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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애인 맞춤형 드론 전문인력 키운다
13일, 경남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지역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11일 제2기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 전경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직종인 드론조종자격증(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전문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장애인의 직업능력을 제고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운영된다.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드론 조정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6월 2개월간 실시된다. 자격증 급수에 따라 일정이 달라 사전에 복지관으로 문의가 필요하며, 참가자 모집은 3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장애인재활지원팀(055-880-9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정모 씨는 “평소 드론을 조종해보고 싶고,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의 론전문인력양성반에 참여해 3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은 2종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며 “드론 조종은 장애인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전문분야이며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애 관장은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통해 지역 장애인에게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며 “드론은 직업뿐만 아니라 취미·여가 활동으로도 각광 받는 만큼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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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문체부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부문 사업지 선정
경남 하동군은 ‘신개념 체류형 스마트 관광마을 다온(茶-On)’을 테마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관광마을 이미지 리플렛 올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는 지역공항·고속철도 등을 보유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교통연계형,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관광명소형, 인구 15만명 미만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강소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서면평가를 통해 후보지 12곳을 선정해 현장실사를 진행한 결과, 교통연계형에 울산남구와 청주시, 관광명소형에 경주시와 남원시, 강소형에 하동군과 양양군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6개 지자체는 앞으로 각각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유형별로 해당지역에 특화된 지능형 관광요소를 종합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차(茶)’를 주제로 기존 화개면의 녹차산업특구 인근 화개장터, 최참판댁, 쌍계사 등을 나만의 맞춤형 차와 힐링프로그램, 실감형콘텐츠 등 색다른 경험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관광마을 ‘다온(茶-On)’으로 탈바꿈시킨다. 또, 스마트관광도시의 비전으로 관광데이터와 산업데이터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차의 품질발전 및 관광산업과 차 농가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구체적인 사업으로 빅데이터를 통해 취향 및 건강을 고려한 차를 추천해주는 ‘AI 알고리즘 POI 차 추천 서비스’와 차를 즐기며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힐링 캠핑장 ‘티-테마 미디어아트 캠핑’을 추진한다. 그리고 NFT 기술을 활용한 하동 명품 야생차 인증 시스템 ‘하동명차 NFT 인증서’, ‘실시간 다원 예약 시스템’ 등을 구현해 웰니스 관광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기성세대와 힐링․감성 여행지를 찾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동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 최근 지방도시의 화두인 농촌재생과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 모델을 제시한다. 워케이션 등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농촌의 빈집을 호텔·민박으로 개조하고 스마트 시스템을 지원해 지역민의 원활한 관리를 돕는다. 윤상기 군수는 “군과 지역공동체, ICT 분야 전문기업의 적극적인 소통과 이해를 통해 민관협력으로 상생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특색과 첨단 스마트 기술, 관광인프라 사업의 융합을 통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기점으로 한국 강소도시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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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초, 새 학기 맞아 유치원 및 전교생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9일, 경남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지난 4일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동 화개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는 새 학기를 기념해 학생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어보고 바람개비에 담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으로 실시됐다. 바람개비의 원리와 구체적 제작 방법을 익힌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친구들과 협력해 바람개비를 완성했다. 완성된 바람개비에 새 학기를 시작하며 바라는 소망을 적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운동장을 나온 학생들은 신나게 바람개비를 돌리며 운동장을 달렸고, 등굣길 및 학교 화단을 비롯한 학교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뿌듯해하였다.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바람개비가 학교 곳곳에서 돌아가며 친구들을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는데, 그 소망이 올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개초등학교는 경남도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화개골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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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 점검
8일, 경남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 및 수난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장소에 대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형제봉·섬진강 등 관내 주요 등산로 위치표지목 및 수난사고 위험지역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위치표지목은 등산 중 길을 잃거나 부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한 표지목의 고유번호를 인지해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해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시설물로 하동군에서는 79개, 간이 구급함 4개 등의 산악 안전시설물이 있다. 또, 수난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 등 선제적 예방 조치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인명구조함 40개, 수난위험지역에 사람이 들어가면 경고 문자가 표시되는 수난사고 위험지역 경보시스템 9개의 안전시설물이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추웠던 겨울 한파가 누그러지며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엄민현 서장은 “지정된 장소 이용 등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주길 바라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시설물을 활용해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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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북방 딸기축제 3년 연속 취소
경남 하동지역 딸기 주산지인 옥종면에서 매년 4월 열리던 북방 딸기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됐다. 2020년 옥종딸기축제 장면 옥종북방딸기체험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석주)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지역민과 체험객의 안전과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4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옥종 북방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옥종 북방 딸기축제는 딸기 따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적인 농촌체험축제로 해마다 많은 체험객이 행사장을 찾아 추억을 만들어 왔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마을운영위는 당초 비대면 방식의 행사 개최를 검토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와 지역 축제 취소를 권고하는 정부 방역 지침 등에 따라 지역주민과 체험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정석주 위원장은 “북방 딸기축제가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돼 지역농산물 판매와 홍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역민과 체험객의 감염예방을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가 진정돼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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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제29대 박세권 교육장 취임
6일, 경남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지난 2일 제29대 박세권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9대 하동교육지원청 신임 박세권 교육장 신임 박세권 교육장은 1987년 낙서중학교를 시작으로 17년 9개월간의 교직경력을 바탕으로 거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연수부장, 경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 경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원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박세권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교육의 현장인 학교 교육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구성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투명한 교육행정을 장착하고 교육 주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별천지 하동 행복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하동 지역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에게 하동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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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애인 맞춤형 드론 전문인력 키운다
- 13일, 경남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지역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11일 제2기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 전경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직종인 드론조종자격증(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전문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장애인의 직업능력을 제고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운영된다.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드론 조정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6월 2개월간 실시된다. 자격증 급수에 따라 일정이 달라 사전에 복지관으로 문의가 필요하며, 참가자 모집은 3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장애인재활지원팀(055-880-9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정모 씨는 “평소 드론을 조종해보고 싶고,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의 론전문인력양성반에 참여해 3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은 2종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며 “드론 조종은 장애인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전문분야이며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애 관장은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통해 지역 장애인에게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며 “드론은 직업뿐만 아니라 취미·여가 활동으로도 각광 받는 만큼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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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애인 맞춤형 드론 전문인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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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문체부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부문 사업지 선정
- 경남 하동군은 ‘신개념 체류형 스마트 관광마을 다온(茶-On)’을 테마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관광마을 이미지 리플렛 올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는 지역공항·고속철도 등을 보유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교통연계형,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관광명소형, 인구 15만명 미만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강소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서면평가를 통해 후보지 12곳을 선정해 현장실사를 진행한 결과, 교통연계형에 울산남구와 청주시, 관광명소형에 경주시와 남원시, 강소형에 하동군과 양양군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6개 지자체는 앞으로 각각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유형별로 해당지역에 특화된 지능형 관광요소를 종합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차(茶)’를 주제로 기존 화개면의 녹차산업특구 인근 화개장터, 최참판댁, 쌍계사 등을 나만의 맞춤형 차와 힐링프로그램, 실감형콘텐츠 등 색다른 경험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관광마을 ‘다온(茶-On)’으로 탈바꿈시킨다. 또, 스마트관광도시의 비전으로 관광데이터와 산업데이터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차의 품질발전 및 관광산업과 차 농가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구체적인 사업으로 빅데이터를 통해 취향 및 건강을 고려한 차를 추천해주는 ‘AI 알고리즘 POI 차 추천 서비스’와 차를 즐기며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힐링 캠핑장 ‘티-테마 미디어아트 캠핑’을 추진한다. 그리고 NFT 기술을 활용한 하동 명품 야생차 인증 시스템 ‘하동명차 NFT 인증서’, ‘실시간 다원 예약 시스템’ 등을 구현해 웰니스 관광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기성세대와 힐링․감성 여행지를 찾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동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 최근 지방도시의 화두인 농촌재생과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 모델을 제시한다. 워케이션 등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농촌의 빈집을 호텔·민박으로 개조하고 스마트 시스템을 지원해 지역민의 원활한 관리를 돕는다. 윤상기 군수는 “군과 지역공동체, ICT 분야 전문기업의 적극적인 소통과 이해를 통해 민관협력으로 상생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특색과 첨단 스마트 기술, 관광인프라 사업의 융합을 통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기점으로 한국 강소도시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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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문체부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부문 사업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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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초, 새 학기 맞아 유치원 및 전교생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 9일, 경남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지난 4일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동 화개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는 새 학기를 기념해 학생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어보고 바람개비에 담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으로 실시됐다. 바람개비의 원리와 구체적 제작 방법을 익힌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친구들과 협력해 바람개비를 완성했다. 완성된 바람개비에 새 학기를 시작하며 바라는 소망을 적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운동장을 나온 학생들은 신나게 바람개비를 돌리며 운동장을 달렸고, 등굣길 및 학교 화단을 비롯한 학교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뿌듯해하였다.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바람개비가 학교 곳곳에서 돌아가며 친구들을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는데, 그 소망이 올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개초등학교는 경남도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화개골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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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 점검
- 8일, 경남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 및 수난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장소에 대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형제봉·섬진강 등 관내 주요 등산로 위치표지목 및 수난사고 위험지역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위치표지목은 등산 중 길을 잃거나 부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한 표지목의 고유번호를 인지해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해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시설물로 하동군에서는 79개, 간이 구급함 4개 등의 산악 안전시설물이 있다. 또, 수난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 등 선제적 예방 조치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인명구조함 40개, 수난위험지역에 사람이 들어가면 경고 문자가 표시되는 수난사고 위험지역 경보시스템 9개의 안전시설물이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추웠던 겨울 한파가 누그러지며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엄민현 서장은 “지정된 장소 이용 등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주길 바라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시설물을 활용해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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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북방 딸기축제 3년 연속 취소
- 경남 하동지역 딸기 주산지인 옥종면에서 매년 4월 열리던 북방 딸기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됐다. 2020년 옥종딸기축제 장면 옥종북방딸기체험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석주)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지역민과 체험객의 안전과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4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옥종 북방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옥종 북방 딸기축제는 딸기 따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적인 농촌체험축제로 해마다 많은 체험객이 행사장을 찾아 추억을 만들어 왔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마을운영위는 당초 비대면 방식의 행사 개최를 검토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와 지역 축제 취소를 권고하는 정부 방역 지침 등에 따라 지역주민과 체험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정석주 위원장은 “북방 딸기축제가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돼 지역농산물 판매와 홍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역민과 체험객의 감염예방을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가 진정돼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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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북방 딸기축제 3년 연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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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제29대 박세권 교육장 취임
- 6일, 경남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지난 2일 제29대 박세권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9대 하동교육지원청 신임 박세권 교육장 신임 박세권 교육장은 1987년 낙서중학교를 시작으로 17년 9개월간의 교직경력을 바탕으로 거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연수부장, 경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 경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원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박세권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교육의 현장인 학교 교육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구성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투명한 교육행정을 장착하고 교육 주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별천지 하동 행복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하동 지역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에게 하동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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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제29대 박세권 교육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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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 경남관광박람회 참가..반값여행 집중 홍보
- 25일, 경남 하동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하동반값여행’을 주제로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경남관광박람회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경남 최대 관광박람회로, 도내 18개 지자체를 비롯한 100여 개의 관련기관 및 관광기업 등이 참가했다. 올해 하동군은 메인테마를 ‘하동반값여행’으로 설정하여,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벚꽃과 기차여행을 테마로 봄의 화사함을 담은 분홍빛의 오픈형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화개장터벚꽃축제’와 ‘하동소풍 프로그램’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예비 여행객들을 위한 ‘하동반값여행’ 사업의 신청 방법 등 전반적인 안내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 홍보 콘텐츠의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 이벤트를 통해 박람회 관람객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유도했다. 이를 통해 하동군은 박람회 기간 중 열린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하동 로컬여행사 다달이하동협동조합에서도 박람회에 함께 참가해 하동군에 관심이 있는 관광객들이 하동을 느끼고 체험하며 살아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하동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는 하동반값여행을 성공적으로 홍보하고 하동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뜻깊은 상을 수상한 만큼 다양하고 트렌드에 맞는 관광 홍보활동을 추진해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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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 경남관광박람회 참가..반값여행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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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봄은 하동에서 시작해, 하동에서 완성된다
- 24일, 경남 하동군은 "봄은 늘 남쪽에서부터 올라온다". 그 시작을 떠올려보면, 자연스럽게 하동이라는 이름에 닿는다. 섬진강을 따라 바람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순간, 이곳의 산과 들은 누구보다 먼저 계절의 변화를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하동야생차밭 아직 북쪽에는 겨울의 기운이 남아 있을 때, 하동은 이미 봄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이곳의 봄은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 먼저 공기의 결로 느껴진다. 매화에서 벚꽃, 그리고 배꽃…겹겹이 이어지는 봄의 결 하동의 봄은 매화로 시작된다. 하동읍에서 화개장터까지 이어지는 매실밭은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풍경을 만든다. 바람이 한 번 지나가면 은은한 향이 남고, 그 향이 계절을 먼저 전한다. 그 다음은 벚꽃이다. 섬진강과 화개동천을 따라 이어지는 길에는 오래된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다. 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그 길은 자연스럽게 하나의 흐름이 된다. 사람들이 그 길을 걷는 이유는 꽃을 보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 있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배꽃이 피어난다. 하동읍 만지마을 일대의 배밭은 눈처럼 하얀 꽃으로 채워지고, 그 뒤에는 지리산 능선이, 앞에는 섬진강이 놓인다. 벚꽃과 함께 놓인 이 풍경은 일부러 꾸민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장면이다. 하동의 봄은 이렇게 하나의 꽃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매화에서 시작해 벚꽃으로 이어지고, 배꽃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계절은 겹겹이 쌓인다. 그래서 하동의 봄은 특정한 순간보다, 이어지는 과정에 더 가깝다. 차향으로 깊어지는 5월…천년의 시간이 머무는 곳 5월이 되면 하동의 봄은 조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눈에 띄는 색은 줄어들고, 대신 오래 머무는 풍경이 남는다. 연둣빛으로 올라오는 잎들은 화려하지 않지만, 그만큼 오래 시선을 붙잡는다. 이 시기의 중심에는 다원이 있다. 다원은 흔히 차를 재배하는 밭으로 생각되지만, 하동에서는 조금 다르게 보인다.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 사이에 자리 잡은 이 공간은 단순히 농사를 짓는 곳이라기보다, 오랜 시간 축적된 풍경에 가깝다. 산의 흐름을 따라 형성된 차밭은 사람의 손으로 완전히 정리된 공간이라기보다, 자연과 함께 만들어진 결과처럼 보인다. 곡우를 지나면 차나무에는 가장 여린 잎이 올라온다. 이 시기에 화개면 일대에서는 야생차 문화축제가 열린다. 시기와 장소가 맞물리면서, 차를 가장 차답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진다. 하동의 차는 오래된 역사로 설명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일이다. 자연에 가까운 방식으로 자라는 차는 강하지 않지만 깊고, 빠르게 사라지지 않고 천천히 남는다. 축제에서 하는 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차를 따고, 덖고, 우려내는 과정은 특별히 화려하지 않지만, 그 안에는 일정한 리듬이 있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속도가 느려지고, 시선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래서 한 잔의 차를 마시는 순간, 봄을 바라보는 방식도 조금 달라진다. 보던 계절이 아니라, 머무는 계절로 바뀐다. ‘보는 관광’에서 ‘들어가는 관광’으로 하동의 봄은 풍경을 바라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조금만 더 안으로 들어가 보면, 이곳의 자연은 감상의 대상이라기보다 경험에 가까운 공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시작은 레일바이크다. 길 위를 따라 천천히 움직이는 동안, 풍경은 서두르지 않고 이어진다. 북천역에서 양보역까지 이어지는 길에는 양귀비의 물결과 들판의 색, 멀리 놓인 산의 능선이 겹쳐진다. 속도가 느려질수록 눈에 들어오는 것이 많아지고, 그만큼 기억도 오래 남는다. 5월의 양귀비와 10월의 코스모스는 그 길 위에 또 하나의 계절을 더해준다.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풍경은 또 다른 방식으로 펼쳐진다. 금오산 케이블카는 같은 공간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보여준다. 천천히 떠오르는 동안 발아래의 풍경은 점점 넓어지고, 익숙했던 장면은 낯선 모습으로 바뀐다. 위에서 내려다본 하동은 걷던 길과는 다른 방식으로 기억에 남는다. 짚와이어는 그 반대의 경험이다.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지나가는 순간 속에서 오히려 더 강한 인상이 남는다. 3,420m를 가로지르는 동안 펼쳐지는 풍경은 하나의 장면이 아니라 감각으로 남는다. 하동의 봄은 이 순간, 눈으로 보는 계절에서 몸으로 기억되는 계절로 바뀐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단순히 ‘무엇을 했다’는 기록으로 남지 않는다. 어디를 지나왔고, 무엇을 느꼈는지가 더 오래 남는다. 그래서 하동의 여행은 자연과의 거리를 줄여가는 과정에 가깝다. 멀리서 바라보던 풍경이 점점 가까워지고, 어느 순간 그 안에 서 있게 된다. 그때 비로소, 여행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다. 봄은 식탁 위에서 완성된다 하동의 봄은 마지막으로 식탁 위에서 이어진다. 섬진강에서 나는 재첩은 담백한 국물로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고, 벚꽃이 필 무렵 제철을 맞는 벚굴은 이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맛을 전한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라는 나물들은 특별한 조리 없이도 계절을 설명한다. 참게가리장처럼 지역에서 오래 이어져 온 음식은 그 자체로 시간이 쌓인 결과다. 이 음식들은 화려하지 않지만, 대신 분명하다. 하동의 봄은 이렇게 눈에서 시작해, 몸을 지나, 입안에서 마무리된다. 머무름으로 완성되는 여행 하동의 봄은 머물 때 더 분명해진다. 악양면 평사리 일대의 한옥 공간은 특별한 장치를 많이 두지 않는다. 대신 그 안에 머무는 사람의 시간을 바꾼다. 아침에는 안개가 걷히는 들판을 바라보고, 저녁에는 조용한 마당을 오래 바라보게 된다. 하룻밤을 보내는 동안 달라지는 것은 장소가 아니라, 그곳에 머무는 방식이다. 여행이 지나가는 시간이 아니라, 남겨지는 시간이 되는 순간이다. 하동의 봄은 ‘흐름’으로 기억된다 하동의 봄은 하나의 장면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매화에서 시작해 벚꽃과 배꽃으로 이어지고, 차로 깊어지며, 체험과 미식으로 확장된다. 각각의 요소는 따로 존재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하동의 봄은 ‘많이 본 곳’이 아니라 ‘한 번 지나온 계절’로 기억된다. 올봄, 어디로 갈지 고민하고 있다면 멀리서 답을 찾을 필요는 없다. 이미 계절이 먼저 도착해 있는 곳, 그곳이 하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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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봄은 하동에서 시작해, 하동에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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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쌍계사 국립공원 주차장 유료화, 벚꽃축제 불편 우려
- 23일, 경남 하동군은 지난 20일부터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 국립공원의 주차장이 유료화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쌍계사 주차장 그동안 하동군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임대차계약 체결을 통해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주차장 무상 개방으로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올해 하동군의회의 임차 및 유지관리비 예산 삭감으로 인해 하동군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주차장 임대차계약이 무산되었다. 이에 공단이 해당 주차장의 직영 운영과 유료화를 결정함에 따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실정이다. 특히, 하동군의 주요 행사인 벚꽃·야생차 축제를 앞둔 시기인 만큼, 관광객들의 불편이 가중됨은 물론 축제 운영에도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차장 유료화로 관광객들이 인근 도로에 불법주정차를 하게 되면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증가할 우려가 있으며, 이 같은 문제로 관광객의 방문이 줄어들 경우 지역 상권의 매출 감소와 함께 지역 경제가 위축될 수 있다. 군은 지역 경제가 침체하면 주민들의 경제적 여건이 악화되고, 이는 장기적으로 주민의 이탈과 지역 인구의 소멸 가속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동군은 유료화 전환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벚꽃축제와 야생차문화축제 기간만이라도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공단 및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며, 삭감된 예산에 대해 추가경정예산에 다시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 유료화 시행에 대비해 축제 기간 인근 지역에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제 기간 불법주정차 예방 및 원활한 교통 통행을 위해 교통 관리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유료화 전환에 따른 지역축제 위축과 관광업계의 영향을 우려하고 있으며, 국립공원관리공단 및 환경부와 협의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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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쌍계사 국립공원 주차장 유료화, 벚꽃축제 불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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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공모..총상금 3천여만 원
- 20일, 경남 하동군은 10월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평사리문학대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토지문학제(2025 자료사진)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위원장 하아무)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평사리문학대상(시·소설·수필·동화) ▲하동10경 디카시 ▲토지백일장(초·중·고·대학·일반부) ▲캘리그라피 등 4개 부문 작품을 모집한다. 현재 공모 중인 부문은 ▲평사리문학대상 ▲하동10경 디카시이며, 접수 마감은 8월 14일이다. ▲토지백일장 ▲갤리그라피 부문은 오는 4월경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사리문학대상 공모에는 소설 1편(중·단편 중 1편, 중편은 줄거리 첨부), 시 5편 이상, 수필 3편 이상, 동화 1편 이상 제출할 수 있다. 소설 부문 중편은 200자 원고지 200장 내외(응모작품 요약서 포함), 단편은 100장 내외, 동화는 40장 내외로 모두 미발표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표절·모방 또는 중복응모한 사실이 확인되면 입상이 취소된다. 신인과 기성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소설은 상패 및 상금 1200만 원, 시·수필·동화는 각각 상패 및 상금 6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하동10경 디카시를 함께 공모한다. 하동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하동10경 사진과 5행 내외의 문장으로 3편의 디카시를 출품할 수 있으며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10명) 등 총 15명의 작품을 선정한다. 신청서 및 제출 서식은 박경리문학관 홈페이지(http://www.hdmunhak.com/park)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당선작은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2026 토지문학제’ 기간(10월 6일∼11일) 행사장에서 발표하고 시상식이 열린다. 응모를 희망할 경우 오는 8월 14일(마감당일 소인 유효)까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76-23)로 직접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고, 하동10경 디카시는 이메일(tojinovel@hanmail.net)로 접수할 수 있다. 토지백일장은 중등, 고등, 대학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예선과 결선이 치러진다. 먼저 예선은 자유주제로 시 3편 혹은 산문 2편을 박경리문학관 누리집에서 응모 받는다. 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10월 9일 최참판댁 야외무대에서 결선이 치러지는데, 결선 진출자는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도록 넉넉한 시상이 예정돼 있다. 캘리그라피(예쁜 손글씨) 공모는 박경리 소설 『토지』 속 명문장 혹은 박경리 시 일부를 발췌해 만든 작품이 대상이다. 8절지에 종이나 표현 도구 제한 없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당선작은 토지문학제 때 전시한다. 한편,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는 전국 으뜸 문학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소설 『토지』의 배경인 악양면 평사리를 문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작품 공모를 시작해 올해로 22년째 운영 중이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055-882-2675)에서 문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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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공모..총상금 3천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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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관문 ‘금남 전도 상가’, 낡은 간판 벗는다
- 19일, 경남 하동군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하는 ‘2026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도 거리 전경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하동군을 포함해 전국 3개소(하동군, 청주시, 고창군)만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따라 하동군은 총사업비 1억 4200만 원(공제회 지원 5400만 원, 군비 8800만 원)을 투입해 ‘금남 전도 상가 주변 간판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금남면 전도 상가 일대 25개소 내외의 소상공인 업소다. 군은 무분별하게 난립한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1업소 1간판’ 원칙에 따라 지역과 개별 업소의 특성을 살린 아름답고 개성 있는 간판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또, 노후화된 건물 외벽(파사드) 세척·도색과 창문 이용 광고물 정비도 병행하여 한층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간판 정비와 달리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군은 이달 중 청년 디자인 기업을 매칭하고, 청년 디자이너들이 직접 현장을 답사해 1차 간판 디자인 시안을 개발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 디자인 업체가 최종 설계를 완성하게 되며, 청년 인재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침체한 지역 상권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군은 오는 4월 중 금남 전도 상가 상인과 건물주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취지와 디자인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간판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제작 및 설치에 착수해 올해 12월까지 모든 정비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전 간판 개선사업들을 통해 입증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효과가 이번 금남 전도 상가 일대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며 “청년들의 톡톡 튀는 감각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랜드마크 거리를 조성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도시 미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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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관문 ‘금남 전도 상가’, 낡은 간판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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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면 청년회, 각종 식료품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
- 18일, 경남 하동군 옥종면 청년회(회장 이현택)가 지난 16일 면사무소를 찾아 라면 17박스와 쌀 10kg들이 16포를 전달했다. 옥종면 청년회 식료품 기탁 이는 지난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의 일부로, 청년회원들은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청년회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류용진 옥종면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행사 수익금을 다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옥종면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옥종면 청년회는 지역 행사 지원과 경로잔치 운영,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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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면 청년회, 각종 식료품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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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형 육아수당 쇼핑몰·마트까지..사용처 대폭 확대
- 17일, 경남 하동군이 ‘하동형 육아수당’의 사용처를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해 소비 환경을 개선하면서, 육아 지원의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쇼핑몰 육아용품관 군은 올해부터 인구 감소와 저출생 위기 극복을 목표로 월 60만 원의 육아수당을 하동사랑상품권(제로페이)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 여기서 한 발 나아가, 부모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수당을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별천지하동쇼핑몰 내에 ‘육아용품관’을 개설하고, 온라인으로 육아수당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연계했다. 이를 통해 관내 양육 가정은 외출의 번거로움 없이 가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필요한 육아 물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육아수당 온라인 사용 연계와 더불어 군은 수당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양육 가정에 구매 편의를 제공하고자 오는 3월 17일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별천지하동쇼핑몰을 통해 진행되며, 관내 영유아 간식 전문 업체 외 다양한 입점 업체들이 참여해 30여 종의 육아 관련 품목을 한곳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프라인에서도 육아수당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만이 마련됐다. 하동축협 하나로마트는 육아수당 사용 확대에 발맞춰 매장 내에서 기저귀, 물티슈, 목욕용품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용 판매 공간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양육 가정이 생활권 내에서 필요한 육아용품을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육아수당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소비처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며 “17일 열리는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통해 하동의 농특산물과 필요한 육아용품을 더욱 편리하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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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형 육아수당 쇼핑몰·마트까지..사용처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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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31일까지 참가 신청
- 16일, 경남 하동군이 4월 7일 섬진강 수변공원(하동읍 비파리 128-1)에서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 공개 녹화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전국노래자랑 포스터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로 마련되어, 군민들의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는 흥겨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하동군 편에는 초대가수 현숙·박상철·김용빈·손빈아·규리가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과 관내 직장인은 3월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 300팀까지 접수하며, 신청서는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군청 문화체육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4월 5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7일 본선 무대에 올라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의 주인공이 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이 군민 화합의 장이 되고 하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은 4월 15일 하동군민의 날을 앞두고 군민 화합의 의미를 더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을 통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겨운 지역 분위기를 전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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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선수들이 몰려온다”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
- 13일, 경남 하동군은 지난해 하동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약 105억 원 경제적 창출 효과를 거두었다. 하동 전지훈련 장면 따라서, 하동군은 명실상부 ‘전지훈련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2026년에도 하동군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월 2일 초등부 야구 3팀을 시작으로 축구 41팀(초등 33·중등 6·대학 2), 배구 23팀(초등 6·중등 6·고등 4·대학 3·실업 4), 야구 11팀(초등 9·고등 1·대학 1) 등 총 75개 팀, 4397명이 하동을 방문해 연인원 3만 6714명이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는 올해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설명한 목표 4만 명의 90%에 달하는 수치로, 선수단이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며 동계 훈련 기간(2026. 1월~현재)에만 100억 원 이상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전지훈련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6천만 원 증액해 2억 2천여만 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실전 중심의 훈련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시설 지원과 편의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그간 하동군은 강우 일수가 적고 온화한 기후 환경, 맞춤형 훈련이 가능한 산악지형 등의 장점 덕분에 전국 각지의 학교 및 실업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체류와 이동이 편리하고,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더해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관광 시설과 연계한 할인 혜택 제공 등 특색 있는 지원책이 선수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해부터는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대 문화를 전파하며 하동 전지훈련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와 함께 지역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과 상생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계·추계 전지훈련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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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선수들이 몰려온다”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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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경남 최초“전 군민 100원버스”가 증명한 혁신 리더십
- “하동이 하면 표준이 된다”…100원버스 경남 최초 시행의 압도적 선점 효과 인근 시군 정책 확산 견인…하동발 선한 영향력 부상(100원 버스) 하동군은 2023년 1월, 도내에서 가장 먼저 청소년 대상 100원 버스를 전격 시행하며 교통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는 ‘교통복지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임을 증명한 사례로, 하동군은 이를 통해 ‘경남 교통 복지 1번지’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선점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4년 7월부터 시행한 전 군민 확대 조치는 하동군이 추진 중인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외부 관광객에게도 적용되어 ‘관광 하동’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동을 넘어 경남으로…정책 확산의 거대한 파동 하동군의 과감한 행보는 인근 시군의 정책을 뒤흔드는 강력한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동의 성공 사례를 지켜본 인근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유사 정책을 도입하며 하동발 교통 혁명은 경남의 대세로 굳어졌다. 그 예로 ▲산청 ‘농어촌버스 무료화’ ▲함양 ‘노인·청소년 버스 무료화’ ▲진주·통영 ‘어린이·청소년 100원버스’ ▲창원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의령 ‘경남 최초 버스 완전공영제 및 무료 운행’ 등이 있다. 이처럼 하동군의 선도적 정책은 한 지역의 혜택을 넘어 경남 전체의 교통 기본권을 상향 평준화하는 결정적인 기폭제 역할을 수행했다. 31% 이용객 증가와 50억 경제 효과…수치로 증명된 하동의 자부심 정책 선점은 실질적인 수치로도 증명됐다. 2024년 시행 첫 해 연간 31만 3583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전 군민 확대 시행 이후 41만 2508명으로 약 31.5%(9만 8925명) 증가했다. 이는 고스란히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외출 빈도 증가로 이어져 연간 약 5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하동군은 “하동군이 앞장서서 길을 닦으니, 경남의 이웃 시군들이 동행하며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만들고 있다”라며, “가장 먼저 시작했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선도적인 민생 정책을 하동에서 끊임없이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동군은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하여 농촌지역의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에서도 ‘가장 먼저 앞서가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하동 농촌형 자율주행버스는 지난해 1월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해 하동읍 생활 거점을 잇는 “캠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중요 교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승객들의 설문조사 결과 재이용 의사가 99% 이상 나타났으며, 탑승객도 2026년 2월 현재 시행 첫해 대비 51.5%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이 실험을 넘어 생활 교통으로 안착한 스마트 교통 환경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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