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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13일,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16일부터 정기적으로(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LP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 라키비움 남해에는 약 1만 5000장의 LP가 전시 돼 있다. 전시 돼 있는 LP를 활용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공감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마다 특별 DJ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연을 꾸며줄 양수성 씨는 현재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KBS 및 TBS 라디오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으며,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를 15년간 진행한 바 있다. 양수성 씨는 격조높은 음악과 함께 라키비움에 전시돼 있는 LP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LP를 감상하며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힐링빌리지 내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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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28일, 경남 남해군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읍장 하홍태)는 지난 24일 국가 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장면 이날 하홍태 읍장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린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상군경유족・공상군경유족・무공수훈자유족 등 총 14명의 국가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 드릴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가를 위해 공헌한 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 유족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남해군에서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서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흔적남기기 전시회를 11월말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해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하홍태 읍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이 공로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남해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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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8
  • 남해군 행정 우수성 돋보였다!!
    18일,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에서 군부1위, 정성평가 부문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남해군청사 전경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로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성과급으로 1억 7300만 원 특별조정교부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국정목표 88개, 도 역점시책 35개 등 총 123개의 지표를 선정하여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부와 군부로 나눠 ‘주요 업무 합동평가’를 추진했다. 123개 지표는 정량지표 94개와 정성지표 29개로 구분하여, 정량지표는 평가대상지표의 목표달성률로 평가하였으며, 정성지표는 지표별 시군의 시책 우수사례를 전문가 합동평가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남해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84.8%의 목표달성률을 기록하여 군부에서 창녕군과 공동1위를, 정성평가에서는 1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어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도민의 눈높이와 맞는 공감 우수사례도 1건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21년 시군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4위, 정성평가 부문 3위를 기록했던 남해군으로써는 괄목할만한 성적이라 할 수 있다. 박철정 기획성과담당관은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그동안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성과관리 조직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데 있다”며 “행정의 신뢰와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데 행정목표를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조직의 비전 달성과 효율적인 조직관리, 성과에 대한 평가·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조직문화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성과관리체계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성과관리 지표개발 컨설팅 용역, 부서장과 직원 대상 성과관리 마인드 함양교육과 1:1면담을 실시한데 이어 성과관리 우수사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관리 동아리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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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2-04-18
  • 남해군, ‘농번기 시작’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시작
    19일, 경남 남해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일옥)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16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첫 농기계 순회수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 장면 상주면 경우 농기계 수리점이 따로 없어 농기계 고장 시 인근 이동면에 있는 농기계 대리점이나 농협 농기계수리센터를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남해군은 농업인 농기계 수리 불편해소를 위해 해마다 순회 수리를 실시해 왔다. 이번 교육에서는 남해경찰서 교통관리계(계장 이진석)와 협력 하에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수리대상 농기계에 야간 운행 시 추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반사필름을 부착하고 참석한 농업인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용 토시를 나눠 주기도 했다. 이날 수리한 주요 농기계는 경운기, 예초기 등이었으며 부품가격 3만원 미만은 무상으로 수리가 이루어졌다. 다음 일정은 22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삼동면 양아금 외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860-3957~9) 또는 해당 읍면 산업경제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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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9
  • 남해군,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15일, 경남 남해군이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2021∼2022년 동계시즌’ 전지훈련과 각종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스포츠 메카로 재도약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지훈련 장면 남해군과 남해군 체육회, 그리고 관련 민간단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포츠 대회(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가동했음은 물론 각종 편의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발판삼아, 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노후화된 시설과 장비를 정비하고 군 전역에 신규 체육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스포츠 메카’로의 재도약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해 2021년 11월 20일 축구협회장기 대회를 필두로, 국가대표 1팀, 프로 6팀, 실업 6팀, 고등학교 5팀, 중학교 15팀, 초등학교 98팀 등 총 133개 팀, 연인원 33,000여 명이 남해군을 방문했다. 종목별로는 축구 126팀, 야구 4팀, 배드민턴·검도·복싱 각 1팀이었다. 야외 훈련에 적합한 따뜻한 날씨가 많은 축구팀을 남해로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축구팀 중에서도 초등학교 팀이 98팀으로 독보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남해군 체육회, 남해군 축구협회,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및 프로축구연맹, ㈜넥슨(후원사) 등 관련 단체들이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초·중등부 스토브리그-넥슨컵’과 ‘남해보물섬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등을 연이어 추진한 덕분이다. 유소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남해군의 노력도 뒤따랐다. 유소년 대회의 경우 성인 규격 운동장을 반으로 나누어 양면에서 동시에 진행되는데, 이에 따른 기반 장비 구축이 필수적이다. 남해군은 전자 점수판을 주문 제작하고 운동장별로 옥외 인터넷 장비를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매 대회마다 대여해야 했던 A보드 광고판도 근로자들이 손수 제작해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는 보다 다채롭게 경기장을 꾸밀 예정이다. ‘2021∼2022년 동계시즌’ 기간 남해군에서 관리 중인 천연잔디 구장 11면, 인조잔디 구장 5면 등 16면의 운동장이 모두 풀로 가동됐다. 무엇보다도 이 기간 JTBC <뭉쳐야 찬다> 팀이 서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외지 축구동호인들의 사용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축제와 행사가 취소되는 와중에 이렇게 활발하게 전지훈련과 각종 체육대회가 진행된 배경에는 남해군과 남해군체육회 및 관련 단체의 노력, 그리고 지역민의 배려가 자리 잡고 있다. 남해군은 모든 전지훈련 방문팀의 코로나19 음성 여부를 확인하고 방역 계획을 세워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회 개최를 승인받았다. 관련 기관·단체의 가용인력이 총동원되어 보건소에서 지원받은 신속항원검사 키트로 경기 사이사이 신속항원검사를 도왔다. 한국사회체육학회의 2015년 산업연관분석을 활용한 남해안 동계전지훈련산업의 경제효과 분석에 따르면 전지훈련 방문 선수단 1인당 1일 소비금액은 74,000원으로 추산된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남해군의 동계시즌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최소 132억원 규모에 달한다. 7년 간의 물가상승을 고려하면 그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133개 방문팀 중 120개 팀이 상주은모래비치 등 주요 관광지 펜션에 머물러 비수기 관광지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남해군 동계전지훈련 방문객 수는 2020년 4만 명이었으나, 2021년에는 44%(2만 2000명)가량 감소했다. 올해 초 전지훈련 방문객 수를 3만 3000명으로 끌어올림으로써 2020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남해군은 이 기세를 몰아 더 많은 동계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기 위해 체육시설 보수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억 원 예산을 투입해 전지훈련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관내 동호인들을 위한 조명탑 설치도 계획돼 있다. 전지훈련 문의가 많음에도 이를 모두 수용할 수 없는 야구장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 방법을 모색 중이다. 스포츠파크 바닷가 산책로를 따라 조성돼 인기가 수직상승하고 있는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 골프장도 읍면 곳곳에 연이어 조성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전에 없이 어려운 요즈음 상황에서도 이번 동계훈련이 큰 탈 없이 진행된 것은 무엇보다 군민분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대회 유치의 목표도 결국 주민 복지로 귀결되는 만큼 지역민의 방역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믿을 수 있는 대회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2-03-15
  • 남해군, 군민이면 누구나 군민안전보험 혜택
    10일, 경남 남해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당한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고 밝혔다. 안내 포스터 관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용은 남해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험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된다. 보장내용은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재·폭발·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 사망 ▲익사사고 사망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대중교통이용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등 총 16개 항목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개인이동수단 배상책임보험 ▲골절수술비 ▲개물림사고 항목을 신규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 또는 그 가족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NH농협손해보험(1644-9666)으로 청구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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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3-10

실시간 남해군 기사

  • 남해군, “실사구시로 이룬 성과…지방주도 국가성장 동력으로”
    2일 오전, 경남 남해군 장충남 군수는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제 남해군은 정책실험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단계를 벗어나, 성과가 일상이 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지방 주도 국가성장 기조를 내세운 현 정부의 국정철학을 감안했을 때 그동안 생활복지 확대와 대형인프라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 온 남해군으로서는 더 큰 번영의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군 2026년 시무식 장충남 군수는 “실용주의와 실사구시에 기반한 소통은 남해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였고, 실제 많은 성과를 달성해 왔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지족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고향사랑 방문의 해 700만 명 목표 달성 ▲쏠비치 남해 개장 ▲신청사 착공 ▲꿈나눔 센터 개관 ▲보물섬 FC 클럽하우스 준공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개관 등의 성과를 언급했다. 장충남 군수는 특히, 올해부터 남해군에서 추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 “1년에 700억 원, 2년 동안 1400억 원에 이르는 새로운 재원이 남해군에 풀리게 되면,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어르신에게는 안정적인 생활의 버팀목이, 청년에게는 ‘남해에서 살아도 된다’는 분명한 신호가, 소상공인에게는 꾸준한 수요를 만들어 주고 새로운 도전의 길을 열어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시야로 남해의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개통되고, 주변 지역의 국가철도망 사업과 연결고리를 만든다면, 남해에 철도망이 신설되는 건 ‘꿈’이 아니”라며 “기존 도로망을 활용하고 남해의 지형과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대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중장기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극항로가 열리는 날, 남해는 남해안 관광의 중심지를 넘어, 동북아 물류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지리적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충남 군수는 “2026년 남해군은 군민들의 일상을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공공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충남 군수는 마지막으로 “우리군이 해저터널을 성사시켰을 때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었을 때도, ‘남해군이 참 운이 좋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지만 우리는 이미 ‘운만 믿고 가는 단계’가 아니라, ‘실력으로 결과를 만드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2026년, 남해군은 군민 여러분의 삶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웃을 일이 하나쯤 더 늘어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1-02
  • 남해군 삼동면적십자봉사회 ‘떡국떡 나눔봉사’
    2일, 경남 남해군 삼동면적십자봉사회(회장 이경옥)는 지난달 30일, 삼동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새해맞이 떡국떡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삼동면적십자봉사회 ‘떡국떡 나눔봉사’ 이날 적십자 회원 10여 명은 이경옥 회장이 마련한 떡국떡 50kg과 대한적십자에서 지원받은 쌀, 즉석식품, 치매예방 키트 등을 결연세대 7가구와 독거노인 3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살폈다. 이경옥 회장은 "날씨는 춥지만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만은 온 마을을 훈훈하게 감싸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안전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삼동면장은 "연말연시 바쁜 시기임에도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해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동면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집중호우 예보 시 사전에 위험지구를 예찰하고 재난 발생 시 복구에 힘쓰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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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남해군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월 정기회의
    1일, 경남 남해군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민희·박양일)는 지난달 24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협의체 활동을 돌아보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및 출산가정 방문 이날 회의에서는 ‘희망 2026년 나눔캠페인’ 홍보를 비롯해 2026년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방안이 논의됐으며, 2025년 특화사업 ‘가가호호 심리적 안정 프로젝트’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가가호호 심리적 안정 프로젝트’는 만 85세 이상 독거노인 중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1차부터 4차까지 추진됐다. ▲밑반찬 및 생필품 지원 ▲가정의 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여름철 냉방기기 청소 및 사용법 안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안내 등 정서적 돌봄과 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4곳의 출산 가구에 30만 원 상당 상품권과 물티슈, 건강식품 등을 지원했다. 회의를 마친 뒤 협의체 위원들은 하반기 출산가정을 직접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박양일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꾸준한 참여와 협력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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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1
  •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창출 협의체’본격 출범
    31일, 경남 남해군 장충남 군수는 지난 29일 오후, 세종 코트야드 호텔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 노력 행보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중앙정부와 협력…소멸위기 극복 위한 모범사례 만들 것”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 창출 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남해군을 포함한 전국 10개 군 지자체가 참여하는 단체로, 기본소득 사업의 취지와 공동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공유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또, 농식품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지방정부 간 협력 사항에 대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특히, 남해군을 포함한 10개 군 지자체는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강력한 연대 의지를 표명했다. 또, 남해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군 자체적인 연계 사업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착한 임대료 기반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기본소득이 주민의 기본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면, 착한 임대료 지원 등의 연계 정책은 실질적인 정주 여건 개선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보완책으로 작용해 정책 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앙정부 및 다른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청년 창업 지원 등 우리 남해군 특성에 맞는 연계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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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남해군, 도교육청-남해군, 해양학생교육원 설립을 위한 협약 체결
    29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26일 오전 11시, 경상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 해양학생교육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해양수련·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남해군-도교육청, 해양학생교육원 설립을 위한 협약 체결 이번 업무협약은 남해군 미조면 송정 일원에 자리 잡은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 남해분원을 증·개축하여 ‘경상남도 해양학생교육원’을 설립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해양학생교육원은 향후 도내 학생들의 해양수련·체험교육을 전담하는 전문기관으로 조성된다. 남해군은 이번 해양학생교육원 설립을 통해 ▲남해의 우수한 해양환경 자원 활용 극대화 ▲관내 체험학습 시설 활성화 ▲학생·교직원·체험객 유입에 따른 생활인구 증대 효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경상남도 해양학생교육원이 설립되면 남해가 명실상부한 해양교육·체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해를 찾는 학생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수준 높은 해양수련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원활한 추진을 염원하고 경상남도교육청과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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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2026년 1월 정기인사 승진인사 심사결과
    2026년 1월 정기인사 승진인사 심사결과 남해군청사 전경 승진인원 계 4←5급 5←6급 6←7급 7←8급 8←9급 38 2 3 3 11 19  5급 ➝ 4급 (2명) ▸ 남해군의회(파견) 행정5급 김 미 선 ▸ 행정과 행정5급 최은진  6급 ➝ 5급 (3명) ▸ 행정과 행정6급 안성필 ▸ 설천면 사회복지6급 김경주 ▸ 보건행정과 의료기술6급 강영선  7급 ➝ 6급 (3명) ▸ 기획조정실 행정7급 박성현 ▸ 유통지원과 농업7급 이경재 ▸ 환경과 운전7급(근속) 이동범  8급 ➝ 7급 (11명) ▸ 농축산과 행정8급 이유진 ▸ 산림공원과 행정8급 한창현 ▸ 고현면 행정8급 김대성 ▸ 전략사업단 행정8급 고민정 ▸ 전략사업단 행정8급 손여진 ▸ 주민행복과 사회복지8급 반시은 ▸ 해양발전과 해양수산8급 김수연 ▸ 환경과 환경8급 윤연경 ▸ 민원지적과 시설8급 여의태 ▸ 설천면 시설8급 박기홍 ▸ 재난안전과 방재안전8급 이현우  9급 ➝ 8급 (19명) ▸ 기획조정실 행정9급 조은혜 ▸ 기획조정실 행정9급 배중언 ▸ 창선면 행정9급 이수성 ▸ 재무과 행정9급 안정희 ▸ 상하수도과 행정9급 조은채 ▸ 창선면 행정9급 유승욱 ▸ 수산자원과 행정9급 최지민 ▸ 남면 행정9급 김지웅 ▸ 주민행복과 사회복지9급 정유진 ▸ 산림공원과 녹지9급 홍상진 ▸ 관광진흥과 시설9급 전원진 ▸ 도시건축과 시설9급 서현태 ▸ 상하수도과 시설9급 권대환 ▸ 재난안전과 시설9급 박한의 ▸ 건설교통과 시설9급 이나영 ▸ 행정과 운전9급 민현식 ▸ 재무과 운전9급 남재현 ▸ 환경과 운전9급 이우현 ▸ 보건행정과 의료기술9급 박은서 승진심사 결과  5급 ➝ 4급 (2명) ▸ 남해군의회(파견) 행정5급 김 미 선 ▸ 행정과 행정5급 최은진  6급 ➝ 5급 (3명) ▸ 행정과 행정6급 안성필 ▸ 설천면 사회복지6급 김경주 ▸ 보건행정과 의료기술6급 강영선  7급 ➝ 6급 (3명) ▸ 기획조정실 행정7급 박성현 ▸ 유통지원과 농업7급 이경재 ▸ 환경과 운전7급(근속) 이동범  8급 ➝ 7급 (11명) ▸ 농축산과 행정8급 이유진 ▸ 산림공원과 행정8급 한창현 ▸ 고현면 행정8급 김대성 ▸ 전략사업단 행정8급 고민정 ▸ 전략사업단 행정8급 손여진 ▸ 주민행복과 사회복지8급 반시은 ▸ 해양발전과 해양수산8급 김수연 ▸ 환경과 환경8급 윤연경 ▸ 민원지적과 시설8급 여의태 ▸ 설천면 시설8급 박기홍 ▸ 재난안전과 방재안전8급 이현우  9급 ➝ 8급 (19명) ▸ 기획조정실 행정9급 조은혜 ▸ 기획조정실 행정9급 배중언 ▸ 창선면 행정9급 이수성 ▸ 재무과 행정9급 안정희 ▸ 상하수도과 행정9급 조은채 ▸ 창선면 행정9급 유승욱 ▸ 수산자원과 행정9급 최지민 ▸ 남면 행정9급 김지웅 ▸ 주민행복과 사회복지9급 정유진 ▸ 산림공원과 녹지9급 홍상진 ▸ 관광진흥과 시설9급 전원진 ▸ 도시건축과 시설9급 서현태 ▸ 상하수도과 시설9급 권대환 ▸ 재난안전과 시설9급 박한의 ▸ 건설교통과 시설9급 이나영 ▸ 행정과 운전9급 민현식 ▸ 재무과 운전9급 남재현 ▸ 환경과 운전9급 이우현 ▸ 보건행정과 의료기술9급 박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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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7
  • 남해군, ‘내일을 여는 청년농업인’육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26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23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남해군, ‘내일을 여는 청년농업인’육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농업인 21명과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석해 청년농업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신청서를 접수 중인 청년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과 내년에 남해군에 신규 편성된 청년농업인 특화성장 지원사업 등 청년농업인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소개됐다. 또, 상반기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담당 부서의 검토 결과가 공유됐다. 특히, 청년농업인들은 신소득작물 재배 지원, 가공센터의 기계 확충, 주거와 농지 확보의 어려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겪는 문제는 청년으로서의 고민과 농업인으로서의 어려움이 함께 얽힌 복합적인 사안”이라며 “다음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질문에 보다 충실히 답할 수 있도록 참석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후계농과 귀농 청년농업인을 위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며 “같은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청년 단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단체 가입을 통해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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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남해군, ‘6.25·월남전 흔적전시관’개관식
    24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23일 오후,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 참전유공자 기억공유 공간 탄생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은 남해군이 지난 2020년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에 대한 예우와 명예를 드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자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6.25&월남전흔적남기기’ 사업을 추진하면서부터 건립 논의가 시작됐다.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은 지상 1층, 498.77㎡ 규모이며, 총 28억 원(도비 18.2억 원+군비 9.8)이 투입됐다. 앞으로 전국 최초의 참전용사 개인 흔적을 기리는 전시관이자 전후세대 안보교육장 및 전쟁세대 기억 공유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전시실, 수장고,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402명의 유공자로부터 수집된 4,056점의 유물 중 선별된 약 3,300점이 전시돼 있다. 또, '어제의 기억', '오늘의 흔적', '기록의 방' 등 테마 공간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지나온 삶과 헌신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동안 유배문학관에 임시로 설치된 특별전시장에는 17만 8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날 개관식에서는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을 이끌며 헌신적으로 활동한 고 최준환 초대추진위원장, 이충방 흔적남기기사업 추진위원장, 서상길 흔적남기기사업 사무국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또, 전시관 건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2년간 모은 보훈연금 3000만 원을 기탁한 서울 거주 참전유공자 우봉두 씨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해군군악대의 개회 선언과 소프라노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행사를 비롯해 6.25 참전 유공자회원을 위한 무료 나눔 사진 촬영 행사 등이 진행됐다. 개관식 이후 참석자들은 전시관을 둘러보며 유품 하나하나에 깃들어 있는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장충남 군수는 기념사에서 “선진국일수록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하고 그분들의 공적을 기리는 문화가 확고하게 정착되어 있다”며 “이 공간이 호국성지 남해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나라사랑의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의 운영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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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 성과공유회 성료
    23일, 경남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창생플랫폼 1층 라운지에서‘2025년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 성과공유회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7월부터 정규 운영해 온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강사와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김성현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고고장구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개인곡과 중창, 반별 단체곡, 합창 등 다채로운 수강생 공연과 함께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 강사인 강현수 강사의 특별공연, MBN ‘보이스퀸’ 출신 김은주 초대가수의 특별 무대도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중장년층 수강생들이 주축이 돼 취미 활동을 넘어 인생의 또 다른 무대를 만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무대에 오른 참여자들은 떨리는 목소리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배움과 도전의 시간을 함께 나눴다. 무대에 오른 한 참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할 수 있는 게 줄어든다고 생각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꿈꾸는 사람이 된 것 같다”며 “노래를 배우고 무대에 서는 이 시간이 내 인생에 이렇게 큰 즐거움이 될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현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성취를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생플랫폼이 군민들의 문화·예술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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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남해군, 2025년 남해군 10대 뉴스
    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전군민 한달 15만 원 지급, ② 전군민 민생지원금 지급 등 연초 긴급경기 부양책 가동 ③ 지족 죽방렴 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④ 남해로 오시다 고향사랑 방문의 해 성료…700만명 방문, ⑤ 남해 관광의 패러다임 변화…쏠비치 남해 개장, ⑥ 100년 번영의 베이스 캠프, 남해군 신청사 착공,⑦ 지역소멸기금 성공사례…보물섬 FC 클럽하우스 준공, ⑧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본격화…“남해안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 ⑨ 농민 수익 창출 혁신 사례 자리매김…로클푸드 직매장 개장, ⑩ 호국성지 남해의 자부심,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개관 등. 남해군은 올 한 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성과들이 쏟아졌다.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해맞이 행사(자료사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비롯해 소멸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각종 제도적 지원책이 신설되는 한편, 그동안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대형 인프라 사업들이 속속 구체적 성과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남해군은 신(新) 먹거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대형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한 여러 난제를 차근차근 해결하는 데 주력해 왔고, 그 결과 수많은 결실들이 2025년 가시적으로 발현되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도 남해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친절함과 참신한 기획 등으로 소프트웨어 분야를 풍부하게 함으로써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 가능성을 보여준 점도 2025년의 주요한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전군민 한달 15만 원지급 남해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남해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화전)을 지급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위기에 놓인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남해군은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군민의 실질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공동체의 회복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전군민 민생지원금 지급 등 연초 긴급경기 부양책 가동 남해군은 2025년 새해 벽두부터 국내외적 경기 침체 상황과 맞물려 민생 경제 어려움을 호소하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농어민·소상공인·노인·청년 등 각 분야별 민생안정 대책을 긴급하게 수립했다. 이어서 5월에는 전군민에게 민생안정 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했다. 군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남해사랑상품권 ‘화전’을 지급함으로써 군민 생활안정과 골목상권·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도모했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에 지급됨으로써 지역경기 활성화에 훈풍이 돌았으며, 이후 7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25만 원 가량의 전국민 대상 민생회복 쿠폰이 지급됨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그나마 큰 출혈 없이 넘길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족 죽방렴 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은 지난 7월 9일 유엔 산하 세계식량농업기구(FAO)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새롭게 등재됐다. 이는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제주 해녀어업’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등재된 어업분야 세계중요농업유산이다.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계기로 △보존과 전승사업 △관광자원화 사업 △죽방렴 브랜드화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죽방렴 어업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남해의 전통과 자연, 그리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가 일궈낸 성과였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역사·문화적 자산을 계승·발전시켜 군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한편, 관광객들에게는 편안하고 의미 있는 휴식을 선사해 드리겠다”는 계획이다. 남해로 오시다 고향사랑 방문의 해 성료…700만 명 방문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추진해 당초 계획했던 700만 명 방문 목표를 달성했다. 남해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을 목표로 생태관광도시 남해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국민고향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콘텐츠 강화(체류형 관광활성화), 수용태세 개선(편의성 강화), 방문객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홍보추진(인지도 확산) 등 4개 분야에서 66개 사업이 추진됐으며, 관련 예산은 총 50억 여원이었다. 외형적인 구조물이나 대형 축제 개최 등에 주안점을 두기보다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확충에 방점을 찍었다. 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3려 캠페인(배려, 격려, 장려)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운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시, 공연 행사가 풍성하게 열렸다. 특히, 향우들의 고향 방문과, 자매 결연 도시 등의 남해 방문을 적극 유도하는 등 남해군은 365일 내내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남해 관광의 패러다임 변화…쏠비치 남해 개장 지난 7월 5일 451실 규모의 호텔/리조트 시설인 ‘쏠비치 남해’가 개장했다. 쏠비치 남해의 외관은 남해 다랭이마을을 참조해 설계됐으며, 이탈리아 남부 포시타노 해안 절벽을 모티브로 자연의 단차 지형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호텔/리조트 등 숙박시설 뿐 아니라 인피니티풀, 아이스비치, 뷔페&레스토랑, 베이커리&카페, 비스트로&펍,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쏠비치 남해는 인근의 상주, 송정, 미조, 금산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실제 미조면 일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남해군,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남해, 경남도립남해대학은 ‘남해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실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100년 번영의 베이스 캠프, 남해군 신청사 착공 남해군 청사신축사업 착공식이 지난 9월 26일 개최됐다. 남해군 신청사는 733억 원 사업비로 건축되며,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20,391㎡ 규모다. 또한 오는 2027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신청사에는 업무공간 뿐 아니라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문화공간도 함께 들어선다. 2027년 말 신청사 건립과 더불어 도시계획도로 확장되어 도심 시가지 경관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신청사 건축 사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1990년대 후반부터 형성되기 시작했고, 남해군은 2001년 ‘청사 건립을 위한 기금 조례’를 제정해 건축비를 적립해 왔다. 이후 입지 선정 문제 등으로 공사가 이루어지지 못했으나 민선 7기 출범(2018년) 후 남해군은 더 이상 현안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2019년 9월 남해군의회와 함께 ‘현 청사 부지 확장 신축’ 안을 최종 확정하게 됐다. 1959년 건립된 현재 청사는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건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지역소멸기금 성공사례…보물섬 FC 클럽하우스 준공 보물섬 FC 클럽하우스가 지난 6월 5일 문을 열였다. 보물섬 남해 FC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이루어진 축구 스포츠클럽으로, 현재 모두 147명의 학생들이 소속돼 있고 이 중 남해 외 지역에서 온 학생들이 137명에 이른다.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는 300명 이상의 생활인구 증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지방소멸 대응정책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주목받았다. 실제 이 사업은 자넌 12월 18일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클럽하우스는 남해군 서면 서상리 스포츠파크 일원, 구 수영장 부지에 연면적 2,706.3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총사업비 98억 원(광역 39.6억, 기초 58.4억)이 투입되었다.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본격화…“남해안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 지난 7월 초 남해군 창선면이 국도 5호선 기점으로 확정되면서,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건설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는 조건이 완성됐다. 경남도가 구상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 국도’는 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으로 이어지는 전체 152km 구간의 섬 연결 해상 국도망이다. 특히, 이번에 국도 5호선 기점이 남해군 창선면으로 확정되면서 창선면∼수우도(4km)를 잇는 교량이 건설될 수 있게 됐다. 남해군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사업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반 인프라 구축, 공격적인 민자 유치, 관광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농민 수익 창출 혁신 사례 자리매김…로클푸드 직매장 개장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도모함은 물론 군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4월 25일 문을 열었다. 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을 군민들에게 직거래 방식으로 제공하는 공간으로,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소비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소비자를 생각하는 생산, 생산자를 배려하는 소비’라는 가치 아래, 남해산 농·수·축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평균 연령 72.5세의 고령 출하 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문을 연지 8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은 10억 원을 돌파했으며, 방문객 수도 11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국성지 남해의 자부심,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개관(12월 23일 개관식) 남해군이 2000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흔적남기기 사업’이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건립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4056점의 흔적실물이 수집되었다. 그동안 이 유물 들이 전시되었던 유배문학관 특별 전시실에는 17만 8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은 지상 1층, 498.77㎡ 규모이며, 총 28억 원(도비 18.2억 원+군비 9.8)이 투입됐다. 앞으로 전국 최초의 참전용사 개인 흔적을 기리는 전시관이자 전후세대 안보교육장 및 전쟁세대 기억 공유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남해군은 11월 7일 다양한 복지·문화 인프라를 한곳에 모은 복합시설 꿈나눔센터(사업비 359억 원)를 개관했으며, 11월 27일 3개년에 걸쳐 관내 230개 경로당에서 추진한 ‘2023~2025년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는 등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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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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