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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로 임명된 각 부서장 및 읍·면장과 사업담당계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사항과 시행 초기인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갑환 진주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주요내용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전 직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가 없는 모두가 안전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을 구성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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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2-04-11
  •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 스탬프 투어 이벤트 개최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2월26일~5월29일) 이벤트 운영을 시작하면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시즌보다 훨씬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전경 봄 시즌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2022년 판 12명의 새로운 ‘합천놈놈놈’ 캐릭터들이 그 선두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 ‘우연히 봄’과 대표공연 ‘원스어폰어타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으며, 12명의 캐릭터가 개별 또는 합동으로 운영시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합천놈놈놈’ 스탬프 이벤트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넓은 부지에 12명의 캐릭터 활동을 하고 있는 놈놈놈을 찾아가 모든 스탬프를 받아오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이다. 관람객들로 하여금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고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면서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명소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합천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기 위한 첫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시즌을 연속으로 진행해 마지막 겨울 시즌에는 4시즌 기념품을 모은 관람객에게 더 큰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단발성으로 거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재방문 관람객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며, 활기가 넘치는 합천군의 대표관광 명소로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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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3-16
  • 합천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확대 지원
    12일,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실질적인 농가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지난 11일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사 전경 기존에는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을 포함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군비 5%를 추가 지원해 농업인의 자부담을 5%로 대폭 감소했다. 가입 대상은 농업용시설 및 작물 67개 품목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농지소재지 해당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및 시설물의 재산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제도이다. 따라서 해마다 보험금 지급현황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3,498농가(3,789ha)며, 보험금은 509농가(249ha)가 13억9300만 원을 지원 받았다. 이재숙 농업지도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잦아 농작물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비율이 크게 감소된 만큼 많은 농가가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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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합천·고령 산불 진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
    자욱한 연기로 뒤덮인 합천군 율곡면 산불 현장. 소방헬기가 하늘에서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산불은 27시간 34분여 사투 끝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합천·고령 산불 진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 지난 2월 28일 율곡면 노양리에서 발생해 고령군 쌍림면으로 확산된 초대형산불은 축구장 950개와 맞먹는 675ha 산림피해를 남기고 4일만에 잔불처리를 완료했다. 칠흑같은 어둠을 헤치고 민가로 내려오는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 그들, 바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이 있다. 합천군 산불진화대와 군 공무원들은 4일간 1,400여 명을 밤낮으로 투입했다. 낮에는 등짐펌프와 산불갈퀴를 들고 잔불 정리와 대피령이 내린 인근 주민들을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신속 대피시켰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소방헬기가 뜰 수 없는 심야에는 200여 명을 투입해 방화선을 집중적으로 구축하고 밤새 민가로 불이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했다. 또한, 열화상 드론을 이용하여 잔불 탐지가 확인되면 즉시 투입하여 2차 발화를 막았다. 산불진화대와 군 공무원은 야간 3일간 매케한 연기와 싸우며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 일처럼 최선을 다한 이들이 있어 다행히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군은 최초 산불 발생 이후 4일동안 166명의 산불진화대원과 1,200명의 군 공무원 외 타 시·군 지원인력 1,200명, 95대 소방헬기, 진화차량 65대, 소방차 122대가 합천 산불 현장에 동원됐다. 문준희 군수는 “4일 동안 밤낮으로 현장에 투입돼, 잔불정리와 뒷불감시 진화작업에 동참해준 산불진화대원과 군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화재현장에 출동하는 모습을 보고 군민들도 감동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합천읍 거주 주민 A씨는 “합천읍에서도 보이는 큰 연기로 인명피해가 날까 걱정했다"며 "하지만, 신속하게 대처한 공무원들 덕분에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이 끝난 것 같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진화대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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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합천군 2022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시행
    9일, 경남 합천군(산림과)은 지난 2월 ‘2022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숲가꾸기자원조사단) 참여자를 모집해 16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전했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합천 관내 도로변 덩굴제거, 고사목 및 병해충 피해목 제거, 산림자원 및 숲가꾸기예정지 조사 등 산림관련 업무를 한다. 사업은 16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실시된다. 참여자는 총 18명으로 주5일 8시간 근무, 4억 원 가량 예산이 편성됐다. 산림과에서는 지난 7일 월요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총 18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고, 추후에도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림과장(정대근)은 “올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사업시행과 동시에 참여자 전원 안전용품 배부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했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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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합천 우리밀 영농조합법인, 우리밀 산실로 우뚝
    농촌진흥청정장(왼 두번째)이 우리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재배 역사 합천에서 우리밀은 다른 농산물에 비해 지나온 과정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밀이 사라지고 수입 밀이 밀가루 시장을 장악했던 1987년, 김호규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 상임대표가 농주를 좋아하시는 아버지께 술을 빚어 드리기 위해 작은 면적에 우리밀을 재배한 것이 우리밀을 지키게 된 시초가 됐다. 합천에서 우리밀을 재배하기 시작했다는 소문을 듣고 전국에서 찾아온 사람들에게 우리밀 종자를 나눠주면서부터 합천이 우리밀 살리기 시배지가 되었고 그 이듬해 생산한 밀가루를 한살림에 납품하면서 우리밀 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993년 합천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를 창립하고 2년 뒤 우리밀 합천공장을 준공했다. 2006년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 결성됐고, 주식회사 우리밀과 계약재배로 생산한 밀을 전량 수매 납품해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우리밀 밀사리 문화한마당을 매년 개최하고, 우량품종 시범포를 설치하고 신품종을 교육하고 보급하는 등 우리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과정에서 합천우리밀이 잡곡프로젝트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김호규 대표는 합천군민의 장 농민장, 세계농업기술상, 자랑스런농어민상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그 동안의 우리밀 육성 노력이 얼마나 있었는지 가늠하게 해 준다. 우리밀 생산 출하 기반시설 구축 합천군 초계들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우리밀 산물처리장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하여 우리밀 3,000t 정도를 건조, 저온저장할 수 있는 시설로 대형 사일로와 선별장, 건조기, 국수제조시설, 제분시설 등을 갖추었고, 우리밀 체험관, 세미나실, 숙소 등을 설치하여 숙박과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기반을 갖추었다. 우리밀 법인에서는 트랙터부착 일괄 파종기와 콤바인 등을 갖추어 참여 농가에 공동으로 이용함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를 함으로써 농가의 일손을 크게 절감하고 있다. 농가에서 수확한 우리밀은 톤백에 담아 말리지 않은 산물로 산물처리장에 수매해 일괄 선별 건조 저장함으로 농가의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했다. 산물처리장 사일로에 보관하는 밀은 수분 함량을 측정하여 주기적으로 순환 건조함으로 연중 고품질로 출하해 제값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에는 재배 농가 515명이 181ha를 계약재배해 연간 900t 을 생산, 정부 수매와 대형 판매처에 납품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특징 합천 우리밀은 벼 후작으로 논에 재배함으로 연중 물관리가 가능하여 단백질 함량이 높아 밀의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우리밀 품종 “황금알” 시범포를 지난 해부터 1ha씩 재배하여 지역적응성 시험을 하고 있다. 황금알 품종은 기존 품종보다 단백질 함량이 14% 정도로 높아 제빵 특성이 우수하다. 합천군에서는 지난해 생산한 황금알 품종 밀가루를 관내 '빵굽는마을' 제빵점에 공급해 식빵, 밤식빵, 마늘빵 등을 만들어 시범 판매하고 있다. 우리밀 빵은 예전의 우리밀 빵과는 달리 거칠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수입밀 빵에 비해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식감이나 맛 등이 좋으며, 특히 고소한 맛이 있어 먹어 본 소비자는 다시 찾는다고 한다. 또, 합천군에서는 중국 음식점을 통해 우리밀 짜장면 시식회를 여는 등 다양한 가공품 개발 시도를 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육성 합천군은 우리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밀 계약재배에 참여하는 농가에 전국에서 최초로 밀 수매가격 5만원/40kg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종자, 비료 등 농자재를 지원하고, 교육과 현장 견학,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재배 포장의 토양시료를 분석해 시비처방 함으로 합리적인 시비와 시기별 현장 기술지도로 안정적인 재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정부 공모사업 3억 원을 유치해 산물처리장 건조기 교체와 품질분석기를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 2월 17일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한 박병홍 농촌진흥청장은 우리밀 재배 농가와 간담회를 통해 우리밀을 계속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우리밀로 만든 빵과 짜장면, 밀가루를 둘러보면서 황금알 빵 시식을 하고 수입산에 비해 더 맛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계획 합천군은 우리밀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생산단지를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량 품종의 정부보급종 종자를 확보하고, 주식회사 우리밀과 아이쿱생협 등 출하처를 늘릴 계획이다. 우리밀 황금알 품종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밀가루, 빵, 짜장면, 국수 등 가공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대응하여 파종부터 드론이용 농약살포, 수확까지 일관기계화를 확대 보급하여 노동력을 절감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한 우리밀 수매가격 5 보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농가 교육과 컨설팅, 농자재 등을 지원해 합천 우리밀이 더욱 경쟁력이 높아지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 뉴스
    2022-03-08

실시간 합천군 기사

  • 합천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25일, 경남 합천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합천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조감도)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으로, 총 30세대를 모집한다. 모집 물량은 청년 20세대와 신혼부부 10세대로 구성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격요건 충족 시 2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청년 100만 원, 신혼부부 20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월 임대료는 청년 5만 원에서 10만 원, 신혼부부 7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이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혼인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70% 이하이며, 신혼부부는 150% 이하, 맞벌이 부부 180% 이하이다. 신청 접수는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하며, 합천군청 도시개발허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추첨은 4월 30일 진행할 예정이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37㎡형 20세대와 70㎡형 10세대로 구성된다. ' 37㎡형은 청년 대상이며 70㎡형은 신혼부부 대상이다. 동·호수는 공개 추첨으로 정한다. 입주 계약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며, 계약 후 지정 기간 내 전입하지 않으면 입주 자격이 취소된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https://www.hc.go.kr/04923/04924/04948.web?amode=view&not_ancmt_mgt_no=4307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행복주택 공급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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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3-25
  • 합천군시설관리공단, '합천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 운영
    24일, 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물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물 절약 및 수질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합천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천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 합천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정화해 하천 및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핵심 환경기초시설로, 깨끗한 수질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간단한 과학실험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오감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실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체험형 홍보물품도 제공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관내 학생 중심에서 확대하여 타지역 학생들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운영할 계획이다. 조수일 이사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올바른 물 사용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견학 신청은 합천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질환경부(055-930-86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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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합천군 용주면민 화합의 걷기대회 성료
    20일, 경남 합천군 용주면(면장 하원수)은 용주체육공원에서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용주면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 챙기고, 산불 예방하고, 청렴 실천하고!” 용주면민 화합의 걷기대회 성료 이번 대회는 용주면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한 가운데,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용주체육공원 둘레길 약 1.5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대회 과정에서 용주면체육회와 용주면(면장 하원수)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면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 노력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캠페인’도 병행했다. 공직사회와 지역민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약속을 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최석동 용주면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면민들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이웃 간 따뜻하게 소통하며 단합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원수 용주면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준 체육회와 협조해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안전한 용주면과 청렴한 지역 문화를 만들기 위해 면민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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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합천군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2026년 읍면 회장, 총무 실무교육 실시
    19일, 경남 합천군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지회장 정성철)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읍·면 협의회장, 부녀회장 및 남녀 총무 68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3회에 걸쳐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합천군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2026년 읍면 회장, 총무 실무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새마을운동의 기본 이해와 읍·면 총무 역할의 중요성을 비롯해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 및 정산 방법, 봉사사업 일정 전달, 사업일지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실시된다. 또, 2026년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과 핵심과제에 따른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회장·총무들은 “교육을 통해 읍·면 새마을단체 회장과 총무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꼭 필요한 봉사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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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합천군,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직원, 지난해 집중호우 속 인명 구조 뒤늦게 알려져...
    18일, 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직원이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 당시 침수 지역에서 주민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직원 인명구조 확인 결과, 해당 사건은 합천군 일대에 극한 호우가 이어지던 2025년 7월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짧은 시간 동안 폭우가 집중되면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고, 마을 주변 도로 대부분이 순식간에 물에 잠겨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됐다. 일부 저지대 주택과 시설에는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오르는 등 주민 안전이 크게 위협받는 긴급 상황이 이어졌다. 이때 삼가면 소재 사찰인 성불사의 지용 스님이 침수 지역 내 주거 공간에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스님은 평소 폐질환으로 인해 산소호흡기를 사용해야 하는 상태였으나, 갑작스러운 침수로 이동이 어려워 신속한 대피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당시 현장 인근을 지나던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생활환경부 소속 박정근 대리는 침수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시 구조에 나섰다. 박정근 대리는 거센 빗속에서 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건물 내부로 직접 진입해 스님의 상태를 확인한 뒤 안전하게 외부로 이동시키는 데 성공했다. 또, 구조 과정에서 침수된 산소호흡기와 충전 장비를 직접 회수해 차량으로 옮기고, 장비가 즉시 사용될 수 있도록 전원 연결과 장비 상태를 확인하는 등 긴급 조치를 취했다. 구조된 스님은 차량 안에서 약 2시간 이상 산소 공급을 유지하며 상황이 안정되기를 기다렸고, 이후 관계 기관의 지원을 받아 보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었다. 이번 사실은 최근 공단이 당시 수해 대응 상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다시 확인되면서 알려졌다. 현장을 확인한 관계자들은 “당시 상황은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울 정도로 위험했지만, 직원의 신속한 판단과 행동 덕분에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당시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 피해 복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공단 직원들은 수해 발생 직후부터 복구 작업에 투입돼 침수 시설 정비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마을 주변 토사 제거와 배수로 정비, 각종 공공시설 점검 등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은 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수일 이사장은 “집중호우라는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용기 있게 구조 활동에 나선 직원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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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합천군 가야면 주민자치회, 주민 주도 지역발전 위한‘주민자치 아카데미’운영
    17일, 경남 합천군 가야면은 주민자치위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가야면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했다. 합천군 가야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아카데미 개최 교육은 지난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가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강의는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이사 배민아 강사가 맡아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 주민자치회의 역할,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지역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군수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공동체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야면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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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합천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추진
    16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14일, 합천난 연합전시회,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읍·면 주요 등산로 입구, 마을회관 등에서 가가호호 찾아가는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합천군 경상남도 동시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 시·군이 동시에 진행하는 행사로, 합천군은 산림과, 합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했고, 전 읍·면에서는 산림인접지 독가촌·농가 등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추진했다. 산림재난방지법 벌칙사항이 기재된 산불예방 리플렛을 배포하여, 산불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였으며,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 각종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등을 홍보했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작은 실수에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산불없는 안전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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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합천군,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 제17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13일 오전 10시 30분, 경남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대표이사 장문철)는 합천유통(주)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 제17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이날 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감사보고와 영업보고가 진행됐으며, 의결안건으로 제1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합천유통(주)은 지난해 매출액 300억 원을 기록하고 2억2,9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5년 69억 원에 달했던 누적손실액을 49억7천만 원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김윤철 군수는 “장문철 대표님을 비롯한 합천유통(주)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 성과를 이뤄낸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유통이 양파·마늘 등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더욱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합천유통(주) 장문철 대표는 “융복합상품 유통플랫폼 판매 전시장을 통한 고품질 합천춘란을 전국 택배 발송 서비스를 통해 합천춘란 판매를 확대하고 널리 알리겠다”며 “또한 채권 관리 및 자산 건전성 확보, 농산물 산지 순회 수집 판매 확대 등을 통해 농산물 유통 전문회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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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합천군–경남개발공사,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맞손’
    12일, 경남 합천군은 군청에서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남개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합천군-경남개발공사,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 맞손 이번 협약은 합천호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문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대병면 성리 567-2번지 일원에서 부지면적 22,873㎡, 건축연면적 2,807㎡ 규모로 조성된다. 숙박시설과 실내서핑파크, 물놀이 시설을 갖춘 사계절 수상관광파크와 수륙양용버스 정류장·차고지 등으로 구성된 모빌리티 스테이션을 조성해 합천호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합천호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합천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대행사업비 조달 등 사업 추진을 총괄하고, 경남개발공사는 공공개발사업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공모, 건설공사 발주, 공사감독 등 사업시행을 수탁받아 추진하게 된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은 합천호의 관광 잠재력을 활용해 신규 관광 콘텐츠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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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합천군,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 개최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군청 대회의실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조직문화커뮤니케이션연구소 양내윤 소장을 초빙하여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및‘합천군 조직문화 개선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 장면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급별로 체감하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 조직문화 개선 운동인‘RE:TALK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직급별 간담회는 4·5급, 6급, 7·8급, 9급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소그룹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급별로 느끼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업무 과정에서의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에는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존중·소통·능률로 만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직급별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합천군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조직문화는 구성원 모두의 인식과 실천이 함께 할 때 변화할 수 있다”며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하고 효율적인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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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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