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 운영 등 풍성한 즐길 거리도 제공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안겼다. 강형정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선진리성에서 많은 분들이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천을 대표하는 벚꽃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으며, 향후에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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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사천 농관원,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4월1일~6월30일) 운영
    5일, 경남사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소장 박성규, 이하 사천 농관원)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천 농관원,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해야 직불금 감액 막는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농업경영체법」에 따라 농지정보·재배품목·면적, 인적정보 등이 변동되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동계작물에 이어 작물 생육시기별 정기 변경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천 농관원에서는 새해농업인 설계교육 및 읍면동 이통장 회의, 작목반 교육에 참석하여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에서 재배면적이 많은 벼, 콩, 토마토, 고추, 배 작물 등에 대해 중점 추진하고 있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가까운 사천 농관원을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지원·사무소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1644-8778) 또는 사천 농관원 직통전화(055-830-1400)를 통해 가능하다 박성규 소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농업인이 보조금 등을 지원받기 위한 자료임과 동시에 각종 농업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이므로 농업인 스스로 본인의 등록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되므로 해당 농업인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기 변경신고 기간에 변경사항을 반드시 등록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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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공청회 개최
    3일, 경남 사천시는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 복합도시 미래 조감도 이번 공청회는 4월 17일 오후 2시, 사천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도시개발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 근거해 추진된다. 이날 공청회에는 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좌장은 경상국립대학교 도시공학과 안정근 명예교수가 맡고, 토론자로는 조준혁 교수(경상국립대), 남광우 교수(경성대), 강종호 박사(도로교통공단), 김은철 본부장(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등이 참여한다. 공청회는 개회식과 경과보고, 사업(구역 지정안) 설명,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약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 구상과 공간 배치, 산업·주거·연구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이 제시될 예정으로, 사천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한 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사업 추진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해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도시 기반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개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도시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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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역량 집중
    1일,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며 입법 기반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역량 집중-고흥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감도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지역의 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토대로,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해당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2일 발의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참여했다. 법안은 경남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을 중심으로 형성된 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토대로 영·호남 상생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현재 법안은 지난 2월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 사천시는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협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고흥군 등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과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또, 지난 2월 대통령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도 사천시 우주항공 산업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민 정주여건 개선과 연계한 항공우주 산업벨트 조성 방안이 정부 정책 차원에서 검토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후속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사천시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기고문 게재와 서명부 전달, 사천시장·고흥군수 공동건의문 마련 등을 통해 입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련 토론회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 3월 5일 열린 경남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도 도내 18개 시군의 협조를 요청하는 등 입법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천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사천시가 추진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항공우주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 교육, 주거, 상업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이다.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전반을 집적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프랑스 툴루즈와 같은 세계적인 항공우주 도시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우주항공복합도시는 ▲항공기·위성·발사체 관련 기업이 집적되는 산업클러스터 ▲위성개발혁신센터, 우주환경시험시설 등 첨단 연구개발 인프라 ▲우주항공 특화 대학 및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주거·상업·문화시설이 어우러진 정주환경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과 인재, 정주 환경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일자리–교육–생활’이 선순환하는 자족형 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 유치와 청년 인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킨다는 것. 사천시는 국내 유일의 완제기 제작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중심으로 항공우주 산업 기반이 이미 구축돼 있으며, 정부의 우주항공청 설치 추진과 연계해 명실상부한 국가 우주항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 천시 관계자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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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사천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31일, 경남 사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이번 대책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여름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이며, 태풍·호우 예비특보 등 기상특보가 예상될 경우 사전 운영에 돌입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본부는 사천시 재난안전상황실(시청 5층)에 설치되며, 박동식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총괄 지휘체계를 통해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대응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라 대응 수준을 단계적으로 격상하는 4단계 대응체계(초기대응, 비상 1·2·3단계)를 구축해 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상황 모니터링과 정보 수집을 중심으로 대응하며, 비상단계로 격상될수록 근무 인력 확대와 함께 현장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 비상 1단계에서는 태풍 예비특보 및 호우주의보 등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약 60여 명 규모의 인력이 투입되고, 비상 2단계에서는 160여 명, 비상 3단계에서는 200여 명 이상의 인력이 참여하는 등 단계별로 대응 인력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재난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는 등 상황에 맞는 유동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재난 대응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3개 협업 기능별 실무반을 편성해 운영하는데, 각 기능별 담당 부서는 상황관리 총괄반과 긴밀히 협력해 분야별 대응을 수행하게 된다. 실무반은 ▲재난상황 관리 ▲긴급생활안정 지원 ▲긴급통신 지원 ▲시설 응급복구 ▲에너지 기능 복구 ▲재난자원 지원 ▲교통 대책 ▲의료 및 방역 서비스 ▲현장 환경 정비 ▲자원봉사 관리 ▲사회질서 유지 ▲수색·구조·구급 ▲재난수습 홍보 등이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수시로 개최한다. 상황판단회의에는 본부장과 재난수습 주관부서,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재난 상황을 분석하고 단계별 대응방안과 인력·장비 투입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결정한다. 시는 24시간 상황관리 체계 유지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1일 3교대 근무를 실시해 기상 상황과 재난 발생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와 읍·면·동에 신속히 전파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근무자 간 철저한 인수인계와 보고체계를 통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시장 및 부시장에게 보고하는 신속 보고체계를 가동한다.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도 한층 강화된다. 사천시는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사천해양경찰서, 군부대 등 재난 대응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KT 등 주요 기반시설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다. 필요 시 유관기관 인력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파견해 공동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지역 단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생활 밀착형 대응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사전 대비부터 현장 대응, 사후 복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시민들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재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안전수칙을 적극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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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사천시, 우주항공산업 전방위 맞춤 지원 글로벌 경쟁력 강화 본격화
    30일, 경남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사천시, 우주항공산업 전방위 맞춤 지원-미래조감도 시는 우주항공 부품기업의 기술력 고도화부터 글로벌 판로 개척, 전략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먼저,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항공부품기업의 공정 및 설비 효율화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6억 원(시비)이다.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기업 공정 효율화 사업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되며, 공정 개선(10건)과 설비 개선(5건) 비용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 원 규모 지원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OEM 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6억 원(시비)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부품기업을 단순 하청 구조에서 벗어나 핵심 공급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우주항공산업분야 전략기업 육성 지원도 강화한다. 사천시는 연구개발 과제와 기술 컨설팅을 병행 지원하며 1건당 최대 7000만 원 규모의 R&D 지원을 통해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항공우주 산업 공급망 내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 소재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진다. 사천시는 세라믹섬유 융복합 소재·부품 개발 지원을 통해 우주항공용 고부가가치 제품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 신뢰성 평가, 인증 지원 등 전 과정을 포함하며 총 21억 5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기업당 최대 4200만 원 지원된다. 사업비는 도비 5억 원, 시비 6억 원, 진주 6억 원, 민간 4억 5000만 원이다. 특히, 단계별 지원을 통해 기술 실증부터 제품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함으로 소재·부품·장비 분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사천시의 전략은 두드러진다. 경남형 방산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연구개발, 판로개척, 인력지원 등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한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60억 원(도비 32억 원, 시비 8억 600만 원, 기타 20억 54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방산혁신기업 100’ 지정 등 국가 단위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지역 기업의 대형 국책사업 수주 가능성을 높이고 방위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기업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사천시는 우주항공부품기업의 시험·측정 장비 신뢰성 확보를 위해 KOLAS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항공우주 분야 필수 품질인증(AS9100 등) 취득 및 갱신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증 부담을 완화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결과적으로 제품 신뢰도 향상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항공부품 품질향상 지원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주관하고, 우주항공분야 품질인증 지원사업은 (사)우주항공산업협회에서 주관한다. 사업비는 각각 3억 2000만 원, 2억 5000만 원이다.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도 본격화된다. 사천시는 고객 매칭, 계약서 검토, 통·번역, 해외 출장 지원 등을 포함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 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재)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는 3억 원(시비)의 사업비로 3월까지 모집 공고 및 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올해 12월까지 고객 매칭 컨설팅 및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경남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을 통해 산·학·연 협력 기반도 강화된다. 해외 전시회 및 B2B 상담회 참가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클러스터는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발굴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며, VERTICON, 에어로몬트리올, 파리에어쇼 등 국제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 항공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산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기업 맞춤형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통해 사천을 세계적인 우주항공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이번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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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사천시, 삼천포대교 주변 ‘금싸라기’ 땅 확보… 관광 랜드마크 조성 박차
    29일, 경남 사천시가 사실과 다른 왜곡 보도와 허위 과장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를 비롯한 강력한 법적대응 등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선다. (구)우인수산 철거 장면 사천시는 최근 ㅅ 언론을 비롯한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구)우인수산 냉동창고 부지 매입 관련 고가 매입 및 혈세 낭비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특히, 시는 (구)우인수산 부지 매입 관련해 일방적으로 왜곡 보도한 ㅅ 언론을 비롯한 일부 언론을 상대로 언론중재 등 필요한 법적 대응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문제가 된 (구)우인수산 냉동창고는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석면 노출과 구조 붕괴 위험 등 안전 문제를 안고 있었던 장기간 방치된 노후 시설물이다. 이에 시는 시민 안전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선제적 철거를 시행한 후 즉시 임시 주차장과 각종 행사 용지로 활용, 시민과 관광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공시지가 대비 매입가 차이에 대해서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3개 감정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쳐 보상금이 산정된 것으로, 공시지가가 아닌 감정평가액 기준으로 결정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전체 보상금은 토지와 지장물 등을 포함한 금액으로 산정됐으며, 이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른 정당한 보상이라는 입장이다. 시는 해당 부지 매입이 단순한 토지 취득이 아니라, 지난 2016년부터 약 10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삼천포대교공원 주차장 확장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검토된 계획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해당 사업은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이후 급증한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도시관리계획 반영, 공유재산 심의, 투자심사 등 법적·행정적 절차를 거쳐 추진된 사안이라는 것. 아울러,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활용 계획 부재’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현재 주차장 활용은 부지를 방치하지 않기 위한 단계적 활용 방안이며, 향후 민간투자 유치 및 공모사업 등을 통해 사천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는게 사천시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부지는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인접한 관광 요충지로, 중장기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지 확보는 단순한 정비사업이 아니라 사천 관광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보다는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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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9
  • 사천문화재단,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27일, 경남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사천시 공식 지정 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이 4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3시, 이틀에 걸쳐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왕의 북>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사천시, 사천문화재단과 극단 장자번덕과 함께 연극 (왕의북) 무대에 올린다(왕의북 포스터) 이번 공연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연극 <왕의 북>은 백성들의 소리를 듣기 싫어 신문고 장단을 복잡하고 현란한 풍물 가락으로 바꿔버린 왕 ‘망종’과, 억울함을 품고 한양으로 올라온 사내 ‘명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을 연출한 김종필 대표는 "정치와 세상 이야기가 점차 멀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지금, 소통을 거부하는 왕과 세상을 향해 신명 나게 두드리는 백성들의 대립을 통해 '세상이 옳게 흘러가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자 했다"며 "무대 위 그들의 상황과 선택을 보며, 다정함이 넘치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우리들의 올바른 역할이 무엇인지 반추해 보는 뜻깊은 장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무대 위 객석' 형태로 운영된다. 기존의 객석이 아닌, 배우들이 연기하는 무대 위에 한정된 좌석을 설치하여 배우들의 땀방울과 숨결을 코앞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좌석 수가 한정적인 만큼 사전 예매자만 관람이 가능하며, 자유석으로 선착순 입장하게 된다. 아울러, 극단 장자번덕은 사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티켓이 지역을 살린다'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공연 관람료의 50%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어, 관객들이 공연 관람 후 지역 가게를 이용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관람료는 균일 20,000원이며, 11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사천문화재단 누리집(www.sccf.or.kr)를 통해 할 수 있고, 기타 관련 문의는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055-832-970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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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사천시, 2026년 ‘전 생애 맞춤형 일자리 정책’ 전면 확대 추진
    26일, 경남 사천시가 2026년을 맞아 청년, 중장년, 기업, 산업 인력을 아우르는 대규모 일자리 정책을 전면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고용시장에 본격적인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사천시, 대규모 일자리 정책으로 지역 고용시장에 변화를 꾀한다-우주항공 복합도시 미래 조감도 이번 정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 준비–일 경험–정규 고용–자산 형성–창업–장기 근속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주기형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사천시의 핵심 산업인 항공우주 분야와 연계한 전략적 정책 설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구직부터 자립까지”… 청년 지원 ‘3단계 패키지’ 구축 사천시는 청년층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직접 지원과 간접 지원을 결합한 입체적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통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미취업 청년(18~39세)에게 월 50만 원씩 최대 4개월, 총 20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는 취업 준비 기간 동안 발생하는 교통비, 교육비, 면접 준비비 등 실질적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에 채용된 8명의 청년에게 3개월간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1인당 월 최대 155만 원 인건비 및 멘토 수당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18~39세 청년을 신규 채용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이고, 기업당 최대 3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은 실무 역량을 쌓고, 기업은 인건비 부담 없이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또,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은 청년과 지자체가 2년간 매월 20만 원을 공동 적립한 후 만기 시 청년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구축까지 이어지는 정책 완성형 모델로 평가된다. 사업량은 80명이다. 이러한 정책은 ‘지원 → 경험 → 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 정책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이 채용하면 바로 지원”… 실질적 고용 유도 사천시는 기업의 채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직접적인 재정 인센티브 정책을 강화했다. 지역인재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은 18~40세의 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한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후 1인당 250만 원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인재’ 기준을 사천시 3년 이상 거주자 사천 소재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한 자로 설정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인력 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비는 3000만 원(시비)이고, 사업량은 10명이다. “인생 2막 지원”… 신중년 재취업 정책 본격화 중장년층을 위한 정책도 대폭 강화된다.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은 경남도 내 거주하는 50~64세 구직자를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1인당 최대 250만 원(월 50만 원×5개월)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는 조기 퇴직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신중년층에게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에는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40~64세 이하 사천시민에게 연간 최대 8만 원 응시료를 지원, 중장년층의 직무 전문성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도모한다. “창업까지 책임진다”… 단계별 밀착 지원 시스템 구축 사천시는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THE LANDING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① 창업 교육 및 인재 발굴 →② 우수 수료자 선발 →③ 시장성 검증 →④ 시제품 제작 →⑤ 판매 실증 등으로 이어지는 5단계 지원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을 집중 발굴해 단순 창업이 아닌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항공우주 산업 중심 일자리”… 전략산업 집중 투자 사천시는 항공우주 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산업 연계형 일자리 정책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경남 항공산업 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입직자 지원금(최대 150만 원), 핵심인력 장기근속 인센티브(최대 300만 원), 결혼·출산 등 일가정친화 인센티브(최대 100만 원), 명절 상여금, 유가비 등 복리후생비(최대 30만 원), 생활 지원 인센티브 근무환경 개선 지원(최대 2천만 원) 등을 종합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항공산업 원청과 협력사 간 격차를 줄이고, 핵심 인력의 장기 근속을 유도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또,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가족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지원, 인건비 지원, 채용장려금 및 근속장려금을 제공함으로써 외부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유입을 적극 유도한다. “취업 기회 직접 만든다”… 현장 중심 고용 인프라 구축 사천시는 구직자와 기업 간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취업 지원 인프라도 확대한다. 2026년 9월 개최 예정인 우주항공특화 일자리 박람회는 채용관, 홍보관, 토크콘서트, 부대행사 등을 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된다. 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경상국립대학교와 협력하여 진로지도, 취업 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청년 맞춤형 통합 취업 지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취약계층도 함께 간다”… 공공일자리 확대 운영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도 지속 확대된다. 2026년에는 총 136명을 대상으로 정보화사업,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소득을 보전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포용형 고용 정책을 실현한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일자리 정책은 단편적 지원이 아닌,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구조적 정책으로 설계됐다”며 “특히 항공우주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천시를 대한민국 대표 산업·고용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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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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