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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62명 발생
13일,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12일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26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거창군 신속 항원 검사소 전경 확진자 262명은 관내 확진자 접촉자 83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3명, 감염경로 조사 중 176명이며, 확진자 중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후 PCR 검사 실시결과 확진된 수는 169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30명(11.5%), 10대 45명(17.2%), 20대 21명(8.0%), 30대 29명(11.1%), 40대 37명(14.1%), 50대 48명(18.3%), 60대 이상 52명(19.8%)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219명(83.6%), 면지역 30명(11.4%), 타 지역 13명(5.0%)으로 나타났다. 구인모 군수는 “연일 30만 명대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고 누적 사망자수도 1만 명이 넘은 상황이다”며, “오미크론 변이가 비교적 치명률이 낮지만 거센 확산세로 중증사망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기저질환자 및 고령자는 치명적일 수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요양원,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서는 감염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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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57명 발생
12일,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11일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25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거창군 선별진료소 내부 사진 확진자 257명은 관내 확진자 접촉자 80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76명이며, 확진자 중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후 PCR 검사 실시결과 확진된 수는 175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33명(12.8%), 10대 62명(24.1%), 20대 26명(10.1%), 30대 24명(9.3%), 40대 38명(14.8%), 50대 24명(9.3%), 60대 이상 50명(19.6%)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206명(80.1%), 면지역 39명(15.2%), 타 지역 12명(4.7%)으로 나타났다. 구인모 군수는 “전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38만 명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여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며, “군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모임자제, 3차 백신접종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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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창문화재단, 2022년 제2회 이사회 개최
12일,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재단 이·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 회의장면 이날 이사회는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과 2022년 안전보건계획, 2022년 거창한마당대축제 운영방향과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서는 거창문화재단 도약 기반 확보, 지역과 상생발전 하는 공연·전시,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한마당대축제 개최, 32회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재단 홈페이지 재구축 등을 보고했다. 또,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한마당대축제 개최에 따른 추진방향과 향후일정 등을 임원들에게 설명하고, 이사회 임원들은 한마당대축제와 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거창군의 축제 및 문화예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주요안건인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의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국제연극제와 한마당대축제가 전년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가 되었지만,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종식돼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문화센터 공연·전시 운영, 거창 한마당대축제,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등 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24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종합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부 5위에 선정되는 밑받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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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9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7일 신원농협 2층 회관에서 신원면 두릅작목반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장면 두릅작목반 회장에는 김정회씨, 부회장은 김태중·박종주씨, 총무는 김정준씨가 각각 선출됐다. 현재 신원면 두릅은 신원농협의 200농가에서 8.7톤을 수매하여 전년도 1억2000만 원 소득을 올리며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두릅재배를 통해 신원에 소득창출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 농가 확대 생산에 적극 홍보․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릅은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므로 당뇨병·신장병·위장병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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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토닥토닥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경남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8일, 관내 수행기관 3개소와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까지 대상 아동 30여 명에 대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수행기관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수행기관은 '박진안의 부부가족상담소(대표 박진안)', '아티스 심리발달센터(대표 유순정)', '자람심리발달연구소(대표 김수진)' 등 3개소며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향후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될 수행기관 3개소는 프로그램 비용 일부를 후원하고, 심리·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호현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과 올바른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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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 놓치지 마세요!
7일, 경남 거창군은 3월 중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하면 4월부터 12월까지 납부할 세액의 10%가 할인이 되어 전체 자동차 세액의 7.5%를 공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자료사진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두 차례(6월, 12월) 납부해야 할 세금을 미리 납부하면 최대 9.15%(1월 기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납세자는 3월에는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군은 지난 1월초 연납 신청을 안내한바 있다. 올해 3월 연납 신청은 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에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3월 16일부터 위택스를 통한 직접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했다면 다음 해에도 별도의 신청 없이 그대로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연납 납부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연납 신청 후 납부기한을 놓친 경우에는 6월,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연납 이후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한 차량은 남은 기간만큼의 자동차세를 환급받거나 연납 승계 신청도 가능하며, 이사 등의 사유로 주소를 옮기더라도 자동차세는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 가상계좌, ARS 카드납부,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정현수 재무과장은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으며 미납 시에는 정기분(6·12월)으로 정상 부과된다”며, “1월에 연납을 못했다면 3월 연납신청으로 많은 군민들이 할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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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 경남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준석, 민간위원장 이성호)는 14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사업추진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거창군 주상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및 위촉장 수여 ▲2021년 사업추진 활동실적 보고 ▲2022년 협의체 연간 운영 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이 중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주상애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홍보, 후원자 발굴 및 수혜자 지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강준석 주상면장은 “지난 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한해였다”며 “올해도 민관협력으로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공동체 구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복지자원 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맞춤형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개선’, ‘주상애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 ‘이웃돌봄 건강지원’, ‘추석명절 꾸러미 지원’, ‘우리동네 사랑과 희망이 담긴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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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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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62명 발생
- 13일,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12일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26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거창군 신속 항원 검사소 전경 확진자 262명은 관내 확진자 접촉자 83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3명, 감염경로 조사 중 176명이며, 확진자 중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후 PCR 검사 실시결과 확진된 수는 169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30명(11.5%), 10대 45명(17.2%), 20대 21명(8.0%), 30대 29명(11.1%), 40대 37명(14.1%), 50대 48명(18.3%), 60대 이상 52명(19.8%)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219명(83.6%), 면지역 30명(11.4%), 타 지역 13명(5.0%)으로 나타났다. 구인모 군수는 “연일 30만 명대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고 누적 사망자수도 1만 명이 넘은 상황이다”며, “오미크론 변이가 비교적 치명률이 낮지만 거센 확산세로 중증사망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기저질환자 및 고령자는 치명적일 수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요양원,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서는 감염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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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6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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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57명 발생
- 12일,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11일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25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거창군 선별진료소 내부 사진 확진자 257명은 관내 확진자 접촉자 80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76명이며, 확진자 중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후 PCR 검사 실시결과 확진된 수는 175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33명(12.8%), 10대 62명(24.1%), 20대 26명(10.1%), 30대 24명(9.3%), 40대 38명(14.8%), 50대 24명(9.3%), 60대 이상 50명(19.6%)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206명(80.1%), 면지역 39명(15.2%), 타 지역 12명(4.7%)으로 나타났다. 구인모 군수는 “전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38만 명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여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며, “군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모임자제, 3차 백신접종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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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57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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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창문화재단, 2022년 제2회 이사회 개최
- 12일,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재단 이·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 회의장면 이날 이사회는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과 2022년 안전보건계획, 2022년 거창한마당대축제 운영방향과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서는 거창문화재단 도약 기반 확보, 지역과 상생발전 하는 공연·전시,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한마당대축제 개최, 32회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재단 홈페이지 재구축 등을 보고했다. 또,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한마당대축제 개최에 따른 추진방향과 향후일정 등을 임원들에게 설명하고, 이사회 임원들은 한마당대축제와 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거창군의 축제 및 문화예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주요안건인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의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국제연극제와 한마당대축제가 전년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가 되었지만,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종식돼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문화센터 공연·전시 운영, 거창 한마당대축제,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등 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24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종합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부 5위에 선정되는 밑받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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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창문화재단, 2022년 제2회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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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 9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7일 신원농협 2층 회관에서 신원면 두릅작목반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장면 두릅작목반 회장에는 김정회씨, 부회장은 김태중·박종주씨, 총무는 김정준씨가 각각 선출됐다. 현재 신원면 두릅은 신원농협의 200농가에서 8.7톤을 수매하여 전년도 1억2000만 원 소득을 올리며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두릅재배를 통해 신원에 소득창출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 농가 확대 생산에 적극 홍보․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릅은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므로 당뇨병·신장병·위장병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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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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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토닥토닥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 경남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8일, 관내 수행기관 3개소와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까지 대상 아동 30여 명에 대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수행기관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수행기관은 '박진안의 부부가족상담소(대표 박진안)', '아티스 심리발달센터(대표 유순정)', '자람심리발달연구소(대표 김수진)' 등 3개소며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향후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될 수행기관 3개소는 프로그램 비용 일부를 후원하고, 심리·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호현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과 올바른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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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토닥토닥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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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일본 오키나와 부인회와 문화교류 행사
- 24일, 경남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1일, 거창읍 김천리 제1경로당에서 일본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거창군새마을회 일본 오키나와 부인회와 문화교류 행사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의 여성 지도자들이 지역사회 발전 모델을 공유하고, 민간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키나와현 부인회와 새마을지도자 거창군부녀회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양 단체 임원단은 거창군 김천동 제1경로당 어르신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전통 음식인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했다. 오키나와 임원단은 직접 인절미를 자르고 고물을 묻히며 한국 전통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했으며, 특히 현장에 함께한 어르신들과 갓 만든 인절미를 나누어 먹으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바다를 건너 거창을 찾아주신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의 만남이 양 지역 여성 지도자들이 지혜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은 “거창의 따뜻한 환대와 어르신들의 인자한 미소에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 “직접 만든 떡의 쫄깃함처럼 우리의 우정도 더욱 끈끈해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함께 추진한 백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푸른 바다를 건너 거창을 찾아주신 오키나와현 부인회 자매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함께 빚은 인절미의 쫀득함처럼, 양 지역 여성 지도자들의 우정도 더욱 끈끈하고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은 거창사건 추모공원을 방문한 후 거창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한 후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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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일본 오키나와 부인회와 문화교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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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억의 변사극’으로 어르신들께 감동의 봄날 선사
- 23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거창군 삶의 쉼터(관장 금선스님) 주관으로 어르신 400여 명을 모시고 개최한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무성영화 변사공연 단체사진 이번 공연은 지난해 함안군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경상남도가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도내 10개 군 지역으로 확대한 후 가장 먼저 열린 ‘첫 번째’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본격적인 영화 상영에 앞서 진행된 ‘웃음치료 특강’은 어르신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공연장의 흥을 한껏 돋우었다. 강사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율동에 맞춰 박장대소하며 마음의 문을 연 어르신들은 이어진 무성영화 관람에서 더욱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1940년대 무성영화 명작 <검사와 여선생>이 스크린에 오르고, 이 시대 마지막 변사 최영준 씨의 구성진 목소리와 실감 나는 해설이 시작되자 객석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 때로는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공연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설극장에서 보던 변사 공연을 수십 년 만에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잠시나마 청춘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구인모 군수와 거창군의회 이재운 의장을 비롯해 경상남도의회 박주언 문화복지위원장, 김일수 도의원, 경상남도 복지여성국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도내 10개 군 중 올해 첫 번째로 공연을 개최하게 된 거창군 어르신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어르신이 행복해야 경남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문화 복지 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구인모 군수는 “오늘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문화의 힘을 다시금 느꼈고, 우리 군이 경남의 첫 주자로 사업을 시작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느끼며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복지 행정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풍요로움을 채워줄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거창군 삶의 쉼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영화 관람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롯데시네마 거창 제1상영관(165석)에서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영화 상영 관련 자세한 문의는 거창군삶의쉼터(055-949-0734) 또는 거창군청 행복나눔과(055-940-31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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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억의 변사극’으로 어르신들께 감동의 봄날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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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 경남관광박람회 참가로 거창사건 인지도 제고
- 20일, 경남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알리고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대비한 관광 홍보도 진행했다. 거창군 경남관광박람회 거창사건 기록물 홍보부스 운영 ‘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남 거창군 신원면 청연마을, 탄량골, 박산골 일원에서 국군에 의해 발생한 사건으로, 719명의 무고한 주민이 희생된 한국전쟁 당시의 대표적인 민간인 희생 사건이다. 이번 홍보부스에는 거창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담은 대형 현수막과 기록물 사진 등을 전시하고 전문 해설사의 설명으로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했으며, 추모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등 관람객들이 희생자를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 거창사건사업소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역사 분야에서 유일한 홍보부스로 자리매김하며 거창사건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올해는 홍보부스에 1,000여 명 관람객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 관람객은 “아이와 함께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알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거창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는 거창사건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는 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거창사건 배·보상법 통과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홍보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함과 동시에 지역의 역사관광 자원으로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거창사건사업소는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 청소년 문예공모전, 순례 인증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거창사건을 알리고, 사계절 꽃동산 조성, 맨발길 체험, 국화 관람회 개최 등 방문객 유입을 위한 여러 사업을 차례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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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 경남관광박람회 참가로 거창사건 인지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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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 개최
- 19일, 경남 거창군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한마음도서관에서 군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 공연, 체험활동 등이 어우러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 개최 먼저 4월 8일 오후 7시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이 열린다.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의 뇌가 어떻게 적응하고 발전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명쾌하고 재치 있는 설명으로 군민들에게 과학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통찰의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4월 11일에는 빛과 모래로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려내는 ‘샌드아트 공연’이 두 차례 진행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모래로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가족이 서로의 얼굴을 관찰하며 캔버스에 담아내는 ‘우리 가족 팝아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초상화를 완성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AI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강연부터 예술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새로운 지식과 문화적 영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한마음도서관 누리집 또는 인구교육과 도서관담당(055-940-84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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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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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서북부경남 4개군 하나로, 2027 경남도민체전 상징물 공모
- 18일, 경남 거창·산청·함양·합천 서북부경남 4개군은 2027년에 개최되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징물 공모를 진행한다. 서북부경남 4개군 하나로 2027 경남도민체전 상징물 공모 공모 분야는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총 5개 부문이다. 응모작품은 공동개최 4개군의 정체성, 공동개최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 노력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 등을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연계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4월 1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응모된 작품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5월 말에 발표하고 부문별 2점씩 총 10점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상징물 응용 설명서로 제작해 대회 홍보물, 행사장 조성, 대회 관련 홍보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4개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055-940-79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광희 도민체전기획단장은 “4개군의 정체성과 화합·상생의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잘 어우러지게 담아낼 수 있는 참신한 작품들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며 “2027년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거창군을 중심으로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된다.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단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36개 종목(정식 32, 시범 4)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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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서북부경남 4개군 하나로, 2027 경남도민체전 상징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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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거창군민, “종교의 벽 넘어 정책 경쟁으로 거창 미래 열어야”
- 18일, 거창군민 박현섭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거창 통합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종교지도자 협의회 구성과 정책 비전 공개 토론회 개최를 요청했다. 박현섭 거창군수 예비후보 독립유공자 손자인 박 씨는 이날 “종교의 벽을 넘어 정책의 문을 열어 거창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씨는 “거창은 효와 예의 전통을 지닌 지역이지만 고령화로 인한 어르신 고립 문제와 청소년들의 정서적 어려움, 이웃 간 단절 등 공동체 약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는 행정의 예산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박 씨는 ‘거창군 종교지도자 협의회’(가칭) 구성을 제안했다. 그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거창의 다양한 종교 공동체가 종파를 넘어 군민 대통합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만들어 지역 공동체 회복에 함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민의힘 거창군수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정책 비전 공개 토론회 개최도 요청했다. 박 씨는 “거창의 정치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인물 경쟁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 중심으로 논의돼야 한다”며 “군민 앞에서 정책을 검증받는 투명한 경쟁이 거창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조부님의 정신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협력과 정책 중심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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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거창군민, “종교의 벽 넘어 정책 경쟁으로 거창 미래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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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자유총연맹, 갈계숲 환경정화 활동 실시
- 17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6일 북상면 갈계숲 일원에서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한 갈계숲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 갈계숲 환경정화 활동 실시 이날 행사에는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자유총연맹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갈계숲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을 정리하는 등 방문객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진근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갈계숲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석기 자유총연맹 회장은 “지역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갈계숲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자연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갈계숲은 2018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숲으로, 소나무, 굴참나무, 느티나무 등이 어우러져 북상 13경 중 하나로 꼽히며, 도계정, 병암정 등 고풍스러운 정자 사이로 조성된 산책로를 찾는 방문객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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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자유총연맹, 갈계숲 환경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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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삶의 방식을 바꾸다
- 17일, 경남 거창군이 급격한 고령화라는 농촌 지역의 현실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선도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거창군의 통합돌봄은 ‘병원을 퇴원했지만, 당장 집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에서 시작했다. 기존의 병원과 시설 중심의 돌봄이 한계에 직면하자, 군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주거·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는 거대한 구조 개편을 성공적으로 끌어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삶의 방식을 바꾸다. 단계별 확장을 통한 ‘거창형 통합돌봄 지도’ 완성 거창군은 행정 편의적인 접근 대신,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먼저, 가조권역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을 바탕으로, 2023년에는 남상·위천권역으로 범위를 넓히며 정책의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2025년에는 거창읍 권역에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마침내 군 전역을 아우르는 ‘4개 권역(거창읍·가조면·남상면·위천면)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했다. 인구가 밀집된 거창읍의 중심 생활권 특성과 통합돌봄센터의 거점 기능을 결합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돌봄 행정’을 구현한 것이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연결망, ‘온봄지기’ 거창군 통합돌봄의 차별점은 행정 주도의 서비스를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는 ‘민관 협력’에 있다. ‘이웃을 온전히 살핀다’는 의미의 마을활동가 ‘온봄지기’는 현재 약 150명이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안부를 묻는 수준을 넘어,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건강 이상이나 위기 징후 발견 시 즉각 읍·면 통합돌봄 창구로 연결하는 ‘생명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선제적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빛을 발했다. 2021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의료·통합지원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거창군의 모델은 이제 전국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정책적 표준이 되었다. 2026년 법 전면 시행에 맞춘 완벽한 제도적 기반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통합돌봄이 확산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이에 한발 앞서 2025년 11월 조례 전면 개정을 완료하고, 2026년 1월 6일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 TF팀’을 구성하는 등 법적·조직적 기틀을 완비했다. 통합돌봄은 본인이나 가족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시·군·구청장이 직권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필요도 조사를 거쳐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기존 서비스는 수요자를 중심으로 통합 제공한다. 노인의 경우 노인맞춤돌봄, 방문건강관리, 장기요양 등 13종의 기본 서비스와 치매관리주치의 등 5종의 확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장애인의 경우 활동지원서비스, 장애인 주치의, 지역자활센터 등 11종의 서비스를 연계한다. 지역 특화 서비스는 재택의료센터,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관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 총 6종 서비스와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청소, 가사·방문목욕·동행·식사지원 서비스 등 총 11종의 서비스를 연계한다. 내 집에서 계속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정책이 되다 통합돌봄이 본격화되면 돌봄의 패러다임은 ‘병원·시설’에서 ‘재가·예방’으로 완전히 전환된다. 이는 당사자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뿐만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사회적 입원을 방지해 국가적 돌봄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진정한 완성은 ‘아프더라도 내가 살던 집과 마을에서 계속 살 수 있다’는 군민들의 확신이 생길 때 이루어진다”며 “그 믿음을 탄탄한 정책과 진정성 있는 실천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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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삶의 방식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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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별빛 아래 즐기는 달달한 야간체조 운영
- 16일, 경남 거창군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을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4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야간 야외체조 프로그램 ‘별빛이 흐르는 달달한 체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빛이 흐르는 달달한 체조 대상자 모집 이번 프로그램은 16주간 강변생활체육공원(KT플라자 앞)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따뜻한 봄·여름철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직장인 등 낮 시간대에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라인댄스와 생활체조로 강사의 열정적인 운영과 참여자들의 참여 의지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주민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참여 대상은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약 5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로, 프로그램 시작 이후에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야외에서 하는 유일한 댄스 신체활동으로 건강수명 증가를 위해 연중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거창군 보건소 방문하거나 건강증진과 건강증진담당(☎055-940-8322, 8372)으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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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별빛 아래 즐기는 달달한 야간체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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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 푸른 미래를 위한 약속, 스마트 산불 방어망 구축
- 13일, 경남 거창군은 "경남도의 북서쪽 끝단, 덕유산과 가야산, 지리산이라는 영남의 명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거창군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숲의 도시"라고 소개했다. 전체 면적의 약 75%가 울창한 산림으로 이루어진 거창 숲은 단순한 자연경관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이자 생존의 기반이다. 그러나 푸른 산은 해마다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철이면 ‘산불’이라는 거대한 위협 앞에 놓인다. 특히 기후 위기와 방문객 실화 등으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거창군은 58억 원의 예산과 242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산불방지 총력전’을 선포했다. 거창의 능선을 지키는 242명 정예 파수꾼 거창 능선을 지키는 정예 파수꾼 거창군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 중순까지를 산불방지대책본부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총 242명에 달하는 대규모 현장 감시·진화 인력을 가동하고 있다. 거창군 산불대응센터의 ‘본대’와 각 읍면에서 초동 진화를 담당하는 ‘지역대’를 포함해 총 57명의 전문진화대가 상시 대기 중이다. 이들은 단순 대기를 넘어 험준한 지형에서 주행 훈련과 용수 공급 훈련을 반복하며 실전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 134명의 산불감시원은 거창의 산등성이 곳곳을 누비는 ‘살아있는 CCTV’다. 이들은 감악산, 대룡산, 황새봉 등 군 주요 거점에 설치된 7개소의 감시초소와 취약 지역을 밀착 순찰하며 산불 징후를 조기에 포착한다. 군청 직원 51명으로 구성된 ‘특별진화대’는 방염진화복과 안전화 등 개인 보호 장비를 완비하고 유사시 즉각 투입될 준비를 마쳤다. 특히, 취약 시간대인 저녁 22시까지 24명의 지역 진화대가 야간 순찰을 전개하며 단 한 순간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 방어선을 구축했다. 디지털 기술로 확장된 감시의 눈, 926개 장비의 입체적 방어 거창군은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ICT 기술과 현대화된 장비를 방어망의 전면에 배치했다. 이는 험준한 지형이 많은 거창의 특성을 고려한 과학적 재난 대응 체계의 정수다. 현재 거창군은 감악산, 취우령, 금귀봉, 보해산 등 관내 산불 취약지 12개소(13개 운영)에 무인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특히,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노후 카메라를 교체 등으로 장비를 최신화하여 감시 효율을 극대화했다. 상황실에서는 이 카메라들을 통해 산림 내부를 실시간으로 감시해 연기나 불꽃이 감지되는 즉시 진화 대원들에게 좌표를 전송한다. 장비 면에서도 15대 산불 진화차를 필두로 무전기 304대, 초기 진화용 소화기 173개, 등짐펌프 360개 등 총 7종 926개 전문 장비가 전 읍면에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효율적인 감시체계를 갖추었다. 또, 대형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함양 등 인근 지자체와 공조하는 임차 헬기 1대가 함양 계류장에서 상시 대기하며 화마와의 공중전 준비를 마쳤다. 이러한 입체적 시스템은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결정적인 무기가 된다. 58억 예산의 집중 투입, ‘실화’의 고리를 끊는 예방 행정 거창군 전역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25년 2월 9일 자료사진) 거창군은 올해 산불 방지 관련 예산으로 총 58억 2,300만 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산불감시원 진화대의 인건비(약 45억 원)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또, 산불 진화차 구입,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 헬기 임차 부담금 확보 등 시설 고도화와 광역 공조 체계 구축에도 예산을 편성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사람에 의한 실화’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2025년 발생한 산불 대부분이 ‘산림 연접지 내 작업장 실화’였던 점을 감안해, 군은 규제보다는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농가에서 발생하는 고춧대나 과수 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자원화할 수 있도록 영농부산물 파쇄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 현수막과 깃발 설치를 통해 군민들의 인식 개선에 주력하며, ‘태우면 범죄, 치우면 자원’이라는 구호로 군민 인식 전환을 끌어내고 있다. 군민의 ‘작은 실천’이 완성하는 안전 거창 아무리 뛰어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강력한 진화차가 있어도, 산불 예방의 완성은 결국 군민의 참여와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다. 산림 인접지에서의 쓰레기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산행 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산불을 막을 수 있다. 만약 산불을 발견한다면 내 일처럼 여기고 즉시 119나 군청 상황실로 신고하는 깨어있는 군민의식이 필요하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실수로 산림을 태우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경각심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거창군 노력과 6만 군민 세심한 주의가 하나로 모일 때, 거창의 푸른 산을 화마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구인모 군수는 “철저한 사전 예방은 재난 복구에 투입될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군민의 작은 실천이 안전 거창을 만드는 지혜로운 호미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 그루의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기까지 걸린 백 년의 시간을 지켜내는 일, 그것은 거창의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고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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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 푸른 미래를 위한 약속, 스마트 산불 방어망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