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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284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선정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탐구생활 – 사람, 사회, 자연 그리고 의도된 자연’ 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1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4차 산업을 미술에 융합한 체험형 전시로 코로나시대 인간의 삶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작품 안에 직접 들어가 가상 공간속에 몰입하는 공간 연출기법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체험형 미술전시가 마련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민종 작가 외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공예, 조각과 설치, 영상과 미디어, 음악 등 융합장르의 작품 32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VR드로잉 체험을 기간 중 상시운영 할 예정이며 LED 조명을 설치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을 연출해 대형조각과 대형 회화작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전시기획 공연으로 전시관람 기회가 적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세부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함안문화 예술회관(055)580-3623~27)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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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3
  • 함안군, 함안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박차
    10일, 경남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함안군 법수면 윤내리(악양마을) 일대에 조성 중인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2승마장은 오는 6월 말께 준공 예정이다. 함안군 법수면 윤내리(악양마을) 일대에 조성 중인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작업을 점검하는 조근제 군수 제2승마장은 조성사업은 민선 7기 군수공약사업 전국 최장의 악양둑방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8억3500만 원이 투입됐다. 사업면적은 9735㎡로 마사동, 실외마장, 관리동, 체험장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함안군승마공원은 승마회원강습과 말산업육성지원사업 중심으로 운영하고 제2승마장은 관광체험승마 중심으로 이원화 운영될 예정이다. 조근제 군수는 10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승마장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2승마장이 조성되면 인근 악양생태공원 및 둑방 경관조성지 등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남강변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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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조근제 함안군수,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점검
    9일, 경남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지난 8일, 3월 말 재개관을 앞둔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3월 말 재개관을 앞둔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현대적 기법으로 전시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전 함안박물관은 협소한 전시공간으로 인해 아라가야를 제외한 다른 시대의 전시는 다소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지질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의 역사를 대폭 보강해 선보일 예정이다. 본관 리모델링과 함께 현재 건축공사 중인 제2전시관은 고려시대에서 근대까지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제2전시관 증축사업이 완료되면 함안박물관은 지역의 역사 자료를 연구·보존하고 나아가 연구 결과를 일반에 널리 보급해 한층 진보된 지역공립박물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친 조근제 군수는 “최근 말이산고분군에서 발굴된 보물급 유물들이 고향인 함안에서 보관‧관리되고 전시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함안박물관이 함안문화를 널리 알리고 함안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재개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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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함안군,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
    8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 장면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해 함안새바람동아리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은 직원들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활력 있는 창의행정 추진과 조직 내 혁신분위기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남녀 대표의 혁신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단장님 인사말씀, 회원 소개, 동아리 운영방안 안내,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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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함안군, 3월 현안 점검회의 개최
    7일, 경남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3월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상반기 신속집행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안군, 3월 현안 점검회의 장면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오미크론 국내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3차 접종 완료자의 경우 증증 예방과 사망 감소 효과가 높으므로 미성년자 등 미접종 연령층을 대상으로 백신 추가 접종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부서에서는 방역 강화와 다중 이용시설 지도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독려하고 있다며, 상반기 신속집행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올해 군의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2400억 원으로 집행 효과가 지역사회에 나타날 수 있도록 계획된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신속 집행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속 집행 실적은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과 연결된다며 각종 공사는 설계, 보상 등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착공할 수 있도록 하고, 상대적으로 집행률이 저조한 대규모 투자 사업은 공정과 집행현황을 별도 관리해 집행률을 높이는 등 전 부서에서는 목표달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 9일 치뤄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두고 대통령선거 업무 추진 철저에 대한 당부도 있었다. 국민의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에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선거 당일 투개표 진행 상황과 선거관련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투‧개표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에 대한 투표 방법도 미리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선거는 법정 사무로 선거담당자를 비롯해 선거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직원은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선거 당일까지 긴장을 놓지 말고 준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근 대기 건조로 전국에서 산불이 연일 발생하고 있다며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산불대응 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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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조근제 함안군수, 산불감시초소 현장방문
    6일, 경남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인면 자양산(402m)에 위치한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조근제 군수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인면 자양산(402m)에 위치한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감시 초소 근무환경과 진화장비 등을 점검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산불방지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를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조 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초동진화가 중요하니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상황실 운영, 산불감시초소 14개소 운영, 산불감시원 현장배치, 산불 취약지 순찰 등 본격적인 산불비상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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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실시간 함안군 기사

  • 함안군, 제22기 함안노인대학 개강
    30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27일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지회장 이학동) 부설 노인대학 개강식을 함안군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제22기 함안노인대학 개강_함안노인대학 개강식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사회참여와 적응 능력 향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올해로 22년째를 맞았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평철 주민복지과장,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노인대학 수강생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노인대학장(조용득) 인사, 주요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노인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장을 넘어 어르신들께서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노인대학과 함께 운영 중인 칠원노인대학은 올해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개보수 공사로 인해 9월 중 개강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대신해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함안노인대학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교양, 인문, 건강관리 △웃음 치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입학 신청은 전년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기타 문의는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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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성황'… 600여 명 구름 인파
    28일 오후, 국민의힘 소속 기호 2번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성황리에 치러졌다.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6.3 지방선거를 향한 뜨거운 열기 보여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600여 명이 넘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6.3 지방선거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단상에 오른 차석호 예비후보는 참석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출마의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현장에서 만난 농민과 시장 상인들의 거친 손과 깊은 한숨을 언급하며 "농사짓는 것보다 파는 게 더 막막하다", "악취에 창문 열기도 겁난다"는 군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가슴에 깊이 새겼다고 밝혔다. 차 예비후보는 33년 전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의 초심을 강조하며 , 과거 진주 부시장 시절 예산을 끌어오기 위해 중앙부처를 끈질기게 설득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행정은 '안 된다'는 이유를 찾는 게 아니라 '되게 할' 방법을 찾는 일"이라며 , 지금 함안에는 얽힌 규제를 풀고 예산을 가져올 '진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날 차 예비후보는 함안의 위기 극복과 대도약을 위한 굵직한 핵심 공약들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국·도비 확보의 달인답게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 것. 군수가 판매와 유통을 책임지는 APC 건립. 삼칠권과 창원을 10분 생활권으로 묶는 천주산 터널 개통 및 함안·창원 전략적 행정통합 추진. 청년이 돌아오는 RE100 산단 조성과 24시간 돌봄, 치매 책임 복지 실현. 이를 통해 무너진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인구 7만 시대를 회복해 경남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차 예비후보는 연설을 마무리하며 "군수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함안이라는 큰 집의 '관리소장'이자, 군민 여러분의 '영업사원'"이라고 강조하며 , "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함안의 위대한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 달라"고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또, 윤상현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를 축하하며 눈길을 끌었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차석호 예비후보의 탁월한 행정력과 강한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함안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해 지지자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는 "33년간 공직에서 쌓은 모든 경륜과 역량을 오직 내 고향 함안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군민들이 전해주신 여러 말씀들의 무게를 엄중히 느끼고, 위기에 처한 함안 경제를 살려내는 '강력한 변화'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혀 참석자들의 뜨거운 연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한 주요 내빈 및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 압승을 기원하는 '축하떡 커팅식'을 가지며, 함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차석호 예비후보 측은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지역 바닥 민심을 훑는 광폭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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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3-28
  • 함안군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27일, 경남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6일 가야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가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정기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위원 위촉 및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2026년 1분기 맞춤형복지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협의체 운영 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실적을 공유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 연계 강화 ▲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 지속 추진 등을 올해 운영 방향으로 설정했다.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점근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어 지역 복지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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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3-27
  • 함안군, 입곡군립공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펼쳐
    26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25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봄철 나무심기 행사에 맞춰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함안군, 입곡군립공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펼쳐 이번 캠페인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등산로와 공원 등을 찾는 나들이객이 늘어남에 따라 마련했다. 함안군은 입곡군립공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1,000여 명과 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알렸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산불 발생의 46%, 피해의 96%가 3~4월에 집중됐으며, 주요 원인은 불법 소각과 입산자 실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함안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실수로 산에 불을 내더라도 처벌 대상이 된다는 점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안내했다. 또, 산림 안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면 최대 7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도 함께 강조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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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3-26
  • 함안군, 통합돌봄 법 시행 앞두고 현장 홍보 총력전
    25일, 경남 함안군은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함안통합돌봄주간(Care-week)’을 운영한 가운데, 지난 25일 가야시장과 함안군보건소에서 통합돌봄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통합돌봄 법 시행 앞두고 현장 홍보 총력전 이번 행사는 군민의 함안형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군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 중심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과 ‘함안형 통합돌봄 찾아가는 홍보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가야시장 일원에서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와 주요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 물품과 홍보지를 배부했다. 또 현장에서 간단한 상담과 함께 신청 및 의뢰 절차를 안내하고, 읍면 통합지원창구와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같은 시간 함안군보건소 민원실에서는 ‘함안형 통합돌봄 찾아가는 홍보관’도 운영했다. 보건소 민원실 이용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 및 주요 서비스 안내를 실시하고, 1대1 맞춤형 상담과 신청 및 의뢰 절차를 안내했다. 아울러 보건소 재택의료센터와 연계한 건강방문상담 안내, 대상자 발굴 및 연계도 함께 추진해 보건과 의료,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현장 홍보를 펼쳤다. 함안군은 이번 통합돌봄주간 동안 돌봄사각지대 집중 발굴에도 힘을 쏟았다. 65세 이상 노인 우선관리대상자,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고독사 위험군 등 돌봄사각지대 해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군민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과 방문을 실시하고 긴급돌봄, 의료, 건강,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우선 연계한 뒤 통합돌봄 신청과 등록,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지역사회 내 자발적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돌봄활동가 모집 홍보도 병행했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이장, 기존 돌봄활동가 등과 함께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통합돌봄 제도 안내와 함께 돌봄활동가 역할, 참여 방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함안통합돌봄주간은 법 시행을 앞두고 군민이 함안형 통합돌봄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됐다”며 “조례 제정과 전담체계 정비, 민관 협력 기반 구축,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구축까지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함안통합돌봄주간’ 기간 동안 현수막 게시, 포스터 부착,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홍보는 물론 짧은 영상(숏폼) 제작 및 배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며 통합돌봄 정책 확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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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함안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24일, 경남 함안군은 함안공설운동장(가야읍)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칠원읍)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성료_칠원읍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행사장 군은 앞서 3월 20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나무를 나누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식목일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리향과 철쭉 묘목을 준비해 1인당 2그루씩 나눠줬으며, 1000여 명 군민이 참여해 준비된 묘목이 일찍 소진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각 읍면사무소에서 영산홍 5000여 본을 추가로 나눠줘 나무심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조근제 군수는 “오늘 나눠드린 어린 묘목이 군민들의 정성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함안의 푸른 미래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성껏 심은 나무와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에도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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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합천읍 주민자치센터, 2026년 문화여가프로그램 개강
    23일, 경남 합천읍(읍장 박재홍)과 합천읍주민자치회(회장 강광열)는 최근 합천복합문화센터에서 2026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합천읍 주민자치센터, 2026년 문화여가프로그램 개강 올해 문화여가 프로그램은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 만족도와 주민 수요도가 높았던 근력증진, 줌바댄스, 풍물 강좌를 유지하고, 라인댄스 프로그램을 신규로 추가해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사전에 완료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삶의 활력과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개강에 맞춰 박재홍 합천읍장과 강광열 주민자치회장은 각 프로그램 현장을 찾아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참여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광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기존 인기 프로그램과 함께 신규 강좌를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읍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프로그램은 수강생을 상시 모집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천읍사무소 총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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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함안군, 삼칠지역 대표 민속문화 행사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성황리 개최
    23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삼칠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가 병오년을 맞아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삼칠지역 대표 민속문화 행사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성황리 개최_줄당기기 진행 사진(백호팀방향) 칠원고을줄다리기위원회(위원장 김창규)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명하고 화창한 봄 날씨 속에 개최돼 많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 등 행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지난 2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을줄다리기 체험과 거북줄다리기 시연, 투호와 계란 꾸러미 만들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가수 및 예술 단체의 공연과 초대가수 정다경, 이병철, 김민교의 공연으로 행사장의 흥을 돋웠다. 이어 밤 9시 경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전야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줄다리기 본 행사가 진행된 21일 토요일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의원과 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장과 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양일간 9000여 명이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현장을 방문해 행사를 즐겼다. 오전 9시 30분에는 줄다리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고유제를 지냈으며, 10시 30분부터 청룡과 백호의 의장행렬로 개회식을 시작했다. 청룡과 백호 의장이 도열한 무대에서는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힘찬 개회 선언과 함께 내빈들의 격려사와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11시 30분부터 본 행사인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지름 1m 이상, 길이 130m, 무게 40t 에 달하는 거대한 줄은 청룡줄과 백호줄로 나눠져 있다가, 줄을 당기기 전 두 줄을 잇는 ‘비녀꽂기’를 먼저 진행했다. 줄이 잘 이어진 것을 확인하고, 타징 소리와 본격적인 줄다리기 승부가 시작됐다. 올해 줄다리기에는 삼칠주민과 방문객 3000여 명이 참여해 청룡줄과 백호줄을 나눠 잡고 각 팀의 총대장과 부대장의 ‘영차’ 구호와 흥겨운 풍물 소리에 맞춰 줄을 당겼다. 첫 번째로 엄정운 함안경찰서장과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이 타징을 진행했으며, 첫 승부는 청룡팀이 승리했다. 이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김창규 위원장이 두 번째 타징을 하면서 두 번째 승부는 백호팀이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석욱희 부군수가 타징에 나서며 마지막 승부를 펼쳤고, 팽팽한 접전 끝에 무승부로 결론이 났다. 3판 2선승제인 줄다리기의 규칙에 따라 추가 경기 없이 무승부로 화합했다. 줄다리기가 끝난 후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각 팀의 줄을 끊어 나눠 가지며 한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비롯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행사장을 찾아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지역 주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요요미와 정수라의 축하공연과 함께 각종 먹거리와 체험 부스 등이 다채롭게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삼칠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유산인 칠원고을줄다리기는 1960년대까지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한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고자 매해 음력 이월 초하루에 칠원읍 용산천에서 개최됐다. 이후 근대화와 도시화의 바람으로 한동안 중단됐었으나, 지역민의 관심과 열정으로 지난 2005년부터 행사가 재현돼 올해까지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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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공식 등록 마치고 충혼탑 참배… 본격 선거운동 돌입
    22일 오전 9시, 차석호 경남 함안군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함안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첫 공식 일정으로 함안군 충혼탑을 참배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차석호 한안군수 예비후보는 충혼탑 참배후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차석호 예비후보는 이날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오직 함안군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비장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참배 직후 차 예비후보는 자신의 핵심 슬로건인 ‘33년 행정 전문가, 함안의 강력한 변화, 차석호가 합니다’를 강조하며 이번 선거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진주 부시장’을 역임한 그는 "지난 33년간 공직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위기관리 능력은 지금의 함안에 가장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하며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함안을 깨우고 군민의 피부에 와닿는 '강력한 변화'를 만들어낼 적임자는 실무에 능한 행정 전문가 차석호뿐"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충혼탑 앞에서 다진 초심을 잃지 않고 곧바로 군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깊숙이 들어가 소통하겠다"며, "함안의 새로운 도약과 경제 활력을 이끌어낼 준비된 군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한 차석호 예비후보는, 조만간 지역 경제의 판도를 바꿀 파격적이고 구체적인 핵심 공약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군민들의 표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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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2
  • 함안군, 제107주년 군북 3·20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20일, 경남 함안군은 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용순)가 군북3·1독립운동기념탑과 군북공설운동장에서 ‘제107주년 군북 3·20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제107주년 군북 3·20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_시가행진 이번 행사는 삼남(영남, 호남, 충청)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독립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군북 3‧20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일제의 탄압에 맞서 독립 만세를 외친 애국지사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정도 육군39사단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관내 기관장 및 단체장, 유족 대표, 39사단 장병,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9시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군북중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군북 시내와 39사단 삼거리를 거쳐 공설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시가행진 재현행사로 진행돼 107년 전 그날의 감동을 재현했다. 이어 식전 행사에서는 상황극 재현, 충무어린이집 공연, 진혼무와 추모시 낭송이 진행됐고, 기념식에서는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식후 행사로는 기공체조 등이 더해져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용순 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장은 “군북 만세운동은 삼남 지역에서 가장 치열하고 사상자가 많았던 의거로, 이번 기념행사가 그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의 위업을 기리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진심 어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북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는 한편, 애국지사 선양사업 추진과 유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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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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