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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힐링 톡톡 데이’개최
경남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정화)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기관 및 단체장과 회원을 초청해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여성단체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회관 동아리반 민요와 통기타 가수 이봉하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1년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 내빈 인사말씀, 힐링 톡톡 시간, 고고장구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백정화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움츠려만 있을 수 없기에 올해 사업을 시작하기 전 휴(休) 타임으로 마련한 ‘힐링 톡톡 데이’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여성단체협의회로 발전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좋은 활동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건 행정국장은 “여성이 살기 좋고, 양성이 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여성단체협의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그 바람을 담은 활동들은 행정에서도 적극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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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9일, 경남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 전시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박광률·어중희·오상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어사 일몰_오상국 작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역 사진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률, 어중희, 오상국 작가를 초대해 기획된 전시로 밀양 8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 총 120점의 ‘밀양 풍경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박광률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위양지 풍경사진`으로 제2회 경상남도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위양지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어중희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작품을 통해 밀양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해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풍경 사진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상국 작가는 ‘만어사 일몰’을 통해 밀양관광겨울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진 강좌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진예술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간 밀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난 몇 년간 밀양의 여러 관광지가 풍경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 전시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자리에 모은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ycf.or.kr)와 전화(055-359-45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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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8일, 경남 밀양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반려동물을 기르는 자 및 장애인보조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 등록 반려동물에 한해 가구당 동물병원 진료비 24만 원 이내, 최대 75%(18만 원)까지 지원된다. 내장형 미등록 반려동물의 경우도 밀양시 보조로 등록 후 지원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진료범위는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단 미술, 성대수술, 눈물자국제거술 제외)이며, 미용비용이나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농업기술센터 최병욱 축산과장은 “본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복지시책으로 많은 저소득계층 반려인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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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한해대비 수리시설 점검
경남 밀양시 상동면(면장 김윤만)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봄철 가뭄을 대비해 관내 저수지와 배수장 등 수리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동면 소재 배수장 수리시설 점검 모습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봄철 가뭄이 우려되고 있어 관내 저수지 10개소, 배수장 1개소, 양수장 8개소 등 수리시설의 가동상태 및 시설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여 봄철 가뭄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윤만 상동면장은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고 봄 농업용수 부족 지역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수리시설 사전점검 및 저수지, 용배수로 준설 등 가뭄대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선제적 용수 공급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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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6일, 경남 밀양시는 2022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계획을 수립하고 5월 말까지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밀양시청사 전경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차량 및 CCTV를 이용한 체납차량 검색서비스를 활용하여 번호판 영치 및 차량 공매를 실시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 번호판 영치유예를 실시하고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는 유보하는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저소득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상습․고질 체납자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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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경남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문묘(文廟)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1986년 11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춘계 석전대제가 봉행된 밀양향교 대성전에는 공자, 안자, 자사 등 중국 5성과 정자 등 송조2현, 최치원, 정몽주, 정여창, 손광조, 이이 등 한국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이날 춘계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박일호 밀양시장, 아헌관은 신진오 유림, 종헌관은 박영철 유림이 맡았다. 밀양향교는 좌묘우학(左廟右學)의 배치를 보이는 병렬식 향교의 대표사례이다. 경상남도 30여 개 향교 가운데 병렬식 배치를 취하고 있는 향교는 거창향교를 비롯하여 4곳으로 직렬식 배치법의 다른 향교와 차별성을 보이며, 특히 대성전과 명륜당이 좌향을 달리하는 경우는 밀양향교가 유일하다. 또, 밀양향교 대성전은 임란 때 소실된 후 1602년에 중건되어 건립시기가 빠른 편에 속하며, 1617년, 1820년 2차에 걸쳐 이건했으나 기둥, 익공, 창호 등에서 구재를 재사용하여 조선 중기의 고식 기법들이 잘 보존돼 있다. 김명환 전교는 "밀양향교가 공자의 인·의·예·지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밀양 지역 정신문화의 중심체 역할을 해야 하며 허물어져 가는 예의범절을 바로 세우는 일에 모두가 커다란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초헌관을 맡은 박일호 밀양시장은 "향교 내 작은 도서관, 유림학교 등 문화재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문화재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문화를 향유하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향교 대성전은 조선 중기의 건축양식과 후기의 건축양식이 공존하여 어우러져 있다는 점에서 미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12월 28일 보물 제2094호로 지정됐고 밀양향교 명륜당 또한 같은 날, 보물 제2095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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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힐링 톡톡 데이’개최
- 경남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정화)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기관 및 단체장과 회원을 초청해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여성단체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회관 동아리반 민요와 통기타 가수 이봉하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1년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 내빈 인사말씀, 힐링 톡톡 시간, 고고장구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백정화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움츠려만 있을 수 없기에 올해 사업을 시작하기 전 휴(休) 타임으로 마련한 ‘힐링 톡톡 데이’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여성단체협의회로 발전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좋은 활동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건 행정국장은 “여성이 살기 좋고, 양성이 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여성단체협의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그 바람을 담은 활동들은 행정에서도 적극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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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힐링 톡톡 데이’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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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 9일, 경남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 전시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박광률·어중희·오상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어사 일몰_오상국 작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역 사진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률, 어중희, 오상국 작가를 초대해 기획된 전시로 밀양 8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 총 120점의 ‘밀양 풍경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박광률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위양지 풍경사진`으로 제2회 경상남도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위양지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어중희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작품을 통해 밀양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해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풍경 사진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상국 작가는 ‘만어사 일몰’을 통해 밀양관광겨울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진 강좌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진예술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간 밀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난 몇 년간 밀양의 여러 관광지가 풍경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 전시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자리에 모은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ycf.or.kr)와 전화(055-359-45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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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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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 8일, 경남 밀양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반려동물을 기르는 자 및 장애인보조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 등록 반려동물에 한해 가구당 동물병원 진료비 24만 원 이내, 최대 75%(18만 원)까지 지원된다. 내장형 미등록 반려동물의 경우도 밀양시 보조로 등록 후 지원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진료범위는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단 미술, 성대수술, 눈물자국제거술 제외)이며, 미용비용이나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농업기술센터 최병욱 축산과장은 “본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복지시책으로 많은 저소득계층 반려인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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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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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한해대비 수리시설 점검
- 경남 밀양시 상동면(면장 김윤만)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봄철 가뭄을 대비해 관내 저수지와 배수장 등 수리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동면 소재 배수장 수리시설 점검 모습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봄철 가뭄이 우려되고 있어 관내 저수지 10개소, 배수장 1개소, 양수장 8개소 등 수리시설의 가동상태 및 시설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여 봄철 가뭄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윤만 상동면장은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고 봄 농업용수 부족 지역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수리시설 사전점검 및 저수지, 용배수로 준설 등 가뭄대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선제적 용수 공급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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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한해대비 수리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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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 6일, 경남 밀양시는 2022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계획을 수립하고 5월 말까지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밀양시청사 전경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차량 및 CCTV를 이용한 체납차량 검색서비스를 활용하여 번호판 영치 및 차량 공매를 실시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 번호판 영치유예를 실시하고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는 유보하는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저소득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상습․고질 체납자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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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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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 경남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문묘(文廟)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1986년 11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춘계 석전대제가 봉행된 밀양향교 대성전에는 공자, 안자, 자사 등 중국 5성과 정자 등 송조2현, 최치원, 정몽주, 정여창, 손광조, 이이 등 한국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이날 춘계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박일호 밀양시장, 아헌관은 신진오 유림, 종헌관은 박영철 유림이 맡았다. 밀양향교는 좌묘우학(左廟右學)의 배치를 보이는 병렬식 향교의 대표사례이다. 경상남도 30여 개 향교 가운데 병렬식 배치를 취하고 있는 향교는 거창향교를 비롯하여 4곳으로 직렬식 배치법의 다른 향교와 차별성을 보이며, 특히 대성전과 명륜당이 좌향을 달리하는 경우는 밀양향교가 유일하다. 또, 밀양향교 대성전은 임란 때 소실된 후 1602년에 중건되어 건립시기가 빠른 편에 속하며, 1617년, 1820년 2차에 걸쳐 이건했으나 기둥, 익공, 창호 등에서 구재를 재사용하여 조선 중기의 고식 기법들이 잘 보존돼 있다. 김명환 전교는 "밀양향교가 공자의 인·의·예·지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밀양 지역 정신문화의 중심체 역할을 해야 하며 허물어져 가는 예의범절을 바로 세우는 일에 모두가 커다란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초헌관을 맡은 박일호 밀양시장은 "향교 내 작은 도서관, 유림학교 등 문화재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문화재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문화를 향유하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향교 대성전은 조선 중기의 건축양식과 후기의 건축양식이 공존하여 어우러져 있다는 점에서 미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12월 28일 보물 제2094호로 지정됐고 밀양향교 명륜당 또한 같은 날, 보물 제2095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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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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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회 밀양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성료
- 4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밀양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주민 참여와 열정이 빛난 현장, 뜨거운 박수 속에 마쳐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자치 활동영상 상영, 경연대회, 축하공연,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다진 하모니카, 댄스, 점핑, 풍물, 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연인 만큼 무대마다 참여자들의 열정과 생동감이 가득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경연에는 총 16팀이 참가해 이 가운데 6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삼문동 점핑댄스팀이 차지했다. 우수상 2팀은 삼랑진읍 삼랑진블링스팀(댄스)와 무안면 무안농악팀, 장려상 3팀은 초동면 환상의 하모니팀(요가), 상동면 상동탁구동호회팀(탁구댄스), 산내면 볼빨간 오춘기팀(방송댄스)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팀에게는 2026년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밀양시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태훈 밀양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합회도 책임감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16개 읍·면·동의 공연을 관람한 뒤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 가는 진정한 주민주도 축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치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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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회 밀양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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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생활 속 변화를 이끌다
- 3일, 행정안전부 ‘2024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밀양에는 결혼이민자 350명, 귀화자 421명 등 총 771명 다문화 구성원이 거주하고 있다.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밀양에서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은 이제 일상을 함께 살아가는 지역 시민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정착 과정에서 언어·관계·양육 등 다양한 어려움이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밀양시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생활 속 변화를 이끌다 이에 밀양시는 정착 초기부터 자립과 공동체 참여까지 이어지는 생활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정착을 돕는 도시’로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전한 가족센터, 정착지원의 중심이 되다 지난해 12월 26일, 밀양시가족센터는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가곡6길 8) 3층으로 이전해 상담·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전 이후 방문자와 프로그램 참여가 크게 늘었고, 한국어 교실 참여자는 2024년 61명에서 올해 118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A씨(32)는 “센터가 가까워져 오기 편해졌고, 상담과 한국어 수업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줄었다”라며 “처음엔 병원도 혼자 못 갔는데 지금은 통역 도움을 받으며 한국 생활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정착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공간 접근성이 곧 서비스 접근성”이라며 “센터 이전 이후 이용자의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언어·관계·자녀·취업까지 이어지는 정착 지원 밀양시 다문화가족 지원체계는 언어–관계–자녀–취업–위기 지원으로 이어지는 생활 기반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가장 수요가 많은 한국어 교실은 생활 회화를 비롯해 병원·학교·행정기관 등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표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해피스쿨 야학당’은 2023년 문해·기초학습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2024년 경상남도 가족센터 우수사업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준별 한국어 교실, 한국 문화 체험, 고충 상담 등 야간 시간대에 운영돼 경제활동으로 주간 참여가 어려운 합법 체류 외국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40명 내외가 참여했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6점으로 매우 높다. 결혼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지원도 연간 1,500건 가까이 이용될 만큼 수요가 크다. 학교 상담 동행, 병원 진료 통역 등은 일상생활에서 언어로 인한 불안감을 낮추고 언어 장벽을 해소하며, 초기 정착 단계의 불안감을 크게 줄여주는 핵심 서비스다. 정착의 또 다른 관문인 가족관계 지원도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 성평등 인식 교육, 부부 대화법, 가족문화 이해 교육 등이 운영되며 “언어보다 관계가 더 어렵다”라는 결혼이민자들의 고민을 완화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도 강화됐다. 밀양시는 교육활동비와 기초학습 지원을 통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있으며, 올해 초등 40만원, 중등 50만원, 고등 60만원 등 총 168명에게 교육활동비를 지원했다. 또, 미취학·초등학생 56명에게 기초학습지원을 제공하고, 방문교육지도사가 가정을 방문해 한국어·기초학습·양육 정보를 안내하며 부모의 양육 부담도 덜고 있다. 영유아기부터 두 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이중언어 지원도 자녀 정체성과 부모–자녀 간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 지원도 확대됐다. 센터는 △직업소양교육 △자격증 과정 △지역기업 연계를 통해 올해 38명이 지역 내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주거·양육·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에는 사례관리 기반의 취약위기가족 지원체계가 즉각 개입해 심리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긴급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정착 이후의 삶까지 보듬는 고향방문 지원 올해 밀양시는 정착 초기 이민자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생활 중인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이 사업은 모국 방문이 쉽지 않은 결혼이민자에게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을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현지 생활·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내 상호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8세대가 선정돼 가구당 최대 200만 원(왕복 항공료 등)을 받았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B씨는 “그동안 쌓였던 그리움이 해소되는 느낌이었다”라며 “돌아온 뒤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고 일상에도 여유가 생겼다”고 전했다. 공동체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 ‘12월 10일 한마당 축제’ 기대감 정착지원이 생활 안정을 위한 기반이라면, 지역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돕는 활동은 밀양시 다문화정책의 또 다른 축이다. 대표적인 사업은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이다. 결혼이민자가 직접 학교·기관·지역 행사에서 문화 이해 강사로 활동하며, 지원받는 존재에서 ‘기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2명의 강사가 20곳을 방문해 364명의 학생·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호이해를 넓혔다. 10일에는 ‘2025년 가족 한마당축제–행복 나눔 송년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되며, 정착 과정에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결혼이민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공동체 안에서 지지와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도시의 지속가능성과도 연결된 과제”라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교육·취업·정서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시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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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생활 속 변화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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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밀양시보 만족도 조사 실시
- 2일, 경남 밀양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2025 밀양시보 만족도 조사’를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시정 소식지인 밀양시보의 콘텐츠·디자인·배부 방식 등 전반적인 품질향상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2026년 시보 개편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밀양시보 만족도 조사 실시 설문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밀양시보 구독 여부와 관계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다. 온라인은 밀양시보 지면과 밀양시 대표 누리집,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해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제343호 밀양시보 16쪽에 실린 설문지를 작성해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밀양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독자층 특성, 만족요인과 개선 사항, 향후 원하는 콘텐츠 등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더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는 시정 소식지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밀양시보는 시정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라며 “이번 만족도 조사가 2026년 시보 개편을 위한 핵심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내년부터 발행 주기 조정, 디자인 개선, 배부 방식 재정비 등 시보 개편 작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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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 성료
- 1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밀양아리나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밀양시,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 성료 밀양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제상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본선 경연인 경남연극 베스트 6를 비롯해 연극인 대상 공연·무대예술 워크숍, 일반인 체험형 연극 프로그램 ‘연극놀이’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지난달 30일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진행된 폐막식에는 1인극 ‘곰 사냥’ 제작 과정을 학습하고 재해석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 ‘1인 퍼포먼스 공연’ 워크숍 성과 발표와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부문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연출 대상(경상남도지사상)에는 극단 상상창꼬 김소정, 연기 대상(밀양시장상)에는 극단 고도 이선무, 무대예술 대상(밀양시장상)은 극단 초콜릿나무 이금철이 수상했으며, 연기상(한국예총 경남지회장상)은 극단 객석과 무대 김미연, 연기상(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장상)에는 극단 상상창꼬 장세현과 극단 현장 송광일이 선정됐다. 또, 한 해 동안 경남연극 발전에 기여한 연극인에게 수여되는 경남연극인 대상은 극단 벅수골의 박승규에게 돌아갔다. 한 수상자는 “요즘 후배들의 작업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라 연극인들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으며 만들어 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지역 연극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공연·무대예술 워크숍이 5일간 진행됐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 ‘연극놀이’도 큰 호응을 얻어 향후 확대 운영이 검토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이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관객들의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연극의 매력을 더 가까이에서 즐기고, 지역 공연예술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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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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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청서문상공인회, 삼양식품(주) 밀양공장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 30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삼양식품(주) 밀양공장과 시청서문상공인회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밀양시 시청서문상공인회, 삼양식품(주) 밀양공장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이날 협약식에는 유석영 시청서문상공인회장, 오승용 삼양식품(주) 밀양공장장, 최남기·강창오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참석자 소개, 협약서 서명, 상생·협력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삼양식품(주) 밀양공장과 시청서문상공인회가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상호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관내 기업과 지역 상공인들이 교류와 화합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양식품(주)는 이미 세계적인 식품기업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특히, 밀양공장은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유석영 회장과 오승용 공장장은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밀양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삼양식품이 가진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과 시청서문상공인회의 현장 밀착형 상권 역량이 결합한다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밀양시 역시 기업과 상권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여건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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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청서문상공인회, 삼양식품(주) 밀양공장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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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역량강화 한마음대회
- 28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27일 JK웨딩컨벤션에서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역량강화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역량강화 한마음대회 개최 이번 행사는 4-H회 기본이념을 계승하고 청년농업인의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청년농업인 4-H회원,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덕·노·체로 대표되는 4-H 이념을 되새기며 회원 간 교류와 협동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에서는 4-H 서약 제창, 청년4-H 회원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으며, 청년농업인들의 열정과 노고를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영농 현장에서 노력한 회원들에게 큰 박수로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2부 만찬 행사에서는 마술 및 칵테일 플레어 공연, 회원과 가족 장기 자랑, 댄스공연이 열려 청년회원들의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안병구 시장은 “젊음의 활기로 가득한 청년 4-H회 한마음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평소 과제교육과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자기 계발과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청년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3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밀양시 청년농업인 4-H 연합회는 매년 공동학습포 활동을 통해 협업과 영농기술 습득에 노력하고 있으며, 공동 재배한 농산물(감자, 쌀)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 나누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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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역량강화 한마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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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제3회‘별 볼 일 있는 밤’추진
- 27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2월 6일부터 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 동절기 야간 별 관측 프로그램 ‘별 볼 일 있는 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래재자연휴양림 동절기 별 관측 프로그램 ‘별 볼 일 있는 밤’ 포스터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찾아가는 천문대’와 연계해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별 볼 일 있는 밤’은 겨울철 청명한 야간 환경을 활용한 천체 관측 프로그램이다. 2023년 1월 245명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117명, 2025년 1~2월 200명 등 꾸준한 참여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도래재 자연휴양림 전망데크 또는 목공예센터 2층에서 열린다. 올해 12월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7시 30분, 8시 등 총 3회 차로 운영된다. 각 회차는 약 20분간 진행되며 회당 정원은 20명이다. 2026년 1월과 2월에는 매주 토요일 운영 외에도 격주 금요일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휴양림 숙박객과 밀양시민은 무료며 그 외는 체험료 2,000원을 현장에서 납부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프로그램 당일 오후 3시부터 관리사무소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휴양림 숙박객은 우선 참여가 가능하다. 단, 기상 상황이나 휴양림 사정에 따라 일정은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래재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로 문의하거나 숲나들e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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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제3회‘별 볼 일 있는 밤’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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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 원천 요넥스 밀양 코리아주니어 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최
- 26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2025 원천 요넥스 밀양 코리아주니어 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원천 요넥스 밀양 코리아주니어 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최 2025 원천 요넥스 밀양 코리아주니어 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최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공인한 국제대회로,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한국초중고배드민턴연맹·밀양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 말레이시아, 몰디브, 몽골, 미국, 싱가포르, 인도, 일본, 태국, 필리핀, 호주, 홍콩 등 총 13개국 1,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연령별 4개 부문(19세·17세·15세·13세 이하), 5개 종목(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되며, 21점 3게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본선 경기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준결승과 결승전은 각각 6일과 7일 열린다. 특히,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1월 30일, 참가 선수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레전드비전 행사(LV10 JUNIOR CLINIC KOREA 2025)가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미래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특별 행사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200명의 주니어 선수가 참여한다. 이번 특별행사에는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이용대, 하태권 감독, 안세영 선수, 서승재 선수, 김원호 선수 등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참여한다. 참가 선수들은 기본기·기술 강습, 소통 시간, 시범 경기, 기술 릴레이,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시작 전 마련된 사인회도 교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밀양시는 대회 준비를 위해 경기장 시설물 점검, 관람환경 개선, 종목별 경기 지원 체계 강화 등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기반을 사전 구축했다. 또, 선수단 이동 동선 관리, 의료·안전 대응 체계 마련 등 종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전 세계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밀양에서 세계 무대 도전에 나서는 뜻깊은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특히 개막전 특별행사는 주니어 선수들이 세계 정상급 스타들과 직접 소통하며 꿈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밀양시는 앞으로도 배드민턴 특화도시로 기반을 공고히 하고, 유망주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밀양시는 이번 국제 배드민턴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운영을 통해‘배드민턴 메카 밀양’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도시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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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 원천 요넥스 밀양 코리아주니어 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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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 밀양아리랑 판타지아 개최
- 25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2월 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과 전수관에서 ‘2025 밀양아리랑 판타지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양아리랑, 도 무형유산 등재 1주년 및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3주년 기념 시민 참여 행사 포스터 이번 행사는 밀양아리랑의 경상남도 무형유산 지정(2024. 9. 26.) 1주년과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3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주최하고 (재)밀양문화관광재단과 밀양아리랑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밀양의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의 전통과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후 3시부터 전수관에서는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축음기·음반을 활용한 밀양아리랑 감상, 캘리그래피 부채 만들기, 아리랑뉴스 신문 체험, 증명사진 촬영 이벤트 등을 통해 일상에서 밀양아리랑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공식 공연은 오후 6시 30분부터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서도소리 명인 박정욱 보유자의 ‘배뱅이굿’, 밀양아리랑보존회의 전통 공연, 장광팔·소춘자의 해학적인 무대가 이어진다. 이어 소영 영남대학교 객원교수가 세종도서 선정작 ‘잇다,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동아시아편’을 바탕으로 밀양아리랑의 역사적 의미와 세계화 가능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잇다,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동아시아편은 밀양시가 추진한 밀양아리랑 글로벌 브랜드화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전승 조사 연구 성과로, 일본과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의 현지 조사 자료를 통해 해외동포 사회에서 밀양아리랑이 어떻게 전승·확산됐는지를 다룬 학술서다. 올해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되며 학문적 가치와 지역 문화유산 연구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2부에서는 밀양아리랑의 현대적 변주가 펼쳐진다. 비보이팀 더 클래시가 ‘밀양아리랑 비보이’ 공연을 선보이고, 국악인 고영열이 피아노 병창으로 전통 선율과 현대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밀양아리랑의 예술성과 지역 정체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 “밀양아리랑은 밀양의 역사와 정신이 깃든 노래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그 감동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이 시대에 맞게 재해석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아리랑, 도 무형유산 등재 1주년 및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3주년 기념 시민 참여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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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 밀양아리랑 판타지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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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부산공무원노조 협약 이후, 노조 간부 80명 밀양 방문
- 24일,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부산공무원노조 확대간부 80명이 참여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부산공무원노조 협약 이후, 노조 간부 80명 밀양 방문 이번 워크숍은 지난 7월 4일 체결된 공단과 부산공무원노조 간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생활 인구 유입·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공무원노조 김명수 위원장과 확대 간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안재홍 본부장이 함께해 양 기관의 교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네이처 에코리움, 요가컬쳐타운, 파머스파켓 등 밀양의 지역문화·관광 인프라를 둘러보고 체험하면서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수 부산공무원노조 위원장은 “밀양의 맑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채로운 관광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편안함과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오늘과 같은 교류가 인적·문화적 네트워크를 넓히며, 부산과 밀양 간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업무협약의 결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관광 인센티브와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을 적극 활용해 더 많은 분께 밀양의 매력을 알리고, 부산과의 교류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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