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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2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5일부터 26일까지(2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3, 4구장에서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배기완)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22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22년 개최된 제21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 자료사진) 관내 리면별 대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 종목 활성화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8개 팀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A조(거류면, 동해면, 독수리, 교사리), B조(송학리, 회화면, 동외리, 상리면) 2개 조가 링크전으로 예선전을 진행한 후 조별 1, 2위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22년 제21회 대회에서는 교사리팀이 우승, 동외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기완 고성군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이 상호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내 축구 동호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화합을 이뤄내길 바란다”라며 “군에서도 축구 종목의 활성화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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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고성군, 수남 유수지 생태공원 어린이모험놀이터 힐링 공간으로 ‘큰 인기’
    12일,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지난 1월 ▲에어점핑돔 ▲짚라인 ▲지네시소 ▲모래놀이장 등 다양한 놀이기구로 개장한 어린이모험놀이터에 매월 2~3천여 명 어린이들이 이용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놀이기구로 개장한 수남 유수지 생태공원 어린이모험놀이터에 매월 2~3천여 명 어린이들이 이용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어린이모험놀이터는 주민과 행정기관의 소통·협력 성과물로 아이들과 주민이 놀이기구 디자인과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해 상상 속의 놀이터를 현실로 만들어 냈다. 특히, 가장 많은 어린이가 이용하는 놀이기구는 에어점핌돔으로 고성은 물론 인근 시에서도 에어점핌돔을 이용하기 위해 찾아오면서 주말에는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수남 유수지 생태공원에는 도시 숲 산림공원 조성사업으로 삼색버드나무, 홍가시나무, 계수나무 등 다양한 수목이 식재돼 있고 옆쪽에는 갈대숲이 계절별로 다른 빛깔을 뽐내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찾은 부모들에게도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 공원 중앙의 미로 정원은 호기심이 많은 꿈나무들의 도전으로 연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활기가 넘치는 고성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성군은 놀이터를 찾는 이용객들이 많아지면서 여름철에도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시원하게 놀고 쉴 수 있도록 에어점핑돔과 쉼터에 그늘막 2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늘막 공사를 위해 4월 중 2주간 놀이터 운영을 중단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꾸준하게 개선하고 놀이기구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끊임없이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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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백두현 고성군수,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릴레이 챌린지 동참
    백두현 고성군수는 3월 11일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우크라이나 평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으로, 고성군수는 지난 3월 8일 참여한 한정우 창녕군수의 지명으로 동참하게 됐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는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평화를 위협할 수 있는 엄중한 사항으로, 조속한 해결을 위한 힘을 보태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사태의 신속하고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조를 촉구하며,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 군수는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장충남 남해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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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 경남항공고등학교 드론으로 길 찾기 홍보 동영상 만든다
    10일, 경남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윤정)은 경남항공고등학교(교장 김도윤) 3학년에 재학 중인 서정호, 조국 학생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종합사회복지관의 길 찾기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경남항공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서정호, 조국 학생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종합사회복지관의 길 찾기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다. 복지관은 본관과 분관이 나뉘어 있고 길 찾기가 어려워 노인, 장애인, 아동들이 찾아오는 데 불편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이번 길 찾기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경남항공고등학교의 서정호, 조국 학생들이 3월 5일 복지관을 방문해 드론으로 촬영, 3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휴일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편집 작업을 했다. 동영상에서는 복지관 본관과 분관 2개소 안내하고 복지관 근처의 대형건물을 활용한 길 찾기 방법과 복지관과 함께하는 기관인 자활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시니어클럽, 정담카페 및 정담식당 등 군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관의 홍보를 주력으로 했다. 경남항공고등학교의 서정호, 조국 학생들이 3월 5일 복지관을 방문해 드론으로 촬영했으며, 3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휴일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편집 작업을 했다. 동영상에서는 복지관 본관과 분관 2개소 안내하고 복지관 근처의 대형건물을 활용한 길 찾기 방법과 복지관과 함께하는 기관인 자활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시니어클럽, 정담카페 및 정담식당 등 군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관의 홍보를 주력으로 했다. 이번 촬영에 재능기부를 한 서정호 학생은 드론 관련 학과에 진학을 위해 공부 중이며 드론 자격증 취득과 초등학생 드론 지도, 드론 영상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함께 활동한 조국 학생은 취업 준비를 하면서도 경남항공고등학교 드론동아리 ‘하늘사랑’의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조국, 서정호 학생은 고성군 청소년센터“온”의 홍보영상도 재능기부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들이 가진 재능과 학과 진로 선택을 위한 봉사활동을 원하는 고성군 관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의 자원봉사활동을 신청받고 있으니, 활동을 원하는 청소년과 동아리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055-670-5919, 59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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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고성군, 백도라지 지역특화 작목 단지 선정
    9일,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지난 2일 경남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백도라지 지역특화 작목 단지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성군이 백도라지 지역특화 작목단지로 선정됐다. 백도라지 지역특화 작목 단지는 그동안 간헐적으로 보급하던 백도라지를 선택과 집중을 통해 규모화된 단지를 조성함으로 성공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는 ▲백도라지 수확 후 가공 및 판매전략 ▲참여 농가의 조직화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가의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성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도라지 특화 작목 단지로 선정됨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100만 주가량 우량 백도라지 모종을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재배관리 전반에 걸쳐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고성군은 2016년부터 백도라지 재배에 힘써왔으며, 고성 백도라지 작목반(반장 이두출)을 결성해 현재 12농가가 1ha의 면적에 백도라지를 재배하고 있다. 또, 경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농촌진흥청과 연계해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특화 작목 단지 선정 후 고성군은 2024년까지 재배면적을 6ha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연계해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망 구축과 6차 산업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이 백도라지 지역특화 작목 단지로 선정됨에 따라 틈새시장의 새로운 소득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배기술과 예산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도라지는 경남 함양군에 소재하고 있는 경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가 육성해 보급하고 있는 품종으로 일반 도라지보다 기관지 질환 치료, 항암효과, 면역력 증대 등 약용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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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고성군, 사람-동물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무료 중성화(TNR) 사업 시행
    8일,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3월부터 길고양이 무료 중성화사업을 시행 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이 고양이 무료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한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중성화(TNR)사업비 1억 6,500만 원을 확보, 970여 마리 이상 개체에 중성화 수술을 할 예정이다. ‘길고양이를 포획틀로 붙잡아(Trap) 중성화 수술을 한 후(Neuter) 다시 제자리로 방사(Return)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길고양이 무료 중성화(TNR)사업은 도시 생태계에서 사람과 길고양이가 공존하기 위한 가장 인도적인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 방식이다. 특히, 일차적으로 발정기 소음과 영역 다툼을 예방해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으며, 이차적으로 암컷 고양이 번식을 막아 장기적으로 길고양이 개체 수를 제한해 소음·배설물·쓰레기봉투 훼손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한다. 동물복지를 고려해 ▲2kg 미만 고양이 ▲임신묘 ▲수유묘는 중성화 대상에서 제외되며, 수술받은 길고양이는 귀 끝을 1cm 절단 후 방사함으로 향후 중성화된 고양이를 다시 포획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군은 축산과에서 공급받은 포획틀로 붙잡아 위탁계약 동물병원에서 수술과 회복을 거친 후 포획한 장소에 다시 방사할 예정이다. 또, 민원 다발 지역과 읍·면별 1~2개소를 집중포획지역으로 지정·운영해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고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중성화 수술이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과 소음피해 방지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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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실시간 고성군 기사

  • 고성군 회화면, 4월 18일 면민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하기로
    6일, 경남 고성군 회화면체육회은 4월 3일 회화면사무소에서 한국주 회화면체육회장과 정상호 회화면장(명예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회화면, 4월 18일 면민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키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과 및 수입·지출 결산 보고 ▲신임 회장 선임 ▲2026년 면민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등이 논의됐다. 또, 황종식 전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고, 4월 18일 회화면민 화합한마당 행사와 경로잔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회화면체육회장에 선임된 황종식 회장은 지난 8년간 체육회를 큰 문제 없이 이끌며 회화면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한국주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자신이 맡게 될 체육회장직의 책임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중동 전쟁 등으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4월 18일 열리는 회화면민화합한마당 행사가 주민들이 시름을 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회화면체육회가 주민 화합과 소통의 중심 단체로서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올해 회화면민화합한마당 행사는 체육경기와 면민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화면 관련 OX 퀴즈대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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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고성군-무학그룹,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 개최
    3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과 무학그룹은 4월 1일, 고성읍 기월리 147-5일원에서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을 성대히 개최하며 전시관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전했다. 고성군 평생학습관 개관, 군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이번 기공식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마련되었으며, 군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송학동고분군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건립되며, 최신 전시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전시관 건립 후 기부를 약속한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과 고성군 관계자, 전시관 건립추진위원회,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표, 군민 등 100여 명이 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건립이 고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는 대북 및 판 굿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전시관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개식 선언을 통해 공식적인 막을 올리고, 이어 무학 측의 전시관 건립 추진 경과보고와 고성군에 대한 무학그룹의 다양한 기부활동 영상이 소개됐다. 환영사에 이어 최재호 회장의 기념사를 통해 무학그룹의 전시관 기부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또, 시삽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관 건립의 상징적 첫 삽을 뜨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고성의 정체성과 미래를 담아낼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전시관이 안정적으로 건립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할아버지가 계셔서 유년시절의 많은 추억이 있는 고성에 자주 왔었다. 아버지 고 최위승 무학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이제야 첫 삽을 뜨는 전시관이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고성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새롭다”며 “세계유산인 송학동 고분군을 디자인한 멋진 전시관을 지어 드리게 되어 기쁘고, 고성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무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신념 아래, 고성군이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무학그룹이 건립 후 고성군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향후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전시관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2,934㎡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전시관은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가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성군은 무학과의 협력을 지속해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의 성공적인 완공과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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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영적십자병원, 대가면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누구나 진료센터’ 무료순회진료 실시
    2일, 경남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진)는 지난달 31일, 통영적십자병원과 함께 대가면 일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누구나 진료센터’ 무료순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영적십자병원, 대가면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누구나 진료센터’ 무료순회진료 실시 이번 순회진료는 2024년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영적십자병원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료는 대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통영적십자병원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상담과 처방, 영양제 및 상비 약품을 지원하였다. 평소 교통 불편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조영철 통영적십자병원장이 직접 진료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지역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전했다. 또한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환수)와 대가면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강정자)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고,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진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니 큰 도움이 된다”라며, “건강 상담도 받고 약도 지원 받아 마음이 든든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영적십자병원과 협력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면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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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고성문화관광재단 2026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1일, 경남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고성군민 문화행진‘봄바람 난리 부르스 2탄’」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문화관광재단 2026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고성군민 문화행진 ‘봄바람 난리 부르스 2탄’」참여단체 모집 ‘고성군민 문화행진’은 2026년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이틀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고성 문화예술 행진, 공룡 캐릭터 행진, 브라스밴드 등 고성의 역사·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진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진을 문화예술단체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문화자원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관광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자격은 지역 내 거리공연이 가능한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재단 문화예술팀 이메일(xfkljing@gngsctf.or.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gngsct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는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버스킹공연, 체험부스, 공룡 라이브쇼 및 캐릭터 포토타임 등 봄의 온기와 설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군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 가는 문화행진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문화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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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고성군 영오면, 영대마을회관 경로당 준공식
    31일, 경남 고성군 영오면(면장 3월 30일 영오면(면장 김종평)에서는 영대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영대마을회관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영오면, 영대마을회관 경로당 준공식 기존 경로당 건물은 준공한 지 30년이 지난 건물로 외벽에 금이 가 구조물이 떨어지고 공간도 좁아 이용에 큰 불편이 있어 신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고성군에서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들여 대지면적 410㎡, 건물면적 136.08㎡에 지상 1층 규모로 방, 거실, 주방 및 화장실을 갖춘 건물을 신축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근 군수, 최을석 군의회 의장, 허동원, 백수명 도의원, 우정욱, 최두임, 김희태, 허옥희 군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준공식을 축하하였으며. 경로당 신축에 공헌한 김용기 영대이장은 마을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제 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친목 도모와 여가 활동을 즐기며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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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고성군, 농번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탄력적 운영
    30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 편의 제공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탄력적 운영 (임대사업소 전경) 4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평일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소보다 1시간 앞당겨 조기 운영한다. 단,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고성읍)를 비롯해 북부권역(영오면), 서부권역(하일면) 등 3개소에서 52종 679대의 농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또, 작년 1월부터 ‘자체 배송 및 현장 안전전문관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기계 안전전문관이 농작업 현장까지 임대농기계를 직접 배송하고 현장에서 농기계 사용 방법을 교육함으로 농작업 능력향상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번기에는 특정 임대농기계의 수요가 급증하므로, 농기계 임대 시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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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고성군, 몽골독수리 떠난 길따라 꽃이 피고…봄 관광 시동
    27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겨울을 보낸 몽골독수리가 북쪽으로 떠난 자리에 봄꽃이 만개하고 있다. 독수리가 머물던 들녘과 산자락에는 어느새 진달래와 산수유가 피어올라, 고성의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몽골독수리 떠난 길따라 꽃이 피고… 고성군, 봄 관광 시동 특히, 올해 몽골독수리는 고성을 떠나면서 뜻깊은 선물을 남기고 갔다. 고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독수리가 떠나기 전 경상남도 지원축제에 ‘고성독수리생태축제’ 가 예산 1천 만 원을 확보 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올해 독수리생태축제는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고성군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3월28일 부터 4월 5일 9일간 하일면 솔섬 일원에서 ‘솔섬 진달래걷기축제’를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따라 봄꽃이 만발하는 봄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며 “고성방문 관광객이 고성의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성군은 올해 ‘반값여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들에게 숙박, 체험, 음식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성 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촉진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몽골독수리가 떠난 자리에 꽃이 피듯, 고성군도 봄 관광 시즌을 맞아 활기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독수리생태축제 지원금 확보, 진달래걷기축제 추진, 반값여행 사업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값여행 사업은 사업 추진 시 보도자료 및 고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게시 할 예정이니 관련 자료를 참고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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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고성군, 해빙기 안전점검 및 홍보 캠페인 전개
    26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해빙기를 맞아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 낙석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해빙기 안전점검’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성군, 사회재난예방분야 경상남도 우수기관 선정(물놀이안전사고 예방광경) 특히, 2026년 3월 25일(수) 오전 8시, 고성초등학교와 고성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지역사회 전반의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군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시설 발굴·관리자 지정, 위험시설 점검 등 선제적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얼고 녹는 현상이 반복되며 땅속 수분이 증가하기 때문에 공사장, 축대, 옹벽 등 각종 시설물의 구조가 약해질 수 있는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겨울에서 봄으로의 계절 전환기인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변에 균열, 붕괴 등 위험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행정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신속한 사고대응,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점검, 신속한 대응, 주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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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고성군, 영화관 활용 노인 자살예방 교육 실시
    24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3월부터 11월까지 고성CGV 영화관에서 총 20회에 걸쳐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이어달리기’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고성군, 영화관 활용 노인 자살예방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과 연계해 노년기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영화 상영 전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노년기 삶의 이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 ▲자살 위험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적 신호 파악 ▲위기 상황 대처 방법 ▲전문기관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안내하며,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로서의 역할을 함께 배우게 된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노인 자살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노년층은 경제적 어려움, 만성질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자살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노년기의 상실감과 외로움은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우울증 조기 발견과 정서적 지지,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예방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영화 관람과 사전교육을 통해 우울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한편,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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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고성군, 청년농업인과 마주한 소통의 시간 마련
    23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3월 19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들과의 함께 ‘고성군 4-H연합회 임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청년농업인과 마주한 소통의 시간 마련 이번 간담회는 4-H연합회 임원들과 군수가 직접 만나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수와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고성군 4-H연합회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4-H연합회 운영 활성화 및 발전방향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 ▲기존 세대 농업인과의 융화 및 갈등 해소 ▲지역농업 소득 증대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심화되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초기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기술 습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 마련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4-H연합회 임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고성군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주체이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인재”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들이 돌아오고 머물고 싶은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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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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