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하동군

실시간뉴스
  • 하동 장애인 맞춤형 드론 전문인력 키운다
    13일, 경남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지역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11일 제2기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 전경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직종인 드론조종자격증(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전문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장애인의 직업능력을 제고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운영된다.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드론 조정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6월 2개월간 실시된다. 자격증 급수에 따라 일정이 달라 사전에 복지관으로 문의가 필요하며, 참가자 모집은 3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장애인재활지원팀(055-880-9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정모 씨는 “평소 드론을 조종해보고 싶고,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의 론전문인력양성반에 참여해 3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은 2종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며 “드론 조종은 장애인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전문분야이며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애 관장은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통해 지역 장애인에게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며 “드론은 직업뿐만 아니라 취미·여가 활동으로도 각광 받는 만큼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13
  • 하동군, 문체부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부문 사업지 선정
    경남 하동군은 ‘신개념 체류형 스마트 관광마을 다온(茶-On)’을 테마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관광마을 이미지 리플렛 올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는 지역공항·고속철도 등을 보유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교통연계형,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관광명소형, 인구 15만명 미만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강소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서면평가를 통해 후보지 12곳을 선정해 현장실사를 진행한 결과, 교통연계형에 울산남구와 청주시, 관광명소형에 경주시와 남원시, 강소형에 하동군과 양양군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6개 지자체는 앞으로 각각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유형별로 해당지역에 특화된 지능형 관광요소를 종합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차(茶)’를 주제로 기존 화개면의 녹차산업특구 인근 화개장터, 최참판댁, 쌍계사 등을 나만의 맞춤형 차와 힐링프로그램, 실감형콘텐츠 등 색다른 경험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관광마을 ‘다온(茶-On)’으로 탈바꿈시킨다. 또, 스마트관광도시의 비전으로 관광데이터와 산업데이터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차의 품질발전 및 관광산업과 차 농가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구체적인 사업으로 빅데이터를 통해 취향 및 건강을 고려한 차를 추천해주는 ‘AI 알고리즘 POI 차 추천 서비스’와 차를 즐기며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힐링 캠핑장 ‘티-테마 미디어아트 캠핑’을 추진한다. 그리고 NFT 기술을 활용한 하동 명품 야생차 인증 시스템 ‘하동명차 NFT 인증서’, ‘실시간 다원 예약 시스템’ 등을 구현해 웰니스 관광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기성세대와 힐링․감성 여행지를 찾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동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 최근 지방도시의 화두인 농촌재생과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 모델을 제시한다. 워케이션 등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농촌의 빈집을 호텔·민박으로 개조하고 스마트 시스템을 지원해 지역민의 원활한 관리를 돕는다. 윤상기 군수는 “군과 지역공동체, ICT 분야 전문기업의 적극적인 소통과 이해를 통해 민관협력으로 상생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특색과 첨단 스마트 기술, 관광인프라 사업의 융합을 통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기점으로 한국 강소도시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2022-03-10
  • 하동 화개초, 새 학기 맞아 유치원 및 전교생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9일, 경남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지난 4일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동 화개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는 새 학기를 기념해 학생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어보고 바람개비에 담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으로 실시됐다. 바람개비의 원리와 구체적 제작 방법을 익힌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친구들과 협력해 바람개비를 완성했다. 완성된 바람개비에 새 학기를 시작하며 바라는 소망을 적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운동장을 나온 학생들은 신나게 바람개비를 돌리며 운동장을 달렸고, 등굣길 및 학교 화단을 비롯한 학교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뿌듯해하였다.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바람개비가 학교 곳곳에서 돌아가며 친구들을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는데, 그 소망이 올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개초등학교는 경남도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화개골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
    • 교육
    2022-03-09
  • 하동군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 점검
    8일, 경남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 및 수난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장소에 대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형제봉·섬진강 등 관내 주요 등산로 위치표지목 및 수난사고 위험지역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위치표지목은 등산 중 길을 잃거나 부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한 표지목의 고유번호를 인지해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해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시설물로 하동군에서는 79개, 간이 구급함 4개 등의 산악 안전시설물이 있다. 또, 수난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 등 선제적 예방 조치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인명구조함 40개, 수난위험지역에 사람이 들어가면 경고 문자가 표시되는 수난사고 위험지역 경보시스템 9개의 안전시설물이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추웠던 겨울 한파가 누그러지며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엄민현 서장은 “지정된 장소 이용 등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주길 바라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시설물을 활용해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8
  • 하동 옥종북방 딸기축제 3년 연속 취소
    경남 하동지역 딸기 주산지인 옥종면에서 매년 4월 열리던 북방 딸기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됐다. 2020년 옥종딸기축제 장면 옥종북방딸기체험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석주)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지역민과 체험객의 안전과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4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옥종 북방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옥종 북방 딸기축제는 딸기 따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적인 농촌체험축제로 해마다 많은 체험객이 행사장을 찾아 추억을 만들어 왔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마을운영위는 당초 비대면 방식의 행사 개최를 검토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와 지역 축제 취소를 권고하는 정부 방역 지침 등에 따라 지역주민과 체험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정석주 위원장은 “북방 딸기축제가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돼 지역농산물 판매와 홍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역민과 체험객의 감염예방을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가 진정돼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7
  • 하동교육지원청 제29대 박세권 교육장 취임
    6일, 경남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지난 2일 제29대 박세권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9대 하동교육지원청 신임 박세권 교육장 신임 박세권 교육장은 1987년 낙서중학교를 시작으로 17년 9개월간의 교직경력을 바탕으로 거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연수부장, 경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 경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원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박세권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교육의 현장인 학교 교육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구성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투명한 교육행정을 장착하고 교육 주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별천지 하동 행복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하동 지역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에게 하동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2-03-06

실시간 하동군 기사

  • 하동군산림조합, “함께 심는 봄, 함께 사는 지구” 옥종 산불피해지 내 나무심기 및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
    6일, 경남 하동군산림조합(조합장 정철수)는 지난 2일, 산불피해지인 옥종면 두양리 두방재 일원에서 하동군과 합동으로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하동군과 합동으로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 이번 행사는 하동군,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마을 주민이 참여하여 1ha 면적에 가시나무 1,500본을 식재했으며,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여 기후대응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동시에 산불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산불예방 캠페인에서는 ▲산불예방 수칙 안내 ▲산림 인접지역 내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계도 ▲산행 중 흡연 금지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조합장 정철수는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 자리를 통해 산불피해지를 건강한 숲으로 복원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4-06
  • 자연보호하동군協,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6일, 경남 하동군은 지난 5일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회장 이정철)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진교 전망대 일원 자연보호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구의 달 연계 탄소흡수원 확대‧환경정화 활동으로 친환경 실천 확산 이번 행사는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무식재를 중심으로 이름표 달기, 공원 관리,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병행 추진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연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나무심기를 통해 이산화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생활권 녹지공간을 정비함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한편, 자연보호공원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는 4월 22일 ‘지구의 날’ 소등 행사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연계하여 군민 참여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무심기, 환경정화, 환경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별천지하동’ 조성을 위한 녹색생활 문화 정착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철 회장은 “식목일과 지구의 달을 계기로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하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4-06
  • 하동군, “하동형 다문화 리더” 육성 본격화..4월 아카데미 개강
    3일, 경남 하동군가족센터가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리더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다문화가족 리더 아카데미 개강식 이번 아카데미는 4월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18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다양한 능력을 갖춘 ‘하동형 다문화 리더’ 양성에 초점을 맞춰 ▲셀프리더십 및 자존감 향상 ▲이미지 컨설팅 ▲하동문화 이해 ▲스피치 및 소통 교육 ▲다문화 이해 교육 ▲AI 활용 교육 ▲선진 다문화 현장 체험 ▲멘토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참여 역량을 키워 향후 다문화 대표 활동, 통·번역 지원, 지역 행사 참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최근 하동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 인적자원 확보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들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을 넘어 하동의 미래를 함께 이끌 주체로 성장하고 있어 체계적인 리더 육성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강향임 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족의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다문화 대표자 네트워크 구축, 봉사단 운영, 정책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교육–활동–성장으로 이어지는 하동형 다문화 리더 육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4-03
  • 하동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봄맞이 이벤트..매일 5천 원 할인
    2일, 경남 하동군이 4월 한 달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봄맞이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먹깨비 봄맞이 이벤트 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들의 배달 이용 부담 완화를 위한 이벤트로, 먹깨비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5천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한다. 지급된 쿠폰은 1일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최소 주문 금액 2만 원 이상 주문 시 적용된다. 특히, 기존에 진행하던 ‘만원의 행복(2천 원 쿠폰 5회 제공)’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더욱 커진다. 두 가지 이벤트를 통해 먹깨비 이용자는 하루 주문 시 최대 7천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더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며, 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 캐시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특히, 현재 하동사랑상품권은 1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각종 이벤트와 더불어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할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봄맞이 할인 이벤트가 군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공배달앱을 더욱 활성화하며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중개 수수료 구조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의 배달비 부담을 완화하며 눈에 띄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6-04-02
  • 하동군산림조합,'2026년 찾아가는 조합원 운영공개회'개최
    2일, 경남 하동군산림조합(조합장 정철수)은 지난 3.24~3.31일까지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찾아가는 조합원 운영공개회』를 실시하고, 조합원들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운영 공개회 사진 운영 공개회를 통해 조합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산림조합에 대한 업무현황, 2025년도 결산보고와 조합원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고, 조합원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됨에 따라 조합원들이 보다 쉽게 운영 공개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공개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과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향후 업무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철수 조합장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번 운영 공개회는 조합원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조합 운영에 반영하고, 산림조합과 지역 임업 발전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4-02
  • 하동군, 차 한 잔에 빠졌다..별천지하동차문화관 티 클래스 '대흥행'
    1일, 경남 하동군이 최근 부산 광안리에 새롭게 개관한 ‘별천지하동차문화관’에서 특별한 티 클래스를 운영했다. 릴레이+티클래스 3월 14일부터 2주간 5회차로 진행된 ‘제다별 릴레이 티 클래스’는 하동 차의 우수성과 전통 차 문화를 알리기 위한 체험형 콘텐츠로, 전국 각지에서 15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티 클래스에는 ▲연우제다 ▲찻잎마술 ▲혜림차 ▲지리산상선암 ▲백학제다 등 하동을 대표하는 제다업체가 참여했으며, 각각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들을 릴레이 형태로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 티 하우스 운영자와 차 문화 인플루언서들도 참여해 체험 과정은 SNS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로 이어졌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티 클래스가 소개되며, 하동 차와 차문화관을 함께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대중의 관심은 4월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19일에 운영될 ‘선돌마을(쟈드리)’ 티 클래스는 5일 만에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면서, 차문화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기대와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동군은 제다별 티 클래스를 통해 체험형 차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별천지하동차문화관이 도심형 차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릴레이 티 클래스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온라인 홍보 효과도 크게 나타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하동 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4-01
  • 하동군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라오스 아이들에게 급식소 선물
    31일, 경남 하동군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지회장 강병준)는 지난 25일~29일, 새마을지도자 20명과 함께 라오스 비엔티엔 브옹카용학교를 방문해 ‘지구촌 새마을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구촌 새마을운동 이번 활동은 지난해 7월 진행한 국제협력사업(화장실 신축)의 일환으로, 올해는 ▲급식소 1동 신축 ▲학교 담장(20m) 쌓기 ▲교정 포장 공사 ▲놀이시설 도색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교정 식수대는 우기 때마다 진흙탕으로 인해 아이들이 식수를 사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바닥공사를 병행했다. 공사 마지막 날에는 직접 준비한 의약품, 학용품, 간식, 체육용품(축구공, 배구공, 배드민턴 세트, 한궁세트) 등도 함께 전달하며 학생들과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라오스 비엔티엔 교육청 Miss Saovali Jinlavong(싸오와리 찐라봉) 부국장은 하동군 새마을지회 측에 표창장을 전달하며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강병준 회장은 “헌신적으로 힘을 보태준 하동군 새마을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우리를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현지 학교 관계자·마을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지난해 브옹카용학교 화장실 1동 신축, 사까이초등학교 책걸상 50세트 지원 등을 통해 라오스의 교육 환경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지구촌 새마을운동’은 1950~60년대 한국이 받았던 국제 원조를 다시 되돌려 주기 위한 뜻깊은 활동으로, 하동군 새마을지회는 이를 꾸준히 확대해 지역사회 발전 우수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3-31
  • 하동군재향군인회,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 거행
    30일, 경남 하동군재향군인회(회장 손연호)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하동호국공원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 대회’를 갖고 북한의 서해 도발 사건으로 희생된 장병 55명의 명복을 빌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 그해 11월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서해 도발 사건을 포괄하는 의미로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 하동군은 지역 군인들의 희생이 많았던 천안함 피격일을 기준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 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보훈안보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순국선열·호국영령·서해수호 전사자에 대한 묵념, 헌화, 서해수호용사 55인 호명, 추념사, 추도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보훈안보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들은 안보 결의를 마음에 새기며 서해를 수호한 호국 영웅의 편안한 안식을 기원했다. 하승철 군수는 추도사에서 “세계적 안보 위기가 국가와 지역의 위기로 이어지는 엄중한 현실”이라며, “위기 앞에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 서해수호의 정신"이라며 "이를 이어받아 어려움에 흔들림 없이 대응하는 강한 하동군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호연 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서해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용사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하며, 깊은 애도를 담아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국민 모두가 굳건한 안보의식을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3-30
  • 하동군, 마을 주민주도 귀농귀촌인 유치 본격화
    27일, 경남 하동군이 도시민과 마을을 잇는 따뜻한 실험을 시작했다. 주민이 직접 귀농귀촌인을 맞이하는 ‘주민주도 귀농귀촌 행복마을’ 사업이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이 사업은 마을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5개 마을을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도시민이 마을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정착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하동에는 사람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지난해 귀농귀촌인은 1809명, 전체 인구의 4.5%에 달한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같은 기간 인구는 791명이 줄며 4만 명 선이 무너졌다. 전입보다 전출이 많고,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구조적 감소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위기는 마을에서 가장 먼저 감지된다. 빈집이 늘고, 함께 일할 사람이 줄고, 서로 안부를 묻는 일상마저 희미해지고 있다. 사람이 늘지 않는다면 마을은 결국 소멸의 길로 향할 수밖에 없다. 마을은 절박하다. 이 절박함이 주민들을 움직였다. 마을이 직접 나서 예비 귀농귀촌인을 초청하고, 삶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해답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각 마을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았다. 오는 4월 4일, 악양면 성두마을의 ‘봄나물 잔치’와 횡천면 마치마을의 ‘영농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1년 내내 다양한 체험이 이어진다. 성두마을(이장 이순석)은 ‘1박2일 귀농귀촌체험’을 두 차례 운영한다. 4월에는 ‘봄나물잔치-봄나물 캐고, 꽃구경하고, 마을에서 하룻밤’을 진행하고, 9월에는 ‘고향마을 별빛 아래’ 프로그램으로 귀향형 체험을 운영한다. 벌초와 성묘, 마당 윷놀이로 마을 잔치를 연다. 귀향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횡천면 마치마을(이장 김혜인)은 ‘귀농귀촌인 영농 체험행사와 마을잔치’를기획했다. 고사리, 매실, 감 수확 등 계절별 영농체험과 함께 봄·여름·가을 마을잔치를 연계해 도시민의 참여를 이끈다. 청암면 시목마을(이장 김용재)은 1957년부터 이어져 온 공동체 문화 ‘등계(燈契)’를 중심으로 ‘한여름 밤 등불길 축제’를 연다. ‘등계’는 상갓집에 마을의 등불을 모아 불을 밝혔던 마을 문화다. 등불을 들고 마을을 산책하고, 가을 벼 타작 때 함께 나눠 먹던 닭국을 재현해 공동체의 온기를 전한다. 악양면 입석마을(이장 문학선)은 ‘형제봉주막’을 무대로 ‘싱어게인 하동’을 연다. “지친 삶을 위로한 나만의 힐링송, 하동에서 부르다”는 경연대회를 중심으로 대형비빔밥 만들어 먹기, 악양막걸리 체험, 마을미술관 관람으로 교류의 장을 만든다. 옥종면 한계마을(이장 이민례)은 상반기에 ‘연리지 소나무길에서 만나는 한계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을 산책하고, 마을 특산물인 딸기 수확과 잼 만들기 체험으로 지역 농업의 매력을 알린다. 옥종면은 전국 최고의 딸기 생산지로, 귀농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이다. 하동군 귀농귀촌센터장은 “마을이 스스로 사람을 부르고 맞이하는 방식이고 참여한 도시인들이 그 마을로 귀농·귀촌하면 고향 같을 것”이라며 “마을마다 귀농귀촌지원센터 역할을 해서 인구 감소 위기를 넘어서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마을 주민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 그 손을 잡는 순간, 마을이 산다. 문의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055-880-2747~2749)로 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2026-03-27
  • 하동군, “운동도, 축제도 한 곳에서” 악양 다목적체육관 준공
    26일, 경남 하동군은 지난 25일 악양생활체육공원(악양면 축지리 787-5) 내에 새롭게 조성된 ‘악양 다목적체육관’의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악양다목적체육관 개관식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7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659㎡와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2024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0월 골조 공사를 완료한 뒤, 내부 인테리어와 운영 장비 설치를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특히, 체육관 뒤편에는 내부 무대와 연결되는 ‘잔치마당’을 함께 조성해 체육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 행사와 문화 활동까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또, 체육관 내부는 배드민턴 코트 3면과 배구 코트 1면을 갖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악양면 체육회장, 악양 파출소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 이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체육관 이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승철 군수는 “잔치마당에 앉아서 보는 가을철 황금빛 논이 기대된다. 악양천의 빼어난 경관을 군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라고 밝혔다. 이번 악양 다목적체육관은 생활체육 활동과 문화 활동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하동군은 이후 면민들이 요청한 추가 시설을 보완한 뒤, 체육관을 정식으로 개장해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6-03-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