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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62명 발생
13일,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12일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26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거창군 신속 항원 검사소 전경 확진자 262명은 관내 확진자 접촉자 83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3명, 감염경로 조사 중 176명이며, 확진자 중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후 PCR 검사 실시결과 확진된 수는 169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30명(11.5%), 10대 45명(17.2%), 20대 21명(8.0%), 30대 29명(11.1%), 40대 37명(14.1%), 50대 48명(18.3%), 60대 이상 52명(19.8%)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219명(83.6%), 면지역 30명(11.4%), 타 지역 13명(5.0%)으로 나타났다. 구인모 군수는 “연일 30만 명대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고 누적 사망자수도 1만 명이 넘은 상황이다”며, “오미크론 변이가 비교적 치명률이 낮지만 거센 확산세로 중증사망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기저질환자 및 고령자는 치명적일 수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요양원,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서는 감염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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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57명 발생
12일,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11일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25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거창군 선별진료소 내부 사진 확진자 257명은 관내 확진자 접촉자 80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76명이며, 확진자 중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후 PCR 검사 실시결과 확진된 수는 175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33명(12.8%), 10대 62명(24.1%), 20대 26명(10.1%), 30대 24명(9.3%), 40대 38명(14.8%), 50대 24명(9.3%), 60대 이상 50명(19.6%)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206명(80.1%), 면지역 39명(15.2%), 타 지역 12명(4.7%)으로 나타났다. 구인모 군수는 “전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38만 명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여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며, “군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모임자제, 3차 백신접종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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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창문화재단, 2022년 제2회 이사회 개최
12일,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재단 이·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 회의장면 이날 이사회는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과 2022년 안전보건계획, 2022년 거창한마당대축제 운영방향과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서는 거창문화재단 도약 기반 확보, 지역과 상생발전 하는 공연·전시,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한마당대축제 개최, 32회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재단 홈페이지 재구축 등을 보고했다. 또,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한마당대축제 개최에 따른 추진방향과 향후일정 등을 임원들에게 설명하고, 이사회 임원들은 한마당대축제와 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거창군의 축제 및 문화예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주요안건인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의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국제연극제와 한마당대축제가 전년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가 되었지만,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종식돼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문화센터 공연·전시 운영, 거창 한마당대축제,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등 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24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종합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부 5위에 선정되는 밑받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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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9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7일 신원농협 2층 회관에서 신원면 두릅작목반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장면 두릅작목반 회장에는 김정회씨, 부회장은 김태중·박종주씨, 총무는 김정준씨가 각각 선출됐다. 현재 신원면 두릅은 신원농협의 200농가에서 8.7톤을 수매하여 전년도 1억2000만 원 소득을 올리며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두릅재배를 통해 신원에 소득창출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 농가 확대 생산에 적극 홍보․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릅은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므로 당뇨병·신장병·위장병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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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토닥토닥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경남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8일, 관내 수행기관 3개소와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까지 대상 아동 30여 명에 대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수행기관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수행기관은 '박진안의 부부가족상담소(대표 박진안)', '아티스 심리발달센터(대표 유순정)', '자람심리발달연구소(대표 김수진)' 등 3개소며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향후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될 수행기관 3개소는 프로그램 비용 일부를 후원하고, 심리·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호현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과 올바른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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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 놓치지 마세요!
7일, 경남 거창군은 3월 중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하면 4월부터 12월까지 납부할 세액의 10%가 할인이 되어 전체 자동차 세액의 7.5%를 공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자료사진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두 차례(6월, 12월) 납부해야 할 세금을 미리 납부하면 최대 9.15%(1월 기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납세자는 3월에는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군은 지난 1월초 연납 신청을 안내한바 있다. 올해 3월 연납 신청은 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에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3월 16일부터 위택스를 통한 직접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했다면 다음 해에도 별도의 신청 없이 그대로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연납 납부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연납 신청 후 납부기한을 놓친 경우에는 6월,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연납 이후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한 차량은 남은 기간만큼의 자동차세를 환급받거나 연납 승계 신청도 가능하며, 이사 등의 사유로 주소를 옮기더라도 자동차세는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 가상계좌, ARS 카드납부,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정현수 재무과장은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으며 미납 시에는 정기분(6·12월)으로 정상 부과된다”며, “1월에 연납을 못했다면 3월 연납신청으로 많은 군민들이 할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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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 경남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준석, 민간위원장 이성호)는 14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사업추진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거창군 주상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및 위촉장 수여 ▲2021년 사업추진 활동실적 보고 ▲2022년 협의체 연간 운영 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이 중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주상애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홍보, 후원자 발굴 및 수혜자 지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강준석 주상면장은 “지난 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한해였다”며 “올해도 민관협력으로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공동체 구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복지자원 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맞춤형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개선’, ‘주상애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 ‘이웃돌봄 건강지원’, ‘추석명절 꾸러미 지원’, ‘우리동네 사랑과 희망이 담긴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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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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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62명 발생
- 13일,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12일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26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거창군 신속 항원 검사소 전경 확진자 262명은 관내 확진자 접촉자 83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3명, 감염경로 조사 중 176명이며, 확진자 중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후 PCR 검사 실시결과 확진된 수는 169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30명(11.5%), 10대 45명(17.2%), 20대 21명(8.0%), 30대 29명(11.1%), 40대 37명(14.1%), 50대 48명(18.3%), 60대 이상 52명(19.8%)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219명(83.6%), 면지역 30명(11.4%), 타 지역 13명(5.0%)으로 나타났다. 구인모 군수는 “연일 30만 명대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고 누적 사망자수도 1만 명이 넘은 상황이다”며, “오미크론 변이가 비교적 치명률이 낮지만 거센 확산세로 중증사망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기저질환자 및 고령자는 치명적일 수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요양원,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서는 감염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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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6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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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57명 발생
- 12일,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11일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25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거창군 선별진료소 내부 사진 확진자 257명은 관내 확진자 접촉자 80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76명이며, 확진자 중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후 PCR 검사 실시결과 확진된 수는 175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33명(12.8%), 10대 62명(24.1%), 20대 26명(10.1%), 30대 24명(9.3%), 40대 38명(14.8%), 50대 24명(9.3%), 60대 이상 50명(19.6%)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206명(80.1%), 면지역 39명(15.2%), 타 지역 12명(4.7%)으로 나타났다. 구인모 군수는 “전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38만 명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여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며, “군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모임자제, 3차 백신접종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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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57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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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창문화재단, 2022년 제2회 이사회 개최
- 12일,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재단 이·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 회의장면 이날 이사회는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과 2022년 안전보건계획, 2022년 거창한마당대축제 운영방향과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서는 거창문화재단 도약 기반 확보, 지역과 상생발전 하는 공연·전시,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한마당대축제 개최, 32회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재단 홈페이지 재구축 등을 보고했다. 또,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한마당대축제 개최에 따른 추진방향과 향후일정 등을 임원들에게 설명하고, 이사회 임원들은 한마당대축제와 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거창군의 축제 및 문화예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주요안건인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의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국제연극제와 한마당대축제가 전년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가 되었지만,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종식돼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문화센터 공연·전시 운영, 거창 한마당대축제,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등 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24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종합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부 5위에 선정되는 밑받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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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 9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7일 신원농협 2층 회관에서 신원면 두릅작목반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장면 두릅작목반 회장에는 김정회씨, 부회장은 김태중·박종주씨, 총무는 김정준씨가 각각 선출됐다. 현재 신원면 두릅은 신원농협의 200농가에서 8.7톤을 수매하여 전년도 1억2000만 원 소득을 올리며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두릅재배를 통해 신원에 소득창출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 농가 확대 생산에 적극 홍보․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릅은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므로 당뇨병·신장병·위장병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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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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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토닥토닥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 경남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8일, 관내 수행기관 3개소와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까지 대상 아동 30여 명에 대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수행기관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수행기관은 '박진안의 부부가족상담소(대표 박진안)', '아티스 심리발달센터(대표 유순정)', '자람심리발달연구소(대표 김수진)' 등 3개소며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향후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될 수행기관 3개소는 프로그램 비용 일부를 후원하고, 심리·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호현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과 올바른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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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방문의 해’ 1,000만 관광 시대 연다
- 2일, 경남 거창군은 관광,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생존 전략’이 된다고 전했다. 2025년 관광진흥과 신설 이후 관광객 653만 명 돌파, 소비액 6.2% 증가 관광은 더 이상 지역 행정의 부수적인 영역이 아니다.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문제 앞에서 관광은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얼마나 오래 머물고 소비하며 어떤 이미지를 남기는지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다. 거창군이 2025년 관광진흥과를 신설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관광을 축제나 홍보 중심의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기획·분석·실행을 총괄하는 전략 행정 영역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의 결과였다. 이는 관광을 ‘행사’가 아닌 ‘산업’으로, 비용이 아닌 ‘투자’로 바라보는 거창군 행정 시스템의 근본적인 관점 전환을 의미한다. 올해 1월 관광진흥과 신설 이후 거창군의 관광정책은 분명한 변화를 보였다. 성과 기준을 '행사 횟수'가 아닌 '체류와 소비'에 두기 시작했고, 그 변화는 불과 1년 만에 통계와 현장에서 동시에 확인되고 있다. 빅데이터와 소비 지표로 확인된 ‘거창 관광’의 저력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11월 기준 거창군 관광객 수는 지난해 대비 약 5.5% 증가한 653만 7천여 명을 기록했다. 여러 행사를 통합해 시너지를 낸 ‘거창에 On 봄축제’(5월)와 감악산 꽃별여행 및 추석 연휴가 겹친 10월에 관광객 유입이 집중됐다. 이는 축제 시기에 맞춰 운영한 반값 여행 성격의 ‘3GO 프로그램’과 전담여행사 모객 사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3GO(꽃보GO, 혜택받GO, 거창여행하GO) - 관외주민(만19세 이상) 1박2일 이상 여행자 대상 거창 관광 여행비 50% 지원(숙박, 식음료 각 5만원 이내) - 거창 여행 후 개인 SNS에 거창여행 1곳 이상 인증하고 영수증 등 증빙자료 제출 거창의 동서남북을 잇는 주요 관광지인 ‘거창9경’ 방문객 수도 전년 대비 23.1% 증가한 280만 1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거창창포원은 65%에 달하는 증가율을 보이며 명실상부한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는 향후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거창9경(거창의 동서남북을 잇는 주요 관광지 9개소) - <동>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가조온천관광지 / <서> 수승대 관광지, 금원산자연휴양림, 월성계곡 - <남> 거창창포원, 거창 별바람언덕, 거창사건추모공원 / <북>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관광의 성과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의하면 외부 관광객의 관내 소비는 전년 대비 약 6.2% 증가한 705억 9천여만 원으로 나타났다. 쇼핑 및 의료·웰니스 업종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고, 전체 소비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식음료 업종도 소폭 상승했다. 단위 사업의 고효율 달성… 공모사업으로 확장된 역량 구체적인 단위 사업 성과도 눈에 띈다. 거창군과 서울우유가 협업한 산업관광은 예산 지원 대비 소비율 332%를 기록했고, 3GO 사업 역시 267%의 소비율을 보이며 저비용 고효율의 관광 모델을 정착시켰다.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32팀이 참여해 최대 29박까지 거창에 머물렀으며, 1,130건의 온라인 홍보 콘텐츠가 자발적으로 생성됐다. 또, 전담여행사 운영을 통해 2,577명을 모객하고,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한 4,053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또, 관광 전담 조직의 전문성은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거창군은 경상남도 주관 ‘2026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에 선정돼 2개년 동안 총 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시범사업’에 거창·함양·합천·산청 4개 군이 공동 참여해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 ‘2026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거창창포원, 수승대관광지, 항노화힐링랜드 등 3개 관광지가 선정돼 총 15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디지털 홍보와 브랜딩… ‘치유·야간관광’의 새 지평 홍보 방식의 진화도 돋보인다. 인스타그램 구독자가 전년 대비 4,400여 명 증가하며 1만 명을 돌파했고,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도 21만 3천여 명으로 92% 급증했다. KBS 예능 ‘내맘내런’ 등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유튜브 조회수는 35만 회를 기록하며 해외 시청자에게까지 거창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관광캐릭터 ‘거복이’와 ‘사각이’를 활용한 키링, 인형, 손수건 등 8종의 굿즈 제작과 캐릭터조형물 설치 역시 디지털 홍보와 결합된 브랜딩 전략의 일환이다. 이는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확산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유를 이끌어내고 있다. 거창군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콘텐츠와 플랫폼을 통해 관광 이미지를 확장하는 홍보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거창의 새로운 관광 키워드인 ‘치유’와 ‘야간관광’도 가시화되고 있다. 올해 6월 치유산업특구 지정과 9월 전국 최초 치유산업 조례 제정은 관광을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거창군 행정의 체계적인 접근을 보여준다. 창포원과 수승대의 야간경관 조성은 관광객의 평균 체류시간을 전국 평균보다 7시간 이상 긴 24시간 48분으로 늘리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2026 거창방문의 해, 1,000만 관광 시대를 향한 설계 1년간 성과와 변화는 2026년 ‘거창방문의 해’로 이어진다. 거창군은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여행’을 비전으로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거창한나라 웰니스’라는 브랜드 네이밍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착안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광객이 거창이라는 가상의 웰니스 국가를 여행하며 치유를 경험한다는 세계관을 담았다. 이를 위해 거창군은 전 부서를 아우르는 42건의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읍·면 단위의 골목길과 캠핑장까지 관광 무대로 확장한다. 운영체계 또한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심의·조정할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관광·청년·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방문의 해 종료 이후 평가와 환류까지 책임지는 체계로 설계됐다. 이는 방문의 해를 계기로 한 관광정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장치다. 방문의 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황금사과 스탬프투어 ▲거창한 밤(夜) 달빛 야간 여행 ▲착한캠핑 프로젝트 ▲10만원의 행복, 거창으로 체크인(3GO 확대) 등이 촘촘하게 배치됐다. 또, 야구장 광고와 홈쇼핑 연계 등 입체적인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민간 참여 역시 성공의 축이다. 거창군은 서포터즈와 참여업체를 지속 모집하고 숙박·외식·청년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관광을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닌, 지역 전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산업’으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다. 구인모 군수는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거창 관광의 가능성을 ‘2026 거창방문의 해’의 성공으로 이어가겠다”며 “거창이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여 전 국민에게 치유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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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방문의 해’ 1,000만 관광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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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 구인모 군수 신년사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전국의 향우 여러분! 그리고 청우 여러분! 구인모 거창군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변화와 혁신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활기찬 말의 기운으로 우리 거창군도, 군민과 향우 여러분도 변화에 새롭게 도전하고 혁신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나라는 지역소멸과 기후 위기, 그리고 침체된 민생경제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게 보냈습니다. 한 해를 꿋꿋하게 걸어온 군민과 향우님들 모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려웠던 그 환경에서도 우리 군은 군민의 응원과 격려로 희망과 미래를 말하고, 더 큰 거창과 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가야할 길을 걸으며 끊임없이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해 우리군은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다른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속에 1,758억원의 국도비 공모에 선정되었고, 59건의 수상에서 23억원의 상금을 확보하여 어느해보다 풍요로운 성과로 2026년 군정이 힘차게 출발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아이와 청년, 여성과 어르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군정으로 군민 누구도 의료와 복지, 문화와 체육, 교통과 환경, 사회참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도내 인구, 청년인구, 혼인율, 출생율 지표에서 부동의 군부 1위의 성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고령친화도시에 이어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전 군민이 염원하는 거창화장시설‘천상공원’과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은 작년 신년사에서 약속드린 바와 같이 꼼꼼하고 신속한 추진으로 연내 착공하였습니다. 완성된 동서남북 권역별 관광지로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겠다는 약속은 작년 한해 660만명의 내방객과 함께함으로써 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아월교 등 도심내 회전교차로 사업을 완료하여 거창읍의 생활인프라는 도심 어디에 있든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을 연결하여 경쟁력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전국적으로 기상이변, 자연재해가 있었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몇 년 간 안정된 군정을 바탕으로 전국 상위 지자체 반열에 올라섰음을 자축하면서 「군민이 원하면 무슨 일이든지 한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아쉬움으로 남은 것은 지난해 군민과 군이 합심하여 반드시 유치하고자 했던 거창양수발전소입니다. 정부조직 개편으로 공모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만, 정부 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철저히 대응할 것입니다. 군민여러분, 그리고 향우 여러분! 2026년 우리군은 대내적으로는, 군민의 성원과 격려를 발판으로 우리 거창이 가진 모든 자원을 재생하고 최대치로 활용하여 미래도시로 나아갈 경쟁력을 갖추고, 대외적으로는, 지역 쇠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인근 지자체와의 연대와 상생을 이끄는 서부경남의 거점도시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부경남의 행정, 의료복지, 치유관광산업, 교통망의 거점이 거창의 미래모습일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하겠습니다. 2026년에 우리 거창군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정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지속가능한 거창을 만들겠습니다. 청소년 성장주기별 역량강화 활동 지원을 위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를 초등학생까지 확대하여 청소년의 성장이 지역경제와 선순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범운영한 교육발전특구는 2027년 정식 지정을 준비하여 지역 인재양성의 밑거름을 마련하겠습니다. 청년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가를 발굴하여 청년이 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착공하여 창업과 자립을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일상이 건강하고 따뜻한 공공의료와 통합돌봄 복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거창화장장 천상공원은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연말까지 반드시 준공하겠습니다. 거창 의료복지타운 내 공공산후조리원과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는 공사를 시작하고, 학교복합시설은 군민수요가 반영된 사업 시행으로 0세에서 12세까지 아이 양육을 공공의 영역으로 끌어안을 수 있는 아이천국 012케어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완성된 권역별 통합돌봄센터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 누구나 지금 사는 곳에서 통합돌봄을 받을 수 있는 거창형 돌봄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고령친화도시 재지정으로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참여를 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세대 동거 가정에 가족 중심의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효도수당도 확대하겠습니다. 야간심야약국 운영 지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연계, 거점형 마을속 재활센터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공 의료와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셋째, 재생과 회복, 미래변화를 담은 사람중심 스마트 도시공간을 계획하겠습니다. 2035년 군관리계획 수립에 급변하는 도시와 농촌의 환경변화를 담아 내도록 하겠습니다. 거창지원·지청 부지 교환과 더불어, 현 부지와 건물의 활용방안을 찾겠습니다. 또한, 거열산성진입도로는 2구간까지 완공하여 강북의 도심 외곽을 순환하는 교통망을 완성하겠습니다. 원도심인 중앙리, 대동리 일대는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전통시장 상권과 원도심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쇠빛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를 착공하고, 연차별로 노후주택을 정비하겠습니다. 넷째, 일상이 안전한 청정환경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365일 재난상황실 운영으로 재해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천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착공하여 거창읍 시가지 피해 예방과 더불어 제1교는 거창교량의 상징물이 될 수 있도록 신축하겠습니다. 고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정비사업과 양기음기 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집중호우에 따른 범람 위험을 해소하겠습니다.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저탄소 정책기반을 구축하고, 환경의 가치를 증진시키겠습니다. 기후대응 도시숲 준공과 도시바람길 숲 조성 착공으로 도심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군 전역을 아우르는 녹지네트워크를 조성하겠습니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설 사업은 신속히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여 상반기 내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긍정과 회복의 삶을 견인하는 문화·체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각예술 전시공간 거창아트갤러리는 상반기 착공하고, 수승대 거북극장은 거창국제연극제 개·폐막식 개최를 위한 자연친화적 시설로 확충하겠습니다. 전 읍·면 파크골프장과 제2창포원 내 축구장, 풋살경기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연내 완성하여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는 물론,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서부경남 군민의 염원과 성원으로 공동 개최되는 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는 산청·합천·함양군이 동참하는 도민체전기획단을 꾸려 거창군 체육역사의 한 획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여섯째, 감성과 머뭄을 더한 치유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내방객 1,000만명 목표가 희망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감성과 치유로 내방객이 우리군에 체류할 수 있는 최선의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거창창포원은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생태관광문화 복합사업을 착공하여 국가정원으로 한발짝 더 나아가겠습니다. 거창수승대는 기후 변화에 대응한 야행관광 인프라와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추진으로 치유와 액티비티를 융합한 관광지로 특화하겠습니다. 감악산 별바람언덕은 내방객 교통불편을 최우선 해결하고, 숲속 야양장 조성으로 꽃별여행, 무장애나눔길과 함께 최고의 체류형 치유거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스피드익스트림타운(마운틴코스터)도 상반기에 개장하여 명실상부한 산악관광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일곱째, 기후변화를 뛰어넘는 스마트농업혁신을 이루겠 습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으로 관련 산업을 집적한 서북부 경남의 스마트팜 거점을 마련하고, 전국 최대규모 노지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목표로 미래형 사과원 육성을 고도화하여 기후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친환경농산물 소비에서 문화활동까지 연계하는 유기농복합단지는 생산자 조직화와 공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2차 농촌협약을 차근히 준비하겠습니다. 여덟째, 미래산업을 유치하여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는 2027년도 준공에 사전대비하여 기업유치에 매진하겠습니다. 광주대구고속도로와 첨단일반산업단지를 직접연결하는 전용 IC를 설치하여 물류이동을 가속화하겠습니다, 승강기 제2시험타워가 준공되면 승강기산업도시 이미지 브랜딩 사업으로 본격적인 산업관광을 추진하겠습니다. 거창 양수발전소는 반드시 유치하여 거창 경제의 미래 100년을 이끌 수 있도록 설계하겠습니다. 올해 착공할 남부우회도로는 거열산성 진입도로와 함께 거창읍 도심외곽 순환도로를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달빛철도거창역사 유치와 연계 도로망도 구상해 지역의 경제와 물류가 흐를 수 있는 장기적인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법정 선거 사무를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비전과 정책으로 경쟁하는 건강한 선거는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며, 군민 신뢰의 기본입니다. 또한 건강한 선거문화는 군민 모두의 참여로 완성되며 서로를 존중하는 성숙한 선거문화를 군민께서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향우 여러분! 그리고 청우 여러분! 우리군과 군민, 그리고 향우께서는 어려웠던 지난 한 해를 끈기와 지혜로 군정을, 그리고 삶을 견인해 왔습니다. 우리 군민이 함께 만들어갈 2026년은 더 밝고, 희망차며, 행복한 거창이 될 것을 염원합니다. 쌓아 온 저력을 바탕으로 잘 달리고 있는 말(馬)을 더욱 독려하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마음으로 아이 천국 거창! 청년의 꿈이 있는 거창! 장년의 삶이 풍요로운 거창! 어르신이 활기찬 삶을 사는 거창! 서부경남을 선도하는 거창! 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붉은 말의 에너지로, 군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새해 아침 거 창 군 수 구 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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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 구인모 군수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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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수상성과로 확인된 ‘도약의 한 해’
- 31일, 경남 거창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지방·외부기관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총 59건을 수상하고, 23억 원 규모의 포상금을 확보하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군정역량을 입증했다. 거창군청사 전경 올해 성과는 특정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구·청년·교육·농업·관광·복지 등 군정 전반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군은 현장수요를 반영한 정책 추진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고, 그 결과가 대외 평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거창군은 청년·주민·공직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청년친화도시’에 선정됐다. 청년친화도시는 전국에서 매년 3개소 이내로 지정되며, 거창군은 군 단위 지자체로 유일하게 선정돼 농촌형 청년정책 모델의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또, 거창군은 성인지 관점의 정책 기반을 정비하고, 여성·아동·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 구축과 돌봄환경 조성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군민참여단 운영 등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체계를 갖춘 점도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자치·행정 분야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전국 82개 군 중 1위)에 선정됐다. 경남도 ‘2025년 시군 주요업무합동평가’에서도 군부 정성평가 1위를 달성해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주민참여예산 운영 최우수 지자체로 4년 연속 선정됐으며,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우수지자체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등 기획-재정-집행 전 과정에서 거창군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청년·교육 분야 교육도시 거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교육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거창군은 교육부 주관 ‘2022~2024년 평생학습도시 성과지표 평가’에서 전국 46개 군부 중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며 교육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100세 시대에 맞춰 군민의 제2·제3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농업·농촌 분야 거창군은 ‘제29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우수 수출 시군으로 선정돼 수출신장상을 수상하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업 전문인력 육성과 기술보급 확산 등 농업 전반의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아울러 불법 브로커 개입을 차단한 ‘거창형 계절근로자 정책’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회적자본 분야 최우수 사례로 선정됨은 물론 국내와 국외에서 주목받았다. 생태·관광 분야 생태·관광 분야에서는 산림자원 보전과 산림복지 기반 확충, 체류형 관광 인프라 성과가 있었다. 먼저 웅양면 동호숲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산림청으로부터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어 경남 8번째·전국 97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녹색자금지원사업 평가’에서 감악산 무장애나눔길이 우수기관(전국 2위)으로 선정되는 등 산림복지·관광 기반의 성과도 인정받았다. 보건·복지 분야 거창군은 전국 지자체 중 20개 지자체만을 선정하는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경남도 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또,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사업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신규 수급자 발굴과 긴급복지 신속 처리,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생활·안전 분야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경남도 주관 ‘2025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주도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정’을 개설한 사례가 현장의 불편을 해소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되었고, 교통문화 개선과 교통사고 감소 등 전반적인 교통행정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도 주관 ‘시군 교통행정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어, 소각열 에너지 활용과 배출정보의 투명한 공개 등 친환경적 시설관리 성과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구인모 군수는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지만, 행정은 평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위한 것”이라며 “수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여 군정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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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수상성과로 확인된 ‘도약의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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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행복농장,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 전해
- 30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은 당산리에 소재한 행복농장(대표 서대범)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행복농장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 전해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위천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활필수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대범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호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행복농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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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행복농장,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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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제2차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 개최
- 28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2025년 제2차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 개최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제2기 위원회 임원 선출 ▲2025년 고령친화도시 조성 전략별 사업 추진 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8대 영역 47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고령 친화 선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지난 8월 21일 제1기 위원회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됐으며, 군의원, 노인복지 관련 단체와 시설 대표, 노인 분야 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재편됐다. 구인모 군수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적극 참여해 모든 군민이 함께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들께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4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을 획득한 이후 제1기 사업 실행계획을 추진 중이다. 현재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와 모니터단을 구성·운영하며 노인을 비롯한 전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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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제2차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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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최우수상 수상
- 28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26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개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수상 올해 처음 시행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문화자치, 문화민주주의 실현, 도시활력 활성화를 위한 우수 문화정책의 공유·학습·확산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경진대회 주제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으로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 총 3개 분야에 전국 84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총 160개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열린 본선 대회에는 86개 사례의 2차 발표심사가 진행됐으며, 거창군은 문화기반 도시활력분야 분야의 우수사례가 최종 본선에 올라 7개 군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거창군 문화정책 우수사례는 ‘문화가 일상이 되는 순간, 죽전이 살아나다’ 주제로 거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 오윤택 국장이 사례 발표를 했다. 2021년부터 진행된 죽전마을 도시재생사업 ‘죽전만당’은 거창의 유일한 달동네로 불리던 곳으로, 꼭대기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 만당을 착안해 사업명칭을 정했다.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및 상상호텔 ‘만당’ 등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좁은 골목길과 노후 주택 수리 등을 진행해 삶의 공간이 개선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주민 주도의 죽전만당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다양한 교육과 선도지역 벤치마킹을 통해 자립적 운영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화 전시회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마을 소식지를 발행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문화를 향유하며 마을에 활력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거창군 도시재생사업이 문화 기반 도시 활력 회복의 성공적인 사례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간이 사람과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매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7월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브로커 OUT! 외국인 계절근로자와의 상생” 주제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불법 브로커를 차단하고 선도적인 농업정책 사례를 보여줘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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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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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해를 거창 감악산 정상에서” 제27회 감악산 해맞이 행사
- 26일, 경남 거창군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제27회 감악산 해맞이 행사」를 2026년 1월 1일(목)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감악산 정상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악산 일출 장면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감악산 해맞이 행사는 매년 새해 첫날, 감악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군민과 방문객의 꾸준한 참여와 호응 속에 이어져 오고 있다. 해당 행사는 남상면청년회 주관으로 ▲기원제 ▲해맞이 의식행사 ▲소원 폭죽 ▲소원 박 터트리기 ▲만세삼창 ▲떡국 시식회 등 새해 희망을 담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쌀 튀밥을 활용한 친환경 소원 폭죽과 회수가 가능한 축포를 활용한 소원 박 터트리기는 환경을 고려한 의미 있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재윤 남상면청년회장은 “감악산 해맞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화합을 다지는 전통 있는 행사”라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감악산을 찾는 모든 분께 따뜻한 새해의 시작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경제복지국장은 “2026년은 열정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감악산의 장엄한 일출과 함께 새로운 출발과 힘찬 전진을 다짐하는 의미를 더했다”며 “행사장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일출 예상 시각은 오전 7시 38분이며, 감악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해는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행사 일정은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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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체육회, ‘청소년 우수선수 장려금 수여식’ 개최
- 24일, 경남 거창군 체육회는 지난 2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우수선수 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체육의 미래,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 청소년 우수선수 장려금은 한 해 동안 도단위 이상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 선수들에게 수여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신종규 거창군 교육장, 군의원,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거창군 청소년 체육선수 유망주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장려금 수여 대상은 초등, 중등, 고등부 각 10명과 단체 2팀이 선정됐다. 배드민턴․수영․역도 종목에 각 6명, 육상 4명, 태권도․테니스․합기도 종목에 각 2명, 골프․볼링 종목에 각 1명이 선발됐으며, 단체팀으로 참가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창남초등학교 배드민턴 팀과 거창FC(U-18) 축구팀에게도 장려금이 수여됐다.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은 “각종 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우수한 성과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고된 훈련을 견뎌낸 인내의 결과이기에 더욱 값진 것이고, 앞으로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청소년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엘리트운동부 육성사업, 청소년 체육아카데미, 우수선수 발굴 육성지원 등 청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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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체육회, ‘청소년 우수선수 장려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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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기억의 조각을 함께 맞추다’ 발간
- 23일, 경남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치매인식개선사업으로 추진한 치매도서 독후감상문 모음집 「기억의 조각을 함께 맞추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발간책 '기억의 조각을 함께 맞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지역주민들이 치매도서관(거창도서관, 거창한마음도서관)에 비치된 치매도서를 읽고 제출 독후감상문 151편과 그림 29편을 담았다. 독후 활동에 참여한 주민은 “한마음 도서관을 자주 방문해 책을 읽고 있는데 이번 사업으로 오랜만에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볼 수 있었다”며 “치매 도서를 통해 치매라는 질병과 치매환자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독후활동사업에 참여해 준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고령화로 인해 향후 치매환자가 지속해서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에 더욱더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모음집은 거창군청 민원소통과를 비롯한 12개 읍면 민원실, 거창군보건소, 치매선도도서관(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경상남도교육청 거창도서관), 치매선도학교(거창대학, 거창중앙고등학교),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 SG서경병원, 거창적십자병원,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거창군삶의쉼터,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민원실과 휴게실에 비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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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기억의 조각을 함께 맞추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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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 신청 안내
- 22일, 경남 거창군은 오래된 옥내 관로 개량에 필요한 실질적인 공사비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사용하는 수돗물 수질 향상을 도모하는 ‘2025년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거창군청사 사진 사업기간은 사업비(30,000만 원) 소진 시까지며,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130제곱미터 이하의 지방상수도 공급 대상인 주거용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제외 대상은 5년 이내 지원받았거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인가를 받은 주택, 주거급여법 수선유지비 지원 세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이 의무화된 사용승인 후 20년 미만의 공동주택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급수관 최대 150만 원, 공용급수관 세대당 최대 50만 원이며, 예산 내에서 주택의 면적·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거창군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급수관 문제로 불편을 겪던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확대함으로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거창군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관련 신청서 작성해 수도사업소 상수도담당을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055-940-8409), 전자메일(jhunci@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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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 신청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