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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애인 맞춤형 드론 전문인력 키운다
13일, 경남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지역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11일 제2기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 전경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직종인 드론조종자격증(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전문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장애인의 직업능력을 제고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운영된다.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드론 조정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6월 2개월간 실시된다. 자격증 급수에 따라 일정이 달라 사전에 복지관으로 문의가 필요하며, 참가자 모집은 3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장애인재활지원팀(055-880-9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정모 씨는 “평소 드론을 조종해보고 싶고,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의 론전문인력양성반에 참여해 3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은 2종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며 “드론 조종은 장애인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전문분야이며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애 관장은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통해 지역 장애인에게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며 “드론은 직업뿐만 아니라 취미·여가 활동으로도 각광 받는 만큼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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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문체부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부문 사업지 선정
경남 하동군은 ‘신개념 체류형 스마트 관광마을 다온(茶-On)’을 테마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관광마을 이미지 리플렛 올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는 지역공항·고속철도 등을 보유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교통연계형,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관광명소형, 인구 15만명 미만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강소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서면평가를 통해 후보지 12곳을 선정해 현장실사를 진행한 결과, 교통연계형에 울산남구와 청주시, 관광명소형에 경주시와 남원시, 강소형에 하동군과 양양군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6개 지자체는 앞으로 각각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유형별로 해당지역에 특화된 지능형 관광요소를 종합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차(茶)’를 주제로 기존 화개면의 녹차산업특구 인근 화개장터, 최참판댁, 쌍계사 등을 나만의 맞춤형 차와 힐링프로그램, 실감형콘텐츠 등 색다른 경험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관광마을 ‘다온(茶-On)’으로 탈바꿈시킨다. 또, 스마트관광도시의 비전으로 관광데이터와 산업데이터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차의 품질발전 및 관광산업과 차 농가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구체적인 사업으로 빅데이터를 통해 취향 및 건강을 고려한 차를 추천해주는 ‘AI 알고리즘 POI 차 추천 서비스’와 차를 즐기며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힐링 캠핑장 ‘티-테마 미디어아트 캠핑’을 추진한다. 그리고 NFT 기술을 활용한 하동 명품 야생차 인증 시스템 ‘하동명차 NFT 인증서’, ‘실시간 다원 예약 시스템’ 등을 구현해 웰니스 관광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기성세대와 힐링․감성 여행지를 찾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동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 최근 지방도시의 화두인 농촌재생과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 모델을 제시한다. 워케이션 등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농촌의 빈집을 호텔·민박으로 개조하고 스마트 시스템을 지원해 지역민의 원활한 관리를 돕는다. 윤상기 군수는 “군과 지역공동체, ICT 분야 전문기업의 적극적인 소통과 이해를 통해 민관협력으로 상생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특색과 첨단 스마트 기술, 관광인프라 사업의 융합을 통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기점으로 한국 강소도시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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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초, 새 학기 맞아 유치원 및 전교생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9일, 경남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지난 4일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동 화개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는 새 학기를 기념해 학생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어보고 바람개비에 담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으로 실시됐다. 바람개비의 원리와 구체적 제작 방법을 익힌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친구들과 협력해 바람개비를 완성했다. 완성된 바람개비에 새 학기를 시작하며 바라는 소망을 적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운동장을 나온 학생들은 신나게 바람개비를 돌리며 운동장을 달렸고, 등굣길 및 학교 화단을 비롯한 학교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뿌듯해하였다.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바람개비가 학교 곳곳에서 돌아가며 친구들을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는데, 그 소망이 올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개초등학교는 경남도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화개골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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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 점검
8일, 경남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 및 수난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장소에 대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형제봉·섬진강 등 관내 주요 등산로 위치표지목 및 수난사고 위험지역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위치표지목은 등산 중 길을 잃거나 부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한 표지목의 고유번호를 인지해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해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시설물로 하동군에서는 79개, 간이 구급함 4개 등의 산악 안전시설물이 있다. 또, 수난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 등 선제적 예방 조치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인명구조함 40개, 수난위험지역에 사람이 들어가면 경고 문자가 표시되는 수난사고 위험지역 경보시스템 9개의 안전시설물이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추웠던 겨울 한파가 누그러지며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엄민현 서장은 “지정된 장소 이용 등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주길 바라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시설물을 활용해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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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북방 딸기축제 3년 연속 취소
경남 하동지역 딸기 주산지인 옥종면에서 매년 4월 열리던 북방 딸기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됐다. 2020년 옥종딸기축제 장면 옥종북방딸기체험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석주)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지역민과 체험객의 안전과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4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옥종 북방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옥종 북방 딸기축제는 딸기 따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적인 농촌체험축제로 해마다 많은 체험객이 행사장을 찾아 추억을 만들어 왔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마을운영위는 당초 비대면 방식의 행사 개최를 검토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와 지역 축제 취소를 권고하는 정부 방역 지침 등에 따라 지역주민과 체험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정석주 위원장은 “북방 딸기축제가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돼 지역농산물 판매와 홍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역민과 체험객의 감염예방을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가 진정돼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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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제29대 박세권 교육장 취임
6일, 경남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지난 2일 제29대 박세권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9대 하동교육지원청 신임 박세권 교육장 신임 박세권 교육장은 1987년 낙서중학교를 시작으로 17년 9개월간의 교직경력을 바탕으로 거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연수부장, 경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 경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원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박세권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교육의 현장인 학교 교육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구성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투명한 교육행정을 장착하고 교육 주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별천지 하동 행복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하동 지역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에게 하동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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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애인 맞춤형 드론 전문인력 키운다
- 13일, 경남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지역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11일 제2기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 전경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직종인 드론조종자격증(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전문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장애인의 직업능력을 제고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운영된다.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은 드론 조정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6월 2개월간 실시된다. 자격증 급수에 따라 일정이 달라 사전에 복지관으로 문의가 필요하며, 참가자 모집은 3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장애인재활지원팀(055-880-9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정모 씨는 “평소 드론을 조종해보고 싶고,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의 론전문인력양성반에 참여해 3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은 2종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며 “드론 조종은 장애인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전문분야이며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애 관장은 “장애인 드론전문인력양성반을 통해 지역 장애인에게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며 “드론은 직업뿐만 아니라 취미·여가 활동으로도 각광 받는 만큼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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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애인 맞춤형 드론 전문인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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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문체부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부문 사업지 선정
- 경남 하동군은 ‘신개념 체류형 스마트 관광마을 다온(茶-On)’을 테마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관광마을 이미지 리플렛 올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는 지역공항·고속철도 등을 보유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교통연계형,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관광명소형, 인구 15만명 미만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강소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서면평가를 통해 후보지 12곳을 선정해 현장실사를 진행한 결과, 교통연계형에 울산남구와 청주시, 관광명소형에 경주시와 남원시, 강소형에 하동군과 양양군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6개 지자체는 앞으로 각각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유형별로 해당지역에 특화된 지능형 관광요소를 종합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차(茶)’를 주제로 기존 화개면의 녹차산업특구 인근 화개장터, 최참판댁, 쌍계사 등을 나만의 맞춤형 차와 힐링프로그램, 실감형콘텐츠 등 색다른 경험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관광마을 ‘다온(茶-On)’으로 탈바꿈시킨다. 또, 스마트관광도시의 비전으로 관광데이터와 산업데이터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차의 품질발전 및 관광산업과 차 농가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구체적인 사업으로 빅데이터를 통해 취향 및 건강을 고려한 차를 추천해주는 ‘AI 알고리즘 POI 차 추천 서비스’와 차를 즐기며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힐링 캠핑장 ‘티-테마 미디어아트 캠핑’을 추진한다. 그리고 NFT 기술을 활용한 하동 명품 야생차 인증 시스템 ‘하동명차 NFT 인증서’, ‘실시간 다원 예약 시스템’ 등을 구현해 웰니스 관광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기성세대와 힐링․감성 여행지를 찾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동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 최근 지방도시의 화두인 농촌재생과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 모델을 제시한다. 워케이션 등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농촌의 빈집을 호텔·민박으로 개조하고 스마트 시스템을 지원해 지역민의 원활한 관리를 돕는다. 윤상기 군수는 “군과 지역공동체, ICT 분야 전문기업의 적극적인 소통과 이해를 통해 민관협력으로 상생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특색과 첨단 스마트 기술, 관광인프라 사업의 융합을 통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기점으로 한국 강소도시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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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문체부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부문 사업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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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초, 새 학기 맞아 유치원 및 전교생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 9일, 경남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지난 4일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동 화개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는 새 학기를 기념해 학생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어보고 바람개비에 담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으로 실시됐다. 바람개비의 원리와 구체적 제작 방법을 익힌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친구들과 협력해 바람개비를 완성했다. 완성된 바람개비에 새 학기를 시작하며 바라는 소망을 적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운동장을 나온 학생들은 신나게 바람개비를 돌리며 운동장을 달렸고, 등굣길 및 학교 화단을 비롯한 학교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뿌듯해하였다.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바람개비가 학교 곳곳에서 돌아가며 친구들을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는데, 그 소망이 올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개초등학교는 경남도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화개골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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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 점검
- 8일, 경남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 및 수난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장소에 대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형제봉·섬진강 등 관내 주요 등산로 위치표지목 및 수난사고 위험지역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시설물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위치표지목은 등산 중 길을 잃거나 부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한 표지목의 고유번호를 인지해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해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시설물로 하동군에서는 79개, 간이 구급함 4개 등의 산악 안전시설물이 있다. 또, 수난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 등 선제적 예방 조치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인명구조함 40개, 수난위험지역에 사람이 들어가면 경고 문자가 표시되는 수난사고 위험지역 경보시스템 9개의 안전시설물이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추웠던 겨울 한파가 누그러지며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엄민현 서장은 “지정된 장소 이용 등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주길 바라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시설물을 활용해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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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북방 딸기축제 3년 연속 취소
- 경남 하동지역 딸기 주산지인 옥종면에서 매년 4월 열리던 북방 딸기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됐다. 2020년 옥종딸기축제 장면 옥종북방딸기체험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석주)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지역민과 체험객의 안전과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4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옥종 북방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옥종 북방 딸기축제는 딸기 따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적인 농촌체험축제로 해마다 많은 체험객이 행사장을 찾아 추억을 만들어 왔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마을운영위는 당초 비대면 방식의 행사 개최를 검토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와 지역 축제 취소를 권고하는 정부 방역 지침 등에 따라 지역주민과 체험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정석주 위원장은 “북방 딸기축제가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돼 지역농산물 판매와 홍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역민과 체험객의 감염예방을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가 진정돼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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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북방 딸기축제 3년 연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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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제29대 박세권 교육장 취임
- 6일, 경남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지난 2일 제29대 박세권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9대 하동교육지원청 신임 박세권 교육장 신임 박세권 교육장은 1987년 낙서중학교를 시작으로 17년 9개월간의 교직경력을 바탕으로 거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연수부장, 경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 경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원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박세권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교육의 현장인 학교 교육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구성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투명한 교육행정을 장착하고 교육 주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별천지 하동 행복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하동 지역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에게 하동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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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제29대 박세권 교육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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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송년회 개최
- 10일, 경남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주간재활프로그램 회원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회 및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송년회 이번 송년회에서는 ▲웃음과 활력을 더하는 레크리에이션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끼는 다도 체험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 ▲연말 분위기를 밝히는 크리스마스 무드등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선사했다. 특히, 주간재활프로그램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작품전시회가 12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센터 내에서 열려, 보건소 방문객들에게 회원들의 창의성과 노력의 결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도 체험과 테라리움 만들기를 하면서 마음이 차분해졌다”며 “내가 만든 작품이 전시된 것을 보니 뿌듯하고 가족들에게도 자랑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회원 가족은 “크리스마스 무드등을 직접 만들면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큰 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송년회와 작품전시회는 회원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지지하는 소중한 시간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정신건강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 또는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5-880-66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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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송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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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별천지하동 김치축제” 5천 명 북적..함께하는 공동체 축제로 호평
- 9일, 경남 하동군은 지난 6일, 하동에서 열린 대규모 김치 잔치에 5천여 명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하동군 김치축제 하동군은 기존의 소규모 김치축제를 흡수·확대하여 개최한 ‘하동담다, 별천지하동 김치축제’가 예상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는 그동안 각 읍·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김장담그기 행사를 처음 통합함으로 하동만의 공동체적 나눔의 가치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김장 문화를 한자리에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기간 사회봉사단체와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함께 담그고 나누는 하동의 따뜻한 정서를 널리 알렸으며, 방문객들에게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김치 문화의 깊이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에서는 전통 방식의 김장 체험, 명인 김치 전시, 지역 농산물 판매전, 각종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군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김장 체험 행사는 축제에 앞서 사전 예약으로 접수한 66팀(구글폼 43팀, 전화 예약 23팀), 현장 접수 5명, 단체 5팀 등 총 33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약 1585kg의 김치를 직접 담그며, 축제를 오롯이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방문객의 호응이 가장 높았던 ‘우리집 김치맛 자랑 경연대회’에서는 하동의 농특산물로 만든 각양각색의 김치를 선보였는데, 그중 금남면(양명숙 씨)에서 출품한 ‘파프리카 말이 물김치와 소박이’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우수상에 악양면(박정미 씨) ‘대봉 홍시 김치’, 장려상에 횡천면(김옥랑 씨) ‘귀인궁중 복쌈김치’와 진교면(정경자 씨) ‘아삭고추 물김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김치맛 자랑 경연대회는 하동만의 특색 있는 김치 문화를 만들고,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김장 행사를 넘어, 하동 공동체의 따뜻한 협력과 연대 의식을 보여준 상징적인 자리였다”며 “읍·면을 넘어 한데 모인 주민들의 힘이 축제의 성공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김치축제를 대표 겨울축제로 육성하고,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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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별천지하동 김치축제” 5천 명 북적..함께하는 공동체 축제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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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확정
- 8일, 경남 하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최종 지정됐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올해 1월 시행된 이후 이루어진 최초의 육성지구 지정이다. 그린바이오산업은 생명공학 기술을 농업·축산업·식품 분야에 적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산업이다. 이번 하동군 지정 대상지는 하동읍 화심리 일원으로, 지역 농산물 기반의 바이오·농식품 융복합 거점으로 활용된다. 해당 지역은 하동군이 추진 중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천연물 기반 식품소재 연구 실증과 제품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추 전진기지로 기능하게 된다. 이번 육성지구 지정은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의 진일보한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와는 차별화된 연구-기업 협력-제품 실증-사업화 지원 중심의 산업 플랫폼 구축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하동군은 이번 지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음의 3대 연계축을 중심으로 본격 추진한다. 첫째, 2025년 전국 최초로 공모 선정된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을 통해, 선도기업-청년 참여기업-생산자 간 협업 기반의 공동가공·물류·기술지원 인프라 구축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융복합 플랫폼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그린바이오 분야 R&D 및 기능성 소재화와 혁신벨트 기업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지 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지역 경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37억 원 규모의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육성지구 지정으로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과 정주 여건 인프라 기능을 확충하고, 연구 인력과 기업가 등이 연계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산업 연계형 체류 거점을 조성한다. 셋째,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은 올해 2월 기존 차 중심의 연구 기관 하동녹차연구소에서 농산물 전반의 천연물·식품소재 연구, 성분 분석, 기술 실증, 분석 인증, 기술 사업화 지원 기능으로 분야를 확장 개편했다. 진흥원은 육성 지구 내 기업 협업과 제품 사업화 전 과정을 기술적으로 지원 총괄하고, 육성 지구 내에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승인된 관련 산업체의 지원을 통한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과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또, 하동군은 육성 지구 내 창업보육 기능을 연계 도입한다. 창업보육센터 유치를 통해 바이오·식품 소재 분야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농식품 기업의 지속 성장과 산업 확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은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앞당기는 촉진 동력”이며 “연구·실증·기업 협력·체류형 관광 정주 인프라를 연결한 지역 특화산업 생태계를 조기 안착시켜 실질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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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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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확정
- 6일, 경남 하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최종 지정됐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올해 1월 시행된 이후 이루어진 최초의 육성지구 지정이다. 그린바이오산업은 생명공학 기술을 농업·축산업·식품 분야에 적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산업이다. 이번 하동군 지정 대상지는 하동읍 화심리 일원으로, 지역 농산물 기반의 바이오·농식품 융복합 거점으로 활용된다. 해당 지역은 하동군이 추진 중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천연물 기반 식품소재 연구 실증과 제품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추 전진기지로 기능하게 된다. 이번 육성지구 지정은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의 진일보한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와는 차별화된 연구-기업 협력-제품 실증-사업화 지원 중심의 산업 플랫폼 구축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하동군은 이번 지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음의 3대 연계축을 중심으로 본격 추진한다. 첫째, 2025년 전국 최초로 공모 선정된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을 통해, 선도기업-청년 참여기업-생산자 간 협업 기반의 공동가공·물류·기술지원 인프라 구축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융복합 플랫폼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그린바이오 분야 R&D 및 기능성 소재화와 혁신벨트 기업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지 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지역 경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37억 원 규모의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육성지구 지정으로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과 정주 여건 인프라 기능을 확충하고, 연구 인력과 기업가 등이 연계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산업 연계형 체류 거점을 조성한다. 셋째,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은 올해 2월 기존 차 중심의 연구 기관 하동녹차연구소에서 농산물 전반의 천연물·식품소재 연구, 성분 분석, 기술 실증, 분석 인증, 기술 사업화 지원 기능으로 분야를 확장 개편했다. 진흥원은 육성 지구 내 기업 협업과 제품 사업화 전 과정을 기술적으로 지원 총괄하고, 육성 지구 내에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승인된 관련 산업체의 지원을 통한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과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또, 하동군은 육성 지구 내 창업보육 기능을 연계 도입한다. 창업보육센터 유치를 통해 바이오·식품 소재 분야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농식품 기업의 지속 성장과 산업 확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은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앞당기는 촉진 동력”이며, “연구·실증·기업 협력·체류형 관광 정주 인프라를 연결한 지역 특화산업 생태계를 조기 안착시켜 실질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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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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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주역 경유 시외버스 신규 노선 개통
- 5일, 경남 하동군이 12월 8일부터 진주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신규 노선을 정식 개통·운행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청사 전경 이번 노선 개통은 군민과 관광객의 수도권 광역교통 접근성과 KTX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하동군의 중장기 교통정책 일환이다. 이번 진주역 경유 시외버스 개통에 따라 KTX 개통 이후 증가하고 있는 수도권 철도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의 교통복지 향상과 관광객들의 하동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운행 시간은 평일·주말 상시 운행되며, 수도권 상·하행 KTX 주요 시간대와 연계되도록 배차 시간대를 맞춰 진주에서 하동 방향 3회(08:30, 13:40, 15:50)와 하동에서 진주 방향 3회(11:40, 15:30, 16:30) 각각 1일 6회 운행된다. 군은 노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외버스 1대를 증차하고, 일부 재정을 지원하는 등 운수업체와 협약으로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하동-진주 간 시외버스 운행 횟수가 11회에서 13회로 확대되었고, 하동발 진주 방향 막차 시간은 19:50에서 20:20으로 연장되어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하동발 부산·진주 시외버스 노선의 예매가 그동안 현장 예매만 가능하였으나, 인터넷·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예매가 가능하도록 변경돼 이용객 불편함을 줄였다. 군 관계자는 “진주역 연계 시외버스 노선 개통은 하동의 교통관광 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군민의 이동 편의는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더 쉽고 편하게 하동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하동군은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하여 주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서비스 체계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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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주역 경유 시외버스 신규 노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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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의‘예산심의 불참 사태’유감 표명에 대한 하동군 입장
- 하동군의회의‘예산심의 불참 사태’유감 표명에 대한 하동군 입장 하동군청사 전경 하동군은 12월 4일 하동군의회가 발표한 「예산심의 불참 사태에 대한 유감 표명」과 관련해 사실을 바르게 알려드립니다. 1. 보건의료원 기공식 일정은 의회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되었습니다. 하동군은 제346회 하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예산안 심의)와 보건의료원 기공식 일정이 겹치는 상황에서, 일정을 결정하는 초기 단계부터 의회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11월 21일 보건소장 등이 하동군의회의장실을 방문해 의원들이 참석할 수 있는 날짜 조정을 요청하였고, 의장은 12월 6일을 언급했으나 김치축제 등 주요 일정과 겹치는 상황을 함께 확인하며 결론을 보류하였습니다. 이후 보건정책과장이 의장과 여러 차례 통화하며 군수 일정과 행사 여건을 공유했고, 의장은“12월 3일 개최에 동의하겠다”는 취지로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에 하동군은 이 협의를 근거로 기공식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2. 의원 참석 여부가 행사 직전까지 명확히 전달되지 않아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동군은 의원들의 참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비공식적 구두 확인은 물론 11월 25일 공식 공문을 발송한 바 있으며 27일·28일·12월 1일에 걸쳐 여러 차례 의회사무과를 통해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예산심의 일정으로 참석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답변만 전해져 행사 전날까지도 참석 명단을 받지 못했고, 이는 자리 배치·동선 구성 등 행사 준비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초래했습니다. 3. 예산심의 연기요청은 의회의 참석을 돕기 위한 배려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12월 2일 밤, 기공식이 열릴 당일 예산심의 일정을 1시간정도 연기할 것을 요청한 것은 이러한 사전협의의 맥락하에서 이루어진 것이었으며, 기공식과 예산심의 모두에 의원들과 공무원들이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4. 기공식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안전관리와 동선 정리, 내빈 안내 등을 위해 간부 공무원의 현장 배치가 필수적이었습니다. 보건의료원 기공식은 1000여명이 참석한 큰 행사였습니다. 행사 전날, 기획예산과장은 의장 및 예결위원장에게 1시간 연기를 건의하였고, 이는 의회 일정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양쪽 일정이 모두 진행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시간 조정을 요청한 것입니다. 5. 하동군은 예산심의를 위한 자료 제출, 질의 대비, 남은 부서 심의 일정 협의 등 필요한 절차를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의회일정은 당연히 존중되어야 하나 합리적인 이유가 있고 더 큰 공익적 필요가 있을 때는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의논해서 일정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한번 정해진 일정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벌칙이 따른다든가 하는 규정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바로 존중과 협의로 조율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만명 하동군민의 오랜 염원이고 1000여명의 군민 참여가 예상되는 대규모 집회이며 국회의원과 하동군의회의장까지 참여하고 축하하는 행사였습니다. 군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책임있는 역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참석해서 마음을 모아야 할 중요한 의미가 있는 행사였습니다. 수차례에 걸친 참여 요청과 1시간 만이라도 시간을 연기해달라는 집행부의 요청을 완강히 거부하는 것은 합리적인 태도로 보기 어렵습니다. 얼마든지 조율가능한 일정에 대하여 집행부의 간곡한 요청을 무시한 것은 보건의료원의 출발이 정치적으로 불편하기 때문에 적극적 협력을 하지않기 때문이라는 일부의 오해섞인 시각도 있습니다. 하동군 의회는 그런 오해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보건의료원의 출발이 불편하거나 보건의료원건립을 반대하는 뜻이 있다면 그 조율 과정에서 불편과 오해를 낳는 행동보다는 당당히 그 뜻을 군민에게 밝히시는 것이 더 책임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 모두 청취하고 논의해야 할 건강한 의사 토론의 과정일 것입니다. 군민의 건강권을 지키는데 의회와 집행부는 불필요한 오해를 만들고 키우지 말고 존중하고 협력하기를 다시한번 간곡히 요청합니다. 2025. 12. 04.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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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의‘예산심의 불참 사태’유감 표명에 대한 하동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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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민 숙원‘보건의료원’, 기공식 열고 건립 가속화
- 4일, 경남 하동군은 지난달 3일 현 보건소 부지에서 하동군 보건의료원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며,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보건의료원 건립이 본격적인 착공 단계에 돌입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345억 투입, 7개 진료과·40병상 갖춘 지역 의료거점 조성(보건의료원 기공식 장면) 기공식에는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남도의원, 하동군의회 의장, 지역 유관기관·단체,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삽을 뜨는 상징적 세레머니를 진행하며 보건의료원 건립의 취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축사와 함께 보건의료원 건립을 격려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현신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동욱)가 1천만 원, ㈜창원레미콘(대표 양수일) 500만 원, 농협경제지주 영남권 공판장 임직원이 3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하동군은 이번 기공식을 통해 보건의료원이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보건의료 체계의 중심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공공의료 기반 시설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심화, 응급의료 접근성 전국 최하위 수준(30분 내 응급실 이용률 2.5%) 등 지역의 누적된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의료원 건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핵심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실제로 군민 의료비의 약 76%가 관외에서 지출되고, 주민 설문조사에서도 90% 이상이 의료기관 확충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나 공공의료 강화에 대한 지역적 공감대도 충분히 형성돼 있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건의료원 건립을 중점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단계별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지난 9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데 이어, 11월 27일 건축공사 계약 체결과 착공,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비 13억 8,800만 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60억,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9억 600만 원을 확보, 5월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 2200만 원도 확보했다. 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 원과 경상남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원을 추가로 확보한 상태다. 보건의료원은 총사업비 약 34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356㎡(증축 3,886㎡, 개보수 2,470㎡) 규모로 건립된다.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내과, 외과 등 군에 꼭 필요한 7개 진료과와 40병상(일반 38·음압 2), 응급실, 수술실, 건강검진센터, 재활클리닉 등을 갖춘 지역 공공의료 거점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의료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위탁운영을 최우선 검토 중이며, 직영 운영 가능성도 함께 열어두고 다양한 운영 모델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조직 구성과 의료 인력 확보 방안도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국비 확보에 힘입어 실시설계와 입찰공고, 시공사 선정까지 모든 과정이 완료되어 보건의료원 건립이 실질적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지역 의료기관 확충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첫 삽은 단순한 공사의 시작이 아닌 지역의료환경의 전환점을 의미한다”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의료원으로 완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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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민 숙원‘보건의료원’, 기공식 열고 건립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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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 성료
- 3일, 경남 하동군이 지난달 28일~29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를 군민 3천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 개막식 ‘세대를 잇는 배움, 미래를 여는 하동아카데미’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과축제는 하동군이 그간 축적해 온 평생학습 성과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 성과축제는 하동군이 단독으로 추진한 첫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먼저 대공연장에서는 ‘평생학습 성과 발표회’를 통해 동아리와 강좌별 수강생이 마련한 무대가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합창·난타·댄스 등 다양한 무대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발표자 서로가 서로의 관객이 되어 아낌없는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아울러 축제 기간 하동문화예술회관 실내외 공간 전역에서는 평생학습 성과를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는 특히 하동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던 ‘정축제’를 같은 기간과 장소에서 개최함으로써 세대와 기관을 아우르는 통합 성과 발표회의 장이 펼쳐졌다. 성과축제와 동시 개최된 ‘제4회 군민행복강좌’ 역시 인기배우 김석훈 씨가 환경문제를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하며 공감대를 끌어냈다. 행사 둘째 날에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평생학습 강사의 역할에 대해 피플앤스피치 한수정 대표가 100여 명의 하동아카데미 강사들을 대상으로 열강을 했다. 강의가 끝나고도 많은 질의가 이어져, 평생학습 강사들의 열의를 체감케 했다. 축제 주간에 4일간 진행된 릴레이 원데이 특강 역시 수강 신청이 열리자마자 마감되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야외 포토존은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 섬진강을 배경으로 한 멋진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장 외부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 체험존과 포토존, 먹거리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에어바운스와 드론 축구 등 놀이 및 학습 관련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놀면서 배우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드높였다. 군 관계자는 “2025년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 속에 하동의 평생학습 저력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축제에서 얻은 성과와 교훈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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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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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박물관, 도예전 ‘茶와 흙, 시간을 담다’ 개최
- 2일, 경남 하동군 야생차박물관이 9일~21일 하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조윤경 작가(권도요)의 도예전 ‘茶와 흙, 시간을 담다 : 차향 머문 그릇 이야기’를 개최한다. 흙으로 빚은 차(茶) 문화의 미학…조윤경 작가(권도요)의 다기 세계 선보여(도예전포스터) 이번 전시는 하동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 작품을 통해 현대 차 문화의 변화와 흐름을 조명하며, 하동의 문화·예술적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동에서 활동하는 지역 기반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한다는 점에서 하동의 다양한 예술을 널리 알리는 기회와 지역 문화 정체성 강화에도 의미가 크다. 전시에서는 찻사발, 찻잔, 다기 세트 등 다례(茶禮)와 밀접한 실용 도자 작품을 중심으로, 찻자리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도예의 미학을 선보인다. 조윤경 작가 작품은 한국의 전통적인 미감을 바탕으로 하되,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와 색감을 추구한다. 전시 작품 중 하동군 옥종면의 흙(고령토)으로 빚어진 다기들은 특유의 흙이 가진 물성을 섬세하게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하동 흙(고령토) 본연의 질감과 색감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작가의 정제된 조형미를 더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차를 마시는 일상적인 행위 속에서 흙의 은은한 온기와 자연의 미감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차 문화와 흙의 결합을 통해 차 문화에 ‘시간의 예술’이라는 미학적 가치를 부여한다. 흙의 영속성과 차의 기다림을 결합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창출하며, 전통 미감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기를 통해 ‘차를 마시는 일상적인 행위’를 예술의 영역으로 표현했다. 하동야생차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차를 마시는 행위를 통해 흙과 자연, 그리고 기다림의 미학을 오롯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의 전통을 잇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권도요 조윤경 작가 작품을 통해 차 문화의 깊이와 감성을 더하는 특별한 예술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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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박물관, 도예전 ‘茶와 흙, 시간을 담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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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동절기 종합대책으로 안전한 겨울나기 준비
- 1일, 경남 하동군이 올겨울 한파와 폭설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 본격적인 겨울철 대비 체계 점검에 나섰다. 동절기 종합대책 보고회 군은 지난달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삼희 부군수 주재로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과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중점 추진 기간으로 하고 ▲선제적 재난·재해 예방 ▲취약계층 지원 강화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 ▲생활안전 관리 4개 분야 25개 과제에 걸쳐 총력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기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올겨울 기상 전망에 따라, 재난·재해 예방 분야에 대한 대비가 강조됐다. 군은 지난봄 대형산불 경험을 교훈으로 산불 감시 카메라를 11대로 확대 운영하고, 취약 시간대 열화상 탐지 드론을 활용하여 빈틈없는 산불 예방에 나선다. 또, 산 연접지 풀 베기와 산불 예방 숲 가꾸기 300ha를 시행하여 산림 내 민가와 사찰 등 주요시설 보호를 위한 완충지대를 조성하고 산불 확산을 총력 저지한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 건설 현장 37개소를 점검하고, 폭설·한파 등에 대비해 상황별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해 상황 전파, 재난 모니터링, 긴급 복구 지원 등 전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동시에 제설 장비와 자재를 사전에 확보하고 시설물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대폭 보완했다. 취약계층별 돌봄서비스 강화와 난방비 지원 확대 등 맞춤형 지원 대책으로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하고, 사회복지시설 447개소에 대한 전기·소방·가스 및 긴급재난관리 사전점검으로 안전관리를 공고히 한다. 동파에 대비한 비상급수 대책도 마련됐다. 고지대·수압 취약지역 중심으로 동파 예방 조치를 강화하며, 내년 3월 15일까지 상수도 급수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주민 신고에 대한 신속한 처리와 철저한 상황 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농축산 분야도 재해대책상황실과 가축방역상황실 운영하여 농작물 피해와 가축전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이삼희 부군수는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 발생 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빈틈없이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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