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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사’ 편찬위원 25명 위촉 및 지역사회 변천사 편찬 논의
    경남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진주시사(市史) 편찬위원 25명을 위촉하고 편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김영기 편찬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회의를 위윈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김영기 명예교수를 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진주시사 편찬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실무 집필진의 운영 계획을 심의하였다. 부위원장은 당연직으로 신종우 부시장이 맡았다. 25명 편찬위원은 진주시사 편찬의 전체적인 방향과 운영방안을 심의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는 실무 집필진은 각 분야의 정보 수집과 원고 작성 및 편집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진주시사는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편찬되는 것으로, 체계적인 진주의 역사를 정리해 진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4월 시사 편찬을 위한 전문연구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시사 편찬에 돌입해 2024년 진주시사를 발간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화 작업과 만화 기법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짐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후세에 전 할 수 있는 시사편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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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 진주시 망경동 옛 철길, ‘소망의 거리’로 재탄생!
    경남 진주시는 10일, 망경동 일원 옛 철길을 활용한 소망의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망경동 옛 철도부지 사업 조성도 이날 준공식은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추진위원회, 지역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치러졌다. 소망의 거리 조성 사업은 구 망경지하차도에서 지식산업센터까지 450m의 폐선부지 구간에 총사업비 49억5000만 원을 들여 철도부지를 매입하고 2020년 11월 착공해 올해 2월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준공하면서 전체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망의 거리는 기존 철도시설의 일부를 보존하고 철길을 부분 복원하여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 추억할 수 있는 재생의 공간과 망경동을 남북으로 단절시켜온 옹벽을 철거한 후 소통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열린광장으로 조성됐다. 소망의 거리 전 구간에는 쉼터, 벤치를 설치하고 다양한 수목, 초화류를 식재하여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그림을 전시가벽에 담아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거리로 조성됐다. 시는 폐선 후 불법 경작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주변 환경을 저해해온 망경동 옛 철길에 소망의 거리가 조성됨으로 그동안 기반시설로부터 소외된 지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낙후된 구도심의 자발적 재생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망경동 옛 철길이 소망의 거리로 다시 태어나게 되면서 구도심이 젊음의 거리로 탈바꿈하는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유등테마공원과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를 연결하여 진주의 주요 관광지를 이어주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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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진주‘밀알영농조합법인’으뜸두레,‘하모예’예비으뜸두레 선정
    9일, 경남 진주시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하는 2~3년차 사업체 중 사업목표 달성률이 높은 주민사업체를 집중 육성하는 으뜸두레로 ‘밀알영농조합법인’이 1년차 사업체 중 사업계획서가 우수하고 지속가능성이 있는 예비으뜸두레로 ‘하모예’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밀알영농조합 밀축제 장면 ‘밀알영농조합법인’은 진주에서 생산되는 앉은뱅이밀을 사용해 다양한 체험키트, 가공식품, 밀 축제 및 체험 콘텐츠를 개발,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이 업체는 비대면 사업모델로서 체험키트 개발 및 온라인 유통망 확대, 지역민 채용을 통해 관광수익을 창출하여 으뜸두레 업체로 선정되었다. ‘그렇다’는 뜻의 진주방언 ‘하모’와 예술, 공예를 나타내는 ‘예’ 를 결합한 이름인 ‘하모예’는 진주시 축제 문화유산과 자원을 공예와 결합한 한지 무드등을 기념품으로 제작하는 사업계획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예비으뜸두레로 선정됐다. 관광두레사업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PD가 지역주민과 함께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육성하는 지역 관광정책사업다. 진주시에는 이번에 선정돼 2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6개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falling in 진주’는 2021년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愛人’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로 인한 여행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2억 원을 달성하였다. ‘프로스트 맥주 협동조합’은 진주쌀, 흑미, 앉은뱅이밀을 이용한 수제맥주 체험 및 생산업체로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맥주 ‘크래프트 에일’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수제맥주 실력을 인정받았다. ‘㈜ 화요일’은 진주의 관광자원을 온라인 홍보하고 판매하는 여행 플랫폼 업체로 진주시, 밀양시, 남해군, 고성군, 창녕군, 함안군, 하동군의 관광자원 온라인 채널 및 용역으로 경남의 관광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우주협동조합’은 ‘망경동 배건네공작소’라는 마을이야기를 소재로 관광 기념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1년 관광두레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진주의 6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육성을 위해 고분군투한 양지선 관광두레PD는 “어려운 시기지만 진주 관광의 특색 있는 발전을 위해 참여 주민사업체들이 열정을 태우고 있다. 좋은 성과까지 얻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관광산업의 침체 속에서도 진주 관광두레 사업체의 훌륭한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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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진주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수수료 지원
    8일, 경남 진주시는 서부보건지소 방역업무 외 업무중단으로 발생하는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서부보건지소의 업무가 정상화될 때까지 진주시민과 관내 자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수수료를 일부 지원하기로 했다. 서부보건지소 전경 시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는 한시적(2021년 8월 2일~2022년 6월 30일)으로 보험 적용이 되지만, 보건소 발급수수료 3000원에 비해 시민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 민간병원 3곳(반도·고려·제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발급 본인부담금을 8000원으로 인하했다. 그러나 발급수수료 인하에도 보건소 발급수수료 보다 비싸 시민의 비용 부담이 발생하게 되므로 보건소 발급수수료 외 차액 5000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에 가입된 자로 검진일 기준 진주시에 주민등록 또는 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자, 관내 자영업자 및 그 종사자로서, 서부보건지소가 업무를 중단한 3월 7일 이후 검진자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협약병원에서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수수료 8000원을 지불하고 신청은 협약병원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급 시기는 서부보건지소의 업무 정상화 시점부터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원금 지급 시기가 서부보건지소 업무정상화 시기부터 가능하다”며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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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진주시,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키트 2만1700개 지원
    7일, 경남 진주시는 10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키트 2만1700개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부 2170명에게 1인당 10개씩 총 2만1700개를 지원해, 1주간 최대 2회씩 5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지원한다.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령을 원하는 임신부는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가족의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본인 방문시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임산부 수첩 등을 지참해야 하며 배우자, 직계존속 또는 형제자매 등 가족이 대리수령할 경우에는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와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말까지 어린이집 영유아, 노인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신속항원 검사키트 물량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신부 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3월 다섯째 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오미크론 확산세 속에서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배부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신청기간 내에 많은 임신부들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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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이음과 소통이 흐르는 남강변 촉석루에서, 2022년 진주시민 인문강좌 개설
    6일, 경남 진주시·경상국립대 인문도시사업단은 지난 4일 진주성 촉석루에서 2년차를 맞은 진주시민 인문강좌(치유의 인문학)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인문강좌 개강, 2022년 시민인문강좌 장면 이날 강좌는 진주성과 촉석루에 얽힌 숨은 이야기가 담긴 ‘내 마음의 촉석루’를 주제로 경상국립대 황의열 교수(한문학과)의 강의와 휘호 체험, 진주삼천포농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시민인문강좌는 오는 5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박물관 및 진주성 일원에서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만호 경상국립대 인문도시사업단장은 “진주성 촉석루 인문체험을 시작으로 진주정신을 고취하고 코로나로 지친 시민이 인문학을 통해 치유의 가치를 느끼고 일상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역사·문화·전통이 살아 숨 쉬는 진주, 그 속에 인문의 숨결이 전해 오는 촉석루에서 인문강좌가 개설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역의 인문탐구를 위한 노력이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 뿐 아니라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와 경상국립대 인문도시사업단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오는 2023년 6월까지『인문도시 진주, 인문학 진주를 품다』란 주제로 소통과 치유 그리고 동행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인문도시 강좌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인문도시, 진주 누리집(http://humanjinju.or.kr)’과 인문도시사업(055-772-2640)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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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실시간 진주시 기사

  • 진주시, 연말연시 문화예술 전시·체험행사 ‘풍성’
    25일, 경남 진주시는 연말을 맞아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주만의 문화적 매력을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진주시, 연말연시 문화예술 전시·체험행사 ‘풍성’(이성자미술관 내부산책자 정방형)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인류가 최초로 ‘예술’을 만들어낸 순간을 조명하는 기획전 ‘선사예술가(Early Artists)’가 지난 12일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 유럽 구석기시대 인류가 만든 예술을 조명하는 특별전으로, 지난 2023년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에서 큰 호응을 얻은 기획전의 순회전이다. ‘선사예술가’는 유럽 선사예술 연구자와 복원 전문가들이 협업해 제작한 정교한 복제품과 모형들을 전시해 실제 벽화의 제작 기법과 재료, 조각 도구와 공정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굴 벽을 캔버스로 삼아 동물을 그리고, 기호를 새기던 선사예술가의 작업실을 재현해 관람객이 직접 그림 그리기를 비롯해 31일까지는 연말 시즌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는 ‘살아있는 전설, 수각류 공룡’ 전시가 내년 2월말까지 이어진다. 세계의 다양한 수각류 공룡과 진주 정촌면의 수각류 공룡 발자국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관 로비에서는 백악기 시대의 최강 포식자인 ‘티라노사우루스’의 골격을 대형 미디어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1월 개관한 진주실크박물관에서는 실크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와 함께 ‘비단 삶 : 생을 수놓다’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가 한창이다. 파노라마 영상실에서는 빛과 음악,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를 통해 진주실크의 섬세한 질감과 화려한 패션미를 실감할 수 있다. 28일까지는 실크의 과학적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실크과학랩(Silk Science Lab)’도 운영한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발달·정신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세계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내부 산책자’를 내년 2월 1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존재의 시선과 표현을 존중하는 예술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전시 제목인 ‘내부 산책자’는 외부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꾸준히 탐색하는 예술가의 태도를 의미한다. 전시는 창작그룹 ‘밝은방’이 정신장애 작가들과의 오랜 협업의 경험을 토대로 구성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내년 6월 14일까지 기획전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 - 빛 , 결, 선 :유등과 실크, 혜원 신윤복을 만나다>를 운영하고 있다. 진주의 대표적인 문화 자산인 남강유등과 진주실크, 국가무형문화유산인 진주 검무, 조선 후기 대표 화가 혜원 신윤복의 작품들을 엮은 융복합 기획전으로 구성된다. 일호광장 진주역 기획전시실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까지 병오년(丙午年) 신년을 맞아 기획전시 ‘붉은 숨결, 새벽을 깨우다’를 개최한다. ‘붉은 말의 해’를 여는 전시로, 진주 회화작가 12명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해를 힘차게 살아갈 ‘시각적 추동력’을 선사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시설이 관람 공간을 넘어 소통과 배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문화시설의 전시 일정 및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시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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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진주시 민원행정 발전 공로 이은주 민원팀장,‘대통령 표창’영예
    24일, 경남 진주시 민원여권과 이은주 민원팀장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민원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원담당자 보호분야’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진주시 민원행정 발전 공로 이은주 민원팀장,‘대통령 표창’영예 이번 대통령 표창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과 같은 악성민원에 대응해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인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진주시는 민원공무원의 보호를 위해 시 차원의 법적 대응을 총괄하는 전담 부서를 지정하고 ‘악성민원 대응팀’을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왔다. 또, 악성민원으로 피해를 입은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의료비 지원 ▲휴식시간 부여 ▲특별휴가 제공 ▲법적 대응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종합적인 보호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이행률 제고를 위해 「진주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진주시 민원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지침」을 개정해 장시간 반복되는 폭언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수 녹음과 상담 권장시간 설정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제도 개선을 선도했다. 이러한 노력이 행정안전부의 ‘민원공무원 보호분야’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지난 5월 중앙행정기관 및 타 지자체 관계자 20여 명이 진주시를 방문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필요 기관에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전국적인 확산 모델로 주목받기도 했다. 또, 시는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 홍보용 마우스패드’를 제작·배부하는 등 민원현장의 친절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응대역량 강화를 균형있게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안전 가림막 교체 ▲심리상담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통해 민원담당자의 사기 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진주시 최초로 2024년 말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됐으며, 민원공무원 보호와 시민 만족을 함께 실현하는 ‘선진 민원행정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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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진주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
    24일, 경남 진주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29개 시군구 중 상담서비스 등 탁월한 성과 인정(진주시보건소 전경)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전년 대비 신청 증가율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진주시가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해 마음건강을 돌보고 정신질환을 예방·조기 발견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는 심리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10개 상담기관을 제공기관으로 등록·운영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서비스 이용률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마음 건강의 돌봄과 회복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주시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을 겪는 시민이 서비스를 통해 마음건강 돌봄과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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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12-24
  • 진주시, ‘책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성료
    23일, 경남 진주시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청소년 독서동아리’,‘독서 치유교실’ 등의 책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아천북카페, 독서동아리·독서치유교실 등 큰 호응 이들 프로그램은 진주시가 지역민의 정서적 안정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아천 북카페가 개관한 지난 2022년 이후 매년 개설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중고생을 대상으로 매월 운영되는‘청소년 독서동아리’는 지금까지 33번째 활동을 마무리하였으며, 한국사와 세계사, 고전, 성장소설, 예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것은 물론 전문 강사의 해설까지 더해져 청소년기의 사고력과 이해력, 공감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독서 치유교실’ 또한 매회 사전 접수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림책을 매개로 전문 심리상담가와 함께 자신과 가족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소통방식을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프로그램의 확대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진주시에 따르면 이들 프로그램에 올해는 모래·도형·소통·오행·컬러세러피 및 교류 분석을 활용한 다양한 접근법으로 자아 탐색분야를 추가한 바, 시민들로부터 자기돌봄은 물론 인간관계 회복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가 많았다고 한다. 시 관계자는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책과 함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올해만 해도 220명 이상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만큼 시민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청소년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진양호공원 행사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양호공원 누리집(www.jinju.go.kr/par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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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진주시·사진작가協 진주지부,‘다시 한 번 보고 싶다’전시
    22일, 경남 진주시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지부장 이현우, 이하 작가협회)는 22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옛 진주시 모습을 담은 사진전 ‘제4회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를 개최한다. 사진으로 만나는 옛 진주 모습 “그땐 그랬지” - 개천예술제 경연 관람광경 ‘다시 한 번 보고 싶다’전시는 진주시와 작가협회가 지난 2022년 4월에 체결한 ‘진주시 옛 사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의 결과물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2024년에 이어 새롭게 확보한 2300여 점의 자료 가운데 시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진주시의 옛 모습이 잘 투영된 작품 30점을 선별해 전시한다. 특히, 1960년대부터 1970년대 후반까지 진주시의 모습이 ‘타임머신’처럼 펼쳐져 중장년 세대에는 옛 추억의 한 페이지로, 젊은 세대에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 다가오면서 색다른 감흥을 선사한다. 세부적으로는 제20~25회 개천예술제 광경을 담은 10점의 작품이 전시돼 당시의 시대상과 시민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으며, 1989년 착공된 남강댐 숭상공사 이전의 남강댐의 모습도 볼 수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또, 시민 여옥자 씨에게 기증받은 ‘진주시 자전거 대회’ 관련 작품도 6점이 전시돼 50여 년 전 진주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진주시 관계자는 “소중한 자료를 제공해 주신 작가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미있는 전시를 통해 옛 모습에서 우리가 살아왔던 길,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우 작가협회 지부장은 “의미있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 마음속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료수집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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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21일, 경남 진주시가 지난 2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 남측광장에 조성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의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이날 개장식은 내빈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이어서 진행된 부산, 경남의 피겨 꿈나무들이 ‘아이스쇼’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겨울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포토존’은 화려한 조명과 아기자기한 장식들로 한층 더 분위기를 살리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총면적 2255㎡ 야외스케이트장은 ‘아이스링크(스케이트장, 썰매장)’와 ‘아이스튜브슬라이드’로 구성돼 다양한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의무실과 휴게실, 매점, 푸드트럭 등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다. 또, 올해는 ‘아이스튜브슬라이드’ 면적을 대폭 확대하고, 얼음 위에 인공눈을 살포해 눈썰매장의 재미와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운영기간은 내년 2월 22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평일은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이다. 네이버 예약과 연동된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곧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우리 어린이들에게 야외스케이트장이라는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진주에서 접하기 힘든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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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1
  • 진주시,‘문화가 있는 날’ 특강 성료
    20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19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일곱 번째 강좌로 ‘와인 이야기’강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진주시,‘문화가 있는 날’ 특강 성료 이번 강좌는 와인 소믈리에 안진용 강사를 초청해 와인의 기본 이해부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와인의 종류와 특징, 올바른 보관법과 선택 요령, 음식과의 페어링 등 와인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이론 강의와 함께, 실제 와인을 직접 경험해 보는 시음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향과 맛을 비교·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와인을 하나의 문화적 취향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문화특강은 ‘테마가 있는 특별한 인생 레시피’를 부제로, 인생에 맛을 더하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체험과 참여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커피 이야기, 우리 문화 미술로 읽기, 꽃차 이야기, 국가무형유산 ‘떡’ 이야기, 이성자 화백의 삶과 예술, 우리 얼과 삶이 깃든 토박이말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좌를 운영해 왔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와인을 단순한 음료가 아닌 하나의 문화와 취향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론과 시음이 결합된 강의 구성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와인 이야기’ 강좌는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문화적 감성을 함께 담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변화하는 문화 수요를 반영한 수준 높은 문화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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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0
  • 진주시,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8억 7300만 원 지급
    19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18일, ‘2025년도 전략작물직불금’ 8억 7300만 원을 670농가, 708ha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전경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율 증진과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 밀, 보리, 가루쌀, 두류,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작물별 지급단가는 ha당 보리 등 동계작물은 50만 원, 두류․가루쌀은 200만 원, 밀․옥수수․깨 등은 100만 원, 하계조사료는 500만 원이다. 진주시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면적은 전년 대비 34ha 증가한 708ha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논에서 밭작물 재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합한 재배기술 보급과 단지화 기반 구축을 위한 기계화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략작물 재배는 쌀 적정 생산을 통한 쌀값 안정과 식량작물 자급률 향상은 물론,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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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진주시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시정’ 앞장
    18일, 경남 진주시가 시민과 함께, 시민과 더 가까이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시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시정’ 앞장(4기 위원 위촉식) 시는 ‘시민과의 데이트’, ‘시민소통위원회’라는 소통 채널을 통해 다양한 분야와 계층,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의 노력으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시민과의 데이트’- 공감on, 소통ing 진주시 대표적인 시민과 공감, 소통 프로그램인 ‘시민과의 데이트’는 지난 2018년 7월 민선 7기 출범 이래 현재까지 매월 개최하면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정 발전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진주시장이 평소 만나기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해 주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행사에는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해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응답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결과를 통보해 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올해 11월까지 모두 81회 행사를 진행하면서 고등학생부터 지역원로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구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청년 창업 농업인, 문화관광해설사,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생 학부모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만나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올해는 ▲진주샛-1B 개발사업 관계자 ▲진주시민 축구단 ▲진주드림쇼핑몰 우수 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을 만나 고견을 청취하며,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의 밑바탕은 결국 진주시민이라는 것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시민소통위원회’- 공감·소통행정의 교두보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 2018년 12월 공식 출범한 이래 진주시의 공감·소통 행정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해 시민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주요 정책의 제안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1월에 관련 조례를 제정해 같은 해 12월 공식 출범했고, 2019년 1분기에 전체 총회를 개최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소통위원은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하부에는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싶은 진주’ 등 총 5개 분과로 조직돼 있다. 분과회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며, 각 분과별 20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4기 시민소통위원(임기 2년)과 7기 분과회원(임기 1년)을 위촉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위원회는 매월 각 분과 회의에서 주제 선정과 논의를 통해 의제를 발굴해 안건으로 제시하면, 해당 부서에서 검토를 거친 후 처리결과를 정책 제안한 분과로 빠르게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효율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위원회와 5개 분과에서는 284차례의 회의를 통해 ‘연암도서관 도로변 주차장 신설’ 등 모두 716건의 안건을 관련 부서에 제안했다. 이 가운데 451건 안건이 완결 또는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 진주시 발전을 위해 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와 세대, 계층의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채널을 강화해 시 발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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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진주 역세권에 ‘공영주차타워’ 들어선다
    17일, 경남 진주시는 진주역의 이용객 증가와 역세권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진주역세권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남부내륙철도 개통 대비…150억 투입 350면 조성 이번 사업은 진주역 앞에 위치한 시 소유의 유휴지 주차장 부지(진주시 가좌동 2071)에 총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약 350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오는 2026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착공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최근 몇 년간 진주역 이용객의 증가와 역세권의 개발 확장, 주변 상권의 활성화 등으로 주차난이 심각해진 곳으로, 시민 및 철도 이용객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진주역은 이용객이 2022년 약 89만 명에서 2023년 104만 명, 2024년 약 112만 명 등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하루 평균 약 3000명이 이용하는 서부경남의 핵심적인 교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3년 9월 SRT 개통 이후에 같은 해 12월 관리역으로 승격되면서 이용 수요가 더욱 증가했고, 우주항공청 개청은 물론 앞으로 남부내륙철도 개통이 이뤄질 경우 서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진주역의 이용객 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기존 노외주차장으로는 증가하는 수요를 충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동일 부지에 대비해 주차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주차타워 건립을 계획했다. 향후 준공 시 진주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통근객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역세권의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역세권 공영주차타워는 증가하는 역 이용객과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반드시 필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차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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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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