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진주시

실시간뉴스
  • ‘진주시사’ 편찬위원 25명 위촉 및 지역사회 변천사 편찬 논의
    경남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진주시사(市史) 편찬위원 25명을 위촉하고 편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김영기 편찬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회의를 위윈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김영기 명예교수를 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진주시사 편찬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실무 집필진의 운영 계획을 심의하였다. 부위원장은 당연직으로 신종우 부시장이 맡았다. 25명 편찬위원은 진주시사 편찬의 전체적인 방향과 운영방안을 심의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는 실무 집필진은 각 분야의 정보 수집과 원고 작성 및 편집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진주시사는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편찬되는 것으로, 체계적인 진주의 역사를 정리해 진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4월 시사 편찬을 위한 전문연구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시사 편찬에 돌입해 2024년 진주시사를 발간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화 작업과 만화 기법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짐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후세에 전 할 수 있는 시사편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2022-03-11
  • 진주시 망경동 옛 철길, ‘소망의 거리’로 재탄생!
    경남 진주시는 10일, 망경동 일원 옛 철길을 활용한 소망의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망경동 옛 철도부지 사업 조성도 이날 준공식은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추진위원회, 지역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치러졌다. 소망의 거리 조성 사업은 구 망경지하차도에서 지식산업센터까지 450m의 폐선부지 구간에 총사업비 49억5000만 원을 들여 철도부지를 매입하고 2020년 11월 착공해 올해 2월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준공하면서 전체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망의 거리는 기존 철도시설의 일부를 보존하고 철길을 부분 복원하여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 추억할 수 있는 재생의 공간과 망경동을 남북으로 단절시켜온 옹벽을 철거한 후 소통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열린광장으로 조성됐다. 소망의 거리 전 구간에는 쉼터, 벤치를 설치하고 다양한 수목, 초화류를 식재하여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그림을 전시가벽에 담아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거리로 조성됐다. 시는 폐선 후 불법 경작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주변 환경을 저해해온 망경동 옛 철길에 소망의 거리가 조성됨으로 그동안 기반시설로부터 소외된 지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낙후된 구도심의 자발적 재생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망경동 옛 철길이 소망의 거리로 다시 태어나게 되면서 구도심이 젊음의 거리로 탈바꿈하는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유등테마공원과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를 연결하여 진주의 주요 관광지를 이어주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10
  • 진주‘밀알영농조합법인’으뜸두레,‘하모예’예비으뜸두레 선정
    9일, 경남 진주시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하는 2~3년차 사업체 중 사업목표 달성률이 높은 주민사업체를 집중 육성하는 으뜸두레로 ‘밀알영농조합법인’이 1년차 사업체 중 사업계획서가 우수하고 지속가능성이 있는 예비으뜸두레로 ‘하모예’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밀알영농조합 밀축제 장면 ‘밀알영농조합법인’은 진주에서 생산되는 앉은뱅이밀을 사용해 다양한 체험키트, 가공식품, 밀 축제 및 체험 콘텐츠를 개발,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이 업체는 비대면 사업모델로서 체험키트 개발 및 온라인 유통망 확대, 지역민 채용을 통해 관광수익을 창출하여 으뜸두레 업체로 선정되었다. ‘그렇다’는 뜻의 진주방언 ‘하모’와 예술, 공예를 나타내는 ‘예’ 를 결합한 이름인 ‘하모예’는 진주시 축제 문화유산과 자원을 공예와 결합한 한지 무드등을 기념품으로 제작하는 사업계획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예비으뜸두레로 선정됐다. 관광두레사업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PD가 지역주민과 함께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육성하는 지역 관광정책사업다. 진주시에는 이번에 선정돼 2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6개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falling in 진주’는 2021년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愛人’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로 인한 여행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2억 원을 달성하였다. ‘프로스트 맥주 협동조합’은 진주쌀, 흑미, 앉은뱅이밀을 이용한 수제맥주 체험 및 생산업체로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맥주 ‘크래프트 에일’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수제맥주 실력을 인정받았다. ‘㈜ 화요일’은 진주의 관광자원을 온라인 홍보하고 판매하는 여행 플랫폼 업체로 진주시, 밀양시, 남해군, 고성군, 창녕군, 함안군, 하동군의 관광자원 온라인 채널 및 용역으로 경남의 관광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우주협동조합’은 ‘망경동 배건네공작소’라는 마을이야기를 소재로 관광 기념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1년 관광두레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진주의 6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육성을 위해 고분군투한 양지선 관광두레PD는 “어려운 시기지만 진주 관광의 특색 있는 발전을 위해 참여 주민사업체들이 열정을 태우고 있다. 좋은 성과까지 얻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관광산업의 침체 속에서도 진주 관광두레 사업체의 훌륭한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9
  • 진주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수수료 지원
    8일, 경남 진주시는 서부보건지소 방역업무 외 업무중단으로 발생하는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서부보건지소의 업무가 정상화될 때까지 진주시민과 관내 자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수수료를 일부 지원하기로 했다. 서부보건지소 전경 시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는 한시적(2021년 8월 2일~2022년 6월 30일)으로 보험 적용이 되지만, 보건소 발급수수료 3000원에 비해 시민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 민간병원 3곳(반도·고려·제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발급 본인부담금을 8000원으로 인하했다. 그러나 발급수수료 인하에도 보건소 발급수수료 보다 비싸 시민의 비용 부담이 발생하게 되므로 보건소 발급수수료 외 차액 5000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에 가입된 자로 검진일 기준 진주시에 주민등록 또는 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자, 관내 자영업자 및 그 종사자로서, 서부보건지소가 업무를 중단한 3월 7일 이후 검진자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협약병원에서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수수료 8000원을 지불하고 신청은 협약병원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급 시기는 서부보건지소의 업무 정상화 시점부터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원금 지급 시기가 서부보건지소 업무정상화 시기부터 가능하다”며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8
  • 진주시,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키트 2만1700개 지원
    7일, 경남 진주시는 10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키트 2만1700개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부 2170명에게 1인당 10개씩 총 2만1700개를 지원해, 1주간 최대 2회씩 5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지원한다.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령을 원하는 임신부는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가족의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본인 방문시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임산부 수첩 등을 지참해야 하며 배우자, 직계존속 또는 형제자매 등 가족이 대리수령할 경우에는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와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말까지 어린이집 영유아, 노인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신속항원 검사키트 물량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신부 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3월 다섯째 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오미크론 확산세 속에서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배부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신청기간 내에 많은 임신부들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7
  • 이음과 소통이 흐르는 남강변 촉석루에서, 2022년 진주시민 인문강좌 개설
    6일, 경남 진주시·경상국립대 인문도시사업단은 지난 4일 진주성 촉석루에서 2년차를 맞은 진주시민 인문강좌(치유의 인문학)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인문강좌 개강, 2022년 시민인문강좌 장면 이날 강좌는 진주성과 촉석루에 얽힌 숨은 이야기가 담긴 ‘내 마음의 촉석루’를 주제로 경상국립대 황의열 교수(한문학과)의 강의와 휘호 체험, 진주삼천포농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시민인문강좌는 오는 5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박물관 및 진주성 일원에서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만호 경상국립대 인문도시사업단장은 “진주성 촉석루 인문체험을 시작으로 진주정신을 고취하고 코로나로 지친 시민이 인문학을 통해 치유의 가치를 느끼고 일상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역사·문화·전통이 살아 숨 쉬는 진주, 그 속에 인문의 숨결이 전해 오는 촉석루에서 인문강좌가 개설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역의 인문탐구를 위한 노력이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 뿐 아니라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와 경상국립대 인문도시사업단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오는 2023년 6월까지『인문도시 진주, 인문학 진주를 품다』란 주제로 소통과 치유 그리고 동행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인문도시 강좌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인문도시, 진주 누리집(http://humanjinju.or.kr)’과 인문도시사업(055-772-2640)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 뉴스
    • 사회
    2022-03-06

실시간 진주시 기사

  • 진주시, ‘원더풀 남강’의 중심 ‘망경공원’ 조성 박차
    22일, 경남 진주시가 원도심의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남강의 자연경관과 고유한 역사를 결합해 차별화한 관광 자원인 ‘망경공원’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시, ‘원더풀 남강’의 중심 ‘망경공원’ 조성 박차-비거숲길 이번 사업은 진주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공원 인프라가 부족했던 원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진주를 역사·문화 관광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시는 ‘망경공원’을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비거(飛車) 테마공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소망진산~망경공원 잇는 ‘비거육교’ 설계 공모 사업으로 추진된 ‘비거 육교’는 도로 등으로 인해 단절돼 있던 ‘소망진산 유등공원’과 ‘망경공원’을 하나의 보행축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너비 5m, 길이 40m 규모의 철골 구조물로 조성된 이 육교는 세련된 알루미늄 패널(Panel) 외장과 따뜻한 목재 덱(Deck) 바닥을 갖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진주의 역사 자산인 ‘비거’가 하늘을 향해 날개를 펼치며 비상하는 역동적인 순간을 형상화해 조형미를 극대화했다. 육교가 연결돼 두 공원 간의 이동 편의가 개선됐으며, 유기적인 동선 확보로 원도심 내 관광 자원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육교 외벽의 타공 패널 사이로 새어 나오는 조명이 남강 위를 유영하는 유등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재현한다. 마치 수많은 유등이 강물을 따라 천천히 흐르는 듯한 은은한 풍경을 연출해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진주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담은 새로운 야간 경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비거육교~옛 봉수대 잇는 ‘비거숲길’ 비거 육교와 함께 설계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지난해 준공된 ‘비거 숲길’은 노후화된 기존 산책로를 정비해 남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비거 육교와 망진산 봉수대를 잇는 이 숲길에는 전망 덱 2곳을 설치해 남강과 진주성 등 진주 시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총연장 560m 구간 중 일부 구간에는 ‘스틸 그레이팅(Steel Grating)’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과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야간 조명설치를 해 시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비거 숲길’ 조성을 통해 소망진산 유등공원에서 옛 봉수대까지 이어지는 관광 동선이 마련됐으며, 공원 간 접근성도 향상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전망대·전통정원·편의시설 등 확충 ‘망경공원 전망대 조성사업’은 지난해 착공해 올해 준공 예정이다. 상부를 개방형 외부 공간으로 구성해 전통 누각처럼 바람이 통하는 구조로 만들어 촉석루와 조화를 이루는 남강의 새로운 경관을 형성하고,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문화 정원 조성사업’은 지난 2024년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선정돼 전환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입구 정원·정수장 및 펌프장·숲 정원 등 3개의 지구로 구성되는 이번 사업은 전통 수종을 식재하고, 전통적인 정원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한국의 전통 정원을 구현한다. 또, ‘망경공원’ 일원은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그동안 폭이 좁아 불편을 초래했던 공원 진입 도로의 확포장 공사를 2026년까지 마무리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의 휴식·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단계별 준공…원도심 활성화 기대 진주시는 ‘망경공원’ 조성 사업을 2027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해 순차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단계별 준공을 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완성 구간부터 차례로 개방해 시민의 체감을 높일 방침이다. ‘망경공원’은 과거 경작지로 활용되며 오랜 기간 소외됐던 공간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품으로 환원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남강과 촉석루, 진주성 등 인근의 주요 관광 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행 동선을 확충하고, 자연·역사·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망경공원’을 중심으로 한 ‘남강 관광벨트(Belt)’를 구축하고, ‘원더풀 남강’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진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2-22
  • 진주시, 도심 속 농업체험장‘시민 텃밭’분양 성황리 마감
    20일, 경남 진주시는 도심 속에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민 텃밭’ 분양 접수를 지난 19일 마감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도심 속 농업체험장‘시민 텃밭’분양 성황리 마감 이번 시민 텃밭의 분양은 진주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무리됐다. 분양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26일 진주시청 누리집의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분양 규모는 총 440구획으로, 1구획당 면적은 8㎡이다. 시민 텃밭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앞에 조성돼 있으며, 연간 사용료는 1만 6000원이다. 텃밭의 이용 기간은 4월 중하순부터 12월 31일까지로, 이용자들은 계절에 맞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다만 텃밭 운영의 특성상 다년생 작물, 동계작물 및 다른 구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덩굴 작물 등의 재배는 제한한다. 또 , 친환경 농업의 실천을 위해 비닐멀칭, 화학비료, 농약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도시농업관리사가 현장에 배치돼 작물 재배 요령을 안내하고 친환경 농업의 실천을 돕는다. 이와 함께 주차장, 화장실, 쉼터, 관수시설 등 편의시설과 기본 농기구를 갖춰 시민들이 불편 없이 텃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6-02-20
  • 진주시, ‘내동 면도103호선’ 급경사지 정비
    19일, 경남 진주시는 남강댐 물박물관 입구에서 남강댐 방류부까지 약 320m 구간의 ‘내동 면도103호선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2월 말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내동 면도103호선’ 급경사지 정비 시는 낙석방지망의 노후화와 암반 균열로 인해 낙석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총사업비 약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낙석방지망을 새롭게 교체하는 한편, 사면 안정에 지장을 주는 수목을 제거해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오는 23일부터 물 박물관 입구에서 남강댐 방류부 방면까지 약 67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통제된다. 진주시는 교통 체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구간에 신호수와 안내 표지를 설치하는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비사업으로 공사 기간 중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낙석으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뒤벼리 급경사지에 10억 원을 투입해 낙석방지시설을 정비한 데 이어, 올해 초 새벼리 구간에도 5억 원을 투입해 정비를 완료했다.
    • 뉴스
    • 사회
    2026-02-19
  • 진주시, ‘2026년 청년정책위 위촉식·정기회의’ 개최
    15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진주시 청년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진주시, ‘2026년 청년정책위 위촉식·정기회의’ 개최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년 정책 전문가와 청년 등으로 구성된 진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을 새롭게 위촉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진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2년의 임기 동안 청년 정책에 대한 기본계획과 시행 계획, 청년 정책의 평가 등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진주시 청년정책 추진 실적 보고 ▲제2차 진주시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 ▲2026년 진주시 청년 정책 시행 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제2차 진주시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향후 5년간의 진주시 청년 정책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기본계획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정책의 로드맵으로, 일자리·주거·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단계별로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의 꿈과 삶이 꽃피는 청년 친화도시 진주’를 비전으로 4개 부문에 걸쳐 신규사업 15개를 포함한 총 57개 청년 정책사업을 담고 있다. 또, 시는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활동 기반을 확대하여, 생활경제 금융역량 강화교육과 ESG 교육, 면접 이미지 메이킹 교육은 물론 청년의 자발적인 모임과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등을 내년에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총 2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7개의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청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커뮤니티 공간인 ‘청년머뭄센터 운영’,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 사회 초년생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사회 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농지임대료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조규일 시장은 “일자리 및 주거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정책 지원을 강화해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삶을 설계하고, 결혼과 출산까지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청년 정책의 사업별 세부 내용은 청년 정책 정보 누리집인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사회
    2026-02-15
  • 진주시 설맞이 대청소 “깨끗한 가호동 다 함께 만들어요!”
    14일, 경남 진주시 가호동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주역 일원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진주시 설맞이 대청소 “깨끗한 가호동 다 함께 만들어요!”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진주역 일대 주차장과 인근 공원,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봉사단체협의회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특히, 주차장과 공원 주변 등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구역을 집중 점검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현장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일 조정 사항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쓰레기 문제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한주 봉사단체협의회장은“설 연휴를 앞두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진주역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보다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가호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2-14
  • 진주시,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기간 연장
    진주시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인하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진주시,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기간 연장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의 요율은 지난해와 같이 소상공인은 5% → 1%, 중소기업은 5% → 3%로 최대 임대료의 80%를 경감하게 되며, 2026년 임대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인하 요율만큼 임대료를 환급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해당 공유재산을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 임대료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해당 공유재산의 사용 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에 감면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하면 되며, 소상공인 등의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https://sminfo.mss.go.kr.)에서 발급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임대료 인하 조치와 기간 연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우리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135개 업체에 대해 7억 7000만 원 임대료를 경감했다.
    • 뉴스
    • 사회
    2026-02-13
  • 진주 하모콜버스, 국토교통부 ‘모범사례’ 채택
    12일, 경남 진주시 ‘하모콜버스’가 국토교통부의 수요응답형 교통 도입·운영 가이드라인 모범사례로 채택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 하모콜버스, 국토교통부 ‘모범사례’ 채택(2025. 10. 1. 진주역 광장 하모콜버스 개통식) 진주시는 지난해 10월 운행을 개시한 하모콜버스가 4개월 만에 총 5만 5709명이 이용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시민의 교통 복지 향상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운수업계와의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진주형마스(MaaS)와 하모콜버스(DRT)를 비예산 사업으로 동시에 추진해 시스템 개발비를 절감했고, 하모콜버스 사업자 선정 시에 상생 방안을 평가 항목으로 설정해 사업 참여자와 사업 비참여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모델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다른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 부산광역시와 김해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bench-marking)을 위해 진주를 방문하고 있다. 하모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할 때 저렴한 버스요금으로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서,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는 관광형 하모콜버스 4대와 동부 5개면 농촌지역을 운행하는 외곽형 10대 등 총 14대를 운행하고 있다. 관광형 하모콜버스는 ‘진주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과 ‘진주성’, ‘중앙시장’, ‘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 21개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며,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호응을 얻어 2989명이 이용했고,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하모콜버스와 함께 시행 중인 진주형마스(티머니GO)를 통해 고속열차(SRT)나 시외·고속버스를 타고 진주에 와서 24시간 이내에 하모콜버스로 환승하면 하모콜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외곽형 하모콜버스는 5만 2720명이 이용했고, 기존의 동부 지역에서 운행하던 대형 시내버스를 소형버스로 대체해 효율성을 높였고, 버스를 호출해 이용하는 만큼 접근성과 편의성이 개선돼 기존 시내버스 대비 이용객이 약 10%(4579명) 증가했다. 이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 호출 벨(bell)을 설치해 교통약자가 스마트폰이 없이도 하모콜버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하모콜버스 도입으로 시민과 관광객 등 유동 인구의 증가로 지역경제가 활성화하고, 활력있는 도시로 거듭나는 한편, 동부 지역에서 운행되던 대형 시내버스 7대는 경상국립대와 주요 학교의 통학 노선, 역세권 등 인구 밀집 지역의 노선에 재배치돼 시내버스 증차 효과도 거두었다. 조규일 시장은 “하모콜버스는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확보하고, 관광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미래형 교통수단이자 사업 참여자와 비참여자 모두 혜택을 받는 운수업계의 상생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운영 개선과 연계 서비스 확대로 시민이 체감하고, 운수업계도 상생할 수 있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2-12
  •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11일, 경남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심명환)는 지난 10일,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이날 총회는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승인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참여와 나눔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청락원 경로식당 급식 봉사를 비롯해 각종 축제와 체육행사 지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참여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심명환 회장은 “40개 소속 단체가 ‘참여와 나눔’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중심으로 더욱 단단하게 연대해 나가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그 참여가 다시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이 되도록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각종 행사와 재난 현장에서 보여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나눔이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참여로 연결되고 나눔으로 성장하는 자원봉사 공동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2-11
  • 진주시, ‘2026년 안전관리 종합대책’ 시행
    10일, 경남 진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2026년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다양한 안전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2026년 안전관리 종합대책’ 시행 - 진주시 안전관리 대책회의 장면 특히 ▲안전관리 계획의 수립, 시행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 ▲지하 안전관리계획 시행 등 다양한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6년에도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서 시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전관리계획 수립, 시행 먼저 진주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에 따라 재난 및 안전사고 등 각종 위험에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26 진주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안전관리 분야는 ▲자연 재난 9개 유형(풍수해, 대설·한파, 폭염 등)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21개 유형(화재, 산불, 시설물 등) ▲공통 3개 유형(안전 취약계층 안전 등)이다. 이를 통해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점검 진주시는 해빙기의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46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 붕괴·낙석 위험이 있는 시설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진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참여형의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붕괴와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시설물은 3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안전신문고에서 접수하고 있다. 한편, 시는 12일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해 점검의 추진 방향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하안전관리계획 시행 진주시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2조에 따라 지반침하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지하의 안전한 개발을 위해 ‘2026년 지하 안전 계획’을 2월 중 수립하고, ‘진주시 지하안전위원회’에서 이달 말까지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심의로 지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립하고, 지반침하 우려가 있는 구간을 중점 관리하는 등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진주시 지하안전위원회’는 지질 및 지하 개발, 지하 시설물 관리 등 지하 안전과 관련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5명, 행정기관의 지하 시설물과 관련한 부서장 5명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지난해 3월 구성됐다. 내년까지 2년 임기로 지하 안전과 관련한 유관기관 간의 상호 협력으로 사회재난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예측 불가능한 사고와 재난에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꾸준히 개선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2-10
  • 진주시, ‘2026년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본격 추진
    9ㅇ리, 경남 진주시는 2023년부터 시행해 온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기 위해 총 5억 8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2026년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이번 사업은 관내 167개 어린이집의 재원 아동 6707명을 대상으로, 도내산 제철 과일을 원물 형태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1인당 130g 분량의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제철 과일을 주 1~2회, 연간 총 45회에 걸쳐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단가를 지난해 1800원에서 200원 인상한 2000원으로 책정해, 보다 다양하고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경상남도가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63점의 높은 평가를 받아 사업의 공익적 효과와 현장 만족도를 입증했으며, 시는 계절별 과일 품목 다양화와 철저한 품질관리, 적기 공급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덕분에 급식비 부담이 줄었을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질 좋은 제철 과일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지역의 신선하고 우수한 제철 과일을 제공해 과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2-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