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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13일,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16일부터 정기적으로(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LP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 라키비움 남해에는 약 1만 5000장의 LP가 전시 돼 있다. 전시 돼 있는 LP를 활용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공감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마다 특별 DJ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연을 꾸며줄 양수성 씨는 현재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KBS 및 TBS 라디오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으며,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를 15년간 진행한 바 있다. 양수성 씨는 격조높은 음악과 함께 라키비움에 전시돼 있는 LP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LP를 감상하며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힐링빌리지 내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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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2022년 첫 기획전
“짧게는 10년 길게는 40여 년, 또는 평생토록 활동해온 원로작가들이 덕질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전시회를 개최하오니 많이 보러오세요.”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2022년 첫 기획전 작품 18일, 경남 김해문화재단은 3월18일부터 5월15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덕업예찬> 2022 김해원로작가조명전을 개최한다. 서예 서각 문인화 서양화 한국화 설치미술 영상 등 분야에서 원로작가 9명과 청년작가 7명이 함께 참가한다. <덕업예찬>은 예술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수십 년간 예술을 해오다보니 작금의 칠순 ~ 구순 나이에 이르러선 업(業)의 경지에까지 이른, 이른바‘원로 덕후(?)’들을 찬양하는 전시회다. 예술을 좋아하고 또 실제 작품을 만들어내는‘덕질’의 가치를 각각 <담다> <잇다> <남다>의 3가지 주제로 엮었다. <담다; 예술가의 자유정신>은 이동신, 김명훈, 이동대, 남효진, 전다빈 작가가 서각 등을 통해 삶과 죽음, 자연과 시간 등 다양한 관계 맺음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잇다; 시와 서의 변주>는 허한주, 권인수, 선병길, 백보림, 이성곤 작가가 서예 등 작품을 통해 과거 문인정신을 잇는 시대정신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남다; 글과 그림>은 변호원, 김예림, 송우진, 조예솔, 이정희 작가가 각각 글과 그림 활동을 일상을 기억하고 삶을 기록하는 도구로서 소개한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김해원로작가회 창단 이래 20년 이상 창작활동을 이어온 원로들의 공로를 기리고 청년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김해가 삶의 기반인 동시에 예술무대인 작가들의 삶과 작업세계를 조명함으로써 지역미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qasc.or.kr) 또는 전화 (055–320-1226, 126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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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284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선정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탐구생활 – 사람, 사회, 자연 그리고 의도된 자연’ 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1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4차 산업을 미술에 융합한 체험형 전시로 코로나시대 인간의 삶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작품 안에 직접 들어가 가상 공간속에 몰입하는 공간 연출기법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체험형 미술전시가 마련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민종 작가 외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공예, 조각과 설치, 영상과 미디어, 음악 등 융합장르의 작품 32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VR드로잉 체험을 기간 중 상시운영 할 예정이며 LED 조명을 설치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을 연출해 대형조각과 대형 회화작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전시기획 공연으로 전시관람 기회가 적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세부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함안문화 예술회관(055)580-3623~27)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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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9일, 경남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 전시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박광률·어중희·오상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어사 일몰_오상국 작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역 사진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률, 어중희, 오상국 작가를 초대해 기획된 전시로 밀양 8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 총 120점의 ‘밀양 풍경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박광률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위양지 풍경사진`으로 제2회 경상남도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위양지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어중희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작품을 통해 밀양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해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풍경 사진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상국 작가는 ‘만어사 일몰’을 통해 밀양관광겨울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진 강좌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진예술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간 밀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난 몇 년간 밀양의 여러 관광지가 풍경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 전시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자리에 모은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ycf.or.kr)와 전화(055-359-45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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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도시문화프로젝트‘실패해도 괜찮아’ 박람회 개최
경남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김해한옥체험관 및 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에서 도시문화프로젝트 ‘실패해도 괜찮아’ 박람회와 결과 공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시문화프로젝트 ‘실패해도 괜찮아’ 사업은 시민들이 문화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기까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 및 공모사업에 관심은 있지만 한 번도 참여해보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문화기획에 대한 내용을 ‘한 줄 쓰기’ 형태의 공모를 신청 받아 총 32건의 프로젝트를 선정한 후 전문가 컨설팅을 거쳤다. 이번 박람회는 사업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전시·공유하고 동시에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실행될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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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62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개최
27일, 대구시는 제62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28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대구 두류공원 내 '2·28학생의거기념탑' 전경 기념식은 ‘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주제로 진행되며, 2·28민주운동 참여자․유족, 정부 주요인사, 학생 등 50명 미만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시인 김선우 시(詩)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에서 인용한 구절로, 1960년 대구지역 8개 고교 학생들의 독재와 불의에 대한 항거를 시작으로 3·8, 3·15, 4·19로 이어진 2·28 민주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꽃피우자는 각오가 담겼다. 포스터에 담긴 꽃은 차가운 눈 속에서 가장 먼저 피는 ‘얼음새꽃’으로 엄혹한 시대에 가장 먼저 민주주의를 외친 대구 2·28민주운동을 표현하고 있다. 올해로 62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 기념식으로 격상됐고, 매년 국가보훈처가 주관해 정부기념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자유당 정권이 학생들의 야당 유세장 참석을 막기 위해 대구의 8개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내린 일요 등교 지시에, 학생들이 항거하며 일으킨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학생 저항운동이다. 또, 2·28민주운동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기도 하다. 기념식은 식전행사인 2·28민주운동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11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민의례, 여는 영상, 기념공연 1막, 기념사, 기념공연 2막, ’2·28찬가‘ 제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먼저, 기념탑 참배는 2·28민주운동 참여 주역과 2·28참가학교 학생대표가 나란히 참배해 2·28정신을 후배 고등학생들이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이어 간다는 다짐을 전한다. 여는 영상(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은 대구를 방문한 10대 여학생 두 명이 1960년 2월 28일 과거의 그 날로 돌아가 2·28민주운동 현장을 경험한다는 내용으로, 독재와 불의에 맞서 이뤄낸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고 자유와 정의를 향한 열망으로 민주의 봄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다짐이 담겨있다. 기념공연 제1막(민주의 봄을 보다)은 대구 청년예술가를 지원하는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수창청춘맨숀’의 예술가팀이 출연해 2·28민주운동의 전개과정을 '침묵의 봄 → 생동하는 봄 → 꽃피는 봄' 3가지 주제 복합예술로 구현한다. 공연에서 ‘침묵의 봄’은 독재와 억압이라는 침묵의 시대를, ‘생동하는 봄’은 암흑의 땅을 뚫고 나온 민주화의 과정을, ‘꽃피는 봄’은 대구 2·28민주운동이 이루어낸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상징한다. 기념공연 제2막은 지치고 험난한 길을 헤엄쳐서 두려움 없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흰수염 고래처럼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을 가수 바다가 노래공연(곡명 ‘흰수염고래’)으로 응원한다. 끝으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 ‘2·28찬가’를 제창하며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한편, 대구시민주간을 계기로 2·28의 정신을 알리는 ‘2·28민주운동 기념사진전’, ‘놀이로 기억하는 2·28민주운동’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권영진 시장은 “2·28 민주운동은 대구지역 8개 고교 학생이 주도해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3․8, 3‧15, 4‧19로 이어지는 민주운동의 계기가 됐다”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2·28민주운동의 연대와 책임 정신이 더욱 계승․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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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 13일,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16일부터 정기적으로(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LP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 라키비움 남해에는 약 1만 5000장의 LP가 전시 돼 있다. 전시 돼 있는 LP를 활용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공감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마다 특별 DJ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연을 꾸며줄 양수성 씨는 현재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KBS 및 TBS 라디오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으며,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를 15년간 진행한 바 있다. 양수성 씨는 격조높은 음악과 함께 라키비움에 전시돼 있는 LP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LP를 감상하며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힐링빌리지 내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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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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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284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선정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탐구생활 – 사람, 사회, 자연 그리고 의도된 자연’ 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1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4차 산업을 미술에 융합한 체험형 전시로 코로나시대 인간의 삶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작품 안에 직접 들어가 가상 공간속에 몰입하는 공간 연출기법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체험형 미술전시가 마련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민종 작가 외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공예, 조각과 설치, 영상과 미디어, 음악 등 융합장르의 작품 32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VR드로잉 체험을 기간 중 상시운영 할 예정이며 LED 조명을 설치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을 연출해 대형조각과 대형 회화작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전시기획 공연으로 전시관람 기회가 적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세부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함안문화 예술회관(055)580-3623~27)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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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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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 9일, 경남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 전시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박광률·어중희·오상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어사 일몰_오상국 작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역 사진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률, 어중희, 오상국 작가를 초대해 기획된 전시로 밀양 8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 총 120점의 ‘밀양 풍경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박광률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위양지 풍경사진`으로 제2회 경상남도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위양지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어중희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작품을 통해 밀양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해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풍경 사진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상국 작가는 ‘만어사 일몰’을 통해 밀양관광겨울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진 강좌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진예술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간 밀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난 몇 년간 밀양의 여러 관광지가 풍경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 전시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자리에 모은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ycf.or.kr)와 전화(055-359-45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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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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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도시문화프로젝트‘실패해도 괜찮아’ 박람회 개최
- 경남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김해한옥체험관 및 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에서 도시문화프로젝트 ‘실패해도 괜찮아’ 박람회와 결과 공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시문화프로젝트 ‘실패해도 괜찮아’ 사업은 시민들이 문화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기까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 및 공모사업에 관심은 있지만 한 번도 참여해보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문화기획에 대한 내용을 ‘한 줄 쓰기’ 형태의 공모를 신청 받아 총 32건의 프로젝트를 선정한 후 전문가 컨설팅을 거쳤다. 이번 박람회는 사업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전시·공유하고 동시에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실행될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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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도시문화프로젝트‘실패해도 괜찮아’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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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62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개최
- 27일, 대구시는 제62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28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대구 두류공원 내 '2·28학생의거기념탑' 전경 기념식은 ‘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주제로 진행되며, 2·28민주운동 참여자․유족, 정부 주요인사, 학생 등 50명 미만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시인 김선우 시(詩)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에서 인용한 구절로, 1960년 대구지역 8개 고교 학생들의 독재와 불의에 대한 항거를 시작으로 3·8, 3·15, 4·19로 이어진 2·28 민주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꽃피우자는 각오가 담겼다. 포스터에 담긴 꽃은 차가운 눈 속에서 가장 먼저 피는 ‘얼음새꽃’으로 엄혹한 시대에 가장 먼저 민주주의를 외친 대구 2·28민주운동을 표현하고 있다. 올해로 62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 기념식으로 격상됐고, 매년 국가보훈처가 주관해 정부기념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자유당 정권이 학생들의 야당 유세장 참석을 막기 위해 대구의 8개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내린 일요 등교 지시에, 학생들이 항거하며 일으킨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학생 저항운동이다. 또, 2·28민주운동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기도 하다. 기념식은 식전행사인 2·28민주운동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11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민의례, 여는 영상, 기념공연 1막, 기념사, 기념공연 2막, ’2·28찬가‘ 제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먼저, 기념탑 참배는 2·28민주운동 참여 주역과 2·28참가학교 학생대표가 나란히 참배해 2·28정신을 후배 고등학생들이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이어 간다는 다짐을 전한다. 여는 영상(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은 대구를 방문한 10대 여학생 두 명이 1960년 2월 28일 과거의 그 날로 돌아가 2·28민주운동 현장을 경험한다는 내용으로, 독재와 불의에 맞서 이뤄낸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고 자유와 정의를 향한 열망으로 민주의 봄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다짐이 담겨있다. 기념공연 제1막(민주의 봄을 보다)은 대구 청년예술가를 지원하는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수창청춘맨숀’의 예술가팀이 출연해 2·28민주운동의 전개과정을 '침묵의 봄 → 생동하는 봄 → 꽃피는 봄' 3가지 주제 복합예술로 구현한다. 공연에서 ‘침묵의 봄’은 독재와 억압이라는 침묵의 시대를, ‘생동하는 봄’은 암흑의 땅을 뚫고 나온 민주화의 과정을, ‘꽃피는 봄’은 대구 2·28민주운동이 이루어낸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상징한다. 기념공연 제2막은 지치고 험난한 길을 헤엄쳐서 두려움 없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흰수염 고래처럼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을 가수 바다가 노래공연(곡명 ‘흰수염고래’)으로 응원한다. 끝으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 ‘2·28찬가’를 제창하며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한편, 대구시민주간을 계기로 2·28의 정신을 알리는 ‘2·28민주운동 기념사진전’, ‘놀이로 기억하는 2·28민주운동’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권영진 시장은 “2·28 민주운동은 대구지역 8개 고교 학생이 주도해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3․8, 3‧15, 4‧19로 이어지는 민주운동의 계기가 됐다”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2·28민주운동의 연대와 책임 정신이 더욱 계승․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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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62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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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 아카데미 콩쿠르 및 시상식
- 26일, 경남 김해시는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 아카데미 콩쿠르 및 시상식'을 28일 오후7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2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아카데미 포스터 앞면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김해국제음악제는 김해시와 인제대가 주최하고 김해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노경원)가 주관하는 국내 3대 최장수 국제음악제 중 하나이자 국내 최초의 유일한 피아노국제음악제로 기념주기를 맞이한 작곡자들을 중심으로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로 이미 알려져 있다. 특히, 독일 베를린음대의 이미주, 헬비히 교수 등의 지속적인 참여로 세계적인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올해는 프랑크 탄생 200주년, 드뷔시 탄생 160주년, 스크리아빈 탄생 150주념을 기념하여 “색채”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김해국제음악제의 첫 순서로 추진하는 “피아노 아카데미”는 지방에서 접하기 힘든 국내외 우수한 피아노 연주자를 김해로 초청하여 마스터 클래스, 청강, 연주회, 콩쿠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김해시 지역인재에게 장학금의 특전도 부여된다. 피아노 아카데미는 사전접수를 통해 초중고교생 25명이 참가해 지난 21일부터 3월 1일까지 9일간 장유도서관, 김해서부문화센터 및 파인그로브관광호텔, 호텔k에서 진행된다. 또, 피아노 아카데미에 참가한 학생을 대상으로한 콩쿠르(본선) 및 시상식이 28일 오후 7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되며 전석 초대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문의 055-320-3863, www.gimf.kr) 집행위원장 겸 총감독인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노경원 교수는 “그간 김해 국제음악제에는 부산은 물론 수도권 인구의 방문이 매우 많았으며 마스터클래스 등에는 유명 교수 레슨을 위해 서울에서 대거 참여하는 사례가 많았으므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후속세대를 양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는 올해 하반기에도 콩쿠르&우수신인 선발 오디션,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메인 공연 ”색채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보다 더 다채롭고 새롭게 펼쳐질 김해국제 음악제를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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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 아카데미 콩쿠르 및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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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시상식 개최
- 14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5년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시상식 개최(관광과) 창원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창원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명소를 사진으로 널리 알리고, 다양한 관광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격년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김순찬 씨 ‘진해의 야경’이 금상에 선정됐다. ▲은상은 이희순 씨 ‘해양공원의 석양’, 박기홍 씨 ‘환경생태공원 추경’이 차지했다. ▲동상에는 한응림 씨 ‘황해당’, 이원재 씨 ‘로봇랜드’, 황도연 씨 ‘중원로타리2’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총 65점이 입선의 영예를 얻었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접수를 받았으며, 전국에서 총 43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후 11월 19일 사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창원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심사위원회는 관광 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수상 작품 전시회를 연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사계절 매력 넘치는 감성도시 창원’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5년 창원관광사진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창원의 관광자원과 자연·문화 경관을 널리 홍보하고, 향후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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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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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2025 송년콘서트」
- 12일, 경남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27일 토요일 오후 6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고향사랑 기부자의 선물2「2025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2025 송년콘서트」 이번 콘서트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연의 수혜 비중이 적었던 청소년과 청년층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다양한 공연 개최를 위해 고향사랑기금을 지원받았으며, 기금을 활용한 문화공연은 ‘KBS교향악단 초청연주회’에 이은 두 번째 공연이다. 공연의 출연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비트메이커로 쇼미더머니7 프로듀서로 참가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니크한 음색의 기리보이 ▲쇼미더머니9에 출연하고 MBC 놀면뭐하니에 출연해 MSG워너비로 활동한 개성 있는 래핑의 원슈타인 ▲그룹 긱스로 활동하고 쇼미더머니9에 우승자로 세련된 스타일로 사랑받는 래퍼 릴보이가 나와, 관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선보일 곡은 ‘Freak’, ‘회전목마’, ‘적외선카메라’, ‘Offically missing you’, ‘Creadit’, ‘내일이오면’, ‘예쁘잖아’, ‘flex’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관객들과 신나는 무대로 꾸며 2025년 한해를 멋지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관람은 전 연령 가능하며, 관람권 금액은 1층 30,000원 2층 20,000원(1인 4매)이다. 예매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http://www.gccf.or.kr)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진행된다. 또,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하면 1년간 3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055-940-8460)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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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2025 송년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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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공연 개최
- 9일,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 공연 포스터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는 경남문화예술회관 2025년 시즌의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섬세한 선율 속에서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출신 테너 조반니 레체세, 알렉산드로 판토니, 우고 타르퀴니, 안젤로 포르테가 함께한다. 이들은 정통 벨칸토 창법을 기반으로 유려한 해석과 안정된 고음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조반니 레체세는 오페라 <리골레토>, <라보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으며, 2018년부터 울트레 성악축제 감독을 맡고 있다. 알렉산드로 판토니는 스위스 취리히 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에서 수학했으며, 2010년 레온카발로 국제 콩쿠르 동상과 2011년 <나비부인>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입지를 다졌다. 우고 타르퀴니는 이탈리아와 독일 무대에서 데뷔해 <라보엠>, <나비부인> 등 다양한 오페라와 현대 작품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안젤로 포르테는 순수하고 서정적인 음색과 섬세한 고음을 바탕으로 2014년 로마 캄피돌리오에서 열린 국제 음악상 ‘Roma nel Cuore’를 수상했다. 연주는 정인혁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진주시립교향악단이 맡는다. 정인혁 지휘자는 2006년 도쿄 국제 지휘 콩쿠르 입상과 2011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거쳐 현재 진주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이탈리아 가곡 「Torna a Surriento(돌아오라 소렌토로)」,「Volare(볼라레)를 비롯해, 오페라 <리골레토>의 대표 아리아 ‘La donna è mobile’,「Opera Turandot 中 Nessun dorma(오페라 ‘투란도트’ 中 아무도 잠들지 마라)」 등 주요 성악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아울러, 다양한 구성을 위해 소프라노 서주희는「Il bacio (입맞춤)」과 「Time To Say Goodbye (타임 투 세이 굿바이)」를 4명의 테너와 함께하며, 첼리스트 이가은은「Hungarian Rhapsody (헝가리안 랩소디)」를 연주해 클래식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탈리아 특유의 감성과 진주를 대표하는 선율이 어우러져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일시)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입장권) VIP석 6만원,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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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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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개최
- 8일, 경남 양산시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려 퍼진다. 12월 20일 오후 3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올라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이하 청소년합창단)은 여섯 번째 정기연주회 [행복의 하모니]를 개최하며, 양산시민 및 가족 등 300여명의 관객에게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양산시에서 직영하는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으로 2017년 창단하였다. 지휘자 배웅철, 반주자 조윤정, 트레이너 안희라, 안무가 안희경의 지도 아래 고민정 외 50명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단원으로 구성됐다. 오늘의 주인공인 청소년이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상상을 노래에 실어 창의성을 키워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연 참가와 직접 진행하는 정기연주회를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고 있다. 합창단은 그 실력을 인정받아 2021년 부산국제합창제 청소년부문 동상 수상, 2024년 논산시아동권리송 전국 합창대회 동상 수상, 2025년 제13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 대상 수상 등 뛰어난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이번 제6회 정기연주회 [행복의 하모니]는 청소년합창단 단원들이 뜨거운 열정과 깊은 하모니로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2025년의 끝자락을 아름답게 장식할 전망이다. 공연은 총 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전 합창곡인 ‘Sicut Cervus’와 ‘오페라의 유령 메들리’를 시작으로 STAGE의 문을 열고, 청소년합창단 6기 졸업생이자 성악 전공생인 테너 이광서의 특별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그는 이번 솔로 공연을 통해 성악의 즐거움과 감동을 담은 무대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이어 ‘감사해’, ‘행복의 주문’, ‘Happy Things’ 등 밝고 희망찬 곡들로 청소년들의 순수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미래 세대와의 음악적 교류를 위한 초청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부산두실초등학교 꿈소리합창단이 ‘아름다운 나라’ 등 사랑스러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STAGE 5에서는 힐링콰이어의 특별 공연으로 ‘가족사진’, ‘음악은 항상 네 곁에’와 같은 따뜻한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며, 특히 ‘선물’이라는 곡은 양산시청소년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꾸며 세대 간 아름다운 음악적 화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 STAGE는 ‘두껍아 문지기’, ‘숨바꼭질’ 등 친숙한 동요 편곡과 뮤지컬 ‘렌트’의 명곡 ‘Seasons of Love’로 대미를 장식하며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1년 동안 매주 1~2회의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음악적 기량과 표현력을 향상시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이 땀과 노력으로 빚어낸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나누는 축제가 될 것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6회 정기연주회 [행복의 하모니]가 청소년 단원들에게는 음악적 성장을 위한 소중한 경험을, 시민들에게는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감동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의 예술가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하였다. 한편, 2026년을 함께할 제11기 신규 단원은 2025년 12월 셋째 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양산시청소년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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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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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 공연 개최
- 5일,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12일과 13일 양일간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오페라단오페레타박쥐-포스터 <박쥐>는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으로, 1874년 초연 이후 150여 년 동안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명작이다. 졸부 근성의 바람둥이 아이젠슈타인 남작과 그의 아내 로잘린데, 주변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당시 19세기 빈 상류사회의 결혼 문화와 졸부 근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오페레타는 소규모 오페라를 뜻하며, 전통 오페라보다 대중적이고 가벼운 표현 방식으로 구성되어 초심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르다. 이번 공연은 익숙한 왈츠 선율과 경쾌한 폴카 리듬,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사교 파티의 활기찬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특히, ‘박쥐 서곡(Die Fledermaus Overture, Op. 362)’과 ‘웃음의 아리아(친애하는 후작님)’ 등 익숙한 선율의 아리아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전 3막으로 구성되며 독일어·한국어로 진행되고, 한글 자막이 제공된다. 또,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국립오페라단 전속 성악가와 합창단이 오르며, 독일 오스나브뤼크 극장 최초의 동양인 상임지휘자인 송안훈 지휘자가 함께한다. 여기에 국내 정상급 연출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오페레타 박쥐>는 유머러스한 대사와 춤, 익숙한 선율로 구성된 대중적인 작품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라며 “19세기 상류층의 삶을 재치 있게 풀어낸 <박쥐> 공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일시) 12월 12일 금요일,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입장권) VIP석 5만 원,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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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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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사천의 이야기로 빚어낸 두 편의 가무백희악극
- 30일, 경남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 김병태)이 사천시 지역브랜드 시리즈 “사천 愛 연극”을 12월 4일과 5일에 가무백희악극 <토끼, 날다!> 그리고 11일과 12일에 가무백희악극 <와룡, 고려를 깨우다>로 선보인다. 사천문화재단, 사천의 이야기로 빚어낸 두 편의 가무백희악극 ‘사천시 지역브랜드 시리즈 <사천 愛 연극>’은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 브랜드 기획형”에 선정돼 추진되며,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해 창작된 고품격 지역 브랜드 공연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가무백희악극 <토끼, 날다!>(김인경 작, 이훈호 연출)는 ‘사천 비토섬의 아름다운 전설로 피어난, 세상 단 하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별주부전’과 ‘비토섬 설화’의 차이를 상상력으로 채워 차별화 하고, 관객들에게 가장의 역할과 무게, 부부간의 사랑, 우정의 가치를 되새기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이야기로 재 탄생한 공연이다. 그리고 가무백희악극 <와룡, 고려를 깨우다>(정가람 작, 이훈호 연출)는 ‘사천의 남쪽 와룡산이 키운 고려 현종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생아로 태어나 끊임없는 암살의 위협 속에서도 왕위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자 당대 최강대국인 거란과 전쟁을 승리로 이쓸며 100년에 걸친 평화와 번영의 동아시아를 만든 세계사적 영웅인 고려 현종을 재조명으로 강소도시 사천의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담고, 이 시대 고단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와 삶의 영삼을 선사하고자 창작된 공연이다. 2개 공연 장르인 ‘가무백희악극’은 1998년 사천에 터를 잡고 사천 지역 브랜드 공연 개발·육성을 이어오고 있는 극단 장자번덕(대표:김종필)이 창단 초기부터 집중했던 전통예술의 현대화와 지역 콘텐츠 개발을 접목해 만들어온 브랜드로서 ‘가무백희’의 다채로움과 ‘악극’의 음악성과 대중성이 더해진 극단 장자번덕식 뮤지컬·마당극이다. 공연 2개 모두 초등학생 이상 관람하며, 관람료는 사천·삼천포 통합 30주년과 2025 사천 방문의 해 기념 무료 공연이며, 예매는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sccf.or.kr/)에서 할 수 있다. 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지역의 역사와 설화를 기반으로 창작한 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많은 분들이 관람하셔서 우리 지역의 우수한 예술적 역량과 함께 지역문화적 자긍심과 애향심이 한층 더 높아지고 나아가 사천시의 문화적 위상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 브랜드 기획형 ‘사천시 지역브랜드 시리즈 사천 愛 연극’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와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극단 장자번덕이 협력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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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사천의 이야기로 빚어낸 두 편의 가무백희악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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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안윈드오케스트라 제19회 정기연주회 개최
- 28일, 경남 산청군 신안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27일 신안초등학교 솔빛관에서 제1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안윈드오케스트라 제19회 정기연주회 이번 연주회에서 6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신안초 관악부 신안윈드오케스트라는 ‘Spring Breath March’를 시작으로‘Amazing Grace’,‘Kpop Demon Hunters OST’등 총 8곡을 선보이며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002년 창단한 신안윈드오케스트라는 방과후 활동을 통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음악적 역량을 키워오고 있다. 특히, 무대 위 예절과 협동을 익히는 연주 활동으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께 기르며 지난 2022년부터 대한민국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금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크고 작은 대회에서 총 16회에 걸쳐 수상을 이어가며 실력도 인정받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음악은 학생들의 감수성과 인성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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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안윈드오케스트라 제19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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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송년음악회 ‘주현미 가요백년을 노래하다!’ 개최
- 26일,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은 2025년 송년음악회 ‘주현미 가요백년을 노래하다!’를 12월 19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12월 19일 오후 7시, 주현미·공훈·장예주 출연 포스터 이번 송년음악회는 2025년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품격 있는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무대로, 한국 대중음악 100년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획 공연이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주현미는 시대를 관통해 사랑받아 온 명곡들을 중심으로,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대표곡들을 ‘가요 100년’이라는 여정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황성옛터’, ‘대지의 항구’, ‘봄날은 간다’, ‘하숙생’ 등 시대별 노래에 곡의 배경 설명을 가미하여 관객의 몰입감을 높이며, 함께 떠나는 음악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표 예매는 오는 12월 3일(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12월 18일까지) 및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12월 19일 공연 전까지)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055-960-6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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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송년음악회 ‘주현미 가요백년을 노래하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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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산안愛 윈드오케스트라, 산내초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 개최
- 21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산내면 산내초등학교 강당에서 ‘산안愛 윈드오케스트라’의 제1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밀양 산안愛 윈드오케스트라, 산내초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 장면 산안愛 윈드오케스트라는 밀양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다봄 읍면지역(산내권역) 공동특색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밀양시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올 한해 밀양동강중학교, 산내초등학교, 산내남명초등학교 등 3개 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기초 악기 교육과 플룻, 클라리넷, 트럼펫 합주 훈련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주회에는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60여 명의 학생 연주자들이 사랑의 인사, 디즈니 메들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14곡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관악 합주와 클라리넷·플룻 앙상블 형식으로 선보였다. 학생들의 열정 어린 연주는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동과 즐거움을 전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읍·면 지역 학생들의 경우 동 지역에 비해 문화예술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밀양교육지원청과 밀양시가 협력해 지역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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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뮤지컬 ‘더 스테이지’ 공연 선봬
- 18일, 경남 산청군은 2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더 스테이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뮤지컬 ‘더 스테이지’ 홍보 포스터 2025년 산청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인 이번 무대는 국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대중적이면서도 예술성이 높은 뮤지컬 명곡들을 엄선해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인다. 특히, 배우 이건명, 홍지민, 이상은이 출연해 드라마틱한 라이브 무대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곡 ‘대성당들의 시대’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총 17곡을 선정해 관객과 호흡하며 생동감 있는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무료이며 24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네이버 예약링크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453389)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선사하는 고품격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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