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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284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선정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탐구생활 – 사람, 사회, 자연 그리고 의도된 자연’ 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1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4차 산업을 미술에 융합한 체험형 전시로 코로나시대 인간의 삶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작품 안에 직접 들어가 가상 공간속에 몰입하는 공간 연출기법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체험형 미술전시가 마련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민종 작가 외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공예, 조각과 설치, 영상과 미디어, 음악 등 융합장르의 작품 32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VR드로잉 체험을 기간 중 상시운영 할 예정이며 LED 조명을 설치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을 연출해 대형조각과 대형 회화작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전시기획 공연으로 전시관람 기회가 적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세부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함안문화 예술회관(055)580-3623~27)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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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3
  • 함안군, 함안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박차
    10일, 경남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함안군 법수면 윤내리(악양마을) 일대에 조성 중인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2승마장은 오는 6월 말께 준공 예정이다. 함안군 법수면 윤내리(악양마을) 일대에 조성 중인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작업을 점검하는 조근제 군수 제2승마장은 조성사업은 민선 7기 군수공약사업 전국 최장의 악양둑방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8억3500만 원이 투입됐다. 사업면적은 9735㎡로 마사동, 실외마장, 관리동, 체험장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함안군승마공원은 승마회원강습과 말산업육성지원사업 중심으로 운영하고 제2승마장은 관광체험승마 중심으로 이원화 운영될 예정이다. 조근제 군수는 10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승마장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2승마장이 조성되면 인근 악양생태공원 및 둑방 경관조성지 등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남강변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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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조근제 함안군수,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점검
    9일, 경남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지난 8일, 3월 말 재개관을 앞둔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3월 말 재개관을 앞둔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현대적 기법으로 전시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전 함안박물관은 협소한 전시공간으로 인해 아라가야를 제외한 다른 시대의 전시는 다소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지질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의 역사를 대폭 보강해 선보일 예정이다. 본관 리모델링과 함께 현재 건축공사 중인 제2전시관은 고려시대에서 근대까지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제2전시관 증축사업이 완료되면 함안박물관은 지역의 역사 자료를 연구·보존하고 나아가 연구 결과를 일반에 널리 보급해 한층 진보된 지역공립박물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친 조근제 군수는 “최근 말이산고분군에서 발굴된 보물급 유물들이 고향인 함안에서 보관‧관리되고 전시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함안박물관이 함안문화를 널리 알리고 함안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재개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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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함안군,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
    8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 장면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해 함안새바람동아리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은 직원들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활력 있는 창의행정 추진과 조직 내 혁신분위기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남녀 대표의 혁신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단장님 인사말씀, 회원 소개, 동아리 운영방안 안내,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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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함안군, 3월 현안 점검회의 개최
    7일, 경남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3월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상반기 신속집행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안군, 3월 현안 점검회의 장면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오미크론 국내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3차 접종 완료자의 경우 증증 예방과 사망 감소 효과가 높으므로 미성년자 등 미접종 연령층을 대상으로 백신 추가 접종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부서에서는 방역 강화와 다중 이용시설 지도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독려하고 있다며, 상반기 신속집행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올해 군의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2400억 원으로 집행 효과가 지역사회에 나타날 수 있도록 계획된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신속 집행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속 집행 실적은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과 연결된다며 각종 공사는 설계, 보상 등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착공할 수 있도록 하고, 상대적으로 집행률이 저조한 대규모 투자 사업은 공정과 집행현황을 별도 관리해 집행률을 높이는 등 전 부서에서는 목표달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 9일 치뤄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두고 대통령선거 업무 추진 철저에 대한 당부도 있었다. 국민의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에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선거 당일 투개표 진행 상황과 선거관련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투‧개표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에 대한 투표 방법도 미리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선거는 법정 사무로 선거담당자를 비롯해 선거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직원은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선거 당일까지 긴장을 놓지 말고 준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근 대기 건조로 전국에서 산불이 연일 발생하고 있다며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산불대응 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 뉴스
    • 행정
    2022-03-07
  • 조근제 함안군수, 산불감시초소 현장방문
    6일, 경남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인면 자양산(402m)에 위치한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조근제 군수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인면 자양산(402m)에 위치한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감시 초소 근무환경과 진화장비 등을 점검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산불방지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를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조 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초동진화가 중요하니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상황실 운영, 산불감시초소 14개소 운영, 산불감시원 현장배치, 산불 취약지 순찰 등 본격적인 산불비상체제에 돌입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6

실시간 함안군 기사

  • 함안기독교연합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30일, 경남 함안군은 함안기독교연합회(회장 정희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찹쌀 10kg 130포(4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참해 연말연시 나눔 실천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곁에 있는 이웃의 하루를 조금이나마 밝히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기탁된 찹쌀은 관내 저소득계층 1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희만 회장은 “누군가의 삶에 작은 빛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일에 조용히, 꾸준히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연말연시 이웃에게 따뜻한 실천으로 사랑을 전해주신 함안기독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용기가 되도록 소중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5-12-30
  • 함안군 군북초, “모두가 리더가 되는 자치회”
    28일, 경남 함안군 군북초등학교(교장 김현욱)는 지난 26일, 양산 히어로스포츠 파크에서 ‘2025학년도 2학기 리더십 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캠프는 전교 학생 자치회 임원, 학급 도우미, 10개 그룹의 리더와 부리더, 방송부원 등 한 학기 동안 자치회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고 봉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스포츠 체험활동을 통해 협력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2학기 자치회 활동 연계 리더십 캠프 운영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역할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과제에 도전했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아울러 두려움을 극복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치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캠프는 한 학기 동안 운영된 자치회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북초등학교는 전교생을 기획운영부, 문화예술부, 체육환경부, 생활안전부, 글로벌소통부 산하에 총 10개 그룹으로 나누어 편성하여 기존 전교 임원 중심의 자치회 운영에서 벗어나 더 많은 학생이 자치회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 학생들은 전체 다모임 주제 토의를 통해 의견을 나누고 할로윈 꽝없는 룰렛 돌리기, 꿈Book 카페, 건강 걷기 챌린지, 쓰줍데이, 정보 도전 퀴즈 등의 학생 눈높이에 맞는 활동 및 행사를 직접 기획해 운영하며 실천과 참여 중심의 자치 경험을 쌓았다. 이 과정에서 보여 준 학생들의 책임감과 봉사심이 이번 리더십 캠프의 참여로 이어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자치회 활동을 하면서 의견을 조율하며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보람이 컸다. 이번 캠프에서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며 우리가 한 팀이라는 느낌을 더 강하게 받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군북초등학교 교장(김현욱)은 “이번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이 자치회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노력을 격려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며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자치활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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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함안복합문학관, ‘첫 눈과 빛, 함안복합문학관에 반하다’ 행사 성황리에 마쳐
    28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25일 성탄절을 맞아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열린 특별 문화행사 ‘첫 눈과 빛, 함안복합문학관에 반하다’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인형극, 재즈 공연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학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대형 포토존과 트리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오전에는 초등학생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산타 열쇠고리 만들기’와 ‘자개 만들기’ 체험이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었다. 서당에서는 성탄절 인형극 ‘산타가 된 스크루지’를 두 차례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오후에는 문학관의 특색을 살린 문학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함안문인협회가 참여한 시낭송회가 열렸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기념품을 받는 문학 퀴즈쇼도 함께 진행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 자스민 재즈그룹이 색소폰, 드럼 등 5인조 구성으로 재즈와 샹송, 캐럴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성탄절 분위기를 더했다. 또, 문학관 곳곳에서 미션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는 회전판 이벤트와 미니 게임,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높였다. 함안지역관광추진조직은 미니 붕어빵과 어묵 등 겨울철 간식 공간을 운영해 따뜻한 먹거리도 제공했다. 특히, 인공눈 장치를 활용해 눈 내리는 장면을 4차례 연출하고, 야간에는 태양광 조명등으로 문학관을 밝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했다. 군 관계자는 “성탄절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학과 겨울이 어우러진 하루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함안복합문학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5-12-28
  • 함안군, 미래를 준비하고 변화를 이끈 2025년, 함안의 도약
    27일, 경남 함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변화와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 마련(함안낙화놀이 장면) 지역발전 핵심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고, 신산업 육성, 세계적 역사문화관광도시 도약, 정주여건 개선, 함안형 돌봄 복지공동체 실현, 부자농업 기반 구축 등 군정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미래산업 발전의 초석 마련 1100개 기업에 총 982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과 이차보전금을 지원하여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스마트공장 구축, 미래자동차 산업 전환 지원과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 분야에 73억 원의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하며 산업구조 고도화와 제조 혁신 기반을 확충했다. 군북일반산업단지 조성, 노후 농공단지 환경 개선,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해 일자리를 늘리고, 근로·정주 여건이 조화를 이루는 산업단지 기반을 착실히 구축하고 있다.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 마련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곡간부 정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의 실시계획 및 설계를 완료해 함안만의 품격 있는 역사문화관광도시의 기반을 다졌다. 청보리·작약 축제와 악양둑방 봄꽃단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 등 각종 매체를 통해 큰 주목을 받으며, 5월 한 달간 6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한 ‘함안 낙화놀이 스페셜데이’에는 대만과 일본 관광객 1300여 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2025 한국관광의 별’ 선정과 ‘2025 에스알티(SRT) 어워드 올해의 최고 여행지 대상’ 수상으로, 함안은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정주여건 개선으로 미래에도 살고 싶은 함안 조성 말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아라별 건립과 남두육성 별밤특화거리를 조성하며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총 176억 원을 투입해 준공한 칠원읍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대중교통체계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말이산고분군 우회도로 개설 등은 교통 편의를 높이며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함안형 돌봄 복지공동체 구축 자활근로와 자산 형성 지원으로 212명의 자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34개 사업을 통해 2020명에게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 삶의 활력을 높였다. 가족 특성을 반영한 통합 가족서비스와 함안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을 통해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 또 아동·보육 분야에 100억 원을 투자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했다. 안정적 농업기반 구축과 부자농업 실현 3월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학교급식 전면 시행으로, 31개 학교 5522명의 학생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제6회 대한민국 함안수박축제에서는 수박과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전년 대비 164% 증가한 4억 9천5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명품 함안수박 선도모델 육성, 통합 마케팅과 유통기반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이 밖에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등 20개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보건·복지·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평가 44건이 선정돼 총 661억 원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 함안군은 2025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스마트 신산업과 역사문화관광도시로 혁신 성장을 이루어 모두가 살고 싶은 매력적인 함안”을 목표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 뉴스
    • 사회
    2025-12-27
  • 함안안군, 39사단에 전한 ‘한돈’ 응원 나눔
    27일, 경남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는 지난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조국 수호에 헌신하는 국군장병을 격려하고 우리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15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39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 1500만 원 상당 돼지고기 기부(북치기) 이번 행사는 최근 고물가와 추운 날씨 속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단백질이 풍부한 국산 돼지고기 섭취로 건강한 군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석욱희 함안 부군수를 비롯해 경남도청 박동서 축산과장, 김진평 39사단장, 주재용 경남도협의회장, 김종신 함안 한돈 지부장 등 축산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석욱희 함안군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돈 농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안군도 지역 축산업 발전과 군부대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2-27
  • 함안복합문학관, ‘첫 눈‧빛, 함안복합문학관에 반하다’ 행사 성료
    26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25일 성탄절을 맞아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열린 특별 문화행사 ‘첫 눈‧빛, 함안복합문학관에 반하다’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함안복합문학관 성탄절 문화행사 장면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학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대형 포토존과 트리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오전에는 초등학생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산타 열쇠고리 만들기’와 ‘자개 만들기’ 체험이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었다. 서당에서는 성탄절 인형극 ‘산타가 된 스크루지’를 두 차례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오후에는 문학관의 특색을 살린 문학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함안문인협회가 참여한 시낭송회가 열렸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기념품을 받는 문학 퀴즈쇼도 함께 진행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 자스민 재즈그룹이 색소폰, 드럼 등 5인조 구성으로 재즈와 샹송, 캐럴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성탄절 분위기를 더했다. 또, 문학관 곳곳에서 미션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는 회전판 이벤트와 미니 게임,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높였다. 함안지역관광추진조직은 미니 붕어빵과 어묵 등 겨울철 간식 공간을 운영해 따뜻한 먹거리도 제공했다. 특히, 인공눈 장치를 활용해 눈 내리는 장면을 4차례 연출하고, 야간에는 태양광 조명등으로 문학관을 밝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했다. 군 관계자는 “성탄절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학과 겨울이 어우러진 하루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함안복합문학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5-12-26
  •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 단체부문 우수상 수상
    24일, 경남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안전+안심! 함안댕댕순찰대’가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되고 있는 우수한 봉사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총 458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4건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안전+안심! 함안댕댕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지역을 순찰하며 생활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는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과 일상 속 활동을 봉사로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에서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로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함안댕댕순찰대는 창의적인 자원봉사 활동 사례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형태의 봉사와 나눔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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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함안군, 2025년 12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23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조근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함안군수)을 비롯해 위원 및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마지막 제12차 함안군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2025년 12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자활 지원 사업계획 ▲2026년 자활 및 생활안정기금 운용계획 ▲소위원회 의결사항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 또는 기피 가구에 대한 보장과 보장비용 징수제외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 함안군 생활보장위원회에서는 매월 심의회를 개최해 관련 기준 초과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거나 어려운 생활 형편으로 보장비용 납부가 힘든 세대, 즉각적인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이 복지 사각지대로 남지 않도록 심의 및 의결함으로 저소득 가구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해마다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많다”며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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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함안수박전시관, 어린이집 대상 체험 프로그램 성황리에 운영
    22일, 경남 함안군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함안수박전시관에서 관내와 경남 도내 어린이집,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함안수박전시관, 어린이집 대상 체험 프로그램 성황리에 운영_함안수박전시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도내 11개 지역 127개 어린이집의 영유아 3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전시관 및 온실식물원 관람을 통해 수박의 생육 과정과 특징을 눈높이에 맞게 배우고, 수박 키링, 무드등, 가방 만들기 등 6종의 체험 활동과 수박 시식 행사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과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 체험의 즐거움을 경험해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같은 기간 일반 관람객 1400여 명이 전시관을 방문해 함안 수박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에 대해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함안군 관계자는“함안수박전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을 반영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우선 목표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2026년 방문객 6000명을 목표로 지역 농업 홍보와 체험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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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함안군-함안우체국,‘함안군 시리즈 우표’발행 기념 서명식 개최
    21일, 경남 함안군(군수 조근제)과 부산지방우정청(청장 허원석)이 지난 19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함안군 시리즈 우표’ 발행기념 서명식을 개최했고 전했다. 함안군 - 함안우체국 함안군시리즈 우표 발행기념 서명식 이 행사는 군과 우정당국이 협력하여 발행한 ‘함안군 시리즈 우표’의 완성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지자체와 우체국이 함께하는 전국 최초의 우표 서명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서명식은 군 관계자 및 관계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표 발행 성과를 공유한 후 서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명식은 조근제 함안군수, 허원석 부산지방우정청장, 차경아 행정국장, 이민호 함안우체국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표 발행 성과를 공유한 후 서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함안군과 함안우체국은 지난 7월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우표수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월에는 ‘함안낙화놀이’와 ‘함안 9경’을 주제로 한 우표 2종, 11월에는 함안의 축제와 아라가야 유물을 주제의 우표 2종을 제작해 총 4종의 함안군 우표 시리즈를 완성했다. 군 관계자는 “함안군 시리즈 우표 발행을 계기로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이 전국에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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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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