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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사’ 편찬위원 25명 위촉 및 지역사회 변천사 편찬 논의
    경남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진주시사(市史) 편찬위원 25명을 위촉하고 편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김영기 편찬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회의를 위윈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김영기 명예교수를 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진주시사 편찬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실무 집필진의 운영 계획을 심의하였다. 부위원장은 당연직으로 신종우 부시장이 맡았다. 25명 편찬위원은 진주시사 편찬의 전체적인 방향과 운영방안을 심의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는 실무 집필진은 각 분야의 정보 수집과 원고 작성 및 편집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진주시사는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편찬되는 것으로, 체계적인 진주의 역사를 정리해 진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4월 시사 편찬을 위한 전문연구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시사 편찬에 돌입해 2024년 진주시사를 발간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화 작업과 만화 기법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짐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후세에 전 할 수 있는 시사편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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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 진주시 망경동 옛 철길, ‘소망의 거리’로 재탄생!
    경남 진주시는 10일, 망경동 일원 옛 철길을 활용한 소망의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망경동 옛 철도부지 사업 조성도 이날 준공식은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추진위원회, 지역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치러졌다. 소망의 거리 조성 사업은 구 망경지하차도에서 지식산업센터까지 450m의 폐선부지 구간에 총사업비 49억5000만 원을 들여 철도부지를 매입하고 2020년 11월 착공해 올해 2월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준공하면서 전체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망의 거리는 기존 철도시설의 일부를 보존하고 철길을 부분 복원하여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 추억할 수 있는 재생의 공간과 망경동을 남북으로 단절시켜온 옹벽을 철거한 후 소통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열린광장으로 조성됐다. 소망의 거리 전 구간에는 쉼터, 벤치를 설치하고 다양한 수목, 초화류를 식재하여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그림을 전시가벽에 담아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거리로 조성됐다. 시는 폐선 후 불법 경작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주변 환경을 저해해온 망경동 옛 철길에 소망의 거리가 조성됨으로 그동안 기반시설로부터 소외된 지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낙후된 구도심의 자발적 재생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망경동 옛 철길이 소망의 거리로 다시 태어나게 되면서 구도심이 젊음의 거리로 탈바꿈하는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유등테마공원과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를 연결하여 진주의 주요 관광지를 이어주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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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진주‘밀알영농조합법인’으뜸두레,‘하모예’예비으뜸두레 선정
    9일, 경남 진주시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하는 2~3년차 사업체 중 사업목표 달성률이 높은 주민사업체를 집중 육성하는 으뜸두레로 ‘밀알영농조합법인’이 1년차 사업체 중 사업계획서가 우수하고 지속가능성이 있는 예비으뜸두레로 ‘하모예’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밀알영농조합 밀축제 장면 ‘밀알영농조합법인’은 진주에서 생산되는 앉은뱅이밀을 사용해 다양한 체험키트, 가공식품, 밀 축제 및 체험 콘텐츠를 개발,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이 업체는 비대면 사업모델로서 체험키트 개발 및 온라인 유통망 확대, 지역민 채용을 통해 관광수익을 창출하여 으뜸두레 업체로 선정되었다. ‘그렇다’는 뜻의 진주방언 ‘하모’와 예술, 공예를 나타내는 ‘예’ 를 결합한 이름인 ‘하모예’는 진주시 축제 문화유산과 자원을 공예와 결합한 한지 무드등을 기념품으로 제작하는 사업계획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예비으뜸두레로 선정됐다. 관광두레사업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PD가 지역주민과 함께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육성하는 지역 관광정책사업다. 진주시에는 이번에 선정돼 2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6개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falling in 진주’는 2021년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愛人’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로 인한 여행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2억 원을 달성하였다. ‘프로스트 맥주 협동조합’은 진주쌀, 흑미, 앉은뱅이밀을 이용한 수제맥주 체험 및 생산업체로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맥주 ‘크래프트 에일’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수제맥주 실력을 인정받았다. ‘㈜ 화요일’은 진주의 관광자원을 온라인 홍보하고 판매하는 여행 플랫폼 업체로 진주시, 밀양시, 남해군, 고성군, 창녕군, 함안군, 하동군의 관광자원 온라인 채널 및 용역으로 경남의 관광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우주협동조합’은 ‘망경동 배건네공작소’라는 마을이야기를 소재로 관광 기념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1년 관광두레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진주의 6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육성을 위해 고분군투한 양지선 관광두레PD는 “어려운 시기지만 진주 관광의 특색 있는 발전을 위해 참여 주민사업체들이 열정을 태우고 있다. 좋은 성과까지 얻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관광산업의 침체 속에서도 진주 관광두레 사업체의 훌륭한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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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진주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수수료 지원
    8일, 경남 진주시는 서부보건지소 방역업무 외 업무중단으로 발생하는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서부보건지소의 업무가 정상화될 때까지 진주시민과 관내 자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수수료를 일부 지원하기로 했다. 서부보건지소 전경 시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는 한시적(2021년 8월 2일~2022년 6월 30일)으로 보험 적용이 되지만, 보건소 발급수수료 3000원에 비해 시민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 민간병원 3곳(반도·고려·제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발급 본인부담금을 8000원으로 인하했다. 그러나 발급수수료 인하에도 보건소 발급수수료 보다 비싸 시민의 비용 부담이 발생하게 되므로 보건소 발급수수료 외 차액 5000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에 가입된 자로 검진일 기준 진주시에 주민등록 또는 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자, 관내 자영업자 및 그 종사자로서, 서부보건지소가 업무를 중단한 3월 7일 이후 검진자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협약병원에서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수수료 8000원을 지불하고 신청은 협약병원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급 시기는 서부보건지소의 업무 정상화 시점부터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원금 지급 시기가 서부보건지소 업무정상화 시기부터 가능하다”며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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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진주시,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키트 2만1700개 지원
    7일, 경남 진주시는 10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키트 2만1700개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부 2170명에게 1인당 10개씩 총 2만1700개를 지원해, 1주간 최대 2회씩 5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지원한다.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령을 원하는 임신부는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가족의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본인 방문시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임산부 수첩 등을 지참해야 하며 배우자, 직계존속 또는 형제자매 등 가족이 대리수령할 경우에는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와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말까지 어린이집 영유아, 노인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신속항원 검사키트 물량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신부 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3월 다섯째 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오미크론 확산세 속에서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배부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신청기간 내에 많은 임신부들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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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이음과 소통이 흐르는 남강변 촉석루에서, 2022년 진주시민 인문강좌 개설
    6일, 경남 진주시·경상국립대 인문도시사업단은 지난 4일 진주성 촉석루에서 2년차를 맞은 진주시민 인문강좌(치유의 인문학)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인문강좌 개강, 2022년 시민인문강좌 장면 이날 강좌는 진주성과 촉석루에 얽힌 숨은 이야기가 담긴 ‘내 마음의 촉석루’를 주제로 경상국립대 황의열 교수(한문학과)의 강의와 휘호 체험, 진주삼천포농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시민인문강좌는 오는 5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박물관 및 진주성 일원에서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만호 경상국립대 인문도시사업단장은 “진주성 촉석루 인문체험을 시작으로 진주정신을 고취하고 코로나로 지친 시민이 인문학을 통해 치유의 가치를 느끼고 일상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역사·문화·전통이 살아 숨 쉬는 진주, 그 속에 인문의 숨결이 전해 오는 촉석루에서 인문강좌가 개설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역의 인문탐구를 위한 노력이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 뿐 아니라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와 경상국립대 인문도시사업단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오는 2023년 6월까지『인문도시 진주, 인문학 진주를 품다』란 주제로 소통과 치유 그리고 동행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인문도시 강좌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인문도시, 진주 누리집(http://humanjinju.or.kr)’과 인문도시사업(055-772-2640)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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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실시간 진주시 기사

  • 진주시, 기후 위기시대 ‘축산업’ 새로운 미래 개척
    9일, 경남 진주시는 국내외적 상황과 기후 위기, 사료 등 기자재 인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축산업이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진주시, 기후 위기시대 ‘축산업’ 새로운 미래 개척(고품질 조사료 공급) 시는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 ▲선진 가축사육 기반 조성 ▲고품질 조사료 생산 등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하는 등 축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진주시는 축산업과 환경이 공존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30곳을 지정하고, 올해 5곳을 추가로 발굴하고 있는 등 환경친화적 축산농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산란계 농가의 효율적인 계분 처리로 친환경 축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계분 가공 상품의 개발로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분뇨 가공 상품화 시범 사업’에 3억 원을 투자한다. 또, 악취를 줄이기 위한 가축분뇨 처리 관련 사업비로 11억 원을 들여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축사 시설의 환경을 개선으로 선진 가축사육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축종별 맞춤형 스마트 축산시설 육성에 24억 원 ▲기후변화 영향 등으로 축산재해 예방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9억 원 ▲축산업 구조 다변화로 말·염소·양봉·곤충 관련 신성장 축산업에 9억 원 ▲수입 유제품에 대응하기 위해 우유 소비 확대 및 낙농 기반 조성에 7억 원 ▲노동력 해소 및 가축 관리에 4억 원,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에 2억 원 등 모두 55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산 조사료 품질의 고급화 및 수급 안정을 위해 생산 기반 확충에 11억 원의 사업비로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환경에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축산업 육성에 나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스마트 축산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기반을 다지겠다”며 “축산 시설로 인한 민원 감소를 위해 인근 지역주민과 더불어 사는 친환경 축산업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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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진주시, 가수 박서진, ‘KBS 전국노래자랑’ 인연 계기 ‘기부’
    8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6일 가수 박서진이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에 출연한 양지호 학생에게 기부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진주시편 출연 인기상 수상 초등학생에 기부금 전달 지난 3월 21일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 공개 녹화에서 양지호 학생은 밝고 씩씩한 무대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상을 받았다. 인터뷰에서 학생은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어머니에게 계속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다고 말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날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에 초대 가수로 참여한 가수 박서진은 양지호 학생의 사연을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아 학생의 가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을 전달했다. 가수 박서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준 지호 학생이 매우 대견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방송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 “진주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KBS 전국노래자랑은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시민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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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진주시, 농산물 가공·컵과일 지원 등 ‘상생 농정’ 주목
    7일, 경남 진주시가 농산물 가공산업으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선한 ‘제철 과일’로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등 상생 농정을 펼치면서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 농산물 가공·컵과일 지원 등 ‘상생 농정’ 주목 - 농산물가공 창업 설명회 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농가 소득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9일부터는 관내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컵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처럼 진주시는 농가에는 든든한 소득을 보장하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농정을 펼쳐 농업의 새로운 미래상을 엿보게 하고 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산업 활성화 진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안정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공센터는 2024년 7월부터 시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은 1억 930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곳에는 94종, 20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추고 ▲땡초 플레이크 ▲피망 장아찌 ▲토마토즙 ▲딸기·배·단감 동결 건조 칩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또, 가공 제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채주스류, 캔디류, 잼류, 액상 차 등 4개 유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는 침출차, 기타 가공품에 대해 추가로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 지원 진주시는 2027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실질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 가공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30년 완공될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집적화한 인프라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창업 준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12일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진주창업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의 법적 의무를 이행하는 역량과 현장의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연 1회 이상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지원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산업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스턴트 대신 제철 과일을…. 진주시가 성장기 어린이들의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9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47개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 3780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 6800만 원을 들여 신선한 국산 제철 과일을 주기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과일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진주와 경남 도내에서 생산한 과일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간식으로 공급되는 과일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세척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한 ‘컵 과일’ 형태로 제공한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1회 150g 안팎이며, 주 1~2회에 걸쳐 연간 약 30회 공급할 예정이다. 돌봄교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제철 과일을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과일에 대한 친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며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농산물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식생활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 땅에서 자란 우수한 과일을 먹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나아가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해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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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진주시, ‘제10회 진주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최
    6일, 경남 진주시 ‘제10회 진주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 진주생활체육관, 문산실내체육관, 진주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00여 명의 동호인과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전했다. ‘제10회 진주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장면 진주시배드민턴협회(회장 김일출)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 및 실력별로 구분해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는 조별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배드민턴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진주시배드민턴협회 이철규 감사가 진주시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일출 진주시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우의를 다지는 한편, 실력 향상과 체력 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6-04-06
  • 진주시, 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5일, 경남 진주시 ‘2026년 진주남강마라톤대회’가 공군교육사령부와 남강 일원에서 시민과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경남일보(대표 고영진)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시체육회, K-water 남강댐지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총 6000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해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진행된 공군 의장대의 절도 있는 시범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하프 코스 출발에 맞춘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참가자뿐만 아니라 공군 장병 550여 명과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공군교육사령부를 출발해 진주의 자랑인 남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 장애인 30여 명에게 참가비 및 별도 천막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공군교육사령부의 전폭적인 장소와 행사 지원과 함께 코스 곳곳에 배치된 안전 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참가자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라톤에 집중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참가자들의 협조 덕분에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진주남강마라톤대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건강 축제로 계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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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6-04-05
  • 진주시 가호동,“모두 함께 꽃심고 청소하며 새봄을 맞이해요”
    4일, 경남 진주시 가호동은 4월 24일부터 시작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와 5월 논개제 등 주요행사를 대비해 진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진주시 가호동,“모두 함께 꽃심고 청소하며 새봄을 맞이해요” 지난달 진주역과 개양오거리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데 이어, 4월 1일과 3일에는 각각 호탄둔치 일원과 경상대 주변 상가, 인근 공원 및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초화류를 식재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옥외광고물도 함께 정비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가호동 봉사단체협의회와 경상대 총학생회, 학생 100여 명, 공무원 등 가호동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세범 경상국립대 총학생회장은 “학교 주변을 직접 청소하며 환경을 더욱 주의 깊게 살펴보는 계기가 됐고, 생각보다 열악한 곳이 많다는 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학교 주변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회생 가호동장은 “가호동 주민 모두가 함께한 지역 가꾸기 행사가 되어 뜻깊었으며 진주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이 살기 좋은 가호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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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진주시. 제25회 진주 논개제, ‘청춘·인공지능’ 접목한다
    3일, 경남 진주시는 ‘제25회 진주 논개제(주제: 교방, 청춘을 잇다)’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25회 진주 논개제, ‘청춘·인공지능’ 접목한다(제24회 진주논개제 신위순행) 진주 논개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안승권)는 지난 2일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추진 계획과 예산(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총회에는 제전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방향성과 새롭게 도입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올해 제25회 진주 논개제의 가장 큰 변화는 ‘교방 배움’ 프로그램의 체계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체험 콘텐츠(Contents)의 도입이다. 전통 교방 문화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방 배움-전통을 몸으로 배우는 체험 진주검무·가야금·전통 소리 등 교방 문화의 악(樂)·가(歌)·무(舞)를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는 ‘교방 플레이존(Play Zone)’, 진주검무 동작에 케이팝(K-POP) 리듬을 결합한 ‘진주검무 플래시몹(Flash Mob)’, 조선시대의 민관군으로 분장한 배우와 함께 교방 문화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배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방 문화’, 시(詩)·서(書)·화(畵)·악(樂)·가(歌)·무(舞)-6예(藝)를 미션(Mission) 형식으로 체험하는 ‘교방 문화로 놀장’까지 전년 대비 한층 강화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AI 활용 체험-전통과 첨단의 만남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AI 체험 콘텐츠도 주목된다. 전통문화 체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시도로,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실제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AI가 교방 문화 6예(악·가·무·시·서·화) 중 자신의 유형을 찾아주는 ‘나의 교방 유형 찾기’, AI 음악 생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직접 논개제 주제곡을 만들고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논개제 로고송(Logo Song) 제작’,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교방 콘셉트의 초상화로 변환해 인화해 주는 ‘논개제 사진 인화’가 3종 세트로 운영된다. 교방, 청춘을 잇다-관내 4개 대학 적극 참여 ‘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행사의 주제에 걸맞게 지역 청년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진주 관내 4개 대학이 직접 공연 주체로 나서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청년 문화존’에서 자체적으로 구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각 대학 총학생회가 논개제 제전 위원과 기획위원으로 참여해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청년의 시선과 창의성을 더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통 의례 중심의 논개제에 지역의 청년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새로운 시도로, 세대를 잇는 축제로의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의 교방 예술 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전국교방문화 대제전(5. 3.)’부터 진주성 중영을 배경으로 한 ‘무소음 헤드셋(Headset) 공연 툇마루 음악회’,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5.1~5.4)’, ‘남강 카약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4일간 쉼 없이 진행된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총회 인사말에서 “올해는 교방 문화의 정체성을 더욱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진주 논개제가 진주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25회 진주 논개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055-795-32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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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8기 분과회원 위촉식’ 개최
    2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배우근) 제8기 분과회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감과 소통을 위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8기 분과회원 위촉식’ 개최 이날 위촉식은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새롭게 위촉된 분과회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운영 현황 설명, 분과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생활 속의 불편 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발굴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분과회원들은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 싶은 진주 등의 각 분과에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분과회원들은 앞으로 1년간 분과별 회의와 현장 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도 시민의 시선에서 창의적이고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제안된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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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진주시, ‘e-스포츠 선도도시’ 위해 머리 맞대
    1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달 31일, 진주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3월 시민과의 데이트’ 행사로 진주시 e스포츠협회 회원과 서포터스(Supporters)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진주시, ‘e-스포츠 선도도시’ 위해 머리 맞대 이번 만남은 e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e스포츠협회는 2021년 10월 출범 이후 지역 대회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e스포츠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서포터스 역시 2022년부터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3월 제5기 서포터스가 새롭게 출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e스포츠는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인 만큼,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콘텐츠를 지원해 더 많은 시민과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는 4월 24일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대회 유치와 인프라를 확충해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선도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4년 5월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개관해 중·고등학교 대회, 직장인 대회 등 다양한 e스포츠 행사를 개최해 왔다. 또, 4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아시아 7개국, 6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도시의 브랜드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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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진주시, 시기별 맞춤형 산불방지대책 ‘주목’
    31일, 경남 진주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시기별 맞춤형 산불방지 대책을 본격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 시기별 맞춤형 산불방지대책 ‘주목’(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중심으로 단계별·시기별 특별대책을 추진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4월 식목일과 청명·한식의 절기를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도 운영한다. 산불방지 대책본부 등 운영 시는 산불 조심 기간에 산림정원과를 비롯해 26개 읍면과 농촌 동에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27곳의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산림재난 관리원 1명 ▲산림 재난대응단 59명 ▲산불 감시원 116명 ▲산불방지 차량 22대 ▲산불 감시카메라 3곳 ▲산불 감시 초소 18곳 ▲산불 진화 헬기 운영 등으로 산불방지 역량을 집중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해 산불 피해 최소화와 산림자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문산읍을 비롯한 10개 읍면에 각각 산림 재난대응단 3명과 진화 차량 1대씩을 배치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 ‘경계’ 단계 이상일 때는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특별대책반 운영 등으로 산불 대비·대응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드론감시단 조직·소화기 배부 시는 산림정원과에서 보유 중인 열화상 드론 2대와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 3명을 ‘산불 드론감시단’으로 조직해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감시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자체 예산 1100만 원을 확보해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농가 440곳에 화재 초기대응을 위한 소화기를 나눠주는 등 생활 밀착형 예방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불법소각 차단·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대책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산불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산기슭 주변의 풀베기와 영농 부산물 파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보유 파쇄기 3대를 활용해 산림 인접 농가에 수시로 영농 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농업·환경 관련 5개 부서가 농촌지역의 불법소각을 방지하기 위한 합동점검단을 구성·운영해 산불 취약지 등의 계도·단속을 펼쳐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산불 훈련 강화…야간 대기조 운영 동시다발·야간·생활권 산불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산림 재난관리원과 산림 재난대응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산불 교육과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10개 읍면에 산불 진화 차량을 전진 배치해 운영 중이다. 또, 산불 발생 시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특히, 야간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산림 재난대응단 4명(1개 조) 및 산불 진화 차량 1대를 오후 9시까지 신속 대기조로 운영하고 있다. 시기별 특별대책 기간 운영 시는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 1회 이상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산불방지 인력과 마을 이·통장 등을 활용해 경로당과 산림 인접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명절 연휴와 정월대보름, 청명·한식,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해 예방 활동과 단속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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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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