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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사전 점검
3일, 경님 함안군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는 지난 2일 새벽부터 남해상을 시작으로 함안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일 오전 11시, 이병철 부군수 주재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처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오후에는 조근제 군수가 긴급현장점검에 나섰다. 함안군,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칠서무릉양배수장 사전 점검 사진 먼저, 이 부군수는 특별지시사항으로 선행 강우에 따른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에 대비하고, 과일 등 농작물이 수확시기에 접어듦에 따라 농작물 배수로 정비, 과수 지주시설 보강하도록 했다. 또, 강풍에 대비해 공사장 타워크레인, 낙하위험물, 옥외 광고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조근제 군수는 태풍 북상에 따라 2일 오후 3시, 긴급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도항 우수저류시설, 주물 배수장, 공사중인 무릉2 양배수장 등을 방문해 배수장 정상가동 여부, 비상연락체계, 공사장 재해대비태세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조 군수는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철저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공무원 및 관계자들에게 자연재해대비 철저를 지시했으며, 군민 안전 확보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태풍 진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만일의 경우 즉각 재대본 가동 등 비상대응이 가능하도록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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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284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선정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탐구생활 – 사람, 사회, 자연 그리고 의도된 자연’ 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1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4차 산업을 미술에 융합한 체험형 전시로 코로나시대 인간의 삶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작품 안에 직접 들어가 가상 공간속에 몰입하는 공간 연출기법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체험형 미술전시가 마련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민종 작가 외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공예, 조각과 설치, 영상과 미디어, 음악 등 융합장르의 작품 32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VR드로잉 체험을 기간 중 상시운영 할 예정이며 LED 조명을 설치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을 연출해 대형조각과 대형 회화작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전시기획 공연으로 전시관람 기회가 적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세부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함안문화 예술회관(055)580-3623~27)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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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박차
10일, 경남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함안군 법수면 윤내리(악양마을) 일대에 조성 중인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2승마장은 오는 6월 말께 준공 예정이다. 함안군 법수면 윤내리(악양마을) 일대에 조성 중인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작업을 점검하는 조근제 군수 제2승마장은 조성사업은 민선 7기 군수공약사업 전국 최장의 악양둑방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8억3500만 원이 투입됐다. 사업면적은 9735㎡로 마사동, 실외마장, 관리동, 체험장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함안군승마공원은 승마회원강습과 말산업육성지원사업 중심으로 운영하고 제2승마장은 관광체험승마 중심으로 이원화 운영될 예정이다. 조근제 군수는 10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승마장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2승마장이 조성되면 인근 악양생태공원 및 둑방 경관조성지 등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남강변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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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점검
9일, 경남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지난 8일, 3월 말 재개관을 앞둔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3월 말 재개관을 앞둔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현대적 기법으로 전시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전 함안박물관은 협소한 전시공간으로 인해 아라가야를 제외한 다른 시대의 전시는 다소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지질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의 역사를 대폭 보강해 선보일 예정이다. 본관 리모델링과 함께 현재 건축공사 중인 제2전시관은 고려시대에서 근대까지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제2전시관 증축사업이 완료되면 함안박물관은 지역의 역사 자료를 연구·보존하고 나아가 연구 결과를 일반에 널리 보급해 한층 진보된 지역공립박물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친 조근제 군수는 “최근 말이산고분군에서 발굴된 보물급 유물들이 고향인 함안에서 보관‧관리되고 전시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함안박물관이 함안문화를 널리 알리고 함안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재개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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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
8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 장면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해 함안새바람동아리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은 직원들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활력 있는 창의행정 추진과 조직 내 혁신분위기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남녀 대표의 혁신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단장님 인사말씀, 회원 소개, 동아리 운영방안 안내,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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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3월 현안 점검회의 개최
7일, 경남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3월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상반기 신속집행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안군, 3월 현안 점검회의 장면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오미크론 국내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3차 접종 완료자의 경우 증증 예방과 사망 감소 효과가 높으므로 미성년자 등 미접종 연령층을 대상으로 백신 추가 접종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부서에서는 방역 강화와 다중 이용시설 지도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독려하고 있다며, 상반기 신속집행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올해 군의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2400억 원으로 집행 효과가 지역사회에 나타날 수 있도록 계획된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신속 집행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속 집행 실적은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과 연결된다며 각종 공사는 설계, 보상 등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착공할 수 있도록 하고, 상대적으로 집행률이 저조한 대규모 투자 사업은 공정과 집행현황을 별도 관리해 집행률을 높이는 등 전 부서에서는 목표달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 9일 치뤄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두고 대통령선거 업무 추진 철저에 대한 당부도 있었다. 국민의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에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선거 당일 투개표 진행 상황과 선거관련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투‧개표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에 대한 투표 방법도 미리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선거는 법정 사무로 선거담당자를 비롯해 선거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직원은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선거 당일까지 긴장을 놓지 말고 준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근 대기 건조로 전국에서 산불이 연일 발생하고 있다며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산불대응 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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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284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선정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탐구생활 – 사람, 사회, 자연 그리고 의도된 자연’ 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1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4차 산업을 미술에 융합한 체험형 전시로 코로나시대 인간의 삶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작품 안에 직접 들어가 가상 공간속에 몰입하는 공간 연출기법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체험형 미술전시가 마련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민종 작가 외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공예, 조각과 설치, 영상과 미디어, 음악 등 융합장르의 작품 32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VR드로잉 체험을 기간 중 상시운영 할 예정이며 LED 조명을 설치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을 연출해 대형조각과 대형 회화작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전시기획 공연으로 전시관람 기회가 적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세부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함안문화 예술회관(055)580-3623~27)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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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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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박차
- 10일, 경남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함안군 법수면 윤내리(악양마을) 일대에 조성 중인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2승마장은 오는 6월 말께 준공 예정이다. 함안군 법수면 윤내리(악양마을) 일대에 조성 중인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작업을 점검하는 조근제 군수 제2승마장은 조성사업은 민선 7기 군수공약사업 전국 최장의 악양둑방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8억3500만 원이 투입됐다. 사업면적은 9735㎡로 마사동, 실외마장, 관리동, 체험장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함안군승마공원은 승마회원강습과 말산업육성지원사업 중심으로 운영하고 제2승마장은 관광체험승마 중심으로 이원화 운영될 예정이다. 조근제 군수는 10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승마장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2승마장이 조성되면 인근 악양생태공원 및 둑방 경관조성지 등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남강변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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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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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점검
- 9일, 경남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지난 8일, 3월 말 재개관을 앞둔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3월 말 재개관을 앞둔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현대적 기법으로 전시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전 함안박물관은 협소한 전시공간으로 인해 아라가야를 제외한 다른 시대의 전시는 다소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지질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의 역사를 대폭 보강해 선보일 예정이다. 본관 리모델링과 함께 현재 건축공사 중인 제2전시관은 고려시대에서 근대까지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제2전시관 증축사업이 완료되면 함안박물관은 지역의 역사 자료를 연구·보존하고 나아가 연구 결과를 일반에 널리 보급해 한층 진보된 지역공립박물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친 조근제 군수는 “최근 말이산고분군에서 발굴된 보물급 유물들이 고향인 함안에서 보관‧관리되고 전시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함안박물관이 함안문화를 널리 알리고 함안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재개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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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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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
- 8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 장면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해 함안새바람동아리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은 직원들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활력 있는 창의행정 추진과 조직 내 혁신분위기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남녀 대표의 혁신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단장님 인사말씀, 회원 소개, 동아리 운영방안 안내,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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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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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3월 현안 점검회의 개최
- 7일, 경남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3월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상반기 신속집행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안군, 3월 현안 점검회의 장면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오미크론 국내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3차 접종 완료자의 경우 증증 예방과 사망 감소 효과가 높으므로 미성년자 등 미접종 연령층을 대상으로 백신 추가 접종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부서에서는 방역 강화와 다중 이용시설 지도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독려하고 있다며, 상반기 신속집행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올해 군의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2400억 원으로 집행 효과가 지역사회에 나타날 수 있도록 계획된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신속 집행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속 집행 실적은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과 연결된다며 각종 공사는 설계, 보상 등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착공할 수 있도록 하고, 상대적으로 집행률이 저조한 대규모 투자 사업은 공정과 집행현황을 별도 관리해 집행률을 높이는 등 전 부서에서는 목표달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 9일 치뤄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두고 대통령선거 업무 추진 철저에 대한 당부도 있었다. 국민의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에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선거 당일 투개표 진행 상황과 선거관련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투‧개표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에 대한 투표 방법도 미리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선거는 법정 사무로 선거담당자를 비롯해 선거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직원은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선거 당일까지 긴장을 놓지 말고 준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근 대기 건조로 전국에서 산불이 연일 발생하고 있다며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산불대응 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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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3월 현안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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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산불감시초소 현장방문
- 6일, 경남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인면 자양산(402m)에 위치한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조근제 군수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인면 자양산(402m)에 위치한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감시 초소 근무환경과 진화장비 등을 점검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산불방지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를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조 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초동진화가 중요하니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상황실 운영, 산불감시초소 14개소 운영, 산불감시원 현장배치, 산불 취약지 순찰 등 본격적인 산불비상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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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산불감시초소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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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 진행
- 19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13일, 함안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 진행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 이번 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반적인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해 기관의 책임성과 재난관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구성된 경상남도 평가위원이 전년도 실적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총 38개 평가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기관장 인터뷰의 주요 내용은 ▲기관의 특별한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 사고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재난안전관리의 위해요소 ▲재난 발생 시 함안군의 역할 ▲함안군의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특수시책 ▲재난 안전부서 역량 제고를 위한 인사 및 조직 강화 ▲재난 안전 분야 예산 ▲재난안전분야 교육, 행사, 훈련 참여에 대한 활성화 방안 ▲관계기관 및 민간 분야와 상호협력 총 9건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군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희망도시 함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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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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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
- 13일, 경남 함안군가족센터(센터장 조은옥)는 지난 5일부터 총 6회기에 걸쳐 진행한 이민자를 위한 ‘아임 오케이!(I’m OK)’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정착단계에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가족생활과 문화 적응 과정에서 자신과 가족을 존중하는 마음가짐, 어려움을 잘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 증진 집단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집단상담으로 비슷한 처지에 있는 결혼이민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상호 존중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었다. 또, 다양한 활동에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자기 이해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의 초기 정착단계에서 필요한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결혼이민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정착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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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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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통합돌봄사업 방문복약상담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 12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함안군약사회와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방문복약상담(보건의료분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방문복약상담 협약식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다제약물 복용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군민에게 전문적인 복약상담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약사회 김정관 회장, 오태영 총무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함안군과 함안군약사회는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제공, 사후관리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방문복약상담 사업 대상은 통합돌봄지원 대상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1개 이상 진단받고, 상시 복용 약물이 10개 이상인 군민이다. 서비스는 자문약사의 가정방문을 통해 약물점검과 복약상담 등 맞춤형 약물관리 방식으로 제공되며, 이용자 본인부담금은 없다. 사업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다제약물관리사업 수가를 적용해 운영한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방문복약상담은 다제약물 복용 취약계층의 건강위험을 낮추고 지역 내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다”며 “약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함안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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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통합돌봄사업 방문복약상담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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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아동 성폭력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앞장
- 11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10일 오후, 가야시장 일원에서 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아동 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함안군,‘아동 성폭력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매년 2월 22일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함안성·가족상담소(소장 김선희)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청, 함안경찰서, 함안지방공사,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계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가야시장 일대를 행진하며 군민들에게 아동 성폭력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했다. 특히,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아동 성폭력 예방 체험존 ▲교육용 판넬 전시 ▲홍보 현수막 게첨 등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성·가족상담소 김선희 소장은 “우리 아이들이 성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구성원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 사회 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예방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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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아동 성폭력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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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말한다"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10일 오후 14시,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가 함안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함안군수 출마를 위해 기자회견을 갖고 "33년간 공직에 몸 담으면서 쌓아온 행정을 고향 함안의 대 전환에 쏟아붓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차 예비후보는 "우리 함안은 경남의 중심이자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도시지만 지난 20여 년 동안 모든 조건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성장이 정체됐다"고 안타까움을 표명했다. 차 예비후보는 "더구나 함안은 인구 6만 명 선이 무너지며 소멸 위기에 처한 이 현실을 이제는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며 "이제 함안에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 본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정은 아마츄어 연습장이 아니다. 저 차석호는 33년 공직생활의 실려과 결단력으로 함안의 침체를 끊어내고 2026년을 '함안 재도약 원년'으로 삼아 함안 미래 100년의 틀을 확실하게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그는 행정 분야에서 성과 중심 군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인공서열 중심 인사에서 벗어나 일 잘하는 공무원이 우대 받는 조직으로 군청 체질을 바꾸고 중앙정부 공모사업을 선점해 2028년까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청년·경제 분야도 청년이 머무는 조건의 산업구조와 함께 LH와 연계한 청년 행복주택 500호 건립으로 청년과 신혼부부가 주거 부담없이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또, '차량 수출 전용단지', '우주항공·조선기자재 기업 유치' 등 공공기관 이전과 전 세대 AI 교육까지 연결된 설계는 '일자리가 곧 인구'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문화·관광 분야도 '적자 구조 승마공원 수익형 관광 자산으로 전환', '파크골프장 확충',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통한 관광소비', '무진정 낙화놀이 세계화'와 합강권역 풍류공원을 더해 함안를 '스쳐가는 곳'이 아니라 '머무는 도시'로 바꾼다는 그림을 제시했다. 그리고 농업 분야는 군이 책임지는 농업 구조를 강조하고 군에 외국인 근로자 전담 부서를 신설, 일손·주거·의료를 군이 직접 관리하고 농민은 생산에 집중토록 하는 계획을 전했다. 특히, 차 예비후보는 함안창원 행정통합도 구상하면서 '향후 함안역세권 미니 신도시 조성', '오곡지구 교통 정비', '광역 시내버스 도입', '공영주차장 확충', '더 퍼스트 아파트 정상화', 'KTX 정차 재개와 천주산 터널 조기 건설' 등 도시 속도와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했다. 차 예비후보는 "저 차석호가 하면 함안의 미래 먹거리 지도가 바뀐다"며 "5만8천 군민과 함께 함안 지도를 더 크게 바꿔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차석호 함안군수 출마 예정자 ○경상대학교 원예학과 학사 ○부산대학교 행정학과 석사 ○인제대학교 행정학과 박사 수료 7급 공채(92. 11.23), 전 경상남도 재정점검단(재정점검담당), 전 경상남도 감사관(감사담당, 청렴윤리담당), 전 경상남도 경제정책과(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전 경상남도 기획조정실 교육지원담당관, 전 경상남도 행정국 교육정책과장, 전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 일자리경제과장, 전 함양부군수, 전 부산진해경제자우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진주 부시장(24. 1.1.~25. 10.31.), 25. 10. 31. 명예퇴임(지방 이사관 2급).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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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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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의 무형문화유산 ‘함안화천농악’
- 10일, 경남 함안군은 한국의 농악이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며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악은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연행되는 종합예술로, 지역의 정체성과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마을 사람들의 노동과 의례, 놀이가 어우러진 농악은 오늘날에도 공동체를 잇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함안화천농악 공개행사 발표회 공연 현재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농악은 진주삼천포농악, 평택농악,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남원농악, 김천금릉빗내농악 등이며, 이 외에도 각 지역에는 고유의 농악이 지방무형문화유산으로 전승되고 있다. 함안군에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함안화천농악’이 그 맥을 잇고 있다.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정월 초삼일이 되면 함안 곳곳에서는 읍면의 마을마다 농악대가 지신밟기 하는 소리로 활기차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상쇠가 앞장서 노래하고 악기를 울리면 농악대는 집집마다 들어서며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빈다. 함안화천농악의 뿌리는 바로 이 지신밟기에서 비롯됐다. 함안화천농악은 칠북면 화천마을을 중심으로 세시풍속과 함께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마을사람들은 해마다 모여 지신밟기를 하며 액운을 막고, 당산나무에 동제(洞祭)를 지내고, 보존회의 공개행사가 있을 때마다 당제를 올리는 등 공동체의 질서를 다져왔다. 이러한 전통은 오늘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경상남도 무형문화유산 함안화천농악의 특징 함안화천농악에서는 꽹과리를 ‘쇠’ 또는 ‘매구’라고 칭한다. 그래서 상쇠의 연주를 ‘쇠친다’ 혹은 ‘매구친다’라고 표현한다. 이렇듯 함안화천농악에서는 쇠가 특징적인데, 다른 지역에 비해 화려하고 정갈한 쇠가락이 돋보인다. 특이하게도 단정하고 섬세한 연주에 비해 쇠채는 길고 머리 부분이 두꺼운데, 함안화천농악 제1대 상쇠 박동욱 선생이 사용하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또, 상모 역시도 다른 농악과 두드러지는 차이점이 있다. 바로 ‘진서발상모’라는 독특한 특징인데, 물체를 길고 얇은 낚싯대로 만들고 납덩이로 된 무게추를 무겁게 달아서 길이가 길다. 이런 특징 덕분에 바람이 세게 부는 환경에서도 커다란 원을 그리며 힘차게 돌아간다. 함안화천농악은 1963년 제4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전국에 이름을 알렸다. 1991년 12월 23일에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됐다. (*문화재보호법으로 유지되어 온 ‘문화재 체계’를 ‘국가유산 체계’로 전환하면서, 현재는 ‘문화재’ 대신 ‘문화유산’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함안화천농악의 현재 예능보유자는 배병호(2014년)와 박철(2017년)이며, 회원 수는 2026년 기준 92명이다. 함안화천농악보존회의 문화유산 활용사업 함안화천농악보존회는 문화유산의 단순한 보존을 넘어 ‘활용을 통한 전승’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생생 국가유산 ▲함안 문화유산 야행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전수 지정학교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또, 격주 일요일 전승교육, 여름과 겨울 농악 캠프, 정기 공개행사 등을 통해 농악을 일상 속에서 접할 기회를 넓히고 있다. 다음은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게 된 대표적인 프로그램 3가지다. ①생생하게 살아나는 문화유산 ‘함안 생생마실’ 함안화천농악은 국가유산청 지원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선정돼 2020년부터 ‘함안 생생마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함안 생생마실은 문화유산을 활용한 축제형 프로그램 ‘함안생생축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방문형 공연 ‘신나는 농악놀이터’, 문화유산 답사와 공연 및 체험을 결합한 ‘생생패키지’로 구성돼 있으며, 농악을 일상과 여행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6년에는 ▲함안화천 농스테이(STAY) ▲생생풍년마을–서마지기농악대 지신밟기 소풍 ▲함안 생생 장날(장단이 있는 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②야간에 즐기는 문화유산 산책 ‘함안 문화유산 야행’ 함안화천농악은 2022년부터 ‘무궁무진 무진정 나들이’를 주제로 야간 문화유산 프로그램 ‘함안 문화유산 야행’을 운영하고 있다. 무진정과 성산산성, 괴항마을 일대를 무대로 함안낙화놀이와 대산리 석조삼존불, 성산산성 출토 유물 등 지역 문화유산을 공연과 체험 콘텐츠로 풀어내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문화유산 산책을 제안해 매년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③캠핑하러 전수교육관에 가자! ‘화천마당 별바람 공연터’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인 ‘화천마당 별바람 공연터’는 전수교육관의 넓은 부지를 캠핑장으로 사용해 방문객들을 모으고 함안의 문화유산을 선보이는 공연을 추가해 새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캠핑을 좋아하는 ‘캠핑족’과 자동차에서 숙박하는 새로운 캠핑 형태인 ‘차박러’들에게 인기가 좋으며, 아이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전수교육관, 도약을 위한 과제를 앞두다 함안화천농악 전수교육관은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교육을 담당하는 중심 공간이다. 매년 여름과 겨울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승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생들은 일정 기간 전수교육관에 머물며 농악을 배우고 공연과 체험을 통해 전통을 가까이에서 접한다. 이처럼 전수교육관은 전승 교육과 각종 프로그램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변화하는 전승 환경과 늘어나는 프로그램 수요에 맞춰 공간의 활용 방식과 운영 환경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보존회는 군과 협력해 건립된 지 32년이 지난 전수교육관을 전승과 활용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시킬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타 지역 전수교육관 사례를 참고해 교육의 안정성과 방문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지역의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문화는 정서의 뿌리다. 역사와 문화의 기반이 풍부한 지역은 고유한 색을 지니고, 그 고유성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끈끈한 유대감이 되어 지역을 다시 일으키는 힘이 된다. 이런 의미에서 함안군의 역사와 함께 지금까지 전승되어 온 무형문화유산인 함안화천농악을 이해하는 일은, 지역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함안화천농악 지신밟기는 이런 문구로 마무리된다. “남의 눈에 꽃이 되고, 말소리마다 향내나소!” 다른 사람의 눈에는 꽃처럼 아름답게 보이기를, 말 한마디마다 향기롭기를 바라는 한 해의 첫 기도가 참 아름답다. 올 한해, 우리도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함안 사람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그 시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의 문화를 다시 바라보는 일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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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의 무형문화유산 ‘함안화천농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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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읍면 및 관계기관 합동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 9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7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함안군과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함안군, 읍면 및 관계기관 합동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물 배포 사진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시기에 산불재난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이어 10개 읍면이 읍면별 공원과 주요 등산로, 마을 세대 중심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입곡군립공원과 등산로를 찾은 방문객과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포하고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각 신고 ▲산불 관련 처벌 규정 등을 안내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최근 관내에서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 관련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을 금지해 주시고,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재를 처리하는 데에도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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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
- 6일, 경남 함안군은 전세보증금 반환이 이뤄지지 않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함안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함안군청사 전경 사진)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 효력이 유지되고 있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임차보증금은 3억 원 이하여야 하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로 함안군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청년과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그 외 임차인은 보증료의 90%를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와 정부24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함안군청 도시건축과에서 하면 된다. 함안군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이 전세 계약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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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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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목표 대비 225% 달성
- 5일, 경남 함안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목표액 1억 8475만 2000원 대비 4억 1666만 9000원을 모금해 목표 대비 225%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함안군청사 전경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개인 기부자를 비롯해 기관 및 단체, 기업,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액 기부부터 고액 성금까지 다양한 형태의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며, 군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 가정과 위기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리와 집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225% 달성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함안(咸安)이라는 지명처럼 모두가 함께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를 돌보는 함안군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이 만들어 낸 결과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은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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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목표 대비 22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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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소방안전교육 통해 생활안전 역량 강화
- 4일, 경남 함안군은 함안군가족센터(센터장 조은옥)가 지난 3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함안소방서와 연계해 다문화가족과 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가족센터 소방안전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과 종사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함안소방서 소속 전문 강사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 및 생활 속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가족과 이용자를 보호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다. 조은옥 센터장은 “다문화가족과 직원 모두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방서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가족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교육과 상담, 문화체험, 안전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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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소방안전교육 통해 생활안전 역량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