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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11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산청군 산불 발생 당시 위험한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업무를 수행한 창원시 직원과 광역산불진화대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자치행정과) 이날 표창 대상자들은 의창구청‧성산구청 산불 담당 공무원 2명과 광역산불진화대원 19명으로, 지난 3월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에 투입되어 위험을 무릅쓰고 진화업무를 수행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불 진화 현장에서 강한 돌풍에 의해 진화대원들이 불길에 고립되고 차량 2대가 전소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투철한 사명감으로 산불 합동 진화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 장금용 대행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 중인 봄철 산불로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에 힘써주신 직원들과 진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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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4-11
  • 창원시, 창원문화복합타운‘실시협약 해지’ 등 강력 대응한다
    경남 창원(시장 허성무)는 22일 ‘창원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 실시협약 해지를 발표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 전경 시는 창원문화복합타운 기부채납과 콘텐츠 투자 등 공공투자와 운영 활성화에 책임 있는 사업시행자 ㈜창원아티움씨티의 귀책을 물어 협약을 해지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부동산 이익 후 먹튀 하려는 사업시행자측에 협약해지 통보 창원문화복합타운은 2016년 ㈜창원아티움씨티에게 의창구 팔용동 사업부지 개발권을 주는 대신 시민의 공공이익 환수 차원의 문화복합타운 시설 기부채납, 이를 운영할 수 있는 K-POP 콘텐츠 투자, 운영참여자인 SM과 운영법인을 설립하여 20년간 운영책임을 다하기로 공모심사와 실시협약으로 약속받고 시작한 사업이다 하지만 ㈜창원아티움씨티는 SM과 콘텐츠와 시설 투자비용, 운영책임에서 갈등을 빚으면서 2년 가까이 개관을 지연시켰다. 市는 사업기간 연장, 운영위원회 개최, 양사 대표 면담, 추가 이행기간 부여 등 주무관청으로서 갈등 중재와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시는 ㈜창원아티움씨티가 부동산 수익만 확보한 후 개관에 필요한 장비 등 제반 시설 완비와 투자를 거부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업 이행을 기피 한 것으로 판단하고 협약 해지를 결정했다. 거듭된 요구에도 사업시행자가 개선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더 이상 개관은 기대할 수 없으므로 시민 이익을 지키기 위해 협약해지는 최종적이고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단호한 법적 조치로 시민 이익 지킬 것 시는 협약해지와 동시에 사업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시가 보관하고 있는 사업시행자의 협약이행보증금(현금 101억 원)을 전액 몰수 한다, 문화복합타운 시설물과 일부 토지 등 공공시설은 창원시로 이전시키고 사업시행자와 운영자, 운영참여자의 모든 사업권도 회수한다. 또, 실시협약 해지의 사정변경에 따라 운영협약도 해지한다, 사업시행자에게는 시설 미완비, 콘텐츠 투자(190억 원) 미이행 등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K-POP 콘텐츠 제공에 소홀히 한 SM측과 개관을 지연한 운영자에게도 손해배상을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시민문화 공간으로 전환, 기능 되살릴 것 시는 협약은 해지되지만 창원문화복합타운은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에 전문기관의 용역을 거쳐 시민, 의회, 운영위원회,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방향을 결정하고 경쟁력 있는 운영자를 모집해서 내년 상반기에는 제대로 된 시설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협약해지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송구하며, 문화디지털 시대에 맞는 제대로 된 시설과 콘텐츠를 완비하여 시민에게 돌려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협약이행보증금(101억 원)의 회수가 완료되면 시민 문화발전을 위한 문화 콘텐츠 투자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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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2-03-22
  •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진 산불피해 구호물품 지원
    17일,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6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 500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경 전달된 구호물품은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수건, 샴푸, 칫솔세트 등 생필품으로 임시거주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구호키트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구호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분들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이 이뤄지길 소망한다”며 “건협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및 나눔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현장의 이재민을 위해 구호성금을 지원했고 2020년 코로나 19 대규모 확산 초기에 위기극복 후원금 1억원 및 의료위생용품을 기탁하는 등 국내 재난지역을 위한 긴급지원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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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3-17
  • 창원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소비자친화행정 대상 수상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 장면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 소비자협회가 주관한다.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신뢰성 및 공익성을 갖춘 기업, 개인, 단체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시는 2020년에도 수상한 바가 있으며, 작년 한해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전국 최초 민관협력 소상공인 소비 촉진 행사인 ‘착한소비 창원 블랙위크 행사’ 추진과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끈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확대 발행’을 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소비자친화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소상공인분의 희생과 창원특례 시민의 높은 행사 참여율에 힘입어 소비자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올해도 민생경제 V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여 지역소비 촉진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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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시상
    2022-03-16
  • 창원시, 감염취약계층 한시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지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계층의 우선 보호와 구매부담 완화를 위해 신속항원 자가검사 진단키트를 무상지원 한다고 14일 밝혔다. 창원시는 감염취약계층 한시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임신부, 장애인,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등으로 집단생활과 면역수준이 낮아 감염에 취약한 계층이다. 시는 7일부터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집 이용 아동과 교직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42,663명에게 우선적으로 자가키트를 배부했으며, 14일부터 관내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제공한다. 임신부는 14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자가진단 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 및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임신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는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임신 확인서, 임산부 수첩 등이며, 대리수령은 가족(배우자, 직계존속 또는 형제자매)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20억9,300만 원 예산을 들여 총 98,419명에게 624,700개의 자가진단 키트를 지원한다. 허성무 시장은 “오미크론 확산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취약계층에게 코로나19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신속항원키트를 지원하여 우선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2-03-14
  • 창원시청 축구단, 김해시청과 2022 K3리그 홈개막전 치러
    K3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청 축구단이 13일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김해시청 축구단과 2022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렀다. 창원시청축구단이 파이팅으로 결의를 다졌다. 창원시청 축구단은 지난 9일 2022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 경기에서 상위리그인 K2리그 소속 서울 이랜드 팀상대로 승리를 맛봤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 앞서, 이웃 도시팀인 김해시청 축구단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낸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홈개막전은 유관중 경기로 열리며, 당일 현장에서 무료 제공되는 티켓을 발급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다. 홈개막 행사로 시축 이벤트, 대형티비, 전자렌지 등 각종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청 축구단이 이번 K3리그 홈개막 경기에서 멋진 경기를 펼쳐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2-03-13

실시간 창원시 기사

  • 창원특례시, ‘우주를 담는 밤: 겨울 별자리와 행성 관측’ 행사
    1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창원과학체험관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겨울밤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특별 천문 프로그램 ‘우주를 담는 밤: 겨울 별자리와 행성 관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우주를 담는 밤 겨울 별자리와 행성 관측’ 행사 개최(평생교육과)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밤 하늘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천문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플라네타륨에서 천문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별과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스마트폰 촬영 기능과 GPS를 활용해 별을 찾고 달을 촬영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 천문 공작 체험인 ‘갈릴레오 망원경 만들기’를 통해 천체관측 도구의 원리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에는 야외마당에서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달과 토성, 목성 그리고 겨울철 대표 별자리인 시리우스와 베텔기우스를 직접 관측하며, 차가운 겨울밤 도심 속에서 천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창원과학체험관은 이처럼 계절별 천체 관측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과학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천체 관측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별을 보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2-01
  • 창원특례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30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주택정책과)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 자체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7,478가구에 60억1천5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체감 만족도 높은 주거복지 시책으로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7년 이내인 신혼부부(2019.1.1.~ 2025.12.31.)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707만9000원) 전세자금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로 상기 요건 충족 시 대출 잔액의 1.2%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1명당 지원금에서 20%를 가산하여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지역 내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유도해 청년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에도 한층 더 강화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주거복지 시책으로 활력 넘치는 창원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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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창원특례시,'2026년 공연예술단체 인력풀(POOL)'모집
    29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원시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창원시 공연예술단체 인력풀(POOL)'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청사 전경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지역 및 공연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창원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 각종 문화행사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순회·기획공연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초에 공연예술단체 인력풀을 구성한 뒤, 연중 수요처와 매칭해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50개 이내 공연예술단체이며, 모집 분야는 대중음악·클래식·국악·무용 등 공연이 가능한 전 분야다. 신청 자격은 ▲작품성과 대중성, 공연 수행 역량을 갖춘 문화예술·공연전문단체 ▲최대 60분 단독 공연 가능 단체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창원시인 단체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연 1회 이상 공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공연 규모·내용·행사 성격에 따라 회당 100만 원~200만 원 범위에서 경비를 차등 지원한다. 또, 공연에 필요한 최소한의 음향 시설도 함께 제공한다. 다만 인력풀 선정만으로 예산 지원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수요처 매칭을 통해 실제 공연을 진행한 경우에만 지원이 이뤄진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 18시까지며(우편은 도착분에 한함),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식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선정은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회 서류 및 공연 영상 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결과는 3월 중 선정 단체에 한 해 개별 통보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 공연예술단체들이 인력풀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연 기회를 확보하고, 시민들은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공연예술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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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동마산시장 보수봉사로 따뜻한 ‘온기나눔’ 봉사 진행
    29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 이하 마산지부)는 지난 23일,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동마산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과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온기나눔’ 기획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역 내 온기나눔 기획봉사를 하고 있는 마산지부 봉사자들(사진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이번 봉사에는 마산지부 봉사자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전통시장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사전 답사를 통해 노후화된 전기 배선과 시설 상태를 확인한 뒤, 당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현장에서 직접 전기 배선 정리 작업과 상인회 사무실 내 노후 시설물 보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도움을 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동마산시장 상인회가 봉사에 필요한 자재비를 지원하고 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상인과 봉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형 봉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봉사자들은 작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현장 분위기 역시 따뜻한 협력의 장으로 이어졌다. 동마산시장 상인회 윤상수 회장은 “평소에도 마산지부가 꾸준히 시장을 위해 봉사해주고 있어 상인들 사이에서도 신뢰가 크다”며 “그동안 도움을 많이 받아온 만큼 이번에는 상인회도 함께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자들이 직접 도구와 장비를 챙겨 세심한 부분까지 보수해준 덕분에 시장 환경이 훨씬 밝아지고 안전해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겨울철에는 전통시장 전기 시설이 걱정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정리해주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시장 상인뿐만 아니라 시민 입장에서도 꼭 필요한 봉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단순히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실제로 필요한 부분을 챙겨주는 봉사라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이라며 “상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봉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는 전통시장 지원 활동을 비롯해 지역 내 환경정화, 교통안전 봉사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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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창원특례시,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총력
    28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일자리 환경의 급변에 따라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하나둘 시행에 들어간다. 창원특례시,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총력(공보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사회진출 지원 창원시는 시 인구감소의 큰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청년의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히, 올해는 1월 1일부터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 제20조의2(의무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 조항이 시행돼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42세까지를 청년 연령으로 적용받아 청년면접수당, 청년내일통장 등 시가 주관하는 청년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우선 디지털·반도체·항만물류 등 ‘신산업 분야 연계 청년 일자리 사업’(20명)과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단체)과 연계하는 ‘일경험 지원사업’(70명)으로 청년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또, 구직 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복귀지원을 위해 ‘청년 도전 지원사업’(130명)을 추진한다. 참여 청년에겐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 등이 제공된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사업인 ‘청년카페’(1,183명)를 통해선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촉진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뒷받침할 면접 정장 무료대여(1인 최대 2회)와 면접 수당(1인 연간 2회, 최대 10만 원)·자격시험 응시료(1인 연간 1회, 최대 10만 원) 등도 지원한다. 시는 청년들의 기술창업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팀을 선발해 초기 창업자를 위한 핵심 가이드 및 세무 지식 등 교육을 지원하고, 초기 기술 기반 혁신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35명에게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월 70만 원씩을 체크카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청년 기술창업 수당 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해 프로스포츠 구단 현장실습 수당을 지원하고, 프로스포츠 분야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강화 창원시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40세~64세)의 재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 기업에는 채용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구직자에게는 자격증 취득 비용과 디지털 직무 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지난해 기업들의 호응이 높았던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 규모를 올해 2배로 확대했다. 50세 이상 구직자를 신규 채용해 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1인당 250만 원을 지원하며, 목표 인원을 지난해보다 15명 많은 50명으로 늘려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신중년의 재취업 문턱을 낮췄다. 또,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자격시험 응시 및 취득 장려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40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10만 원의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20만 원의 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창원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를 위해 노인 일자리를 확대한다. 시는 지난 6월 말을 기준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UN(국제연합)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은 ‘고령사회’, 20% 이상은 ‘초고령사회’로 구분한다. 이에 따른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전년(1만 6,397개) 대비 284개가 증가한 총 1만 6,681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총사업비는 656억 2,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4억 400만 원(4%)이 증액됐다. 올해 사업으로는 어르신의 역량과 희망 분야 등을 고려해 ▲노인공익활동사업(스쿨존·환경정비 등) 1만 1,463개 ▲노인역량활용사업(경력·재능 활용한 시설·기관 지원 등) 2,753개 ▲공동체사업단(식품 제조·판매 등) 1,317개 ▲취업지원(민간 일자리 알선) 1,148개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 수행기관은 창원시와 민간 수행기관 등 16곳으로 ▲시니어클럽 5곳 ▲노인지회 3곳 ▲노인복지관 5곳 ▲고용복지센터 1곳 ▲일자리창출센터 2곳이 참여한다. 취업 취약계층 자립 지원 창원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한 공공일자리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상반기 총 47억 원(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15억 원, 공공근로사업 32억 원)을 투입해 행정 정보화, 서비스지원, 환경정화, 기타 등 4개 유형에 총 845개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난 16일까지 210명을, 공공근로사업은 23일까지 635명을 모집했다. 이들의 참여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다. 하반기 사업은 오는 7월 중에 안내와 모집이 예정돼 있다. 한편, 창원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 바 있다. 사업 대상은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며, 인원은 ▲전일제(124명) ▲시간제(57명) ▲복지형(305명) ▲특화형(39명) 등 총 525명이다. 2027년 사업은 올 하반기에 계획발표와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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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창원시 의창구 동읍 가월마을 주민, 주남저수지 철새 먹이 400kg 기증
    27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주남저수지 일원의 가월마을 주민 일동이 겨울 철새들을 위해 볍씨 400kg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의창구 동읍 가월마을 주민, 주남저수지 철새 먹이 400kg 기증(주남저수지과) 주남저수지는 매년 겨울이면 재두루미, 큰고니, 큰기러기 등 약 2만여 개체의 겨울철새들이 찾는 국내 대표적 철새도래지다. 안정적인 월동 환경 조성을 위해 창원시는 매년 동절기마다 약 20t 볍씨와 미꾸라지 등을 겨울철새 먹이로 제공하고 있지만 도래 개체수 대비 넉넉하지 못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현장의 생태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가월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겨울철새 먹이를 기증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기증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나눔이지만, 소중한 자연유산인 주남저수지를 우리의 아이들과 미래 세대가 계속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서영혁 주남저수지과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주남저수지를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볍씨는 주남저수지 주변 농경지(송용들과 백양들 일원)에 매일 살포되어 겨울철새들의 안정적인 먹이 공급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철새들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주남저수지 생태계의 균형이 한층 더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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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창원특례시,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진해신항 개항과 가덕도신항, 항만배후단지 등 항만 인프라 건설·운영에 따른 항만·물류 분야의 일자리 창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해양항만수산국 1분기 정례브리핑 자료(해양항만수산국) 항만·물류산업은 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시설, 장비와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항만에도 적용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2-5단계, 2-6단계)는 무인 원격 컨테이너크레인 및 자동 이송 장비를 도입해 자동화 항만으로 운영하고 있고, 진해신항도 이와같이 건설·운영될 예정이다. 이처럼, 항만‧물류산업의 트렌드에 따라 창원시는 스마트 항만‧물류 전문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2022년부터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미래 항만·물류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4개 분야로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스마트 메가포트(진해신항, 부산항 신항 2-5단계, 2-6단계) 개항에 따라 스마트 항만을 운영·유지보수 할 수 있는 기능인력을 양성한다. 전문 교수진, 전문 시설을 보유한 기관에 민간 위탁해 5~6월에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항만 자동화 시뮬레이션 교육 및 관련 필수 자격증 취득 등 8~9월중에 교육을 마무리하고 취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 ’23년에 맺은 산·학·관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폴리텍Ⅶ대학 물류시스템 관련 학과 30명을 대상으로 현장의 물류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 및 물류 자동화 설비 운영을 위한 실무형 교과과정 운영, 물류기업 실무인턴십 운영에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로써 창원 관내 대학에서 물류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여 산‧학간 서로 상생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셋째, 창원대와 경남대는 2025년 해양수산부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창원대는 석·박사 학위과정을 지원하는 ‘성과기반 고급인력양성과정’, 경남대는 대학-기업 간 연계를 통한 대학생 인턴십 기회를 지원하는 ‘산학연계 인턴십과정’이 운영되고 있고 선정된 수행기관은 연간 1억원의 국비와 지방비 6천만원을 5년간 지원받아 체계적인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넷째, 지난해 경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물류특성화 대학지원사업」도 2026년 상반기까지 추진한다. 창원대 스마트물류공학융합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류기업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을 통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중에 있다. 이와 같이 창원특례시는 항만 및 물류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기업와의 실무형 인턴십 과정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진해신항은 동북아시아의 물류 중심지이자 북극항로 진출의 거점항만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걸맞은 항만·물류 분야의 인력 수요 급증에 우리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력 양성에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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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창원특례시,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우수부서 시상
    23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자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집행 실적이 우수한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우수부서 시상(예산담당관) 이번 시상은 경남도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율 대비 도내 1위를 달성하며 지난 하반기 동안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영한 부서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읍·면·동을 4개 그룹을 대상으로 하반기 집행률, 적극집행 대상액 규모, 시설비 집행률·규모, 소비투자 부문 집행률 등 다각적인 지표를 활용했다. 그 결과, ▲최우수 부서로는 노인장애인과, 창원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의창구 행정과, 성산구 반송동이 ▲우수 부서로는 항만물류정책과, 마산합포도서관과, 진해구 행정과, 마산합포구 월영동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하반기 적극집행을 통해 경남도 목표율 대비 107.5%를 기록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으며,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행안부 목표액 대비 3분기 119.10%, 4분기 102.6%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각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높은 재정집행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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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 공모
    22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할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을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 공모(공보관) 공모 대상은 오는 계절인 ‘봄’과 잘 어울리면서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다. 공모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 올려져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공보관 담당자 앞으로 이메일(lswb25@korea.kr)을 보내거나 우편 발송(성산구 중앙대로 151 창원시청 공보관)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한 글귀를 제출하는 경우엔 도서명,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기재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창원시보편집위원회 심사를 통해 봄편 글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선정된 글귀는 2월 25일자에 발간되는 창원시보, 그리고 시청 청사‧양덕동 전광판,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앞으로 시는 계절에 맞는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동호 창원시 국어책임관(공보관)은 “때로는 길가에서 우연히 마주한 짧은 글에서도 큰 울림을 받을 때가 있다”면서 “시민들께서 평소 소중하게 간직해온 글귀로 팍팍한 일상에 희망을 나눠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회에 걸쳐 문학작품 속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안내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작가와 작품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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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창원특례시, 수요자 중심 주거정책 본격 추진
    21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수요자 중심 주거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시청사 전경 시는 공동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청년주택 공급·관리체계 구축을 비롯하여, 수요자 맞춤형 14개 주거복지 사업을 확대하고, 공동주택 관리 분야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과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정적 주택공급으로 주거시장 기반 강화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에도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인 주택공급을 통해 신규 공동주택 4만 7,856호를 공급하고, 이 중 4만 1,500호의 입주를 목표로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 여건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분양주택, 임대주택, 정비사업 조합을 포함해 총 1만 4,412호의 신규 공동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의 주거 선택권 확대와 주택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주택건설현황과 정비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각각 창원시 누리집(분야별 정보→도시/건축→주택·주거복지→주택건설현장), (분야별 정보→도시/건축→창원시 정비사업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주택공급 계획에 대한 시민 홍보와 정보공개를 강화하고,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도심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통합심의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사업 실태점검 등 주택공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맞춤형 청년주택 공급 및 관리 체계 구축 창원특례시는 청년의 주거안정과 주거정책 체감도 제고를 위해 「맞춤형 청년주택 공급 및 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 청년 주거정책 중점 추진을 위한 청년주거 종합계획을 수립해 5개년 청년주택 공급계획을 마련하고, 2025년에는 「창원시 청년주거 기본조례」와 「창원시 공공기여형 청년주택 등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청년 주거환경 기본계획 및 주거실태조사 용역’을 시행하는 등 청년 주거정책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2026년에는 이를 토대로 ▲공공 기여형 ▲기관 공급형 ▲신규 건립형 등 다양한 방식의 청년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공공기여 협상 수요조사 시 청년주택 공급을 적극 요청하고, LH 등 기관과 연계한 미분양 매입아파트 활용, 국토교통부 청년특화형 공모사업 참여 검토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공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주거 관련 조례를 근거로 한 청년주거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기여형 청년주택 등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도 함께 수립해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두텁고 촘촘한 수요자 중심 주거복지 실현 창원특례시는 2026년 총 14개 주거복지 사업에 지난해 703억 대비 89억 증액된 792억원을 투입하여 생애주기와 주거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주거취약계층에는 주거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청년·신혼부부 가구에 대해서는 초기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내 젊은 인구 유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창원’을 실현하고자 한다. 아울러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중 홍보를 강화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사업 분야로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위한 ▲주거급여 ▲임대보증금 지원 ▲이사비 지원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신혼부부와 출산가구를 위한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또,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국토부·창원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사업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전세사기 피해자 월 임대료 지원사업 ▲전세저리 대출이자 지원사업 ▲전세피해자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다자녀(세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저소득층 주거급여(3급지) 지원 확대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4인가구 기준 6.51%로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된다. 이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지원 대상자가 확대되고, 임차 가구에 대한 임차급여 기준 임대료가 4인 기준 35만1천원에서 38만1천원으로 8.5%인상 된다. 신혼부부에서 출산가구까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대상 확대 기존의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은 ‘신혼부부’에 국한되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주민등록상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 영아를 양육하는 출산가구로까지 확대된다. 지원 금액도 연 최대 150만원에서 자녀당 30만원씩 추가되며, 지원기간도 최대 5년에서 출산 자녀당 5년씩을 연장하여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전세사기 피해자 실질적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 추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긴급거처 월 임대료 지원과 전세저리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더해, 2026년부터는 전세사기 피해로 이사한 가구에 대해 최대 150만원의 이사비를 신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정부로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었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피해자 중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다. 2026년 확대되는 주거(주택)복지 사업 사 업 명 변경 내용 종 전 개 편 전년대비 주거급여 지원범위확대 및 지원금 인상 (중위소득48%이하)4인 기준 2,926,931원 → 4인 기준 3,117,474원 기준 중위소득 (4인기준) 6.51% 및 지원금 8.5% 인상 (지원내용임차급여) 4인 기준 351천원 →4인 기준 381천원 신혼부부·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대상확대 (대 상)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사업대상 확대 (신혼부부→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 주민등록상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 영아를 양육하는 출산가구 (소득기준)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신혼부부 → 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신혼부부 → 가구합산 연소득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출산가구 (구입시기) 혼인신고일 이전 1년 ~ 혼인신고일 이후 주택구입 좌동 (출산가구는 구입시기 기준없음) 전세사기 피해자 이사비 지원내용신설 -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이사비 지원 (최대 150만원) 신규 “2026 알기 쉬운 주거복지서비스 안내서” 제작·배포 창원시는 14개 주거복지 사업의 지원 대상, 사업 내용, 신청 방법 등을 담은 ‘2026년 알기 쉬운 주거복지서비스 안내서’를 2월초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안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창원시 누리집(분야별정보→도시/건축→주택·주거복지→주거복지)에도 게시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관리 강화로 안전하고 투명한 주거환경 조성 공동주택 리모델링 정책 기반 정비 시는 주거환경의 변화 및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타당성 평가」를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0개월간 4억원을 투입해 기존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적용성과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하여,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정비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택법 제73조(리모델링 기본계획의 고시 등)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 검토를 통해 주택정책 및 사회적 요구 변화에 맞는 효율적·현실적 정비 방안을 도출하고, 정비된 기본계획을 토대로 합리적인 세부 운영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 개선 수단으로서 리모델링의 역할을 정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 노후 공동주택 증가에 따라 ▲(소규모)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에 9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노후 공동주택 단지 내 주차장, 상하수도, 놀이터, 옹벽 등 공용시설의 유지·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하자담보책임 기간이 지난 공동주택과 1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이며, 공동주택은 세대수에 따라 2000 ~ 4000만원, 소규모 공동주택은 최대 2000만원,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25년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4개 단지에 대하여 환경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였다. 이와 더불어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사업을 추진해 20년 이상 경과한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비 5000만 원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리주체에게 안전점검 결과와 사전조치 자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오는 1월 23일까지 각 구청 건축허가과를 방문하면 접수할 수 있다. 안전점검은 단지당 평균 500 ~ 900만 원 비용이 소요되며, 2025년도에는 9개 단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하여,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였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운영 지원 최근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동주택관리 감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창원시 주택정책과는 감사의 사후 점검 기능을 넘어 예방적 기능을 강화하고자 ‘맞춤형 on-site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을 확대 운영한다. 컨설팅은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공동주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동주택관리 전반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복잡해지는 법과 제도 변화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3년 이내 신규 의무관리대상 단지로 한정했던 대상을 전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컨설팅에 참여한 단지에 대해서는 3년간 기획감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공동주택관리의 기초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자치 관리체계 구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주거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인 만큼, 공급·복지·관리가 균형을 이루는 주거정책을 통해 창원이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관점에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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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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