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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로 임명된 각 부서장 및 읍·면장과 사업담당계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사항과 시행 초기인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갑환 진주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주요내용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전 직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가 없는 모두가 안전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을 구성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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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2-04-11
  •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 스탬프 투어 이벤트 개최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2월26일~5월29일) 이벤트 운영을 시작하면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시즌보다 훨씬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전경 봄 시즌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2022년 판 12명의 새로운 ‘합천놈놈놈’ 캐릭터들이 그 선두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 ‘우연히 봄’과 대표공연 ‘원스어폰어타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으며, 12명의 캐릭터가 개별 또는 합동으로 운영시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합천놈놈놈’ 스탬프 이벤트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넓은 부지에 12명의 캐릭터 활동을 하고 있는 놈놈놈을 찾아가 모든 스탬프를 받아오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이다. 관람객들로 하여금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고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면서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명소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합천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기 위한 첫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시즌을 연속으로 진행해 마지막 겨울 시즌에는 4시즌 기념품을 모은 관람객에게 더 큰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단발성으로 거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재방문 관람객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며, 활기가 넘치는 합천군의 대표관광 명소로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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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3-16
  • 합천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확대 지원
    12일,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실질적인 농가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지난 11일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사 전경 기존에는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을 포함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군비 5%를 추가 지원해 농업인의 자부담을 5%로 대폭 감소했다. 가입 대상은 농업용시설 및 작물 67개 품목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농지소재지 해당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및 시설물의 재산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제도이다. 따라서 해마다 보험금 지급현황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3,498농가(3,789ha)며, 보험금은 509농가(249ha)가 13억9300만 원을 지원 받았다. 이재숙 농업지도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잦아 농작물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비율이 크게 감소된 만큼 많은 농가가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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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합천·고령 산불 진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
    자욱한 연기로 뒤덮인 합천군 율곡면 산불 현장. 소방헬기가 하늘에서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산불은 27시간 34분여 사투 끝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합천·고령 산불 진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 지난 2월 28일 율곡면 노양리에서 발생해 고령군 쌍림면으로 확산된 초대형산불은 축구장 950개와 맞먹는 675ha 산림피해를 남기고 4일만에 잔불처리를 완료했다. 칠흑같은 어둠을 헤치고 민가로 내려오는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 그들, 바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이 있다. 합천군 산불진화대와 군 공무원들은 4일간 1,400여 명을 밤낮으로 투입했다. 낮에는 등짐펌프와 산불갈퀴를 들고 잔불 정리와 대피령이 내린 인근 주민들을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신속 대피시켰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소방헬기가 뜰 수 없는 심야에는 200여 명을 투입해 방화선을 집중적으로 구축하고 밤새 민가로 불이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했다. 또한, 열화상 드론을 이용하여 잔불 탐지가 확인되면 즉시 투입하여 2차 발화를 막았다. 산불진화대와 군 공무원은 야간 3일간 매케한 연기와 싸우며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 일처럼 최선을 다한 이들이 있어 다행히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군은 최초 산불 발생 이후 4일동안 166명의 산불진화대원과 1,200명의 군 공무원 외 타 시·군 지원인력 1,200명, 95대 소방헬기, 진화차량 65대, 소방차 122대가 합천 산불 현장에 동원됐다. 문준희 군수는 “4일 동안 밤낮으로 현장에 투입돼, 잔불정리와 뒷불감시 진화작업에 동참해준 산불진화대원과 군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화재현장에 출동하는 모습을 보고 군민들도 감동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합천읍 거주 주민 A씨는 “합천읍에서도 보이는 큰 연기로 인명피해가 날까 걱정했다"며 "하지만, 신속하게 대처한 공무원들 덕분에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이 끝난 것 같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진화대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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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합천군 2022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시행
    9일, 경남 합천군(산림과)은 지난 2월 ‘2022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숲가꾸기자원조사단) 참여자를 모집해 16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전했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합천 관내 도로변 덩굴제거, 고사목 및 병해충 피해목 제거, 산림자원 및 숲가꾸기예정지 조사 등 산림관련 업무를 한다. 사업은 16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실시된다. 참여자는 총 18명으로 주5일 8시간 근무, 4억 원 가량 예산이 편성됐다. 산림과에서는 지난 7일 월요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총 18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고, 추후에도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림과장(정대근)은 “올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사업시행과 동시에 참여자 전원 안전용품 배부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했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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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합천 우리밀 영농조합법인, 우리밀 산실로 우뚝
    농촌진흥청정장(왼 두번째)이 우리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재배 역사 합천에서 우리밀은 다른 농산물에 비해 지나온 과정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밀이 사라지고 수입 밀이 밀가루 시장을 장악했던 1987년, 김호규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 상임대표가 농주를 좋아하시는 아버지께 술을 빚어 드리기 위해 작은 면적에 우리밀을 재배한 것이 우리밀을 지키게 된 시초가 됐다. 합천에서 우리밀을 재배하기 시작했다는 소문을 듣고 전국에서 찾아온 사람들에게 우리밀 종자를 나눠주면서부터 합천이 우리밀 살리기 시배지가 되었고 그 이듬해 생산한 밀가루를 한살림에 납품하면서 우리밀 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993년 합천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를 창립하고 2년 뒤 우리밀 합천공장을 준공했다. 2006년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 결성됐고, 주식회사 우리밀과 계약재배로 생산한 밀을 전량 수매 납품해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우리밀 밀사리 문화한마당을 매년 개최하고, 우량품종 시범포를 설치하고 신품종을 교육하고 보급하는 등 우리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과정에서 합천우리밀이 잡곡프로젝트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김호규 대표는 합천군민의 장 농민장, 세계농업기술상, 자랑스런농어민상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그 동안의 우리밀 육성 노력이 얼마나 있었는지 가늠하게 해 준다. 우리밀 생산 출하 기반시설 구축 합천군 초계들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우리밀 산물처리장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하여 우리밀 3,000t 정도를 건조, 저온저장할 수 있는 시설로 대형 사일로와 선별장, 건조기, 국수제조시설, 제분시설 등을 갖추었고, 우리밀 체험관, 세미나실, 숙소 등을 설치하여 숙박과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기반을 갖추었다. 우리밀 법인에서는 트랙터부착 일괄 파종기와 콤바인 등을 갖추어 참여 농가에 공동으로 이용함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를 함으로써 농가의 일손을 크게 절감하고 있다. 농가에서 수확한 우리밀은 톤백에 담아 말리지 않은 산물로 산물처리장에 수매해 일괄 선별 건조 저장함으로 농가의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했다. 산물처리장 사일로에 보관하는 밀은 수분 함량을 측정하여 주기적으로 순환 건조함으로 연중 고품질로 출하해 제값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에는 재배 농가 515명이 181ha를 계약재배해 연간 900t 을 생산, 정부 수매와 대형 판매처에 납품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특징 합천 우리밀은 벼 후작으로 논에 재배함으로 연중 물관리가 가능하여 단백질 함량이 높아 밀의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우리밀 품종 “황금알” 시범포를 지난 해부터 1ha씩 재배하여 지역적응성 시험을 하고 있다. 황금알 품종은 기존 품종보다 단백질 함량이 14% 정도로 높아 제빵 특성이 우수하다. 합천군에서는 지난해 생산한 황금알 품종 밀가루를 관내 '빵굽는마을' 제빵점에 공급해 식빵, 밤식빵, 마늘빵 등을 만들어 시범 판매하고 있다. 우리밀 빵은 예전의 우리밀 빵과는 달리 거칠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수입밀 빵에 비해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식감이나 맛 등이 좋으며, 특히 고소한 맛이 있어 먹어 본 소비자는 다시 찾는다고 한다. 또, 합천군에서는 중국 음식점을 통해 우리밀 짜장면 시식회를 여는 등 다양한 가공품 개발 시도를 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육성 합천군은 우리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밀 계약재배에 참여하는 농가에 전국에서 최초로 밀 수매가격 5만원/40kg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종자, 비료 등 농자재를 지원하고, 교육과 현장 견학,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재배 포장의 토양시료를 분석해 시비처방 함으로 합리적인 시비와 시기별 현장 기술지도로 안정적인 재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정부 공모사업 3억 원을 유치해 산물처리장 건조기 교체와 품질분석기를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 2월 17일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한 박병홍 농촌진흥청장은 우리밀 재배 농가와 간담회를 통해 우리밀을 계속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우리밀로 만든 빵과 짜장면, 밀가루를 둘러보면서 황금알 빵 시식을 하고 수입산에 비해 더 맛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계획 합천군은 우리밀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생산단지를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량 품종의 정부보급종 종자를 확보하고, 주식회사 우리밀과 아이쿱생협 등 출하처를 늘릴 계획이다. 우리밀 황금알 품종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밀가루, 빵, 짜장면, 국수 등 가공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대응하여 파종부터 드론이용 농약살포, 수확까지 일관기계화를 확대 보급하여 노동력을 절감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한 우리밀 수매가격 5 보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농가 교육과 컨설팅, 농자재 등을 지원해 합천 우리밀이 더욱 경쟁력이 높아지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 뉴스
    2022-03-08

실시간 합천군 기사

  • 합천군, 5만년 전 우주의 신비, 국가지질공원으로 도약준비
    10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위원회 위촉식’과 ‘합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및 인증신청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합천군 5만년전 우주의 신비 국가지질공원으로 도약준비-지질공원위원회 위촉식 및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 용역 중간보고회 이날 행사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종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장재혁 부군수,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지질공원위원회 위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반도 최초 운석충돌구를 보유한 합천군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에 앞서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위촉식에서는 지질, 관광, 역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군의원, 공무원,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위원회’의 위촉직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합천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진 2부 중간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의 핵심인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12개 지질명소 발굴현황 및 가치평가 성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고, 국가지질공원 인증추진 준비를 위한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는 우주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한반도의 유일무이한 보물”이라며 “합천의 지질유산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인 국가지질공원을 넘어 세계지질공원 인증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합천운석충돌구를 비롯해 가야천 회장암과 암맥군, 홍류동계곡, 배티셰일동굴, 오도산 전망대와 주춤바위, 가호리 낙동층 부정합 등 12개 지질명소에 대한 기초학술조사를 마무리했고 최종 점검을 마친 뒤 3월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서를 경남도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서면평가와 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후보지 선정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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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3-10
  • 합천군, 2027년도 국도비 발굴 보고회 개최
    9일, 경남 합천군이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합천군 2026년 국도비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지역 성장 동력 창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윤철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가 발굴한 신규 및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과 예산 반영 전략을 종합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군의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국‧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임을 분명히 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세권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합천 영상테마파크 확장사업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 ▲합천공설운동장 육상보조경기장 조성사업 ▲합천읍‧초계면 도시재생 공모사업 ▲영창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합천 가호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지역 인프라 확충과 관광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을 아우르는 사업들로 구성됐다. 군은 2027년 국가 재정지출 증가계획(5.0%)을 상회하는 5.5% 증가율을 목표로 설정하고, 2026년 국‧도비 확보액 2,845억 원 대비 156억 원 늘어난 3,001억 원 확보를 추진한다. 이번 발굴을 통해 총 107개 사업(신규 39건, 계속 68건), 3,1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구체화했다. 김윤철 군수는 “국‧도비 확보는 특정 부서에 국한된 업무가 아니라 전 부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라며 “이번에 발굴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 대응과 치밀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합천군은 향후 사업 내용을 보완해 3월부터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순차적으로 방문, 정책 연계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국회의원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2027년 국‧도비 확보와 각종 공모사업 선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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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3-09
  • 합천군,“민생에 온기를, 경제에 활력을”
    "지역경제가 흔들릴 때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은 군민의 삶이다" 삼가시장 어울림광장 잔치한마당 6일, 경남 합천군은 기록적인 폭우 이후 흔들린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일자리 확대, 에너지 복지 강화 등 경제 전 분야를 연결하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소비 촉진, 일자리 창출, 에너지 비용 절감, 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연계하여 지역경제 회복과 체질 개선을 도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살아나는 지역경제 기반 구축 지난해 합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추진해 1·2차에 걸쳐 121억 원을 신속 집행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합천사랑상품권 130억 원 발행과 폭우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실직적인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합천군은 2026년 합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주민 홍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카드 수수료 지원,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현장 중심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센터 운영을 지속 추진한다.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도 병행했다. 지난 해 삼가시장 상설점포건물 철거부지를 주민과 이용객을 위한 어울림광장으로 조성하여 노후된 시장 경관을 개선했고 지역 주민들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며 삼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합천왕후시장에는 경남도 1시장 1특화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 1억4,8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비가림시설 교체, 경관조명 조성, 알림 모니터 설치를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10월 야간형 콘텐츠를 도입한 밤마실 장터(야간시장)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밤마실 장터는 먹거리·볼거리·체험 요소를 결합한 야간형 콘텐츠를 시장에 도입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시장경영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2,200만 원을 확보해 시장매니저를 채용하고, 운영 역량과 자생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한편, 합천군은 지방물가 안정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부터 4회 연속 물가 안정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년에도 지방공공요금 안정 관리, 착한가격업소 47개소 운영, 물가대책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군민이 상생하는 경제기반을 구축하고 서민경제 안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운영 본격화 합천군의 일자리 정책은 ‘청년’에만 머물지 않았다. 신중년 세대(50세~65세)를 지역경제의 새로운 주체로 바라봤다. 합천군은 신중년(50세~65세)을 비롯한 군민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조성 중인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의 운영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사업으로 추진된 일자리 관련 총괄 센터로, 합천읍 합천리 377-4번지에 연면적 648.14㎡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센터는 신중년, 여성, 농업 분야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 일자리 지원 및 교육·훈련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건립에는 총 33억 원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2024년 12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 후 2026년 3월 개관 예정이다. 센터에는 일자리종합센터, 농촌인력은행, 소상공인 지원센터가 입주해 구직 상담부터 취업 연계, 소상공인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주요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게 된다. 개관 이후에는 인생 설계, 직무 탐색,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신중년 인생학교’ 프로그램을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해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신중년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기업 성장 기반 조성 합천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비용 절감, 기업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국비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126개소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3개소에 태양열 설비를 설치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단독주택 31가구에 태양광 및 태양열 설비를 지원해 가정 부문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 2026년에는 사업을 확대해 총 202개소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보급하고, 주택지원사업으로 50가구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에너지 복지 분야에서도 묘산면 평촌마을 35세대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공급배관을 설치해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의 생활 불편을 줄였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또, 약 1,600세대에 에너지바우처를, 46세대에는 연탄쿠폰을 지원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했다. 산업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야로농공단지 도로 재포장, 율곡농공단지 도시가스 인입, 재해위험목 정비 등에 2,780만 원을 투입해 노후 농공단지를 정비했다. 또,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개보수 지원사업으로 2025년 5개소에 1억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2억 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합천군은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확대, 에너지 복지, 기업 지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 회복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생경제 회복을 군정 핵심 과제로 설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지역경제가 살아야 합천이 산다는 각오로 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및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 모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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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5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2026년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 공청회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등이 담겼다. 이날 공청회는 담당부서의 활성화계획설명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적극 반영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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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합천군, 산부인과 진료 공백 해소…삼성합천병원 외래진료 재개
    4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삼성합천병원이 지난 3일부터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산부인과 진료 공백 해소…삼성합천병원 외래진료 재개 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1월 1일부터 의료진 부재 등으로 진료가 중단되어 왔다. 그간 지역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인근 도시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진료 재개로 지역 내 여성 필수 의료 기능이 정상화되면서 의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진료 재개 첫날인 3일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삼성합천병원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응급실 운영 현황을 확인하며 응급의료체계 유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지역의료 공백은 군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료 재개에 힘써준 병원측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응급의료,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필수의료 분야에 대해 공공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 의료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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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합천군 율곡면, 낙민3구-갑산1구 마을 주민
    3일, 경남 합천군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합천군 율곡면 낙민3구와 갑산1구 마을 주민이 지난달 28일 ‘율곡면 소각산불없는 마을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합천군 율곡면 낙민3구-갑산1구 마을주민 소각산불없는 마을만들기 캠페인 참여 낙민3구와 갑산1구는 율곡면 갑산재를 사이에 둔 인접 마을로, 각 마을 이장의 주도로 새해를 맞아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통해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민들은 행사에 앞서 낙민3구 마을회관 앞에 모여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하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병걸 율곡면장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금지하고, 화목보일러와 야외 아궁이 사용 시 각별히 화재 예방에 주의해 달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소각산불없는 율곡면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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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합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선제적 차단 방역 총력
    27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26일, 가야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사 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각 업무반별 업무현황 공유 및 부서협조를 통해 선제적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ASF발생에 따른 차단방역 총력 의사 환축 발생 직후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관내 양돈농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을 총괄 관리하며 발생농가 통제와 함께 긴급행동지침(SOP)에 근거해 살처분, 소독,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신속히 실시했다. 특히,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양돈농가에 대해 외부인 출입 통제,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 축산차량 농가 진입 최소화 등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김윤철 군수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신속한 살처분을 실시해야 한다”며 “살처분 투입 인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정밀검사를 신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현장 단백질 첨가 사료 사용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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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합천군, 2026년 영남채소농협 정기총회 개최
    26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25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영남채소농협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합천군 2026년 영남채소농협 정기총회 개최 이번 행사에는 정봉훈 군의장,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창수 영남채소농협 조합장 및 대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기총회로 진행됐으며 농협 운영 보고, 2026년 사업계획승인 등 부울경 지역 채소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영남채소농협은 2025년 6월 설립총회와 8월 창립기념식을 거쳐 출범했으며, 현재 280여 명의 부울경지역 농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마늘, 양파 등 주요 채소류를 중심으로 공동출하 및 유통, 수급 안정, 품질관리 등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 소득 불안정 해소를 목표로 두고 있다. 특히, 이날 김호 농특위원장은 총회 참석 후 용주면 고품리 일대의 마늘·양파 재배현장과 (주)합천유통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농업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하며 실질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논의했고,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생산과 유통의 현장 목소리를 결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생산자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핵심 품목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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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합천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25일, 경남 합천군은 치매우수안심마을로 지정된 청덕면(중적포·소례), 덕곡면(포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천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민 역량 강화로 지역사회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 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주민 스스로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신체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돕는 기공체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소근육 발달과 정서 교류를 돕는 공예 수업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치매 조기검진 안내와 상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 등도 병행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이후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명기 보건소장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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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합천군, 2026년 합천 농업,‘혁신과 변화’의 대도약
    24일, 경남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수해복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청사를 개청하여 과학영농 혁신 생태계를 구축했고, 인적·물적 농업인프라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농기계 대여은행 2026년에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시장 여건 속에서 단순히 현상 유지에 머무르지 않고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의 농촌사회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합천군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화,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기후변화 안전장치 강화, 농산물 유통망 확보 등 4대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주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든든한 울타리, ‘농업인 경영 안정’ 최우선 농가 소득의 든든한 버팀목을 제공한다.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농업인 수당 지급,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등 370억원의 사업비로 155개의 농·축산분야 맞춤형 보조사업을 시행하고, 자금난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20억원의 저금리 농업발전기금 융자를 시행한다. 특히, 가격 변동폭이 큰 주요 작물에 대해 농산물 가격 안정 기금을 운용함으로써 최저 생산비를 보장하는 소득보전 시스템을 강화한다. ICT로 여는 미래, ‘스마트 농업’인프라 확산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는 첨단 기술로 정면 돌파한다. 산지유통센터(APC)의 자동화 설비에 스마트 시스템을 접목해 생산과 유통 단계에서의 선별 및 포장 과정을 효율화하고, 시설 원예뿐만 아니라 노지 재배에도 드론, 무인헬기 등을 활용한 방제 작업과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을 확대 보급한다. 이미 검증된 농기계 대여은행의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우수한 농기계수리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내구연한이 경과한 농기계,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새로 구매한다. 특히, 청년들이 합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한다.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에게 스마트팜 시설을 저렴하게 임대하고, 재배 기술부터 판로 개척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후위기 정면 돌파, ‘촘촘한 재해 안전망’구축 이상기후에 대비한 과학적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신청사 종합검정실을 통해 토양 성분을 정밀 분석하여 적정 비료 처방서를 발급함으로 비료 오남용을 막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고, AI(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병해충 예찰 시스템을 가동하여 기습적인 병해충 피해로부터 농작물의 안전을 확보한다. 재해 발생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인 안전재해 보험, 가축재해 보험, 농기계 종합 보험, 농작물 재해 보험 등 12개의 재해보험에 150억원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구제역(FMD),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악성 가축 전염병 차단을 위해 24시간 방역 체계를 운영한다. 그리고 올해 확정된 총 121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노후 저수지 보강, 용배수로 정비, 양수장 보강 공사 등을 통해 극한 강우나 가뭄에 취약한 농업 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유통의 틀을 바꾸다, ‘디지털 유통 및 판로’ 다각화 유통 구조의 체질 개선 속도를 가속화 한다.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중간 유통 단계를 생략한 'D2C(소비자 직접 판매)' 모델을 확대한다. 라이브 커머스 전용 스튜디오를 상시 운영하며, 합천의 주력 작물인 양파, 마늘, 딸기 등을 산지에서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을 통해 유통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또, 합천의 관문과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 판매처를 넘어 관광객이 체험하고 소비하는 '복합 문화 스테이션'으로 진화해 오프라인 판로를 굳건히 하고,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남아시아와 북미 시장을 겨냥한 수출용 농산물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그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로컬푸드 시스템도 한층 강화한다. 로컬푸드 직매장의 외연 확장과 더불어 관내 학교 및 공공기관 급식에 합천산 인증 농산물 공급 비율을 확대함으로써 다품종 소량 생산농가의 소득 안정화를 강화한다. 김윤철 군수는 2026년 합천농정의 방향성에 대해 “센터의 존재 이유는 농업인의 행복과 농가 소득 증대에 있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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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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