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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13일,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16일부터 정기적으로(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LP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 라키비움 남해에는 약 1만 5000장의 LP가 전시 돼 있다. 전시 돼 있는 LP를 활용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공감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마다 특별 DJ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연을 꾸며줄 양수성 씨는 현재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KBS 및 TBS 라디오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으며,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를 15년간 진행한 바 있다. 양수성 씨는 격조높은 음악과 함께 라키비움에 전시돼 있는 LP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LP를 감상하며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힐링빌리지 내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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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28일, 경남 남해군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읍장 하홍태)는 지난 24일 국가 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장면 이날 하홍태 읍장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린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상군경유족・공상군경유족・무공수훈자유족 등 총 14명의 국가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 드릴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가를 위해 공헌한 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 유족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남해군에서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서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흔적남기기 전시회를 11월말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해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하홍태 읍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이 공로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남해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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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8
  • 남해군 행정 우수성 돋보였다!!
    18일,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에서 군부1위, 정성평가 부문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남해군청사 전경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로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성과급으로 1억 7300만 원 특별조정교부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국정목표 88개, 도 역점시책 35개 등 총 123개의 지표를 선정하여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부와 군부로 나눠 ‘주요 업무 합동평가’를 추진했다. 123개 지표는 정량지표 94개와 정성지표 29개로 구분하여, 정량지표는 평가대상지표의 목표달성률로 평가하였으며, 정성지표는 지표별 시군의 시책 우수사례를 전문가 합동평가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남해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84.8%의 목표달성률을 기록하여 군부에서 창녕군과 공동1위를, 정성평가에서는 1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어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도민의 눈높이와 맞는 공감 우수사례도 1건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21년 시군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4위, 정성평가 부문 3위를 기록했던 남해군으로써는 괄목할만한 성적이라 할 수 있다. 박철정 기획성과담당관은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그동안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성과관리 조직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데 있다”며 “행정의 신뢰와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데 행정목표를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조직의 비전 달성과 효율적인 조직관리, 성과에 대한 평가·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조직문화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성과관리체계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성과관리 지표개발 컨설팅 용역, 부서장과 직원 대상 성과관리 마인드 함양교육과 1:1면담을 실시한데 이어 성과관리 우수사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관리 동아리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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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2-04-18
  • 남해군, ‘농번기 시작’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시작
    19일, 경남 남해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일옥)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16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첫 농기계 순회수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 장면 상주면 경우 농기계 수리점이 따로 없어 농기계 고장 시 인근 이동면에 있는 농기계 대리점이나 농협 농기계수리센터를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남해군은 농업인 농기계 수리 불편해소를 위해 해마다 순회 수리를 실시해 왔다. 이번 교육에서는 남해경찰서 교통관리계(계장 이진석)와 협력 하에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수리대상 농기계에 야간 운행 시 추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반사필름을 부착하고 참석한 농업인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용 토시를 나눠 주기도 했다. 이날 수리한 주요 농기계는 경운기, 예초기 등이었으며 부품가격 3만원 미만은 무상으로 수리가 이루어졌다. 다음 일정은 22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삼동면 양아금 외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860-3957~9) 또는 해당 읍면 산업경제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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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9
  • 남해군,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15일, 경남 남해군이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2021∼2022년 동계시즌’ 전지훈련과 각종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스포츠 메카로 재도약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지훈련 장면 남해군과 남해군 체육회, 그리고 관련 민간단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포츠 대회(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가동했음은 물론 각종 편의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발판삼아, 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노후화된 시설과 장비를 정비하고 군 전역에 신규 체육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스포츠 메카’로의 재도약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해 2021년 11월 20일 축구협회장기 대회를 필두로, 국가대표 1팀, 프로 6팀, 실업 6팀, 고등학교 5팀, 중학교 15팀, 초등학교 98팀 등 총 133개 팀, 연인원 33,000여 명이 남해군을 방문했다. 종목별로는 축구 126팀, 야구 4팀, 배드민턴·검도·복싱 각 1팀이었다. 야외 훈련에 적합한 따뜻한 날씨가 많은 축구팀을 남해로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축구팀 중에서도 초등학교 팀이 98팀으로 독보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남해군 체육회, 남해군 축구협회,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및 프로축구연맹, ㈜넥슨(후원사) 등 관련 단체들이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초·중등부 스토브리그-넥슨컵’과 ‘남해보물섬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등을 연이어 추진한 덕분이다. 유소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남해군의 노력도 뒤따랐다. 유소년 대회의 경우 성인 규격 운동장을 반으로 나누어 양면에서 동시에 진행되는데, 이에 따른 기반 장비 구축이 필수적이다. 남해군은 전자 점수판을 주문 제작하고 운동장별로 옥외 인터넷 장비를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매 대회마다 대여해야 했던 A보드 광고판도 근로자들이 손수 제작해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는 보다 다채롭게 경기장을 꾸밀 예정이다. ‘2021∼2022년 동계시즌’ 기간 남해군에서 관리 중인 천연잔디 구장 11면, 인조잔디 구장 5면 등 16면의 운동장이 모두 풀로 가동됐다. 무엇보다도 이 기간 JTBC <뭉쳐야 찬다> 팀이 서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외지 축구동호인들의 사용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축제와 행사가 취소되는 와중에 이렇게 활발하게 전지훈련과 각종 체육대회가 진행된 배경에는 남해군과 남해군체육회 및 관련 단체의 노력, 그리고 지역민의 배려가 자리 잡고 있다. 남해군은 모든 전지훈련 방문팀의 코로나19 음성 여부를 확인하고 방역 계획을 세워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회 개최를 승인받았다. 관련 기관·단체의 가용인력이 총동원되어 보건소에서 지원받은 신속항원검사 키트로 경기 사이사이 신속항원검사를 도왔다. 한국사회체육학회의 2015년 산업연관분석을 활용한 남해안 동계전지훈련산업의 경제효과 분석에 따르면 전지훈련 방문 선수단 1인당 1일 소비금액은 74,000원으로 추산된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남해군의 동계시즌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최소 132억원 규모에 달한다. 7년 간의 물가상승을 고려하면 그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133개 방문팀 중 120개 팀이 상주은모래비치 등 주요 관광지 펜션에 머물러 비수기 관광지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남해군 동계전지훈련 방문객 수는 2020년 4만 명이었으나, 2021년에는 44%(2만 2000명)가량 감소했다. 올해 초 전지훈련 방문객 수를 3만 3000명으로 끌어올림으로써 2020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남해군은 이 기세를 몰아 더 많은 동계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기 위해 체육시설 보수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억 원 예산을 투입해 전지훈련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관내 동호인들을 위한 조명탑 설치도 계획돼 있다. 전지훈련 문의가 많음에도 이를 모두 수용할 수 없는 야구장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 방법을 모색 중이다. 스포츠파크 바닷가 산책로를 따라 조성돼 인기가 수직상승하고 있는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 골프장도 읍면 곳곳에 연이어 조성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전에 없이 어려운 요즈음 상황에서도 이번 동계훈련이 큰 탈 없이 진행된 것은 무엇보다 군민분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대회 유치의 목표도 결국 주민 복지로 귀결되는 만큼 지역민의 방역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믿을 수 있는 대회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2-03-15
  • 남해군, 군민이면 누구나 군민안전보험 혜택
    10일, 경남 남해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당한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고 밝혔다. 안내 포스터 관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용은 남해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험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된다. 보장내용은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재·폭발·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 사망 ▲익사사고 사망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대중교통이용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등 총 16개 항목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개인이동수단 배상책임보험 ▲골절수술비 ▲개물림사고 항목을 신규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 또는 그 가족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NH농협손해보험(1644-9666)으로 청구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10

실시간 남해군 기사

  • 남해군 자율방재단,‘아궁이 문 달기’사업 확대 추진
    6일, 경남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2025년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아궁이 문 달기 사업’을 올해는 더욱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자율방재단, 2026년‘아궁이 문 달기’사업 확대 추진 ‘아궁이 문 달기 사업’은 전통 가옥과 농어촌 주택에서 사용 중인 아궁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다. 특히, 방재단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약지구를 발굴하고 설치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남해군 전 마을을 대상으로 수요조사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위험이 높은 가구 30여 개소를 직접 발굴했다. 대상 가구 선정 이후에는 아궁이 구조와 규격을 일일이 실측하고, 가구별 맞춤 제작을 거쳐 설치까지 전 과정을 방재단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추진 중이다. 또, 노후 재처리 통 교체가 필요한 가구에는 함께 정비를 병행함으로 화재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2월 26일부터 남해읍과 서면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 중이며, 3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자율방재단은 현장 점검과 시공을 병행하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남해군 자율방재단 김종준 단장은 “아궁이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21개 마을을 직접 돌며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3-06
  • 남해군-먹깨비, 공공배달앱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5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4일, 공공배달앱 운영사인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해군-먹깨비 공공배달앱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김주형 먹깨비 대표를 비롯해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장, 배달 라이더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플랫폼의 높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소상공인 대상 수수료 절감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연계 결제 시스템 구축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이다. 특히, 남해군은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한 결제 시스템을 통해 소비의 지역 내 환류를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공공형 배달서비스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군민의 소비 혜택을 확대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향후 가맹점 모집과 홍보를 본격 추진하고, 공공배달앱 이용 확산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먹깨비’는 중개수수료를 낮추고 광고비 부담을 최소화한 공공배달앱으로, 다수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상권 보호와 상생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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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남해군 4-H 본부, 2026년 연시총회 개최
    4일, 경남 남해군 4-H 본부는 지난 2월 27일 오후 틔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4-H 본부 연시총회 개최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남해군 학교 4-H 장학금 전달식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기타 토의가 진행됐으며, 본부 활동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남해군 4-H 본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 4-H 회원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했다. 이날 제일고등학교 신진규 학생, 강민규 학생과 도마초등학교 김규담 학생, 김은서 학생, 한다은 학생 등 총 5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학교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고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미자 남해군 4-H 본부 회장은 “4-H의 실천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준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남해군 4-H 본부는 이번 연시총회를 계기로 회원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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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남해군,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시범사업 선정
    3일, 경남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해군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소비 촉진 및 관광생활 인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해군,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최종 선정(다랭이마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국내 여행 경비를 최대 절반까지 환급하는 시범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까지,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가맹점 및 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반값 여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하고 실제 여행 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비플페이 앱 사용) 지출 내용과 지역 내 관광지 2곳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증빙하여 정산을 신청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된 모바일 상품권은 남해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다. 남해군은 본 사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 활성화 모델을 제시하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사업이 농어촌 지역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남해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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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남해군 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사랑의 감자심기’
    27일, 경남 남해군 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석자, 부녀회장 김효연)는 지난 26일 홍덕마을 새마을 텃밭에서 ‘사랑의 감자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사랑의 감자심기 이날 행사에는 남면 새마을 회원 43여명이 참여해 씨감자 200kg을 심었다. 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석자, 부녀회장 김효연)는 “바쁜 일정이 있음에도 ‘사랑의 감자심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풍성한 감자 수확을 위해 수확할 때까지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회원들 정성으로 결실을 맺게 될 감자는 6월에 수확예정이고, 감자 판매 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활용하고 일부는 마을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봉숙 남면장은 “추운날씨에도 이렇게 많이 참여해 주신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마을단체의 활성화를 위한 기금마련, 지역의 경로당 이용자들을 위한 감자인 만큼 풍성한 수확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반찬나눔, 자원재활용,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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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26일, 경남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이취임식 이번 행사에는 배경순 이임 회장과 백서훈 취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소속 단체 회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정기총회인 1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이후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 및 보고가 이어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배경순 회장이 이임하고 제15대 백서훈 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배경순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에 가장 값지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봉사의 현장에서 함께하며 협의회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중심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백서훈 신임회장은 “2년 동안 헌신과, 희생, 탁월한 리더십으로 수고하신 배경순 이임 회장님과 임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체계적인 봉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봉사의 가치를 계승하고 확장하는 일에 중심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배경순 회장님의 봉사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백서훈 회장님의 새로운 리더십 아래 더욱 발전하는 협의회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신임 임원진 모두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우리 남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현재 21개 단체, 1,982명의 자원봉사자가 소속돼 있으며 마을재생사업, 재능 나눔 등 다양한 영역의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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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남해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25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24일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주요 안건 3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위원장인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위원 14명이 참석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확보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의결사항은 ▲2026년 위험성평가 컨설팅 및 상반기 안전보건점검 용역 계획 ▲2026년 특수건강검진 실시 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등이다. 남해군은 2026년 상반기 사업장 현장점검에서 추락 위험요인과 밀폐공간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통로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낙차 위험 구간 통제 조치, 사다리 사용 시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밀폐공간 작업 시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환기 조치, 보호구 착용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산업재해 예방은 행정의 관리·감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노사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함으로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남해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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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남해군-지역농협,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 업무협약
    24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23일, 동남해농협, 새남해농협, 창선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운영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남해군-지역농협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면지역 하나로마트의 조건부 사용 허용과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과 지역농협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한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과 3개 지역농협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한 정책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주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운영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의견을 공동으로 점검하며, 제도 운영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한 매출의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 재원으로 기부하고, 각 농협의 여건에 맞는 지역 맞춤형 상생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지역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농협 조합장은 “기본소득이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생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향후 협약에 따른 지역사회 환원 재원을 활용한 기본소득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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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남해군, KBS 전국노래자랑 편 개최
    23일, 경남 남해군은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의 전통적 가치와 성과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노래자랑 남해군편(자료사진) 먼저 예심은, 29일(일) 오후 1시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예심은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소 150명에서 최대 300명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예심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25일까지 가능하며, 읍·면 사무소 및 남해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nakyeong5253@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선 녹화는 3월 31일(화) 오후 2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군민 2,0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끼를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본선 무대에는 인기 트롯 가수 홍지윤, 나상도, 신승태, 강문경, 김다나가 초청가수로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가수들의 무대가 더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노래자랑은 대한민국 최장수 공개방송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노래와 장기를 선보이는 대표적인 참여형 문화행사다.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으며, 지역의 매력과 공동체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남해군은 초청가수 출연진을 확정한 이후 행사 홍보 및 안전관리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전국노래자랑 남해군편은 군민이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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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남해군, 재가의료급여 사업‘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효과 톡톡
    20일, 경남 남해군은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지난 2004년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재가의료급여사업’이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재가의료급여, 퇴원 후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효과 톡톡(주거환경개선) ‘재가의료급여사업’은 동일 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한 환자 중 의료적 필요도가 낮고 퇴원 시 주거가 있는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의료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책이다. 남해군은 보건소, 돌봄 관련 부서, 대형마트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대상자에게 의료, 돌봄, 식료품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냉·난방 및 주거환경개선 등 비의료적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대상자는 “의료급여관리사의 정기적인 방문으로 건강 및 안전을 확인받고,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을 위생적으로 개선해주어 삶의 질이 좋아졌다”며 “병원에 계속 있었다면 운동 부족 및 우울증이 왔을 텐데 내 집에서 생활하며 이웃도 만나니 활력이 생긴다”고 전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장기 입원 의료급여수급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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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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