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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애인 맞춤형 드론 전문인력 키운다
13일, 경남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지역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11일 제2기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 전경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직종인 드론조종자격증(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전문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장애인의 직업능력을 제고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운영된다.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드론 조정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6월 2개월간 실시된다. 자격증 급수에 따라 일정이 달라 사전에 복지관으로 문의가 필요하며, 참가자 모집은 3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장애인재활지원팀(055-880-9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정모 씨는 “평소 드론을 조종해보고 싶고,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의 론전문인력양성반에 참여해 3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은 2종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며 “드론 조종은 장애인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전문분야이며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애 관장은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통해 지역 장애인에게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며 “드론은 직업뿐만 아니라 취미·여가 활동으로도 각광 받는 만큼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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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문체부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부문 사업지 선정
경남 하동군은 ‘신개념 체류형 스마트 관광마을 다온(茶-On)’을 테마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관광마을 이미지 리플렛 올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는 지역공항·고속철도 등을 보유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교통연계형,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관광명소형, 인구 15만명 미만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강소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서면평가를 통해 후보지 12곳을 선정해 현장실사를 진행한 결과, 교통연계형에 울산남구와 청주시, 관광명소형에 경주시와 남원시, 강소형에 하동군과 양양군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6개 지자체는 앞으로 각각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유형별로 해당지역에 특화된 지능형 관광요소를 종합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차(茶)’를 주제로 기존 화개면의 녹차산업특구 인근 화개장터, 최참판댁, 쌍계사 등을 나만의 맞춤형 차와 힐링프로그램, 실감형콘텐츠 등 색다른 경험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관광마을 ‘다온(茶-On)’으로 탈바꿈시킨다. 또, 스마트관광도시의 비전으로 관광데이터와 산업데이터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차의 품질발전 및 관광산업과 차 농가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구체적인 사업으로 빅데이터를 통해 취향 및 건강을 고려한 차를 추천해주는 ‘AI 알고리즘 POI 차 추천 서비스’와 차를 즐기며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힐링 캠핑장 ‘티-테마 미디어아트 캠핑’을 추진한다. 그리고 NFT 기술을 활용한 하동 명품 야생차 인증 시스템 ‘하동명차 NFT 인증서’, ‘실시간 다원 예약 시스템’ 등을 구현해 웰니스 관광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기성세대와 힐링․감성 여행지를 찾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동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 최근 지방도시의 화두인 농촌재생과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 모델을 제시한다. 워케이션 등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농촌의 빈집을 호텔·민박으로 개조하고 스마트 시스템을 지원해 지역민의 원활한 관리를 돕는다. 윤상기 군수는 “군과 지역공동체, ICT 분야 전문기업의 적극적인 소통과 이해를 통해 민관협력으로 상생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특색과 첨단 스마트 기술, 관광인프라 사업의 융합을 통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기점으로 한국 강소도시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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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초, 새 학기 맞아 유치원 및 전교생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9일, 경남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지난 4일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동 화개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는 새 학기를 기념해 학생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어보고 바람개비에 담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으로 실시됐다. 바람개비의 원리와 구체적 제작 방법을 익힌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친구들과 협력해 바람개비를 완성했다. 완성된 바람개비에 새 학기를 시작하며 바라는 소망을 적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운동장을 나온 학생들은 신나게 바람개비를 돌리며 운동장을 달렸고, 등굣길 및 학교 화단을 비롯한 학교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뿌듯해하였다.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바람개비가 학교 곳곳에서 돌아가며 친구들을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는데, 그 소망이 올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개초등학교는 경남도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화개골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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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 점검
8일, 경남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 및 수난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장소에 대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형제봉·섬진강 등 관내 주요 등산로 위치표지목 및 수난사고 위험지역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위치표지목은 등산 중 길을 잃거나 부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한 표지목의 고유번호를 인지해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해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시설물로 하동군에서는 79개, 간이 구급함 4개 등의 산악 안전시설물이 있다. 또, 수난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 등 선제적 예방 조치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인명구조함 40개, 수난위험지역에 사람이 들어가면 경고 문자가 표시되는 수난사고 위험지역 경보시스템 9개의 안전시설물이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추웠던 겨울 한파가 누그러지며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엄민현 서장은 “지정된 장소 이용 등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주길 바라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시설물을 활용해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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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북방 딸기축제 3년 연속 취소
경남 하동지역 딸기 주산지인 옥종면에서 매년 4월 열리던 북방 딸기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됐다. 2020년 옥종딸기축제 장면 옥종북방딸기체험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석주)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지역민과 체험객의 안전과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4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옥종 북방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옥종 북방 딸기축제는 딸기 따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적인 농촌체험축제로 해마다 많은 체험객이 행사장을 찾아 추억을 만들어 왔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마을운영위는 당초 비대면 방식의 행사 개최를 검토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와 지역 축제 취소를 권고하는 정부 방역 지침 등에 따라 지역주민과 체험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정석주 위원장은 “북방 딸기축제가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돼 지역농산물 판매와 홍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역민과 체험객의 감염예방을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가 진정돼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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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제29대 박세권 교육장 취임
6일, 경남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지난 2일 제29대 박세권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9대 하동교육지원청 신임 박세권 교육장 신임 박세권 교육장은 1987년 낙서중학교를 시작으로 17년 9개월간의 교직경력을 바탕으로 거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연수부장, 경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 경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원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박세권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교육의 현장인 학교 교육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구성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투명한 교육행정을 장착하고 교육 주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별천지 하동 행복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하동 지역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에게 하동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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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애인 맞춤형 드론 전문인력 키운다
- 13일, 경남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지역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11일 제2기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 전경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직종인 드론조종자격증(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전문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장애인의 직업능력을 제고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운영된다.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드론 조정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6월 2개월간 실시된다. 자격증 급수에 따라 일정이 달라 사전에 복지관으로 문의가 필요하며, 참가자 모집은 3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장애인재활지원팀(055-880-9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정모 씨는 “평소 드론을 조종해보고 싶고,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의 론전문인력양성반에 참여해 3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은 2종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며 “드론 조종은 장애인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전문분야이며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애 관장은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통해 지역 장애인에게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며 “드론은 직업뿐만 아니라 취미·여가 활동으로도 각광 받는 만큼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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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애인 맞춤형 드론 전문인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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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문체부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부문 사업지 선정
- 경남 하동군은 ‘신개념 체류형 스마트 관광마을 다온(茶-On)’을 테마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관광마을 이미지 리플렛 올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는 지역공항·고속철도 등을 보유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교통연계형,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관광명소형, 인구 15만명 미만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강소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서면평가를 통해 후보지 12곳을 선정해 현장실사를 진행한 결과, 교통연계형에 울산남구와 청주시, 관광명소형에 경주시와 남원시, 강소형에 하동군과 양양군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6개 지자체는 앞으로 각각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유형별로 해당지역에 특화된 지능형 관광요소를 종합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차(茶)’를 주제로 기존 화개면의 녹차산업특구 인근 화개장터, 최참판댁, 쌍계사 등을 나만의 맞춤형 차와 힐링프로그램, 실감형콘텐츠 등 색다른 경험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관광마을 ‘다온(茶-On)’으로 탈바꿈시킨다. 또, 스마트관광도시의 비전으로 관광데이터와 산업데이터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차의 품질발전 및 관광산업과 차 농가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구체적인 사업으로 빅데이터를 통해 취향 및 건강을 고려한 차를 추천해주는 ‘AI 알고리즘 POI 차 추천 서비스’와 차를 즐기며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힐링 캠핑장 ‘티-테마 미디어아트 캠핑’을 추진한다. 그리고 NFT 기술을 활용한 하동 명품 야생차 인증 시스템 ‘하동명차 NFT 인증서’, ‘실시간 다원 예약 시스템’ 등을 구현해 웰니스 관광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기성세대와 힐링․감성 여행지를 찾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동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 최근 지방도시의 화두인 농촌재생과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 모델을 제시한다. 워케이션 등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농촌의 빈집을 호텔·민박으로 개조하고 스마트 시스템을 지원해 지역민의 원활한 관리를 돕는다. 윤상기 군수는 “군과 지역공동체, ICT 분야 전문기업의 적극적인 소통과 이해를 통해 민관협력으로 상생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특색과 첨단 스마트 기술, 관광인프라 사업의 융합을 통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기점으로 한국 강소도시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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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문체부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부문 사업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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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초, 새 학기 맞아 유치원 및 전교생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 9일, 경남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지난 4일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동 화개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는 새 학기를 기념해 학생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어보고 바람개비에 담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으로 실시됐다. 바람개비의 원리와 구체적 제작 방법을 익힌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친구들과 협력해 바람개비를 완성했다. 완성된 바람개비에 새 학기를 시작하며 바라는 소망을 적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운동장을 나온 학생들은 신나게 바람개비를 돌리며 운동장을 달렸고, 등굣길 및 학교 화단을 비롯한 학교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뿌듯해하였다.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바람개비가 학교 곳곳에서 돌아가며 친구들을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는데, 그 소망이 올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개초등학교는 경남도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화개골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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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 점검
- 8일, 경남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 및 수난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장소에 대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형제봉·섬진강 등 관내 주요 등산로 위치표지목 및 수난사고 위험지역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위치표지목은 등산 중 길을 잃거나 부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한 표지목의 고유번호를 인지해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해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시설물로 하동군에서는 79개, 간이 구급함 4개 등의 산악 안전시설물이 있다. 또, 수난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 등 선제적 예방 조치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인명구조함 40개, 수난위험지역에 사람이 들어가면 경고 문자가 표시되는 수난사고 위험지역 경보시스템 9개의 안전시설물이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추웠던 겨울 한파가 누그러지며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엄민현 서장은 “지정된 장소 이용 등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주길 바라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시설물을 활용해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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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북방 딸기축제 3년 연속 취소
- 경남 하동지역 딸기 주산지인 옥종면에서 매년 4월 열리던 북방 딸기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됐다. 2020년 옥종딸기축제 장면 옥종북방딸기체험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석주)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지역민과 체험객의 안전과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4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옥종 북방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옥종 북방 딸기축제는 딸기 따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적인 농촌체험축제로 해마다 많은 체험객이 행사장을 찾아 추억을 만들어 왔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마을운영위는 당초 비대면 방식의 행사 개최를 검토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와 지역 축제 취소를 권고하는 정부 방역 지침 등에 따라 지역주민과 체험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정석주 위원장은 “북방 딸기축제가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돼 지역농산물 판매와 홍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역민과 체험객의 감염예방을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가 진정돼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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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제29대 박세권 교육장 취임
- 6일, 경남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지난 2일 제29대 박세권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9대 하동교육지원청 신임 박세권 교육장 신임 박세권 교육장은 1987년 낙서중학교를 시작으로 17년 9개월간의 교직경력을 바탕으로 거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연수부장, 경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 경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원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박세권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교육의 현장인 학교 교육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구성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투명한 교육행정을 장착하고 교육 주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별천지 하동 행복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하동 지역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에게 하동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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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제29대 박세권 교육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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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첫 ‘귀농귀촌운영위원회’ 개최
- 22일, 경남 하동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에코배움터에서 ‘2026년 제1차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운영위원회 이번 회의는 2025년 하동군에 귀농·귀촌 1,460세대(1,809명)가 유입되는 등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026년 귀농·귀촌·귀향 지원 정책을 점검·보완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귀농·귀촌인 증가를 현장 중심 정책의 성과로 보고, 올해도 민관 협력 기반의 논의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귀농귀촌 1번지 하동’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귀농귀촌 운영위원회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소속으로 총 18명(당연직 2명, 위촉직 16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은 귀농귀촌지원센터장과 농업정책담당 주사이며, 위촉직은 기존 위원 11명 연임과 신규 위원 5명 추가 위촉으로 운영된다. 군은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5명(화개면 손경식, 횡천면 신성기, 금성면 김정숙, 청암면 박재훈, 옥종면 김혜영)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전 읍‧면에 최소 1명 이상의 위원을 고르게 배치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애로사항과 제안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정책에 더욱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귀농·귀촌 정책 수립 및 집행 자문, 정책 발굴·제안, 정책 모니터링 및 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각 읍·면에서 신규 귀농·귀촌인의 길잡이로 활동하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귀농‧귀촌‧귀향 주요 지원정책 검토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이장의 역할 강화 ▲하동군 귀농귀촌 활성화방안 등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삶의 가치와 방향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정착 단계별 맞춤 지원과 생활 기반 확충을 통해 하동이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읍면별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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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첫 ‘귀농귀촌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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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등부터 수도까지”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주민 생활 속 안착
- 21일, 경남 하동군의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시책인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이하 별천지기동대)’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며,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별천지기동대 모습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별천지기동대를 통해 처리된 생활민원은 총 1402건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591건 대비 하반기 811건으로, 30%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현장 중심 민원서비스가 주민들의 일상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 2024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별천지기동대’는 고장 난 전등, 새는 수도꼭지, 느슨해진 문고리, 콘센트 불량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 사항을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하는 생활민원 전담 조직이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 취약 계층에는 즉각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민원은 콜센터(055-880-8272)를 통해 접수되며, 접수 즉시 담당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게 조치한다. 기본적으로 수리비는 본인 부담 원칙이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70세 이상 고령자 가구에 대해서는 1회 최대 5만 원,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무상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 밀착형 시책에 대해 주민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이렇게 빠르게 해결해 줄 줄 몰랐다”, “불편했던 문제가 바로 해결돼 정말 감사하다”는 등의 감사의 목소리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의 민원 처리 성과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민원 서비스의 속도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별천지기동대의 운영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나갈 계획으로 단순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전을 선제적으로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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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등부터 수도까지”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주민 생활 속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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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적량저수지 현장점검
- 20일, 경남 하동군이 지난 15일 적량면 우계리에 위치한 적량 저수지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점검…구조적 안전성, 시설물 상태 등 면밀히 살펴 이번 점검은 최근 주민들로부터 제기된 저수지 누수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군은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에서 관리 중인 적량저수지의 시설 전반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확인했다. 적량저수지는 1994년 1월 준공된 총저수량 126만t 규모 농업용 저수지로, 지난해 12월 2일 실시된 정기 안전점검 결과, B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김주태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저수지 제방과 주요 시설물의 상태, 누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한국농어촌공사 측은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규정에 따른 허용 누수량 이내로 확인돼 저수지 전반의 구조적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즉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지난 14일 민원이 접수된 이후 즉시 현장 확인에 나섰으며, 이후 경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상부 기관에도 신속히 보고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저수지 안전은 주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상시 모니터링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저수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대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충분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 저수지와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해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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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적량저수지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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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가족센터, 2026년 가족 지원 프로그램 본격 운영
- 19일, 경남 하동군가족센터가 2026년을 맞아 군민의 행복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가족관계·돌봄·생활·공동체 4대 영역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지역공동체 등으로 체계화해 구성됐다.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맞벌이 가정, 1인 가구, 취약·위기 가족 등 하동군에 거주하는 모든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에 맞춘 통합적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녀 연령별 부모 교육 강화·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 지원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해 영·유아기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 교육과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2세부터 10세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행복한 아빠로’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도 더욱 촘촘해진다. 신규 입국 결혼이민자를 위한 초기 정착 지원을 비롯해 통·번역 서비스, 이중언어 교육(베트남어·중국어), 학령기 자녀를 위한 미래 설계 및 기초학습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정 자녀에게는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비(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를 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취약 가구 보듬고 1인 가구·맞벌이 지원 확대 사각지대 없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온가족보듬’ 사업을 통해 한부모·조손가정·1인 가구 등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사례 관리와 긴급 위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가족 형태의 다양화와 생활환경 변화를 반영해, 1인 가구를 위한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가족 화합의 장 마련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족 사랑의 날’ 문화 체험과 ‘가족 힐링 캠프’를 운영함으로써, 가족 간 소통과 쉼의 기회를 제공한다. 연말에는 군민 450명이 참여하는 ‘제4회 다다다 가족 축제’를 개최해, 한 해 동안의 가족 활동을 공유하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형태와 환경이 다양해진 만큼, 모든 가족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가족센터(055-880-65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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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가족센터, 2026년 가족 지원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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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 3년간 도내 1위..23억 4천만 원
- 16일, 경남 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이 2025년 12억 6800만 원을 달성하며, 제도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 23억 4천만 원으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대상 특히, 2025년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 11억 원을 115% 초과 달성함은 물론, 2024년도 모금액(6억 6900만 원) 대비 189%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하동군은 누적 모금액 20억 원을 돌파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또, 하동군은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2년 연속 수상으로, 하동군만의 차별화된 제도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며 ‘별천지 하동’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지난해 하동군 지정기부사업 가운데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산불피해 복구 지원 긴급 모금’ 사업이 목표 모금액 100%를 달성한 점 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는 2027년 준공 예정인 보건의료원에 응급·재활 의료 장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명 보호에 즉시 필요한 응급 장비부터 치료 이후의 재활 과정까지 지역 내 필수 의료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동군은 나아가 군민을 대상으로 응급·재활 장비의 기본 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군민의 건강을 가족처럼 지켜나갈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하동군의 발전을 위한 향우들의 끊임없는 기부와 지속적인 관심이 더해져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했다. 진주향우회 김종완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하동읍 향우인 박선용 통영 청플란트치과 원장이 300만 원, 마산향우회 김영목 회장이 200만 원, 대한경제신문 김옥찬 지사장이 1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고향 사랑에 동참했다. 하동군과 사천시, 고성군 공무직 직원 간 이뤄진 상호 기부도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고향사랑의 의미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지난 13일에도 재밀양하동향우회(회장 박은수)가 향우회 정기회의 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고향을 잊지 않고 마음을 보내주신 출향인, 하동의 가치를 믿고 함께해 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모든 기부금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는 누구나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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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 3년간 도내 1위..23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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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람이 돌아온다, 하동이 살아난다
- 15일, 경남 하동군은 "하동군에 사람이 모이고 있다"면서 "자연을 닮은 삶, 속도를 늦춘 일상,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선택한 사람들이 하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고 전했다. 2025년,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1,809명이 선택한 하동 하동군은 2025년에 귀농·귀촌한 인구가 1460세대, 180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동군 전체 인구(약 4만 명)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로, 최근 3년 연속 인구의 4% 이상이 해마다 유입되고 있다. 2023년 1652명, 2024년 1673명에 이어 2025년 다시 한번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귀농·귀촌 인구의 꾸준한 증가는 전체 인구 감소 폭을 크게 낮추며, 하동 인구구조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귀농보다 귀촌이 대세, ‘농촌의 삶’을 선택하다 2025년 귀농·귀촌의 가장 큰 특징은 귀촌 중심 구조다. 전체의 92%가 귀촌이고 귀농은 8%를 차지했다. 이 흐름은 3년간 비슷하다. 농업에 직접 종사하기보다는, 좋은 자연환경과 여유로운 삶을 선택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하동군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귀촌인을 부르고 있다. 거기에 3만 명이 넘게 듣는 ‘하동아카데미’, ‘100원 버스’로 대표되는 대중교통 혁신, ‘보건의료원’ 착공 등 생활 SOC 확충을 중심으로 한 ‘컴팩트 매력도시’ 정책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정주 여건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먼저 정착한 귀촌인들의 높은 만족도가 또 다른 귀촌인을 불러들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50·60대 중심, 그리고 청년의 발걸음 연령대별로는 50대(24%)와 60대(22%)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거나, 인생 2막을 농촌에서 시작하려는 중장년층의 선택이 여전히 귀농·귀촌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40대 청년층이 45%에 이른다는 것이다. 농사 경험도, 농촌 생활의 기반도 없는 청년 세대 600명 이상이 하동을 선택했다는 것은 아주 고무적이다. 비싼 도시 생활비에 쫓기고 알바식 일자리에 지친 청년들,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청년들, 농사와 농특산물로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젊은 세대들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정착형 0원 청년임대주택’, ‘7세까지 월 60만 원씩 지원하는 아동수당’ 등 하동군이 펼치는 “청년이 원하는 대로” 정책이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옥종면 딸기나 화개면 녹차 농사가 농사로도 도시인 못지않은 소득을 올릴 수 있음을 증명하며, 청년 귀농인의 도전을 부르고 있다. 하동은 이제 단순한 ‘노후 정착지’를 넘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연 령 합계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세대수 (비율%) 1,460 (100%) 242 (17%) 224 (15%) 194 (13%) 345 (24%) 324 (22%) 108 (7%) 23 (2%) 귀농세대 115 5 8 7 29 49 16 1 귀촌세대 1,345 237 216 187 316 275 92 22 혼자, 그러나 단단하게. 1인 세대 중심 이주 전체 귀농·귀촌 세대의 약 79%가 1인 세대였다. 귀농 세대 역시 10명 중 7명 이상이 1인 세대다. 가족 단위보다는 개인의 선택으로 농촌을 찾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앞으로 주거, 일자리, 복지 정책이 ‘1인 맞춤형 정착 지원’과 하동에서 새로운 네트워크, 공동체 활동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삶의 방식에 따라 특징이 분명한 면 지역을 선택하는 귀농·귀촌 이주 지역에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귀촌인은 생활 편의성과 접근성이 좋은 하동읍, 진교면, 옥종면이 많았고, 이어 경관이 뛰어나고 기존 귀촌인이 많은 악양면, 화개면으로 몰렸다. 귀농인은 옥종면, 횡천면, 진교면 등 농업 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선택했다. 옥종면은 딸기 생산이 면 단위로는 전국 1위다. 농가별 매출이 평균 1억 5천만 원에 달해 귀농 1번지로 꼽힌다. 시설하우스의 부족으로 대기수요가 발생할 정도다. 딸기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딸기 수확 유통 등 연관 된 일을 하거나 농사를 배우며 하우스를 기다리면서 귀촌인도 많다. 횡천면도 딸기, 블루베리, 미나리 등 시설하우스 재배가 늘어나면서 귀농인이 해마다 늘고 있다. 이는 귀농과 귀촌이 각기 다른 목적과 삶의 방식을 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 변화 귀농·귀촌 전 거주지는 경남(37.2%)과 부산(21%)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경남 지역 도시 중에서는 하동군 이웃 도시인 진주에서 많이 들어왔다. 가장 가까운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동, ‘멀지 않은 귀촌’이 현실이 되는 셈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이 아니라 삶의 가치와 방향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정착 단계별 맞춤 지원과 생활 기반 확충을 통해, 하동이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809명 숫자 너머에는 각자의 사연과 결심이 있다. 그들의 선택으로 하동은 귀농·귀촌 사회로 전환하고 있다. 하동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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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람이 돌아온다, 하동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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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 하동 청년정책, 청년이 머무는 이유를 만들다
- 14일, 경남 하동군이 청년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동형 청년통장 150명 신규 모집, 여가 활동비 지원 2배 확대 등 군은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교육·복지, 참여 등 5대 분야를 축으로 한 ‘체감형 청년정책’을 2026년 한층 강화하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설계하는 것이 하동군 청년정책의 핵심이다. 올해 군은 정책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함은 물론, 청년 활동의 거점이 될 공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6년 청년지원사업 한층 더 강화 하동형 청년통장 150명 신규 추가 모집 = 하동군 대표 사업인 ‘하동형 청년통장’은 청년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만기 시 두 배의 자산과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지난 2023년 300명을 모집한 이후, 올해 15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행 초기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확대 모집은 더 많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 인원 “2배 확대” 문화·자기 계발 분야 지원도 강화된다. 하동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문화적 욕구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하동형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의 대상 인원을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한다. 2025년에도 지원 금액과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 바 있으나, 올해는 거기에 더해 예산 8천만 원을 증액하여 총 5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동 청년들은 도서, 자격증, 어학,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간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하동군 청년 동아리 지원 대상 1.5배 확대 자기 계발,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등 청년들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도 기존 대비 1.5배 확대한다. 2023년부터 이어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은 동아리당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뒷받침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개의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더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발굴해 15개 팀을 지원할 방침이다. 하동 청년 비즈니스센터․카페를 품은 청년타운, 청년정책의 전국적 선도 모델이 되다 구) 하동역사 일원에 마련된 ‘청년타운’은 하동 청년정책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곳에 ‘청년 비즈니스센터’와 ‘청년 비즈니스카페’가 들어서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은행, 별천지일자리통합센터, 워케이션센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는 아이 양육 지원부터 장난감 대여, 일자리 상담과 지원, 공유사무실, 커뮤니티 공간까지 아우르는 복합 청년‧생활 SOC 공간이 될 전망이다. 또, 주민 참여형 갤러리 카페를 표방한 ‘하동 청년 비즈니스카페’를 조성해 청년타운 거주자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새로운 활력! 청년 남부하동 청년센터 개관 지난 2023년 하동읍에 개관한 하동청년센터에 이어, 진교면의 중심지인 구) 금오농협 창고 일원에 남부하동청년센터가 조성돼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기존 센터에서 운영하던 청년꿈이음학교, 청년커뮤니티 등과 함께 남부권 지역의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지속적인 하동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군은 민선 8기 핵심 목표인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거 분야 주거 관련 월세 및 대출이자의 50%를 월 최대 20만 원, 연 최대 240만 원 내에서 지원하는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새해에도 이어진다. 이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구축과 생활 안정은 물론, 하동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이 관내에 실제 거주하게 하여 인구 유입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구) 하동역사 일원의 ‘하동 청년타운(45세대)’을 통해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이라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며, 청년·근로자들에게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일자리 분야 침체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추진한 전국 최초 ‘청년(마을)협력가 파견사업’도 순항 중이다. 현재 16개 마을에 협력가들이 파견되어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 돌봄, 마을 비전 수립 등 체계적인 마을 활성화 임무를 수행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또, ‘하동 청년 비즈니스센터’ 내에 ‘별천지일자리통합센터’를 조성해 청년과 중장년, 여성, 농업인 등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여가 분야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과 더불어 청년 어울림마켓, 야간체육대회, 청년의 날 행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문화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 교육복지 분야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 계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동 청년센터에서 추진되는 ‘꿈이음학교’는 베이킹, 요가, 영문학 번역 수업 등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평균 3천여 명의 참여를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주제를 바탕으로 실천 중심 커리큘럼을 기반한 ‘하동 로컬대학’을 운영했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이 주도하는 교육 문화를 만들며, 사회 일원으로서 청년들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 분야 정책 참여 기반도 눈에 띈다. 청년이 참여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정책 네트워크,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 홍보단 등 청년 참여 기구가 활성화되어 있다. SNS 오픈 채팅방,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등 양방향 소통 창구를 통해 각종 정책을 안내하고, 청년들이 발굴․제안하는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정책으로 실현하기도 했다. 연이은 수상으로 입증된 정책 경쟁력 하동군의 청년정책은 외부 평가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9월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기초자치단체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했고, 2023년 소통대상에 이어 2024년과 2025년 ‘정책대상’을 연속 수상하며 청년정책의 지속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12월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하동군 청년정책이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정책 모델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이 하나둘 자리 잡으며 지역 청년들의 하동 정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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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 하동 청년정책, 청년이 머무는 이유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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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 13일, 경남 하동군은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격자형 임도망·헬기 확충·전문 대응 조직까지…산림 재난에 선제 대응(청암~횡천간 임도사진)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빈틈없는 ‘격자형 임도망’ 구축…초동 진화의 핵심 인프라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km)이 추진되며, 산불·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확장이 이뤄진다.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도내 유일 2개소 배치 하동군은 지난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불진화 헬기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기존 배치 헬기에 더해 하동·남해를 담당하는 추가 헬기 배치를 끌어냈다. 추가 배치되는 헬기는 하동군에 우선 배치돼 담수·진화 시간을 단축하고, 산악지형이 많은 화개·악양·청암 일대와 산 연접 생활권에 대한 초동 대응력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중앙정부와 경남도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건의하고, 헬기 계류장 확보까지 선제적으로 추진해 하동군 중심의 공중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문화유적과 생활권을 동시에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전국 최초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골든타임 사수 하동군은 산불 대응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불예방 진화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 이는 공무원과 산불전문진화대 사이의 중간 대응 전력으로, 평상시에는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즉각 현장에 투입되는 조직이다. 기후변화로 초기 진화 실패 시 대형화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군은 ‘사후 동원’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조직·훈련·역할 분담 체계로 전환했다. 지원단은 지리산권과 대형산불 위험지역, 군 전역 기동조로 편성돼 출동 시간을 최소화하고, 전문진화대가 주불 진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구조로 지역 공동 대응 인식 확산과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확대…생활권 산불 확산 차단 산불이 주거지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동군은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주택, 독가촌, 사찰, 도로변 등 생활권 주변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 확산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약 4개월간 읍면별로 사업을 시행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해 생활 속 산불 예방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전체 103ha 중 현재까지 상당 면적(41ha)의 정비가 완료됐으며, 파쇄기 활용 인화물질 제거 사업과 연계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자연 회복과 인공 복원의 조화 하동군은 산불 이후의 복구 또한 중요한 과제로 보고, 산불피해지 복구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별·체계적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피해 지역은 자연 복원(1134ha)과 조림 복원(251.4ha)을 구분해 적용하며, 산림청 기준에 따라 장기적 관점에서 산림 생태계 회복을 도모한다. 2026년에는 대규모 복구 조림이 계획돼 있으며, 국·도비를 포함한 재원 확보(27억 원, 향후 14억 원 추가 확보 예정)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복구가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회복과 재난에 강한 숲 조성을 목표로 복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불 대응,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 군 관계자는 “산불은 더 이상 계절적 재난이 아니라 상시적 위협”이라며 “예방 인프라 구축부터 초동 대응, 피해 복구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산림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산림 재난에 강한 지역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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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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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타운 입주 전 점검 실시
- 12일, 경남 하동군이 최근 완공된 ‘청년타운’의 입주 전 사전검사에서 시공 과정의 하자를 발견함에 따라, 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확보하고자 신속히 하자보수를 완료한 후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타운 전경 ‘청년타운’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과 활발한 사회적 활동 지원을 목표로 추진한 하동군의 핵심 사업으로, 이번 점검은 입주에 앞서 시설과 환경 전반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일정 부분 보완해야 할 사항이 확인되어, 하동군이 즉각적인 개선에 나선 것이다. 사전점검은 주거 시설의 마감 상태, 설비 작동, 안전성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시공상 하자는 세대 내부 벽체 마감재 및 바닥재의 흠집, 오염, 들뜸, 손상 등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하자는 입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주거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으로, 군은 이를 꼼꼼하게 조사하고 최적의 상태로 개선한 뒤 입주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이미 입주를 마친 세대를 대상으로도 시공 하자와 관련한 불편 민원 전수조사를 마쳤다. 군은 하자 항목별로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1개월 내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하자보수 완료 이후에는 입주 예정자들과 함께 최종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자보수 일정에 따라 입주 가능 시점은 26년 2월 초로 예상되며, 입주 예정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면서 공식 홈페이지·SNS 채널을 통해 작업 상황과 주요 일정 변화를 실시간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타운은 청년 세대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다. 입주 예정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확인된 하자들을 완벽히 개선한 뒤 입주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입주 품질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입주 후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 과정 전반에 걸쳐 높은 완성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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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일출 핫플 하동케이블카, 새해 특별 프로모션
- 9일, 경남 하동의 대표 레포츠시설로 알려진 하동케이블카가 일출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케이블카 일출 장면 금오산 정상(해발 849m)까지 오르는 하동케이블카는 정상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가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져, 새해 해돋이를 담기 위한 방문객들에게 대표적인 전망 포인트로 꼽힌다. 지난 1일에도 하동케이블카가 위치한 금오산 정상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하동케이블카가 1월 매주 일요일에 조기 운영하는 ‘새해 일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탑승객이 더욱 여유롭게 일출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6시 30분부터 매표 및 탑승 동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대기 혼잡을 줄이기 위한 현장 안내 인력과 안전요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기온이 낮은 새벽 시간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핫팩 제공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 하동케이블카 정현석 대표는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 첫 일출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한 해의 마음가짐을 세우는 순간이다. 하동케이블카가 그 순간을 가장 편안하고 감동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상 전망 구간에서는 남해 위로 올망졸망한 섬들이 이어지는 다도해 풍광이 장관을 이룬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해가 섬 능선과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새해 여행의 상징적인 순간을 선사한다. 하동케이블카 새해 일출 여행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동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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