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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개별주택가격(안) 열람하고 의견제출 받아요
25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19,749호에 대해 4월 10일까지 주택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들에게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 합천군청사 전경사진 개별주택가격은 합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을 할 수 있고, ‘경남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gyeongnam.go.kr)’을 통해 인터넷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의견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 적정 여부에 대한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통해 가격을 재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28일 공시될 예정이다. 박수현 재무과장은 “주택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 의견을 통해 더욱더 적정하고공정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라며 “기간 내 많은 관심을 갖고 꼭 열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 과표담당(055-930-3226) 또는 주택소재지 읍 ․ 면사무소 재무·총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 또한 해당 기간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한국부동산원 콜센터, 합천군청 재무과 또는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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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로 임명된 각 부서장 및 읍·면장과 사업담당계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사항과 시행 초기인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갑환 진주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주요내용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전 직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가 없는 모두가 안전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을 구성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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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 스탬프 투어 이벤트 개최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2월26일~5월29일) 이벤트 운영을 시작하면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시즌보다 훨씬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전경 봄 시즌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2022년 판 12명의 새로운 ‘합천놈놈놈’ 캐릭터들이 그 선두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 ‘우연히 봄’과 대표공연 ‘원스어폰어타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으며, 12명의 캐릭터가 개별 또는 합동으로 운영시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합천놈놈놈’ 스탬프 이벤트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넓은 부지에 12명의 캐릭터 활동을 하고 있는 놈놈놈을 찾아가 모든 스탬프를 받아오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이다. 관람객들로 하여금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고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면서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명소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합천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기 위한 첫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시즌을 연속으로 진행해 마지막 겨울 시즌에는 4시즌 기념품을 모은 관람객에게 더 큰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단발성으로 거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재방문 관람객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며, 활기가 넘치는 합천군의 대표관광 명소로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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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확대 지원
12일,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실질적인 농가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지난 11일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사 전경 기존에는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을 포함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군비 5%를 추가 지원해 농업인의 자부담을 5%로 대폭 감소했다. 가입 대상은 농업용시설 및 작물 67개 품목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농지소재지 해당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및 시설물의 재산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제도이다. 따라서 해마다 보험금 지급현황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3,498농가(3,789ha)며, 보험금은 509농가(249ha)가 13억9300만 원을 지원 받았다. 이재숙 농업지도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잦아 농작물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비율이 크게 감소된 만큼 많은 농가가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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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고령 산불 진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
자욱한 연기로 뒤덮인 합천군 율곡면 산불 현장. 소방헬기가 하늘에서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산불은 27시간 34분여 사투 끝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합천·고령 산불 진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 지난 2월 28일 율곡면 노양리에서 발생해 고령군 쌍림면으로 확산된 초대형산불은 축구장 950개와 맞먹는 675ha 산림피해를 남기고 4일만에 잔불처리를 완료했다. 칠흑같은 어둠을 헤치고 민가로 내려오는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 그들, 바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이 있다. 합천군 산불진화대와 군 공무원들은 4일간 1,400여 명을 밤낮으로 투입했다. 낮에는 등짐펌프와 산불갈퀴를 들고 잔불 정리와 대피령이 내린 인근 주민들을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신속 대피시켰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소방헬기가 뜰 수 없는 심야에는 200여 명을 투입해 방화선을 집중적으로 구축하고 밤새 민가로 불이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했다. 또한, 열화상 드론을 이용하여 잔불 탐지가 확인되면 즉시 투입하여 2차 발화를 막았다. 산불진화대와 군 공무원은 야간 3일간 매케한 연기와 싸우며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 일처럼 최선을 다한 이들이 있어 다행히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군은 최초 산불 발생 이후 4일동안 166명의 산불진화대원과 1,200명의 군 공무원 외 타 시·군 지원인력 1,200명, 95대 소방헬기, 진화차량 65대, 소방차 122대가 합천 산불 현장에 동원됐다. 문준희 군수는 “4일 동안 밤낮으로 현장에 투입돼, 잔불정리와 뒷불감시 진화작업에 동참해준 산불진화대원과 군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화재현장에 출동하는 모습을 보고 군민들도 감동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합천읍 거주 주민 A씨는 “합천읍에서도 보이는 큰 연기로 인명피해가 날까 걱정했다"며 "하지만, 신속하게 대처한 공무원들 덕분에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이 끝난 것 같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진화대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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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2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시행
9일, 경남 합천군(산림과)은 지난 2월 ‘2022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숲가꾸기자원조사단) 참여자를 모집해 16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전했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합천 관내 도로변 덩굴제거, 고사목 및 병해충 피해목 제거, 산림자원 및 숲가꾸기예정지 조사 등 산림관련 업무를 한다. 사업은 16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실시된다. 참여자는 총 18명으로 주5일 8시간 근무, 4억 원 가량 예산이 편성됐다. 산림과에서는 지난 7일 월요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총 18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고, 추후에도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림과장(정대근)은 “올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사업시행과 동시에 참여자 전원 안전용품 배부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했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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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로 임명된 각 부서장 및 읍·면장과 사업담당계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사항과 시행 초기인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갑환 진주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주요내용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전 직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가 없는 모두가 안전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을 구성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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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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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 스탬프 투어 이벤트 개최
-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2월26일~5월29일) 이벤트 운영을 시작하면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시즌보다 훨씬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전경 봄 시즌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2022년 판 12명의 새로운 ‘합천놈놈놈’ 캐릭터들이 그 선두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 ‘우연히 봄’과 대표공연 ‘원스어폰어타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으며, 12명의 캐릭터가 개별 또는 합동으로 운영시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합천놈놈놈’ 스탬프 이벤트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넓은 부지에 12명의 캐릭터 활동을 하고 있는 놈놈놈을 찾아가 모든 스탬프를 받아오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이다. 관람객들로 하여금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고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면서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명소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합천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기 위한 첫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시즌을 연속으로 진행해 마지막 겨울 시즌에는 4시즌 기념품을 모은 관람객에게 더 큰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단발성으로 거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재방문 관람객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며, 활기가 넘치는 합천군의 대표관광 명소로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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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 스탬프 투어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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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확대 지원
- 12일,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실질적인 농가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지난 11일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사 전경 기존에는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을 포함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군비 5%를 추가 지원해 농업인의 자부담을 5%로 대폭 감소했다. 가입 대상은 농업용시설 및 작물 67개 품목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농지소재지 해당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및 시설물의 재산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제도이다. 따라서 해마다 보험금 지급현황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3,498농가(3,789ha)며, 보험금은 509농가(249ha)가 13억9300만 원을 지원 받았다. 이재숙 농업지도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잦아 농작물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비율이 크게 감소된 만큼 많은 농가가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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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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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고령 산불 진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
- 자욱한 연기로 뒤덮인 합천군 율곡면 산불 현장. 소방헬기가 하늘에서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산불은 27시간 34분여 사투 끝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합천·고령 산불 진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 지난 2월 28일 율곡면 노양리에서 발생해 고령군 쌍림면으로 확산된 초대형산불은 축구장 950개와 맞먹는 675ha 산림피해를 남기고 4일만에 잔불처리를 완료했다. 칠흑같은 어둠을 헤치고 민가로 내려오는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 그들, 바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이 있다. 합천군 산불진화대와 군 공무원들은 4일간 1,400여 명을 밤낮으로 투입했다. 낮에는 등짐펌프와 산불갈퀴를 들고 잔불 정리와 대피령이 내린 인근 주민들을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신속 대피시켰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소방헬기가 뜰 수 없는 심야에는 200여 명을 투입해 방화선을 집중적으로 구축하고 밤새 민가로 불이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했다. 또한, 열화상 드론을 이용하여 잔불 탐지가 확인되면 즉시 투입하여 2차 발화를 막았다. 산불진화대와 군 공무원은 야간 3일간 매케한 연기와 싸우며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 일처럼 최선을 다한 이들이 있어 다행히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군은 최초 산불 발생 이후 4일동안 166명의 산불진화대원과 1,200명의 군 공무원 외 타 시·군 지원인력 1,200명, 95대 소방헬기, 진화차량 65대, 소방차 122대가 합천 산불 현장에 동원됐다. 문준희 군수는 “4일 동안 밤낮으로 현장에 투입돼, 잔불정리와 뒷불감시 진화작업에 동참해준 산불진화대원과 군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화재현장에 출동하는 모습을 보고 군민들도 감동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합천읍 거주 주민 A씨는 “합천읍에서도 보이는 큰 연기로 인명피해가 날까 걱정했다"며 "하지만, 신속하게 대처한 공무원들 덕분에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이 끝난 것 같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진화대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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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고령 산불 진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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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2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시행
- 9일, 경남 합천군(산림과)은 지난 2월 ‘2022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숲가꾸기자원조사단) 참여자를 모집해 16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전했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합천 관내 도로변 덩굴제거, 고사목 및 병해충 피해목 제거, 산림자원 및 숲가꾸기예정지 조사 등 산림관련 업무를 한다. 사업은 16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실시된다. 참여자는 총 18명으로 주5일 8시간 근무, 4억 원 가량 예산이 편성됐다. 산림과에서는 지난 7일 월요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총 18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고, 추후에도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림과장(정대근)은 “올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사업시행과 동시에 참여자 전원 안전용품 배부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했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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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2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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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우리밀 영농조합법인, 우리밀 산실로 우뚝
- 농촌진흥청정장(왼 두번째)이 우리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재배 역사 합천에서 우리밀은 다른 농산물에 비해 지나온 과정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밀이 사라지고 수입 밀이 밀가루 시장을 장악했던 1987년, 김호규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 상임대표가 농주를 좋아하시는 아버지께 술을 빚어 드리기 위해 작은 면적에 우리밀을 재배한 것이 우리밀을 지키게 된 시초가 됐다. 합천에서 우리밀을 재배하기 시작했다는 소문을 듣고 전국에서 찾아온 사람들에게 우리밀 종자를 나눠주면서부터 합천이 우리밀 살리기 시배지가 되었고 그 이듬해 생산한 밀가루를 한살림에 납품하면서 우리밀 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993년 합천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를 창립하고 2년 뒤 우리밀 합천공장을 준공했다. 2006년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 결성됐고, 주식회사 우리밀과 계약재배로 생산한 밀을 전량 수매 납품해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우리밀 밀사리 문화한마당을 매년 개최하고, 우량품종 시범포를 설치하고 신품종을 교육하고 보급하는 등 우리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과정에서 합천우리밀이 잡곡프로젝트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김호규 대표는 합천군민의 장 농민장, 세계농업기술상, 자랑스런농어민상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그 동안의 우리밀 육성 노력이 얼마나 있었는지 가늠하게 해 준다. 우리밀 생산 출하 기반시설 구축 합천군 초계들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우리밀 산물처리장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하여 우리밀 3,000t 정도를 건조, 저온저장할 수 있는 시설로 대형 사일로와 선별장, 건조기, 국수제조시설, 제분시설 등을 갖추었고, 우리밀 체험관, 세미나실, 숙소 등을 설치하여 숙박과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기반을 갖추었다. 우리밀 법인에서는 트랙터부착 일괄 파종기와 콤바인 등을 갖추어 참여 농가에 공동으로 이용함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를 함으로써 농가의 일손을 크게 절감하고 있다. 농가에서 수확한 우리밀은 톤백에 담아 말리지 않은 산물로 산물처리장에 수매해 일괄 선별 건조 저장함으로 농가의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했다. 산물처리장 사일로에 보관하는 밀은 수분 함량을 측정하여 주기적으로 순환 건조함으로 연중 고품질로 출하해 제값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에는 재배 농가 515명이 181ha를 계약재배해 연간 900t 을 생산, 정부 수매와 대형 판매처에 납품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특징 합천 우리밀은 벼 후작으로 논에 재배함으로 연중 물관리가 가능하여 단백질 함량이 높아 밀의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우리밀 품종 “황금알” 시범포를 지난 해부터 1ha씩 재배하여 지역적응성 시험을 하고 있다. 황금알 품종은 기존 품종보다 단백질 함량이 14% 정도로 높아 제빵 특성이 우수하다. 합천군에서는 지난해 생산한 황금알 품종 밀가루를 관내 '빵굽는마을' 제빵점에 공급해 식빵, 밤식빵, 마늘빵 등을 만들어 시범 판매하고 있다. 우리밀 빵은 예전의 우리밀 빵과는 달리 거칠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수입밀 빵에 비해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식감이나 맛 등이 좋으며, 특히 고소한 맛이 있어 먹어 본 소비자는 다시 찾는다고 한다. 또, 합천군에서는 중국 음식점을 통해 우리밀 짜장면 시식회를 여는 등 다양한 가공품 개발 시도를 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육성 합천군은 우리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밀 계약재배에 참여하는 농가에 전국에서 최초로 밀 수매가격 5만원/40kg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종자, 비료 등 농자재를 지원하고, 교육과 현장 견학,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재배 포장의 토양시료를 분석해 시비처방 함으로 합리적인 시비와 시기별 현장 기술지도로 안정적인 재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정부 공모사업 3억 원을 유치해 산물처리장 건조기 교체와 품질분석기를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 2월 17일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한 박병홍 농촌진흥청장은 우리밀 재배 농가와 간담회를 통해 우리밀을 계속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우리밀로 만든 빵과 짜장면, 밀가루를 둘러보면서 황금알 빵 시식을 하고 수입산에 비해 더 맛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계획 합천군은 우리밀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생산단지를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량 품종의 정부보급종 종자를 확보하고, 주식회사 우리밀과 아이쿱생협 등 출하처를 늘릴 계획이다. 우리밀 황금알 품종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밀가루, 빵, 짜장면, 국수 등 가공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대응하여 파종부터 드론이용 농약살포, 수확까지 일관기계화를 확대 보급하여 노동력을 절감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한 우리밀 수매가격 5 보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농가 교육과 컨설팅, 농자재 등을 지원해 합천 우리밀이 더욱 경쟁력이 높아지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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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우리밀 영농조합법인, 우리밀 산실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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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가면 양천 강변로에 ‘남명 따라 사는 길’ 조성
- 26일, 경남 합천군 삼가면은 삼가초등학교 인근 강변로 600미터 구간에「남명 따라 사는 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삼가면 남명 따라 사는길 조성 이번 사업은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을 통해 삼가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추진됐으며, 총 1억 원 예산이 투입됐다. 삼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조성된 남명정신문화 탐방로로,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명 따라 사는 길」은 조선 중기의 대표적 유학자이자 실천적 선비정신을 강조한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敬義) 정신을 주제로 조성됐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사색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천 강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일상 속 인문·역사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이 길은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의 공간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에게 남명 선생의 사상과 삼가면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문화관광 자원으로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하점길 삼가면 주민자치회장과 회원들은 “이번 「남명 따라 사는 길」 조성은 삼가면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자랑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명섭 삼가면장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공간으로 구현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릴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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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가면 양천 강변로에 ‘남명 따라 사는 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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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충남 시군 농업기계 담당자, 합천 농기계대여은행 방문
- 23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2일, 충청남도 시·군 농업기계 담당자 32명이 합천군의 우수한 농기계 대여 행정과 첨단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충남 시군 농업기계 담당자(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 방문) 이번 방문은 합천군이 추진 중인 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의 우수사례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농기계 대여은행 운영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타 지자체에 적용 가능한 정책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부터 ▲농업기계 안전·정비·실습 중심의 교육훈련사업 운영 사례 ▲농업인 맞춤형 농기계 활용 교육 프로그램 ▲농기계 사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농기계 안전관리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운영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축한 농기계 대여은행 무인 출입고 시스템과 스마트 컨트롤 제어 시스템은 방문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시스템은 농기계 무인 출입을 통한 24시간 이용 기반 마련, 대여·반납 이력 자동 관리, 실시간 장비 상태 모니터링, 관리 효율성과 인력 부담 경감 등을 가능하게 해 이용객 편의성은 물론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스마트 농업행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합천군은 그동안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농기계 대여·교육·안전관리 전반을 체계화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농업기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윤미영 농업유통과장은 “이번 벤치마킹 방문은 합천군 농업기계 행정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기계 행정과 교육훈련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과 경영 부담 경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농기계 대여은행 스마트화 확대, 안전사고 예방 중심 정책, 현장 실습형 교육훈련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선진 농업행정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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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충남 시군 농업기계 담당자, 합천 농기계대여은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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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2년...지역 소멸 위기 극복하고 미래 성장 가속도
- 22일, 경남 합천군은 인구 4만 붕괴, 고령화에 따른 65세이상 인구비율 46.5%, 지역소멸위기 지역, 경제 저성장 등 모두 경상남도 합천군이 직면한 현실이다. 이에 합천군은 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꼽을 수 있다. 양수발전소 유치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2년, 행정절차 차질 없이 추진 중 합천군 묘산면 산제리·반포리 일원에 900MW 규모,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3년 12월에 우선 사업자로 선정됐다. 현재 발전사업허가, 환경영향평가, 국도24호선 이설도로 건설,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등 행정절차 이행 중으로 ′27년 5월 착공, ′3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조 5,490억 원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의 하루 전력 생산량은 237만kWh로 예상되면 대략 22만 9,100여 가구의 하루치 전력 사용량과 맞먹는 규모다.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난해부터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다각적 검토 결과 2026년 1월 정책적, 경제적 면에서 '사업 타당성 있음'으로 평가받았다. 또, 국도24호선 이설도로 건설은 지난해 12월 주민공람공고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으며, 2026년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 협의와 인허가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2027년 1월 착공,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양수발전소의 역할 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을 활용하여 하부저수지의 물을 높은 곳에 위치한 상부저수지로 이동시켜 에너지를 저장하고, 전력이 필요할 때 하부저수지로 물을 내려보내 신속하게 전기를 만들어 내는 친환경 수력발전 방식으로 친환경 대용량 에너지 저장 장치로 불린다.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지리적으로 호남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따른 출력변동성 보완과 전력계통 안정성 강화를 위해 그 중요성과 비중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 에너지정책 또한 양수발전소의 확대로 무탄소 전원공급, 신재생에너지 보완 등 다목적성을 지닌 양수발전소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경제·복지·관광을 아우르는 지역발전 효과 두무산 양수발전소가 건설됨에 따라 약 7,600명 직·간접 고용과 약 2조원의 생산·소득·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발전소 운영기간(50년 이상) 매년 12억원의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 장기적인 세수 확보로 지역의 재정자립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로 소득증대, 공공사회복지, 주민복지 지원, 교육·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어 지역경제의 발전과 함께 주민들의 복지 및 생활환경 등에 혜택을 줄 것이며, 발전소 건설을 위한 대규모 공사는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150여 명에 달하는 발전사·협력사 직원들은 합천의 새로운 주민으로서 정착하며 기존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지역인재 채용 등 지자체와 발전소의 모범 상생협력 관계도 기대된다. 두무산·오도산 자연휴양림, 합천호, 황매산, 영상테마파크 등 기존 관광자원과 양수발전소 기반시설을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 발굴로 신규 관광객 유입이 기대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상·하부 저수지는 볼거리·체험거리 제공뿐만 아니라 산불 등 자연재해로 긴급 수자원 필요시 유동적 활용 가능하다. 실제 지난 봄철 대규모 산불 시 양수발전소 저수지 물을 소방헬기 산불진압용으로 사용했으며, 무주 양수발전소에는 연간 홍보관 15만명, 와인동굴 20만명, 상부 저수지에 2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전국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로 친환경 에너지 도시 도약 합천군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립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더불어 두무산 양수발전소 인근인 봉산면 일원에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도전하면서 전국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건설을 계획 중이다. 오도산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두무산 양수발전소와의 지하발전소 공동사용, 발전소 운영, 사후관리까지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발전소 운영기간(50년) 동안 1개소 관리 비용으로 2개소의 발전소를 관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되는 발전소 건설비용의 큰 부분을 절감하여 국가 재정 건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기존 합천댐 수력발전(100MW), 합천댐 수상태양광(41MW)와 함께 신재생 에너지의 출력 변동성 보완에 필수적인 쌍둥이 양수발전소(1,800MW)가 성공적으로 건설된다면, 합천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친환경 에너지 자립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국가 전력 안정성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에는 온기를, 주민들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할 합천의 미래를 그려본다. 김윤철 군수는 “양수발전소 건립은 합천의 미래 에너지 기반을 완성하고 지역경제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준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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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2년...지역 소멸 위기 극복하고 미래 성장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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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1월 28일‘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
- 21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삼가면사무소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할 예정이다.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홍보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이동식 권익구제 서비스다. 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군민들의 다양한 민원에 대해 폭넓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전 행정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 경영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용 및 채무 문제 상담 등 생활과 밀접한 경제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삼가면사무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단순 민원이나 궁금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안내한다. 추가 조사가 필요하거나 복합적인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심층 조사 및 해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군민의 고충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과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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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1월 28일‘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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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특화 먹거리 레시피’기술이전 판매 업소 모집
- 20일, 경남 합천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를 보급하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합천특화 먹거리 레시피 기술이전 및 판매업소’를 지난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합천의 맛을 담은 10가지 메뉴, 레시피부터 컨설팅까지 ‘무상 지원’ 이번 사업은 합천만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된 우수한 레시피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전수함으로써, 합천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합천군 내에 영업 신고가 된 일반음식점, 제과점, 휴게음식점 등이며,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업소에는 ▲갈릭 오므라이스, 도라지 차솥밥, 초계누드김밥(식사류) ▲밤 치즈케이크, 운석 스콘쿠키, 필름모양 밤식빵(제과·제빵류) ▲무비팝 초코라떼, 해인사 구름라떼(음료류) 등 총 10종의 특화 메뉴 중 희망하는 레시피의 조리 기술을 무상으로 전수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SNS와 보도자료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 지원 등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합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맛을 선사하고, 지역 업소에는 새로운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합천의 특색이 담긴 레시피가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정있는 업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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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특화 먹거리 레시피’기술이전 판매 업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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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선제적 재난 예방 및 신속 대응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 19일, 경남 합천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축제와 행사 안전관리 강화, CCTV 확충 등 생활 전반의 안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 점검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5년 자연재난대책 추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는 군부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름철 극한호우 당시에는 유관기관과 마을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고 적극적인 주민대피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24시간 상황실부터 드론 예찰까지, 선제적 재난 예방 합천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기상특보 발효 이전부터 상황 전파 체계를 가동하고, 드론을 활용한 하천 예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병행하며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했다. 수위 상승이 감지되자 유관기관과 즉시 협력해 통제선을 구축하고, 위험지역 주민 대피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인명피해를 원천 차단했다. 다양한 사회재난 행동 매뉴얼을 정비하고 담당자 교육을 지속해온 것도 실제 상황에서 대응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지역 행사와 축제에 대해서도 사전에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제거하며,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민관협력, CCTV관제 등 주민일상 속 ‘예방행정’ 합천군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충무훈련, 화랑훈련 등 비상대비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의용소방대를 육성·지원해 유사 시 주민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도 함께 키워가고 있다. 관내 7,160대 가로등과 보안등을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하며 우범지역 해소와 통행 안전을 책임지고 있고, 각종 근로자 채용 시 기본교육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고위험 작업장에 대한 종합안전진단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있다. 복지관과 어린이집, 공공건축물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관내 1,300여 대의 CCTV를 24시간 가동하며 지역 안전을 지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능형 CCTV 20개소를 포함해 31개소에 CCTV를 신규 설치하고, 총 447건의 사건·사고에 즉각 대응하는 성과를 거뒀다. 합천군은 지능형 CCTV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를 고도화해 사고 발생 이전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사전 예방에 집중한 투자, 하천 관리부터 도시 안전까지 합천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총 26건에 5,176억 원을 투입해 재해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방재시설물 391개소에 대해 정기·수시 점검을 병행하며 기능 저하와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태풍과 호우 등 시기별 자연재난 특성을 반영한 대응계획을 수립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이 같은 사전 예방 중심의 투자는 2025년 7월 집중호우 당시 인명피해를 막는 결과로 이어졌다. 특히, 하천 관리 분야에서는 드론 예찰과 주민 참여형 관리, 지장목 제거, 퇴적토 준설 등 체계적인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 이후에는 총 2,333억 원 규모 하천 복구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폭 확장과 제방 보강을 통해 재해 대응 능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국가하천 배수문 45개소와 지방하천 배수문 27개소에 대한 관리체계를 마련했고, 2025년에는 국가하천 배수문 2개소와 지방하천 배수문 1개소를 추가 설치해 자연재난 사전 예방을 위한 첨단 재난대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합천군은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대피 조례를 제정하는 등 통합 재난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복구에서 미래까지 안전하게 ‘이상 무’ 합천군은 2025년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발생한 극한호우 피해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재해복구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16건, 2,122억 원 규모 하천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100억 원 미만 사업 9건은 우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0억 원 이상 사업 7건은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재난의 양상이 해마다 달라지고 있어 재난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2026년에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한 재난 예방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올해 재난 상황 드론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기별·유형별 재난에 대한 예찰 활동과 안전관리 감독을 강화해 보다 선제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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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선제적 재난 예방 및 신속 대응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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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산불감시원 인화물질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
- 16일, 경남 합천군 덕곡면은 지난 15일, 놋정재 쉼터 일원 2km 구간에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인화물질 제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합천군 덕곡면, 산불감시원 인화물질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 실시 이번 활동은 산불 발생 시 불길이 산림 연접지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산불감시원들이 참여해 낙엽과 생활쓰레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또, 건조한 겨울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와 산림 연접지 인근 독가촌,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화기 취급 주의 사항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덕곡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도 논밭두렁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덕곡면은 앞으로도 산불조심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주민 대상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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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산불감시원 인화물질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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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15일,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규제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2025년에는 ▲지방규제혁신 추진계획 수립의 적절성, ▲중앙부처 건의규제 발굴·수용 노력 ▲적극행정 규제개선 사례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실적 ▲자치법규 정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광역 3곳, 기초 21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군은 그동안 군민생활과 소상공인·기업활동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 규제 발굴 및 중앙부처 협의를 통한 실질적 제도 개선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21년 지방규제혁신 평가에서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22년 주민주도형 규제혁신과 새정부 지방규제혁신 2개 분야 우수, 2023년 지방규제혁신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4·2025년도에도 우수기관에 선정됨으로 5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달성 및 5년간 총 10억5천 만 원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규제개선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규제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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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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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기계 업무 보조원 기간제 근로자 채용
- 14일, 경남 합천군은 농기계대여은행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업무보조원 기간제근로자 9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합천군 농기계 업무 보조원 기간제 근로자 채용 이번 채용은 기간제근로자 처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기계대여은행 이용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채용 인원은 9명(기술직 8명, 민원응대 1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농기계대여은행에서 농기계 입·출고 관리, 배송 지원, 임대장비 유지·관리 및 기초 점검, 농기계 순회 안전(수리)교육 지원, 농업인 민원 응대 등 현장 밀착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합천군은 업무 숙련도와 전문성을 보수에 반영하는 기술등급별 임금체계를 적용해(99,910원/일~150,100원/일, 복리후생 수당 30만원/월), 농기계 정비수리 실기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함으로 능력과 책임에 상응하는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근무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채용 대상자는 농기계 분야 및 자동차 분야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지게차 운전면허 소지자 등을 우대하며, 현장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2026년 1월 20일부터 22일까지이며,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055-930-4762) 윤미영 농업유통과장은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해 현장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구조적 개선 정책”이라며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통해 농기계대여은행 이용 농업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농기계 서비스 체계 고도화와 현장 인력 운영의 안정화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기계화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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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우즈베키스탄과 외국인계절근로자 송출 협력 간담회
- 13일, 경남 합천군은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외국인계절근로자 송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합천군, 우즈베키스탄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협력 감당회 개최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Valijon Turdiev(완리존 투르디예프) 우즈베키스탄 국무총리실 산하 대외노동청 한국주재사무소 부소장 및 양측의 실무관계자 등이 참석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송출 절차 전반 ▲근로자 선발 기준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 ▲출국 전 근로자 사전 교육 및 입국 후 관리 체계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현지 지원 방안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사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양측 관계자는 우수한 근로자의 안정적인 선발과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사전 교육을 강화하고, 근로자 보호와 현장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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