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전체기사보기

  • 밀양시,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초청 특강 개최
    18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및 무형유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을 초청해 ‘국가유산에 깃든 공직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밀양시,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초청 특강 개최 이번 특강은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재조명하고,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에 내재된 공공성 및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황권순 국장은 국가유산이 단순한 문화적 자산을 넘어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치와 책임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 밀양의 대표적 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설명하며 지역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무형유산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활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6-04-18
  • 거제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
    18일, 경남 거제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이 지난 17일 결산검사의 일환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거제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이번 현장 방문은 4월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노재하 시의원과 전직 공무원, 전직 시의원, 공인회계사로 행정·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6명으로 거제시의회에서 선임했다. 현장 방문지는 ▲동부면 파크골프장 조성현장 ▲거제문화지음 ▲장승포동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로 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산집행 적정성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았다. 결산검사위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지난 사업 추진의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시설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의 자리가 됐다”며 “발전적인 개선·권고사항을 제시하는 등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기간 더 세심한 결산검사를 진행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결산검사를 마친 후 결산검사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9월 중 열리는 정례회에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얻은 후 9월말 공시를 통해 거제시의 재정 운용 실태와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게 된다.
    • 뉴스
    • 사회
    2026-04-18
  • 대구자경위, 공사장 주변 통학로 ‘어린이 안전’ 총력
    18일,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수성구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 사고를 계기로, 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공사현장과 보행 위험요인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동도초 이번 대책은 공사장 중장비 전도, 자재 낙하, 보도 단절 등으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통학 시간대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통학로 어린이 안전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인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학교 관계자, 경찰, 지자체 담당부서, 공사현장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이동 동선과 공사차량 진출입 경로, 보행공간 확보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위원회는 학교전담경찰관(SPO), 지역경찰, 녹색어머니회 등과 협력해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 학교 앞과 횡단보도 주변에서 교통지도 및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니어 치안지킴이 96명을 공사장 주변 통학로에 이동 배치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상시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통학시간대 교통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수성구 천공기 전도 사고와 같은 위험이 어린이 통학로 주변에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공사현장과 통학로 보행환경을 동시에 살피는 입체적인 안전대책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4-18
  • 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18일, 경남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출정 결단식을 개최했다. 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개최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결단식에는 선수단 및 임원 150여 명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도의원, 군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기 수여와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36개 종목 2만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거창군은 28개 종목 773명(임원 208명, 선수단 565명)이 출전한다. 고등부 23개 종목 243명, 일반부 28개 종목 32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태권도, 족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등의 종목에서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유인환 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스포츠맨십을 통한 성숙한 체육인의 모습으로 거창군의 체육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4-18
  • 의령군, 의령홍의장군축제 개막…17장령 전장 재현 눈길
    18일, 경남 의령군은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식이 지난 17일 저녁,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오지거 횃불을 들고 의병출정퍼레이드에 참여한 오태완 군수 이날 개막식은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에서 출발한 화려한 의병출정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퍼레이드 행렬이 축제장으로 입장하며 장관을 연출했고, 축제의 백미답게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7000여 명 군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아 개막식의 열기를 더했다. 의병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의령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17장령 전원이 대형 스크린에 구현됐으며, 강가를 배경으로 한 전투 장면이 펼쳐지며 마치 전장 한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불길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의병장들이 결연한 표정으로 전장을 바라보는 모습은 긴박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17장령 각각의 메시지도 함께 구현되며 전장에 나서는 의병들의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영장 윤탁의 “죽음보다 무서운 것은 나라를 잃는 통탄이다”라는 외침은 전장의 비장함을 극적으로 전달했다. 의병장 심대승의 “나의 화살은 죽이기 위함이 아니라 지키기 위한 것이다”라는 말은 의병의 존재 이유를 드러냈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의병 출정을 상징하는 북 타격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오태완 군수가 북을 세 차례 울리자, 현장에서는 “출정하라”는 함성이 세 번 울려 퍼지며 당시 의병들의 결연한 기세를 재현했다. 오태완 군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여는 전환점”이라며 “지금 이 시대야말로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를 향한 의병들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충익사 일원에서 열린다.
    • 라이프
    • 축제/여행
    2026-04-18
  •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8일(음력 3월 2일) 토요일 띠별 운세 ◆쥐띠: 36년 반복하여 철저히 확인하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48년 적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순리를 지키면 소망은 달성.60년 왕고집 버리고 주위 사람 말에 순응하면 좋은 결실이.72년 부인 말을 잘 들어 부부관계 화목해야 막힘이 없다.84년 즐겁다고 자칫 향락에 빠져 어려워질 수니 조심해야 길.96년 소망은 선배 윗사람 협조 받으면 늦게 성사.◆소띠: 37년 시기상조니 꿈은 접어두고 손재 조심하고 심신수련을.49년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 없으니 내심을 털어놓지 말라.61년 어렵고 힘들면 새 계획이 필요하니 심사숙고 해야.73년 상사와 상의하고 순종하며 순리로 풀어 가면 성사.85년 산 넘어 산 힘든 때니 마음 가다듬고 기다려야.97년 과음 환락에 빠지기 쉬우니 현명한 처신만이 길함.◆범띠: 38년 재물 욕심내면 명예 손상될 수 있으니 분수 지켜라.50년 상부상조하면 어려움 해결되며 소망 성취되리라.62년 마음대로 안 되면 다투지 말고 피하는 것이 상책 유리.74년 어려워도 착실히 순서에 따라 개척하면 다시 성취.86년 뜻밖의 상해 수니 사소한 언쟁 과음을 피해 말썽 막아야.98년 욕심내 다투지 말고 기쁘게 처리해야 더 큰 이득이.◆토끼띠: 39년 무리하게 벌이지 말고 능력과 순리 따라 시행이 유리.51년 적은 노력으로 배 이익이 있으니 방법을 잘 연구하라.63년 건강 조심하고 물이나 불을 조심해야 액을 피할 수.75년 주거불안 가정불화 예상되니 현명한 판단으로 대처 요.87년 가정 친지 불화 수니 이해와 양보로 성의를 다하라.99년 조용히 결단해 공명정대하게 처리해야 뒤탈 없이 이롭다.◆용띠: 40년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니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52년 기도하는 심정으로 성실히 임해야 성사된다.64년 혼자 처리하지 말고 친지 선후배 도움 받으면 유리.76년 유혹에 속지 말고 사심 없이 노력하면 이루어진다.88년 성급히 덤비면 실패수가 보이니 선배 지인과 협조하라.00년 과음하면 실수하기 쉬우니 여성 상대는 매우 조심하라.◆뱀띠: 41년 괴로움이 있으니 절망 말고 새로운 기획하며 기다려야.53년 주저하지 말고 대인관계 잘하며 처신하면 기쁨이.65년 주위 사람 인식이 중요하고 겉치레는 오히려 실패할 수.77년 서두르지 말고 안정 유지하며 기다리면 기회 온다.89년 사기 구설 송사에 말려들 수니 양보하고 조심하라.01년 남을 의지 말고 내 힘으로 문제 해결하는 용기가 우선.◆말띠: 42년 언쟁 시비에 끼지 말고 내 할 일만 성실히 하면 성취.54년 말조심하고 성실히 노력하면 빠른 기일 내에 성사.66년 믿은 사람 변절로 일도 엉망 되고 손실 발생 수.78년 사업 비밀은 지키고 주의하는 자세가 성공 지름길.90년 어렵고 불리한 입장만 생기니 차기를 기다리며 쉬어라.02년 공정하게 바른 길로 행하면 인정을 받아 성공하는 운.◆양띠: 31년 가족의 성화도 참아내는 인내를 발휘하고 차기 준비를.43년 만족한 때니 주위 질시를 의식하고 군자의 모습을.55년 계획하고 추진하는 일은 마음먹은 대로 성사되는 운.67년 차분히 안정된 행동으로 처신해야 편안하고 길한 운.79년 적극적인 자세로 내 실력 보여야 인정받고 성사.91년 답답한 시기니 빠른 승부 집착 말고 인내하며 견뎌야.◆원숭이띠: 32년 방심하면 나태해지니 정신 차려 호기를 이용해야 성사.44년 오해 받고 무시당해도 꾹 참고 때를 기다림이 상책.56년 허례허식에 신경 쓰지 말고 분수에 맞게 내실 기해야.68년 흥망성쇠가 엇갈리는 운세라 현재 일을 발전시켜라.80년 급하다고 서두르지 말라 시간이 해결해주니 참아야.92년 정확히 준비하고 노력하면 성취하는 운이니 노력하라.◆닭띠: 33년 상거래는 이익 있으니 현재 여건에 따라 처세해야.45년 답답한 일만 생기며 소망 이루기 힘드니 건강조심.57년 흉한 일도 해결되어 길로 변하니 계획대로 추진하라.69년 주위와 화합해 화평하면 그들의 도움으로 속히 해결.81년 물질적인 운은 무난하나 새 계획은 뒤로 미루어야.93년 오만한 행동과 과욕은 금물이며 정신 명예는 길함.◆개띠: 34년 불길한 운이니 모든 계획은 잠시 보류하고 숙고하라.46년 작은 이득에 흥분하면 실패할 수니 차분히 처신 요.58년 여성은 사교성을 충분히 발휘하면 소원 성취할 수.70년 귀인의 지도편달 받으면 모든 어려움은 해결되리라.82년 말썽이 해소되는 때니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성사.94년 여성은 강한 성격 죽이고 과욕 버려야 길운 온다.◆돼지띠: 35년 변화의 기운이 오니 현실을 잘 판단하여 적응하라.47년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니 마음 가다듬고 차분해야.59년 달콤한 말에 속으면 송사 관재구설 수니 조심.71년 상호 믿음 유지하면서 활용하면 서로 덕 받는다.83년 남의 말을 무조건 믿으면 득보다 실이 크니 판단을.95년 연애 이성 운은 잘 판단하고 신중히 처신해야 길하다.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상담문의 010–6566 -7679
    • 운세
    2026-04-18
  • 고성군, 16년 만에 다시 열린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당구인들 고성으로 몰린다
    17일, 경남 고성군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당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6년 만에 다시 열린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당구인들 고성으로 몰린다(자료사진) 이번 선발전은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공식 국가대표 선발 무대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한 ‘골든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는 가운데 16년 만에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다시 열리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에는 약 200여 명 선수가 참가해 스누커, 캐롬 3쿠션, 포켓9볼, 잉글리시빌리어드 총 4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친다. 국가대표는 캐롬 3쿠션(남·여), 포켓9볼(남·여),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4개 종목 6개 세부종목에서 선발되며, 각 세부종목별 3명씩 총 18명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다만, 남자 캐롬 3쿠션과 여자 포켓9볼 종목은 각 3명 중 1명을 세계랭킹 시드선수 가운데 최상위 선수로 우선 선발한다. 이번 1차 선발전에서는 캐롬 3쿠션과 포켓9볼 1~3라운드(전반),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어드 1~2라운드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는 해당 단계에서 국가대표가 최종 확정되며, 캐롬 3쿠션과 포켓9볼은 후속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목표 아래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남자 캐롬 3쿠션 세계랭킹 1위 조명우와 여자 포켓9볼 세계랭킹 7위 서서아는 별도의 경기 없이 우선 선발 대상자로 확정됐다. 이로 인해 이 두 선수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는 캐롬3쿠션에 대한당구연맹 랭킹2위 김행직, 3위 최완영, 4위 허정한, 포켓9볼(여)에 1위 임윤미, 2위 최솔잎, 3위 이하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으로 당구 팬들에게는 수준 높은 명승부를 가까이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당구 종목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열리며, 9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연중 이어지는 대회 개최를 통해 고성군은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최근 당구는 직장인, 은퇴 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 받으며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려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당구장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을 더하고 있다. 또, 실내 스포츠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체력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점 역시 당구 저변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고성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축적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당구대회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종목 특화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비예산으로 추진됨에도 전국 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마케팅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까지 연이어 개최되며 고성군이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전국 및 국가대표급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6-04-17
  • 경남도, 경남문화예술회관,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공연 개최
    17일, 경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5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과축제의땅 치앙마이 경남'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공예 민속예술 창의도시인 태국 치앙마이와의 문화예술 교류 협력으로 추진된 기획공연이다. 치앙마이 민속예술단과 (사)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 무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예술적 매력을 경남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치앙마이는 700여 년 란나 왕조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간직한 인구 160만 명의 태국 북부 중심 도시다. 또한 러이 크라통, 이팽, 송크란 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관광객이 연중 방문하는 관광지다. 이번 무대는 치앙마이가 간직한 전통 의상, 음악, 춤을 선보이며 그들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동시대에 재창조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 다양성의 장을 펼친다. 이를 통해 관객은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치앙마이의 문화적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치앙마이 민속예술단은 징, 심벌즈, 북을 비롯한 태국 전통 악기의 연주로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운 선율을 만들어낸다. 또, 화려한 의상과 천, 우산 등의 소품을 활용한 움직임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치앙마이의 서사를 펼쳐낸다. 이는 치앙마이의 생활 방식과 왕실 문화, 종교의식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예술적으로 그려낸다. 경남 대표단으로는 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가 함께한다. 먼저, 궁중무용의 대표작 ‘무산향(舞山香)’을 공연한다. 무산향(舞山香)은 조선시대 궁중 연향에 올려져 순조 28년 효명세자((孝明世子)에 의해 창작된 독무로, 이번 무대에서는 군무로 재구성했다. 섬세한 몸짓과 궁중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을 강조하며, 치앙마이 예술인과 관람객을 궁중 연향의 품격과 아름다움의 무대로 안내한다. 또, 전통 춤사위를 기반으로 풍류와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사랑가 & 한량무’ 공연도 선보인다. ‘사랑가’의 애틋하고 서정적인 정서를 담은 기품 있는 움직임에서 출발해 ‘한량무’의 풍류를 즐기는 한량의 모습을 익살스럽고 자유로운 춤사위로 이어진다. 무대 위에서 전통적인 움직임 어법을 바탕으로 감정의 교류와 정서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공연이 될 것이다. 최용석 경남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공연은 치앙마이와 경상남도가 문화적 교류를 통해 양 지역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며 예술적 영감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를 통해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연일시 5. 1.(금) 19:30 ▲입장권 전석 무료 (사전 예약) ▲관람연령 48개월 이상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 또는 대표 전화(1544-6711)로 확인할 수 있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6-04-17
  • 경남도의회, “해병대 전우회” 경남 안전의 든든한 조력자 공인
    17일, 경남도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규헌 의원(창원9,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해병대전우회 지원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경남도의회 정규헌 의원(창원9, 국민의힘) 지난 7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이번 조례는 본회의 문턱을 넘으며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게 됐다.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경상남도는 도내 해병대전우회가 수행하는 ▲교통안전 및 질서유지 홍보 ▲야간방범 순찰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수중 정화활동 ▲재난 예방 및 복구·구호 활동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 이날 본회의장에는 박경석 해병대전우회 경남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직접 방문해 조례 통과 과정을 지켜봤다. 박 회장은 “그동안 해병대전우회는 지역사회의 부름이 있는 곳이라면 조건 없이 달려가 봉사해왔지만,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해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은 전우들의 노고를 도민들께서 인정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긍지를 바탕으로 경남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례안에는 예산의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지도·감독(제5조) 조항과 중복지원 금지(제4조) 규정이 명시돼 있어, 지원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보장된다. 또,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단체 및 회원에 대한 포상(제6조)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 조례안 대표 발의한 정규헌 의원은 “해병대전우회는 민간 영역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위험한 현장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 헌신해왔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이들의 활동이 제도권 안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도민 안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정치
    2026-04-17
  •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시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17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에서 여성복지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시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여성가족과) 이번 교육은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갈등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종사자들의 심리학적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강의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맡아 4. 17(금)과 4. 30.(목) 2회차로 나누어 기초와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며 ▲이상행동은 왜 반복되는가? ▲주요 정신증/신경증에 따른 상담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활성화지원사업은 여성폭력 예방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교육과 시민대상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미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폭력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전반의 안전과 인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이상심리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4-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