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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힐링 톡톡 데이’개최
    경남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정화)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기관 및 단체장과 회원을 초청해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여성단체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회관 동아리반 민요와 통기타 가수 이봉하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1년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 내빈 인사말씀, 힐링 톡톡 시간, 고고장구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백정화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움츠려만 있을 수 없기에 올해 사업을 시작하기 전 휴(休) 타임으로 마련한 ‘힐링 톡톡 데이’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여성단체협의회로 발전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좋은 활동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건 행정국장은 “여성이 살기 좋고, 양성이 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여성단체협의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그 바람을 담은 활동들은 행정에서도 적극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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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9일, 경남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 전시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박광률·어중희·오상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어사 일몰_오상국 작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역 사진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률, 어중희, 오상국 작가를 초대해 기획된 전시로 밀양 8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 총 120점의 ‘밀양 풍경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박광률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위양지 풍경사진`으로 제2회 경상남도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위양지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어중희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작품을 통해 밀양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해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풍경 사진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상국 작가는 ‘만어사 일몰’을 통해 밀양관광겨울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진 강좌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진예술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간 밀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난 몇 년간 밀양의 여러 관광지가 풍경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 전시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자리에 모은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ycf.or.kr)와 전화(055-359-45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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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밀양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8일, 경남 밀양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반려동물을 기르는 자 및 장애인보조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 등록 반려동물에 한해 가구당 동물병원 진료비 24만 원 이내, 최대 75%(18만 원)까지 지원된다. 내장형 미등록 반려동물의 경우도 밀양시 보조로 등록 후 지원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진료범위는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단 미술, 성대수술, 눈물자국제거술 제외)이며, 미용비용이나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농업기술센터 최병욱 축산과장은 “본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복지시책으로 많은 저소득계층 반려인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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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밀양시 상동면, 한해대비 수리시설 점검
    경남 밀양시 상동면(면장 김윤만)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봄철 가뭄을 대비해 관내 저수지와 배수장 등 수리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동면 소재 배수장 수리시설 점검 모습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봄철 가뭄이 우려되고 있어 관내 저수지 10개소, 배수장 1개소, 양수장 8개소 등 수리시설의 가동상태 및 시설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여 봄철 가뭄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윤만 상동면장은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고 봄 농업용수 부족 지역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수리시설 사전점검 및 저수지, 용배수로 준설 등 가뭄대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선제적 용수 공급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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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밀양시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6일, 경남 밀양시는 2022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계획을 수립하고 5월 말까지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밀양시청사 전경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차량 및 CCTV를 이용한 체납차량 검색서비스를 활용하여 번호판 영치 및 차량 공매를 실시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 번호판 영치유예를 실시하고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는 유보하는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저소득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상습․고질 체납자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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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밀양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경남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문묘(文廟)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1986년 11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춘계 석전대제가 봉행된 밀양향교 대성전에는 공자, 안자, 자사 등 중국 5성과 정자 등 송조2현, 최치원, 정몽주, 정여창, 손광조, 이이 등 한국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이날 춘계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박일호 밀양시장, 아헌관은 신진오 유림, 종헌관은 박영철 유림이 맡았다. 밀양향교는 좌묘우학(左廟右學)의 배치를 보이는 병렬식 향교의 대표사례이다. 경상남도 30여 개 향교 가운데 병렬식 배치를 취하고 있는 향교는 거창향교를 비롯하여 4곳으로 직렬식 배치법의 다른 향교와 차별성을 보이며, 특히 대성전과 명륜당이 좌향을 달리하는 경우는 밀양향교가 유일하다. 또, 밀양향교 대성전은 임란 때 소실된 후 1602년에 중건되어 건립시기가 빠른 편에 속하며, 1617년, 1820년 2차에 걸쳐 이건했으나 기둥, 익공, 창호 등에서 구재를 재사용하여 조선 중기의 고식 기법들이 잘 보존돼 있다. 김명환 전교는 "밀양향교가 공자의 인·의·예·지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밀양 지역 정신문화의 중심체 역할을 해야 하며 허물어져 가는 예의범절을 바로 세우는 일에 모두가 커다란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초헌관을 맡은 박일호 밀양시장은 "향교 내 작은 도서관, 유림학교 등 문화재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문화재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문화를 향유하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향교 대성전은 조선 중기의 건축양식과 후기의 건축양식이 공존하여 어우러져 있다는 점에서 미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12월 28일 보물 제2094호로 지정됐고 밀양향교 명륜당 또한 같은 날, 보물 제2095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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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실시간 밀양시 기사

  • 밀양시, 연말연시 나눔 확산...이웃사랑 성금 기탁 잇따라
    30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부 릴레이로 전하는 따뜻한 연말연시 온정 이번 기탁에는 ㈜얼음땡, 희윤요양병원, 초동특별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에이치에스 아쿠아피드가 참여했으며, 총 900만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얼음땡(대표 권해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다. 권해주 대표는 “작은 마음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희윤요양병원(병원장 황성윤)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황성윤 병원장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으며, 내년에는 일정 금액을 매월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동특별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배근한)와 ㈜에이치에스 아쿠아피드(대표 홍병호)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각각 300만 원씩, 총 600만 원 성금을 기탁했다. 배근한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기부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홍병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밀양나눔펀드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5-12-30
  • 밀양문화관광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국립국악원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28일,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이 주관하는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공모사업’과 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밀양문화관광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국립국악원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공모사업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민간 우수 창·제작 공연의 전국 유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에 극공작소 마방진이 제작한 가족극 ‘토끼전’(각색 고선웅, 연출 서정완)이 선정됐으며, 내년 1월 24일 오후 2시와 5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극공작소 마방진만의 색깔로 재해석된 토끼전은 고전의 교훈을 살린 이야기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각색과 연출로 풀어낸 가족 음악극이다. 다양한 무대 장치와 영상, 퓨전국악 연주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 작품이다. 아울러 국립국악원이 추진하는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국립국악원의 연희극 ‘왔구나, 연희야!’가 내년 8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립국악원의 우수 공연을 지역 순회공연 형태로 선보이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공모사업 발굴과 유치에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즐거움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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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밀양시, 2025년 하반기 퇴임식 가져
    28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퇴임자와 가족,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오랜시간 노력한 당신의 시간에 감사합니다'(퇴임식 장면) 이날 행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퇴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오랜 시간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행사로는 밀양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LAM밴드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후배 공무원들의 응원 영상과 퇴임사에서는 웃음과 울림이 어우러져 퇴임식을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번 퇴임식은 ‘오랜 시간 노력한 당신의 시간에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십 년간 큰 소리 없이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때로는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가장 늦은 시간까지 시민을 위해 고민했던 퇴임자들의 하루하루가 도시 곳곳에 남아 있다는 공감의 마음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퇴임자들은 “기다려 온 순간이지만 막상 떠나려니 마음 한편에 큰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동료와 시민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으며, 이제는 가족과 함께 새로운 길을 걷지만 언제나 밀양을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시간과 헌신은 밀양의 기반이자 자랑이며, 여러분이 쌓아 올린 하루하루가 시민의 웃음이 됐고 밀양의 길이 됐다”며 “헌신해 주신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은 명예퇴직 4명, 퇴직준비교육 9명 등 총 13명으로, 30여 년에 걸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밀양의 미래를 위한 큰 발자취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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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 밀양시, 지역아동센터 돌봄·교육 환경 점검
    26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돌봄 및 교육 환경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스마트 지역아동케어 서비스 구축사업’ 현장 점검 진행 이번 방문은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곡동 하늘사랑교실, 상남면 밀양지역아동센터, 내일동 자람지역아동센터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말연시 돌봄 공백 방지와 시설 운영 실태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센터 운영 전반과 아동 돌봄·교육 프로그램 현황을 살피고, 시설장과 생활복지사 등 종사자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밀양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 지역아동케어 서비스’에 대한 현장 설명과 시연이 함께 진행됐으며, 스마트 기기와 교육 프로그램 활용 상황을 확인했다. 밀양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 환경 현황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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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밀양시, ‘2025 한옥(고택) 운영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24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3일, 햇살문화캠퍼스에서 ‘2025 한옥(고택) 운영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운영 결과와 내년도 정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밀양시, ‘2025 한옥(고택) 운영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한옥(고택) 운영 활성화사업은 문화유산자료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관광객이 한옥에서 머물고 체험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용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다. 밀양시는 혜산서원·허씨고가·오연정·안씨고가 4곳을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탁 운영자가 각 한옥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 첫해로, 기반 정비와 시범 체험 운영에 집중했다. 한옥마다 규모와 구조, 분위기가 달라 같은 체험이라도 만족도와 운영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운영자들은 각 공간에 적합한 콘텐츠를 직접 시험하고, 내년 정기 운영을 위한 준비를 진행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한옥별 체험 운영 내용도 소개됐다. 혜산서원은 600년 된 차나무를 중심으로 차 체험을 마련하고, 국악·전통체험을 더 해 서원 공간의 특성을 살렸다. 허씨고가는 200년 된 회화나무와 돌담, 마당 등 고택 요소를 활용해 가족·친구 단위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오연정은 궁중요리 체험과 장 담그기 체험으로 전통 식문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씨고가는 플라멩코 등 이색 체험을 한옥과 결합해 전통공간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성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운영 과정의 개선 과제도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방문객이 몰릴 때 이동이 불편한 동선 문제, 화장실 등 편의시설 부족, 안내 체계 보완 필요 등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내년에는 시범운영 성과를 정기 프로그램으로 다듬고, 한옥별 특색을 살린 연계 관광 방안도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한옥 체험프로그램이 밀양다운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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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밀양시,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공간 ‘자갈 지압길’ 설치
    23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시범포 내에 자갈로 조성된 맨발 지압길 설치를 완료했다고 23일 전했다. 밀양시,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공간 ‘자갈 지압길’ 설치 이번 지압길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성됐다. 길이는 40m며 작은 자갈을 깔아 조성했다. 전체 형태는 모래시계에서 모래가 흘러내리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특히 벽면에 설치된 거울을 통해 지압길을 바라보면 길이 끝없이 이어지는 듯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지압길은 발바닥 자극을 통해 가벼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로,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밀양시는 치유농업시범포를 시민 체험과 교육이 이뤄지는 치유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치유농업시범포 내 교육장에서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촌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아로마를 활용한 향 치유 체험과 천연 재료를 이용한 화장품 만들기 활동이 진행돼, 참여자들은 농사일로 쌓인 피로를 덜고 마음의 여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치유농업시범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통해 시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농촌 자원의 가치를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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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밀양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우수상’선정
    22일,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우수상’선정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결연지역의 특산품 구매, 관광 교류, 고향사랑기부 등 상생 소비에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정책이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전국 14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10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밀양시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내·외부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재료연구원 ▲케이워터기술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의 추가 결연도 앞두고 있다. 올해는 자매결연 기관들과 다양한 상생 사업을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밀양대페스타 연계 경남지역소상공인협동조합 상생 판매전 운영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방문 상생협력 간담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생 기부금 기탁 ▲케이워터기술 밀양시민장학재단 기금 기탁 등이 있다. 이러한 결연기관 간 상호 호혜성과 사업의 지속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밀양시는 내년에도 지역 장점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 확대,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 전문가 특강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수상은 형식적인 결연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진 결과”라며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취지를 살려 중앙과 지방 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교육·관광 등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관계인구 증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수상, 시상
    2025-12-22
  • 밀양시, 김영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장, 민주평통 정부포상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19일, 경남 밀양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 김영진 회장이 지난 17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통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2025년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김영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장, 민주평통 정부포상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국민훈장 동백장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등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 향상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인물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무궁화장(1등급), 모란장(2등급), 동백장(3등급), 목련장(4등급), 석류장(5등급) 등 총 5등급으로 구분된다. 김영진 협의회장이 수훈한 동백장은 이 중 3등급에 해당한다. 김영진 협의회장은 2019년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장을 역임한 이후 현재 제22기까지 4선 연임하며, 민주평통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민주평통 사무처와 긴말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앙 차원의 통일 정책 자문과 운영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지역 차원에서는 정기회의 운영, 정책 건의, 다양한 통일 공감 활동을 통해 민주평통의 역할과 위상 제고에 기여해 왔다. 김영진 협의회장은 수훈 소감에서“이번 수훈은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 모든 자문위원과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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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밀양시, 2025년 시정성과 발표회 개최
    18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5년 시정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2025년 시정성과 발표회 개최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추진된 주요 사업의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성과 사례와 문제 해결 경험을 부서 간에 공유함으로 향후 정책 추진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전 부서와 읍·면·동에서 제출된 총 46개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사업의 순위를 결정했다. 평가는 사전에 진행된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와 밀양시 성과평가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심사 점수를 종합해 진행됐다. 2차 현장 발표에 선정된 8개 사업은 ▲수산교 인근 관리초소 부지 재탄생 프로젝트(하남읍)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문화예술과) ▲밀양 水 수퍼축제(관광진흥과) ▲밀양형 공공배달앱(땡겨요) 운영 활성화(지역경제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나노융합과) ▲용두산 훼손지 도시생태복원 사업(환경관리과)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건설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감염병관리과)이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건설과의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환경관리과의 용두산 훼손지 도시생태복원 사업이, 장려상은 나노융합과의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하남읍의 수산교 인근 관리초소 부지 재탄생 프로젝트가 각각 선정됐다. 밀양시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공유된 성과와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조직 내 협력과 행정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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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밀양시-한국관광공사, 무장애 관광 데이터베이스 표준화 구축 업무협약 체결
    17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관광약자도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무장애 관광 데이터베이스(DB) 표준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 행사 중 진행됐다. 표준양식 기반 편의정보 조사·데이터화 추진...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에 정보 제공 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의 ‘무장애 관광정보 표준화 체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밀양시를 포함해 광명시, 해남군이 함께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밀양시 주요 관광지의 무장애 편의 정보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조사·데이터화하고, 정보공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업 추진 역할도 분담해 한국관광공사는 사업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통합발주를 맡고, 밀양시는 조사대상지 선정과 조사 계획 수립을 담당한다. 이후 수행업체는 표준화된 조사 양식을 활용해 관광지별 무장애 편의 정보를 현장에서 조사하고 데이터로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4,000만원 규모로 국비 50%, 지방비 50%가 투입된다. 양 기관은 착수·중간·결과보고회를 공동 운영해 조사 결과의 정확도와 데이터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는 국가 플랫폼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을 통해 제공돼 관광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대상지 규모와 성과물의 세부 활용 방안 등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약자가 더 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열린 관광지 조성과 치유관광산업 육성까지 연계해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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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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