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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경남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준석, 민간위원장 이성호)는 14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사업추진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거창군 주상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및 위촉장 수여 ▲2021년 사업추진 활동실적 보고 ▲2022년 협의체 연간 운영 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이 중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주상애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홍보, 후원자 발굴 및 수혜자 지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강준석 주상면장은 “지난 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한해였다”며 “올해도 민관협력으로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공동체 구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복지자원 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맞춤형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개선’, ‘주상애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 ‘이웃돌봄 건강지원’, ‘추석명절 꾸러미 지원’, ‘우리동네 사랑과 희망이 담긴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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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62명 발생
    13일,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12일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26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거창군 신속 항원 검사소 전경 확진자 262명은 관내 확진자 접촉자 83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3명, 감염경로 조사 중 176명이며, 확진자 중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후 PCR 검사 실시결과 확진된 수는 169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30명(11.5%), 10대 45명(17.2%), 20대 21명(8.0%), 30대 29명(11.1%), 40대 37명(14.1%), 50대 48명(18.3%), 60대 이상 52명(19.8%)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219명(83.6%), 면지역 30명(11.4%), 타 지역 13명(5.0%)으로 나타났다. 구인모 군수는 “연일 30만 명대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고 누적 사망자수도 1만 명이 넘은 상황이다”며, “오미크론 변이가 비교적 치명률이 낮지만 거센 확산세로 중증사망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기저질환자 및 고령자는 치명적일 수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요양원,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서는 감염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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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3-13
  • 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57명 발생
    12일,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11일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25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거창군 선별진료소 내부 사진 확진자 257명은 관내 확진자 접촉자 80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76명이며, 확진자 중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후 PCR 검사 실시결과 확진된 수는 175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33명(12.8%), 10대 62명(24.1%), 20대 26명(10.1%), 30대 24명(9.3%), 40대 38명(14.8%), 50대 24명(9.3%), 60대 이상 50명(19.6%)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206명(80.1%), 면지역 39명(15.2%), 타 지역 12명(4.7%)으로 나타났다. 구인모 군수는 “전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38만 명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여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며, “군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모임자제, 3차 백신접종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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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재)거창문화재단, 2022년 제2회 이사회 개최
    12일,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재단 이·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 회의장면 이날 이사회는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과 2022년 안전보건계획, 2022년 거창한마당대축제 운영방향과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서는 거창문화재단 도약 기반 확보, 지역과 상생발전 하는 공연·전시,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한마당대축제 개최, 32회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재단 홈페이지 재구축 등을 보고했다. 또,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한마당대축제 개최에 따른 추진방향과 향후일정 등을 임원들에게 설명하고, 이사회 임원들은 한마당대축제와 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거창군의 축제 및 문화예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주요안건인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의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국제연극제와 한마당대축제가 전년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가 되었지만,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종식돼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문화센터 공연·전시 운영, 거창 한마당대축제,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등 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24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종합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부 5위에 선정되는 밑받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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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9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7일 신원농협 2층 회관에서 신원면 두릅작목반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장면 두릅작목반 회장에는 김정회씨, 부회장은 김태중·박종주씨, 총무는 김정준씨가 각각 선출됐다. 현재 신원면 두릅은 신원농협의 200농가에서 8.7톤을 수매하여 전년도 1억2000만 원 소득을 올리며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두릅재배를 통해 신원에 소득창출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 농가 확대 생산에 적극 홍보․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릅은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므로 당뇨병·신장병·위장병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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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거창군 드림스타트, 토닥토닥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경남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8일, 관내 수행기관 3개소와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까지 대상 아동 30여 명에 대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수행기관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수행기관은 '박진안의 부부가족상담소(대표 박진안)', '아티스 심리발달센터(대표 유순정)', '자람심리발달연구소(대표 김수진)' 등 3개소며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향후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될 수행기관 3개소는 프로그램 비용 일부를 후원하고, 심리·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호현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과 올바른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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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실시간 거창군 기사

  • 거창군, 생활권 산림 내 돌발해충 방제 총력
    농림연접산림, 임도주변 산림 40ha 정도에서 월동난 거창군은 본격적인 영농시기에 앞서 2월부터 농경지와 산림에 동시 발생하는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밀도를 낮추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월동난 방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북상면, 마리면, 남상면 등 전년도 집중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상시 예찰한 결과 가로수 및 농림연접산림, 임도주변 산림 40ha 정도에서 월동난을 확인했다. 올겨울 기온이 전년보다 높은 추세여서 돌발해충 월동난 부화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방제시기를 앞당겨 친환경제재(살충효과)를 살포하고 월동난이 있는 가지를 전지해 소각하는 등 해충의 밀도를 낮추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5월부터 월동난에서 부화해 산수유, 감, 매실 등의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고 분비물을 배출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수목의 생육을 저해하는 돌발해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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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거창군 단수 없는 노후 상수도관 교체공사 시행
    군민중심의 급수공사를 완료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거창읍 대동리 개봉마을회관 앞 노후 상수도관 교체공사에 부단수 밸브를 설치해 단수 없는 수도관 교체로 군민중심의 급수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의 방식대로 작업했을 경우 6시간의 상수도 공급 중단이 불가피했으나 수돗물을 계속 공급하면서 밸브를 설치하는 첨단공법(부단수 차단공법)으로 단수 없이 작업을 진행했다. 김진태 수도사업소장은 “올해부터는 부단수 차단공법을 적극 활용해 거창읍 강북 배수본관 등 낡은 수도관 교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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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거창 IC 관문 개선사업 토론회 개최
    상징조형물을 설치하는 사업 거창군은 5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거창군수, 경남도립거창대학 교수, 관내 건축사 등 관련 전문가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IC 관문 개선사업 토론회’를 개최해 거창IC 관문 개선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거창IC 관문 개선사업은 거창 톨게이트 상부 주조물 개선과 거창IC 회전교차로 내 교육, 문화, 관광, 농특산물 등 군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상징조형물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거창군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이다. 그러나 거창군을 잘 표현하고 상징할 수 있는 디자인 안이 확정되지 않아 거창IC 관문 개선사업은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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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야간 여권 접수 민원을 잠정 중단
    거창군은 최근 '코로나19 ' 여파로 군민안전강화를 위한 대책으로 현재 시행 중인 야간 여권 접수 민원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야간 여권 민원 예약제는 여권 민원의 수요가 많아 군민 편의를 위해 시행한 것으로 매주 화, 목 19시 30분부터 21시까지 야간접수를 하던 것을 올해부터 인터넷으로도 예약이 가능하도록 한 민원서비스다. 군은 직장인과 바쁜 군민을 위해 무인발급이 되지 않는 여권업무에 대해 야간 접수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문제가 대두돼 야간 여권 민원업무를 잠정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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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거창 ‘코로나19’확진자 이동경로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확진자 3명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코로나19’ 예방 자료사진 ▣거창1번(경남34) 00년생 여성, 추정 감염원 : 경북 안동 확진자(384) 접촉 ▲2월 16일(일) : 안동 확진자 접촉(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2월 18일(화) : 오작교 장어구이(14:00, 거열로 226) ▲2월 19일(수) : 삼성전자선비스 거창센터(16:00) ⇒ 이우동 분식집(17:30) ⇒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19:30~21:30) ▲2월 20일(목) : 자택 ▲2월 21일(금) : 걸작떡볶이치킨 거창점(19:00~20:00) ⇒ 88술집(거창읍 아림로 16) (20:30~24:00) ⇒ 뮤직뱅크 노래방(거창읍 아림로 1길 6) ▲2월 22일(토)~2월 24일(월) : 자택 ▲2월 25일(화) : 거창군 보건소 선별진료소(15:30) 방문 ▲2월 26일(수) : 마산의료원 입원 ▣거창2번(경남35) 75년생 여성, 추정 감염원 : 경북 안동 확진자(384) 접촉 ▲2월 16일(일) : 안동 확진자 접촉(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2월 18일(화) : 수세당한약방(10:00) ⇒ 서원정형외과(15:28) ▲2월 19일(수) :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19:30~21:30)?▲2월 20일(목) : 자택 ▲2월 21일(금) : 서원정형외과(15:20) ⇒ 기쁨약국(15:40) ▲2월 22일(토) : 서원정형외과(10:50) ⇒ 기아자동차영업점 거창지점(11:00) ⇒ 르노삼성자동차 거창대리점(11:30) ▲2월 23일(일) : 자택거주 ▲2월 24일(월) : 서원정형외과(14:00~14:10) ⇒ 기쁨약국(14:15~14:25) ⇒ 파리바게뜨 거창아림점(14:35~14:45) ⇒ 거창사과원예농협 하나로마트(14:50~15:00) ▲2월 25일(화) : 서원정형외과(14:40~14:50) ⇒ 거창군보건소 선별진료소(16:10) ▲2월 26일(수) : 마산의료원 입원 ▣거창3번(경남36) 54년생 여성, 추정 감염원 : 경북 안동 확진자(384) 접촉자와 접촉 ▲2월 19일(수) :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방문(추정) ▲2월 21일(금)~23일(일) : 자택 ▲2월 24일(월) : 거창군 보건소 선별진료소(09:00) ⇒ 거창적십자병원(10:00) ⇒ 대성약국(11:00) ⇒ 담(죽 전문)(11:30) ▲2월 25일(화) : 거창군 보건소 선별진료소(13:50) ▲2월 26일(수) : 마산의료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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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거창군, 전화 상담·처방 및 대리처방 한시적 허용
    의료기관 이용으로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시적 허용 거창군은 26일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전화 상담?처방 및 대리처방 방법에 대해 홍보하고 나섰다. ‘전화 상담?처방’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로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하며, 처방전 발급은 환자가 지정하는 약국으로 전송된다. 또한 ‘대리처방’은 자가 격리자, 만성질환자, 노약자, 고위험군 환자 등 같은 질환에 대해 계속 진료를 받아오면서, 오랜 기간 같은 처방이 이루어지는 경우 의사의 의료적 판단을 바탕으로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만성질환자,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감염병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기관 이용의 한시적 특례를 인정하는 것이다. 조춘화 보건소장은 “전화 상담?처방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기관 방문을 꺼리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군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확산방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화 상담·처방 및 대리처방에 참여의사가 있는 의료기관에 한하므로 반드시 해당 의료기관에 전화 상담?처방 및 대리처방이 가능한지 문의 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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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거창군, 코로나19 총력대응 군청 출입관리 강화
    거창군은 경남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청사 출입 통제를 강화해 군청을 방문하는 방문객 및 민원인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 지난 24일부터 군은 청사 정문을 제외한 모든 출입문은 폐쇄했고, 공무원과 외부 방문자를 대상으로 손소독제 사용은 물론 발열 체크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예방안전 수칙 준수와 마스크 착용을 안내 했다. 특히, 오는 주말에는 군 청사 전체에 대해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사 내 밀집?협소 공간에서의 소규모 행사도 제한하며, 불가피하게 행사 개최 시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 및 진료 대책을 수립해 시행토록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이뤄지는 조치인 만큼 불편함이 있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군은 전 행정력을 총동원해 코로나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가급적 다중이용시설과 바깥출입을 자제해 줄 것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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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거창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거창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 및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사회, 문화, 기술, 환경적 변화에 따른 새로운 공공디자인의 방향 제시와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공공성과 심미성을 향상해 도시디자인 수준을 향상하는 중·장기 종합 플랜이다. 이번 용역에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외에 셉티드(CPTED, 범죄예방환경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반영하여 더욱 안전하고 더 나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디자인 계획이 포함돼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공기관이 수행하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하며, 군민들 삶의 질 향상과 도시디자인 향상을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거창군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정체성 구현과 차별성이 부각되어,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이 수립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와 의견수렴,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하여 완성도 높은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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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거창구치소 주민투표 ‘현재 장소 추진 요구서 제출 확정’
    거창구치소 신축사업 관련 주민투표 결과 현재 장소 추진 찬성 요구서 제출이 확정됐다.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된 거창구치소 신축사업 관련 주민투표 사전투표와 16일 실시한 본투표 결과 총투표인 수 53,186명 중 28,087 명이 투표에 참여해 개표결과 현재장소 추진 찬성 18,041표, 거창 내 이전 추진 찬성 9,820표로 최종 집계 됐다. 100분율로 보면 64.23%와 34.96%를 얻었다. 이번 주민투표 율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52.81%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사전투표율에 비해 본투표에서 비교적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전해진 거창읍의 투표율이 높아 양측의 득표율이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으나, 예상과는 달리 거창읍의 대부분 투표소에서도 현재장소 추진 찬성 득표율이 높게 나타났다. 최종개표결과가 공표된 후 최민식 현재장소추진위원장은 “이번 주민투표 결과 대다수 군민들이 거창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안정을 선택한 것 같다. 거창구치소 갈등은 옳고 틀림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남은 과제는 6만 군민이 협력해서 화합하고 거창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손을 맞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치소 거창 내 이전 찬성 주민투표 운동본부 신용균 상임대표는 ‘탈법·부정 투표운동을 개탄하며’라는 제목의 의견서를 통해 “광범위하고 극심한 불법과 부정행위가 난무하는 ‘혼탁한 선거판’이 됐다”라며 “허위사실 유포, 비난, 비방, 관권개입, 유권자 실어나르기 등의 방법으로 민의를 왜곡했다”라고 이번 주민투표를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러함을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그리고 법무부에 지금 지역의 적폐를 함께 청산해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주민투표 최종 개표결과를 공표한 후 거창선거관리위원회 장찬수 선관위원장은 거창구치소 신축사업 관련 주민투표 개표 종료를 선언하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주민투표를 통해 지난 6년간 지속된 분쟁을 일단락 지었다는 점에서 거창군민 모두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투표결과에 실망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자신의 의사와 다르다고 해서 패배라고 할 수 없고 투표결과에 만족하신 분들도 이결과로 자신의 의사를 관철할 모든 전능을 부여 받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민투표는 민주주의의 원리인 다수결을 확인하는 의미인 만큼 소수의 의견은 다수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고 다수의 의견은 소수의 의견을 내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포용해서 함께해야 한다”며 “소수와 다수는 지역 주민들의 뜻을 확인한 만큼 더 나은 거창을 만드는데 지금까지 보여준 열정을 보태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장 위원장은 또 “앞으로 과제는 거창 발전을 위해서 군민들의 지혜와 경험을 하나로 모으는데 있다고 할 것이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투표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상대방을 향한 고소고발 등 감정의 앙금을 털어내고 소중한 이웃으로 이곳 거창을 지켜내며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여러분을 믿는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투표결과를 토대로 거창구치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5자협의체’합의사항에 따라 거창구치소 신축사업 관련 현재장소 추진을 찬성하는 요구서를 법무부에 제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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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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