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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13일,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16일부터 정기적으로(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LP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 라키비움 남해에는 약 1만 5000장의 LP가 전시 돼 있다. 전시 돼 있는 LP를 활용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공감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마다 특별 DJ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연을 꾸며줄 양수성 씨는 현재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KBS 및 TBS 라디오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으며,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를 15년간 진행한 바 있다. 양수성 씨는 격조높은 음악과 함께 라키비움에 전시돼 있는 LP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LP를 감상하며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힐링빌리지 내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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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2022년 첫 기획전
“짧게는 10년 길게는 40여 년, 또는 평생토록 활동해온 원로작가들이 덕질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전시회를 개최하오니 많이 보러오세요.”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2022년 첫 기획전 작품 18일, 경남 김해문화재단은 3월18일부터 5월15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덕업예찬> 2022 김해원로작가조명전을 개최한다. 서예 서각 문인화 서양화 한국화 설치미술 영상 등 분야에서 원로작가 9명과 청년작가 7명이 함께 참가한다. <덕업예찬>은 예술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수십 년간 예술을 해오다보니 작금의 칠순 ~ 구순 나이에 이르러선 업(業)의 경지에까지 이른, 이른바‘원로 덕후(?)’들을 찬양하는 전시회다. 예술을 좋아하고 또 실제 작품을 만들어내는‘덕질’의 가치를 각각 <담다> <잇다> <남다>의 3가지 주제로 엮었다. <담다; 예술가의 자유정신>은 이동신, 김명훈, 이동대, 남효진, 전다빈 작가가 서각 등을 통해 삶과 죽음, 자연과 시간 등 다양한 관계 맺음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잇다; 시와 서의 변주>는 허한주, 권인수, 선병길, 백보림, 이성곤 작가가 서예 등 작품을 통해 과거 문인정신을 잇는 시대정신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남다; 글과 그림>은 변호원, 김예림, 송우진, 조예솔, 이정희 작가가 각각 글과 그림 활동을 일상을 기억하고 삶을 기록하는 도구로서 소개한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김해원로작가회 창단 이래 20년 이상 창작활동을 이어온 원로들의 공로를 기리고 청년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김해가 삶의 기반인 동시에 예술무대인 작가들의 삶과 작업세계를 조명함으로써 지역미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qasc.or.kr) 또는 전화 (055–320-1226, 126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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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284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선정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탐구생활 – 사람, 사회, 자연 그리고 의도된 자연’ 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1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4차 산업을 미술에 융합한 체험형 전시로 코로나시대 인간의 삶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작품 안에 직접 들어가 가상 공간속에 몰입하는 공간 연출기법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체험형 미술전시가 마련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민종 작가 외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공예, 조각과 설치, 영상과 미디어, 음악 등 융합장르의 작품 32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VR드로잉 체험을 기간 중 상시운영 할 예정이며 LED 조명을 설치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을 연출해 대형조각과 대형 회화작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전시기획 공연으로 전시관람 기회가 적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세부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함안문화 예술회관(055)580-3623~27)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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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9일, 경남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 전시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박광률·어중희·오상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어사 일몰_오상국 작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역 사진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률, 어중희, 오상국 작가를 초대해 기획된 전시로 밀양 8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 총 120점의 ‘밀양 풍경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박광률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위양지 풍경사진`으로 제2회 경상남도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위양지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어중희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작품을 통해 밀양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해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풍경 사진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상국 작가는 ‘만어사 일몰’을 통해 밀양관광겨울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진 강좌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진예술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간 밀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난 몇 년간 밀양의 여러 관광지가 풍경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 전시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자리에 모은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ycf.or.kr)와 전화(055-359-45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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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도시문화프로젝트‘실패해도 괜찮아’ 박람회 개최
경남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김해한옥체험관 및 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에서 도시문화프로젝트 ‘실패해도 괜찮아’ 박람회와 결과 공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시문화프로젝트 ‘실패해도 괜찮아’ 사업은 시민들이 문화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기까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 및 공모사업에 관심은 있지만 한 번도 참여해보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문화기획에 대한 내용을 ‘한 줄 쓰기’ 형태의 공모를 신청 받아 총 32건의 프로젝트를 선정한 후 전문가 컨설팅을 거쳤다. 이번 박람회는 사업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전시·공유하고 동시에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실행될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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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62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개최
27일, 대구시는 제62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28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대구 두류공원 내 '2·28학생의거기념탑' 전경 기념식은 ‘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주제로 진행되며, 2·28민주운동 참여자․유족, 정부 주요인사, 학생 등 50명 미만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시인 김선우 시(詩)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에서 인용한 구절로, 1960년 대구지역 8개 고교 학생들의 독재와 불의에 대한 항거를 시작으로 3·8, 3·15, 4·19로 이어진 2·28 민주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꽃피우자는 각오가 담겼다. 포스터에 담긴 꽃은 차가운 눈 속에서 가장 먼저 피는 ‘얼음새꽃’으로 엄혹한 시대에 가장 먼저 민주주의를 외친 대구 2·28민주운동을 표현하고 있다. 올해로 62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 기념식으로 격상됐고, 매년 국가보훈처가 주관해 정부기념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자유당 정권이 학생들의 야당 유세장 참석을 막기 위해 대구의 8개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내린 일요 등교 지시에, 학생들이 항거하며 일으킨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학생 저항운동이다. 또, 2·28민주운동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기도 하다. 기념식은 식전행사인 2·28민주운동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11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민의례, 여는 영상, 기념공연 1막, 기념사, 기념공연 2막, ’2·28찬가‘ 제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먼저, 기념탑 참배는 2·28민주운동 참여 주역과 2·28참가학교 학생대표가 나란히 참배해 2·28정신을 후배 고등학생들이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이어 간다는 다짐을 전한다. 여는 영상(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은 대구를 방문한 10대 여학생 두 명이 1960년 2월 28일 과거의 그 날로 돌아가 2·28민주운동 현장을 경험한다는 내용으로, 독재와 불의에 맞서 이뤄낸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고 자유와 정의를 향한 열망으로 민주의 봄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다짐이 담겨있다. 기념공연 제1막(민주의 봄을 보다)은 대구 청년예술가를 지원하는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수창청춘맨숀’의 예술가팀이 출연해 2·28민주운동의 전개과정을 '침묵의 봄 → 생동하는 봄 → 꽃피는 봄' 3가지 주제 복합예술로 구현한다. 공연에서 ‘침묵의 봄’은 독재와 억압이라는 침묵의 시대를, ‘생동하는 봄’은 암흑의 땅을 뚫고 나온 민주화의 과정을, ‘꽃피는 봄’은 대구 2·28민주운동이 이루어낸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상징한다. 기념공연 제2막은 지치고 험난한 길을 헤엄쳐서 두려움 없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흰수염 고래처럼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을 가수 바다가 노래공연(곡명 ‘흰수염고래’)으로 응원한다. 끝으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 ‘2·28찬가’를 제창하며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한편, 대구시민주간을 계기로 2·28의 정신을 알리는 ‘2·28민주운동 기념사진전’, ‘놀이로 기억하는 2·28민주운동’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권영진 시장은 “2·28 민주운동은 대구지역 8개 고교 학생이 주도해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3․8, 3‧15, 4‧19로 이어지는 민주운동의 계기가 됐다”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2·28민주운동의 연대와 책임 정신이 더욱 계승․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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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 13일,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16일부터 정기적으로(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LP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 라키비움 남해에는 약 1만 5000장의 LP가 전시 돼 있다. 전시 돼 있는 LP를 활용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공감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마다 특별 DJ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연을 꾸며줄 양수성 씨는 현재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KBS 및 TBS 라디오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으며,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를 15년간 진행한 바 있다. 양수성 씨는 격조높은 음악과 함께 라키비움에 전시돼 있는 LP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LP를 감상하며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힐링빌리지 내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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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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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284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선정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탐구생활 – 사람, 사회, 자연 그리고 의도된 자연’ 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1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4차 산업을 미술에 융합한 체험형 전시로 코로나시대 인간의 삶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작품 안에 직접 들어가 가상 공간속에 몰입하는 공간 연출기법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체험형 미술전시가 마련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민종 작가 외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공예, 조각과 설치, 영상과 미디어, 음악 등 융합장르의 작품 32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VR드로잉 체험을 기간 중 상시운영 할 예정이며 LED 조명을 설치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을 연출해 대형조각과 대형 회화작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전시기획 공연으로 전시관람 기회가 적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세부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함안문화 예술회관(055)580-3623~27)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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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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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 9일, 경남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 전시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박광률·어중희·오상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어사 일몰_오상국 작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역 사진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률, 어중희, 오상국 작가를 초대해 기획된 전시로 밀양 8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 총 120점의 ‘밀양 풍경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박광률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위양지 풍경사진`으로 제2회 경상남도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위양지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어중희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작품을 통해 밀양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해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풍경 사진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상국 작가는 ‘만어사 일몰’을 통해 밀양관광겨울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진 강좌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진예술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간 밀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난 몇 년간 밀양의 여러 관광지가 풍경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 전시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자리에 모은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ycf.or.kr)와 전화(055-359-45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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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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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도시문화프로젝트‘실패해도 괜찮아’ 박람회 개최
- 경남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김해한옥체험관 및 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에서 도시문화프로젝트 ‘실패해도 괜찮아’ 박람회와 결과 공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시문화프로젝트 ‘실패해도 괜찮아’ 사업은 시민들이 문화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기까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 및 공모사업에 관심은 있지만 한 번도 참여해보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문화기획에 대한 내용을 ‘한 줄 쓰기’ 형태의 공모를 신청 받아 총 32건의 프로젝트를 선정한 후 전문가 컨설팅을 거쳤다. 이번 박람회는 사업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전시·공유하고 동시에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실행될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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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도시문화프로젝트‘실패해도 괜찮아’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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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62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개최
- 27일, 대구시는 제62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28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대구 두류공원 내 '2·28학생의거기념탑' 전경 기념식은 ‘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주제로 진행되며, 2·28민주운동 참여자․유족, 정부 주요인사, 학생 등 50명 미만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시인 김선우 시(詩)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에서 인용한 구절로, 1960년 대구지역 8개 고교 학생들의 독재와 불의에 대한 항거를 시작으로 3·8, 3·15, 4·19로 이어진 2·28 민주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꽃피우자는 각오가 담겼다. 포스터에 담긴 꽃은 차가운 눈 속에서 가장 먼저 피는 ‘얼음새꽃’으로 엄혹한 시대에 가장 먼저 민주주의를 외친 대구 2·28민주운동을 표현하고 있다. 올해로 62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 기념식으로 격상됐고, 매년 국가보훈처가 주관해 정부기념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자유당 정권이 학생들의 야당 유세장 참석을 막기 위해 대구의 8개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내린 일요 등교 지시에, 학생들이 항거하며 일으킨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학생 저항운동이다. 또, 2·28민주운동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기도 하다. 기념식은 식전행사인 2·28민주운동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11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민의례, 여는 영상, 기념공연 1막, 기념사, 기념공연 2막, ’2·28찬가‘ 제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먼저, 기념탑 참배는 2·28민주운동 참여 주역과 2·28참가학교 학생대표가 나란히 참배해 2·28정신을 후배 고등학생들이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이어 간다는 다짐을 전한다. 여는 영상(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은 대구를 방문한 10대 여학생 두 명이 1960년 2월 28일 과거의 그 날로 돌아가 2·28민주운동 현장을 경험한다는 내용으로, 독재와 불의에 맞서 이뤄낸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고 자유와 정의를 향한 열망으로 민주의 봄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다짐이 담겨있다. 기념공연 제1막(민주의 봄을 보다)은 대구 청년예술가를 지원하는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수창청춘맨숀’의 예술가팀이 출연해 2·28민주운동의 전개과정을 '침묵의 봄 → 생동하는 봄 → 꽃피는 봄' 3가지 주제 복합예술로 구현한다. 공연에서 ‘침묵의 봄’은 독재와 억압이라는 침묵의 시대를, ‘생동하는 봄’은 암흑의 땅을 뚫고 나온 민주화의 과정을, ‘꽃피는 봄’은 대구 2·28민주운동이 이루어낸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상징한다. 기념공연 제2막은 지치고 험난한 길을 헤엄쳐서 두려움 없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흰수염 고래처럼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을 가수 바다가 노래공연(곡명 ‘흰수염고래’)으로 응원한다. 끝으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 ‘2·28찬가’를 제창하며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한편, 대구시민주간을 계기로 2·28의 정신을 알리는 ‘2·28민주운동 기념사진전’, ‘놀이로 기억하는 2·28민주운동’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권영진 시장은 “2·28 민주운동은 대구지역 8개 고교 학생이 주도해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3․8, 3‧15, 4‧19로 이어지는 민주운동의 계기가 됐다”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2·28민주운동의 연대와 책임 정신이 더욱 계승․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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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62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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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 아카데미 콩쿠르 및 시상식
- 26일, 경남 김해시는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 아카데미 콩쿠르 및 시상식'을 28일 오후7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2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아카데미 포스터 앞면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김해국제음악제는 김해시와 인제대가 주최하고 김해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노경원)가 주관하는 국내 3대 최장수 국제음악제 중 하나이자 국내 최초의 유일한 피아노국제음악제로 기념주기를 맞이한 작곡자들을 중심으로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로 이미 알려져 있다. 특히, 독일 베를린음대의 이미주, 헬비히 교수 등의 지속적인 참여로 세계적인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올해는 프랑크 탄생 200주년, 드뷔시 탄생 160주년, 스크리아빈 탄생 150주념을 기념하여 “색채”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김해국제음악제의 첫 순서로 추진하는 “피아노 아카데미”는 지방에서 접하기 힘든 국내외 우수한 피아노 연주자를 김해로 초청하여 마스터 클래스, 청강, 연주회, 콩쿠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김해시 지역인재에게 장학금의 특전도 부여된다. 피아노 아카데미는 사전접수를 통해 초중고교생 25명이 참가해 지난 21일부터 3월 1일까지 9일간 장유도서관, 김해서부문화센터 및 파인그로브관광호텔, 호텔k에서 진행된다. 또, 피아노 아카데미에 참가한 학생을 대상으로한 콩쿠르(본선) 및 시상식이 28일 오후 7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되며 전석 초대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문의 055-320-3863, www.gimf.kr) 집행위원장 겸 총감독인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노경원 교수는 “그간 김해 국제음악제에는 부산은 물론 수도권 인구의 방문이 매우 많았으며 마스터클래스 등에는 유명 교수 레슨을 위해 서울에서 대거 참여하는 사례가 많았으므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후속세대를 양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는 올해 하반기에도 콩쿠르&우수신인 선발 오디션,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메인 공연 ”색채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보다 더 다채롭고 새롭게 펼쳐질 김해국제 음악제를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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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 아카데미 콩쿠르 및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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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건강 뮤지컬 공연 성료
- 7일, 경남 하동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박혜숙)는 지난 7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건강 뮤지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뮤지컬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350여 명이 참여해 공연을 관람했다. 관람한 뮤지컬 ‘공룡마을 골고루 먹기 대소동’은 공룡마을의 공룡 친구들이 건강 박사님과 함께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세균별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의 인형극으로 ▲편식 예방 ▲손 씻기 ▲채소와 과일 섭취 등에 관한 주제로 구성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노래와 율동, 퀴즈 등 관객 참여형으로 공연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뮤지컬 관람 전 공연 주제와 관련 있는 플립차트, 팝업북 등 영양 및 위생 교구도 함께 전시하여 어린이들의 뮤지컬 공연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공연 전·후 기관별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 만족도를 높였다. 박혜숙 센터장은 “어린이 건강 뮤지컬 행사는 하동군 지역 특성상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앞으로도 우리 하동군 어린이들이 즐겁게 건강한 식습관과 위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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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건강 뮤지컬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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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안문화예술회관, 온 가족 뮤지컬 ‘앤(ANNE)’, 찾아온다
- 6일, 함안군은 8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앤(ANNE)〉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명작 『빨강머리 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뮤지컬 〈앤(ANNE)〉은 극단 걸판의 창작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명작 소설 『빨강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을 각색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극중극 형식으로 진행되며, ‘걸판여고 연극반’ 학생들이 『빨강머리 앤』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와 초록 지붕 집이 있는 에이번리 마을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앤’ 역할을 맡기 위한 학생들의 열정과 고민을 통해, 작품은 긍정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앤’이 100년이 넘도록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이유를 새롭게 조명한다. 뮤지컬 〈앤(ANNE)〉은 2015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학로 대표 창작 뮤지컬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특히 한 명의 주인공 ‘앤’ 역을 세 명의 배우가 나누어 맡는 독특한 구성은 앤의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고아 소녀 앤이 초록 지붕 집에서 새로운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며 성장하는 여정은 가족애와 희망, 그리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따뜻하게 전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 시절 누구나 마음에 품었던 『빨강머리 앤』의 추억을 되살리며,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뮤지컬 〈앤(ANNE)〉을 통해 관객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행복한 추억을 되새기고 따뜻한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 원, 문화사랑 유료회원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haman.go.kr/art.web)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55-580-36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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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안문화예술회관, 온 가족 뮤지컬 ‘앤(ANNE)’,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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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기산국악당 ‘예혼지무’ 공연 마련
- 30일, 경남 산청군은 11월 1일 기산국악당 야외공연장에서 전통춤의 정수를 보여주는 특별 무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 민속예술무용학과 임수정 교수 오후 3시부터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경상국립대 민속예술무용학과 임수정 교수가 이끄는 한국전통춤예술원이 ‘예혼지무(藝魂之舞)’를 선보인다. 예술혼이 담긴 춤이란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궁중무용과 민속무용을 아우르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통춤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다. 또, 기산 박헌봉 선생을 기리는 헌정 공연으로 춘앵전, 산조춤, 울산학춤, 한량무, 진주교방굿거리춤, 박병천류 진도북춤 등이 무대에 오른다. 출연은 임수정 교수를 비롯해 이지은, 김영미, 강정순, 김은주, 김지영, 구은아, 강민경, 김태호 등 실력파 무용가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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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기산국악당 ‘예혼지무’ 공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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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극단 큰들, 마당극 ‘남명’ 100번째 공연 선봬
- 23일, 경남 산청군 극단 큰들은 24일 산청군 산청읍 큰들마당극마을에서 마당극 남명 100회 맞이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당극 남명 지역 내 3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까망극장에서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마당극 남명은 지난 2018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역형 콘텐츠 개발사업으로 제작됐다. 서울, 부산, 제주, 나주, 산청, 진주, 하동, 사천, 의령, 거창, 합천, 남해, 거제, 양산, 창녕, 함양, 김해, 함안 등 전국 순회공연으로 관객들과 호흡해 왔다. 특히, 학문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맑게 하고 배운 것으로 사회적 정의 실천을 강조한 조선시대 학자 남명 조식 선생과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울림이 되고 있는 ‘경의사상’을 주제로 청렴, 실천, 배운 사람의 자세 등 남명 선생의 정신을 마당극 특유의 상상력, 웃음, 풍자를 통해 재기발랄하게 구성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규희 극단 큰들 대표는 “남명의 정신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과 선택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살아있는 가치다”며 “이번 100회 공연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더 많은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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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극단 큰들, 마당극 ‘남명’ 100번째 공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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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9회 창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 22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30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이하 창원시향)의 제36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69회 창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개최(문화예술과) 포스터 이번 공연은 구스타프 말러(1860~1911)의 관현악과 테너, 알토 독창을 위한 작품인 ‘대지의 노래’가 연주된다.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대지의 노래’는 교향곡과 가곡이 결합된 독특한 형태의 작품으로, 중국 당나라 시인의 한시를 독일어로 번역한 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삶의 덧없음, 자연, 고독, 그리고 영원성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으며, 총 6개의 악장(노래)으로 구성돼 있다. 말러는 생전에 이 작품에 ‘교향곡 9번’이라는 번호를 붙이지 않았는데, 이는 여러 작곡가들이 9번 교향곡을 남기고 생을 마감한 전례를 의식했기 때문으로 전해진다. 특히,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이후 집필된 이 곡은 작곡자 자신의 내면적 고독과 상실, 자연에 대한 동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 공연은 창원시향 상임지휘자 김건 지휘자로 진행되며 협연자로는 국제콩쿠르에서 다수의 1위를 수상하며 차세대 성악가로 주목받는 메조소프라노 정주연과 창원대학교 교수이자 깊이 있는 음악성을 인정받는 테너 김범주가 무대에 오른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지의 노래’는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삶과 존재에 대한 사유를 이끌어내는 작품으로, 공연이 끝난 후에도 여운이 오래 남을 연주가 될 것”이라며 “창원시향이 선보이는 감동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깊이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하다. 인터넷 예약은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누리집(https://www.changwon.go.kr/cwart)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교향악단 (055-299-58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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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9회 창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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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동학대 예방 대규모 인형극 & 마술공연 '은하수극장'개최
- 21일, 경냠 합천군은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합천군 아동학대 예방 대규모 인형극 및 마술공연 「은하수극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합천군 아동학대 예방 대규모 인형극 및 마술공연 이날 행사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전종대) 주관, BNK경남은행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합천어린이집을 비롯한 6개소 어린이집 원아 및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공연, 마술쇼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 이어지자 아이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공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윤철 군수는 “오늘 공연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합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늘 애쓰시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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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동학대 예방 대규모 인형극 & 마술공연 '은하수극장'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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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연극‘사랑해 엄마’ 공연
- 20일, 경남 함안군은 코미디언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맡은 연극 '사랑해 엄마'를 25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사랑해엄마 공연사진 2015년 초연 이후 10년째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극 '사랑해 엄마'는 전국에서 꾸준한 앙코르 요청을 받는 작품으로, 진한 감동과 유머가 조화를 이룬 휴먼 가족극이다. 이번 공연에서 조혜련은 연출과 함께 주인공 ‘엄마’ 역할로 무대에 오르며, 동생이자 배우인 조지환이 ‘아버지’ 역을 맡아 남매가 무대에서 부부로 연기하는 이색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한 어머니의 삶을 그린다. 세월이 흐르며 성장한 아들과 어머니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통해 가족애와 헌신, 세대 간 이해와 화합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낸다. 특히, 무대는 따뜻한 색감과 소품을 활용해 '빛바랜 가족사진'처럼 구성돼 관객들의 추억과 감성을 자극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군민 여러분이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 원이며, 문화사랑 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 예매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haman.go.kr/art.web)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5-580-36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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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연극‘사랑해 엄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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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가을밤 물들이는 ‘제7회 낭만콘서트’ 개최
- 20일, 경남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22일 오후 7시 30분, 박물관 잔디공원에서 ‘제7회 가을 낭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령군 2025 낭만콘서트 포스터 깊어가는 가을밤, 군민과 함께 낭만과 음악으로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야외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감미로운 선율과 풍성한 무대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박완규, 카리스마 넘치는 박강성, 감성 보컬리스트 아이큐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로 개관 13주년을 맞은 의병박물관이 그동안 보내주신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낭만콘서트를 마련했다”며 “가을 정취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동의 무대에서 군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병박물관은 2012년 6월 개관 이후 다양한 전시와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항일의병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 제2전시관을 개관,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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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가을밤 물들이는 ‘제7회 낭만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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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세계적 K-POP 열풍, 창원에서 이어나가다
- 18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열린 ‘2025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이 국내외 관객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문화도시 창원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고 밝혔다. 전세계적 K-POP 열풍, 창원에서 이어나가다(문화예술과)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케이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참가해 퍼포먼스 실력을 겨루고, 국내 K-POP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을 더하여 세계 속의 한국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한류 문화축제로 연이어 개최돼 왔다. 창원시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12년 만에 창원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경연에는 48개국 141개 팀 중 각 지역에서 치열한 글로벌 예선을 거친 후 결선에 오른 영국, 벨라루스, 코스타리카, 마다가스카르 대표 4팀이 무대에 올라 K-POP 퍼포먼스 실력을 뽐냈다. 5,000여 석을 가득 채운 국내외 케이팝 팬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또, 산다라박, AB6IX, 이영지, 블랙스완, Kep1er, 8TURN, 태권크리 등 국내 케이팝 스타들이 축하공연으로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결선 결과는 11월 4일(월) 오후 11시 10분, KBS2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해외팀 우승자를 축하하기 위해 무대를 관람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느 때보다 전 세계적인 K-POP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도 궤를 같이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창원이 K-POP 붐을 유지할 수 있는 문화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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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세계적 K-POP 열풍, 창원에서 이어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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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연극학교, (사) 경남예술교육경영센터 “강아지 똥” 인형극 공연
- 17일, 경남 거창군 예술의 계절 가을을 맞아 거창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으로 거창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사)경남예술교육경영센터(센터장 임무창) 주관하는 인형극 “강아지 똥” 절찬리에 공연된다고 밝혔다. '강아지 똥' 포스터 전국 유일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평생교육학교의 거창연극학교 장미극장에서 20일 오전 10시 30분 공연되는 “강아지 똥”은 이름난 동화를 연극 대본으로 각색해 인간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주는 인형극이다. (사)경남예술교육경영센터는 지역주민과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 확산시켜 문화의식을 향유하기 위해 2009년에 설립돼 거창 및 경남지역에 문화예술활동을 하여온 예술교육단체다. 그동안 (사) 경남에술교육경영센터는 전국단위의 예술로 어울림, 도단위의 지역특성화문화사업, 군단위의 찾아가는 문화나눔공연을 지속적으로 해오며 지역주민들의 감성욕구를 충족시켜왔다. 참새나 흙조차 무시당하고 냄새나는 존재인 “강아지 똥”이 옆에 있는 민들레 거름이 되어 새로운 생명을 꽃피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감격한다. 민들레꽃은 “강아지 똥”의 눈물겨운 희생을 꽃 속에 담아 더욱 노랗게 피어난다는 내용이다. 공연은 어린이 청소년 어른 할 것없이 가족 누구나 볼 수 있는 작품으로 공연문의는 (사)경남예술교육경영센터 기획팀(070-4099-430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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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연극학교, (사) 경남예술교육경영센터 “강아지 똥” 인형극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