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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 15일, 경남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4일 충무체육관에서 통영시 11개 장애인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수상자 기념촬영)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통영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위해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김해 장애인문화예술단‘지캡’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회 장재군 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은정 씨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행사장 외부 주차장에서는 카페트럭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통영시 관계자는“역경을 극복하고 장애인 권익향상과 복지를 위해 애써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애는 불편하지만 결코 불행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일상생활에서 편견과 불편 없이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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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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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동함안농협, 이웃돕기 백미 기탁
- 15일, 경남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4일 함안군 소재 동함안농협(조합장 신대운)이 백미 10kg 160포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60포), 칠서면사무소(50포), 칠북면사무소(50포)에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함안농협, 이웃돕기 백미 기탁_동함안농협 백미 기탁식 신대운 조합장은 “포근한 봄을 맞아 새로운 계절의 활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동함안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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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동함안농협, 이웃돕기 백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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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
- 15일, 경남 산청군은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농업인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이번 조사는 하반기 농작업 시기 필요한 인력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기에 배치해 인력난 해소와 집중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와 영농법인이 대상이며 신청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는 최저임금 기준을 준수한 임금 지급과 숙소 제공은 물론 법적 의무보험 가입 등 근로자 보호를 위한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5~8개월 범위 내 단기 고용이 가능한 인력으로 농번기 인력 공백을 보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산청군은 접수된 수요를 바탕으로 도입 인원과 시기를 조정해 농가별 작업 일정에 맞춘 인력 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결혼이민자 친인척 초청 방식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력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경로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지난해에는 총 444명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농가에 배치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지원사업”이라며 “농가 수요에 맞춘 인력 공급에 집중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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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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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정과, 함양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 15일, 경남 하동군은 지난 14일, 하동군 행정과와 함양군 행정과가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섰다고 전했다. 행정과 직원들 자발적 참여…총 440만 원 상호 기부로 '지역 상생' 함양군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이선희 함양군 행정과장, 강은숙 하동군 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지자체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하동군 행정과와 함양군 행정과 직원 4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특히, 단순한 기부를 넘어 상호 기부 방식으로 진행됨으로써 인접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행정 전반에 걸친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 금액의 30%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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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정과, 함양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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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성황리 개최
- 15일, 경남 남해군의 그림 같은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이 지난 12일 남해군 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 성료 이번 행사는 순위 경쟁없는 라이딩으로 전국 자전거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자전거 동호인들은 설천면 남해충렬사를 나서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 이르는 해안코스로 70km 구간을 달렸으며, 일반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설천면 노량에서 진목해안쉼터까지 20km 구간에서 라이딩을 즐겼다.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전거 행렬이 수놓는 아름다운 해안도로 경치에 더해 푸른빛 남해바다 전경이 어우러져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자전거 동호인은 “잘 정비된 해안도로 코스는 물론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해 잊지 못할 행복한 라이딩이었다.”며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도 가족들과 종종 방문해 라이딩도 하고 관광도 즐겨야겠다”고 말했다.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자원봉사자, 경찰 등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순위 경쟁을 하는 대회가 아닌 만큼 안전한 라이딩을 즐기기를 바란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 호국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인 남해를 다시 꼭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남해군청,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등의 도움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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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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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오늘은 진영 장날' 실시
- 15일, 경남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태병)는 지난 14일 진영전통시장에서 어르신 장보기 동행 사업인‘오늘은 진영 장날’사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김해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오늘은 진영 장날 실시 이 사업은 진영읍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이동상 불편으로 혼자 장보기 어려운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이 단짝이 되어 필요한 물품을 함께 구입하고 댁으로 모셔다드리는 사업이다. 멀리 좌곤마을에 거주하는 참여 어르신은 “시장 나오기가 참 어려웠는데 집으로 와서 동무도 되어주고 다시 데려다주니, 오늘 너무 즐거웠다”며 고마움에 위원님의 손을 놓지 않으셨다. 이번 행사에는 10분의 어르신이 참여하였으며 앞으로도 2회 더 실시할 예정이다. 박태병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시며, 큰 만족을 느끼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며, 오히려 우리가 더 힘을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호 읍장은 “세심하게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살피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박태병위원장님과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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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오늘은 진영 장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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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 2026년 4월 15일(음력 2월 28일) 수요일 띠별 운세 ◆쥐띠: 36년 모략하고 질투하는 사람이 많으니 대인관계에 최선을.48년 여성은 길한 운세이나 고집으로 무모하면 실수도 있다.60년 도와줘도 인정해주지 않으니 편한 마음으로 기다려라.72년 참으며 열심히 노력하면 뜻밖의 기회와 발전 있을 수.84년 근신하는 자세로 임무완수하고 기다리면 복은 온다.96년 인내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면 귀인의 도움으로 성취.◆소띠: 37년 요행 바라지 말고 좋은 때니 열심히 뛰면 성공할 수.49년 해결하기 힘든 난제도 현실적으로 타개책 있으니 찾아라.61년 여성은 가족 걱정이 있으니 너무 탓하지 말고 사랑으로.73년 분수에 넘치면 주위 중상모략에 손재 당할 수니 조심.85년 어려워도 집중하여 계속 추진하면 결국 성사된다.97년 활발히 활동하면 귀인 도움도 있어 도모하는 일 성취.◆범띠: 38년 외형으로 사람 판단하지 말고 심층 분석해야 착오 없다.50년 공정한 처신만이 앞으로 재난을 피하는 최선의 방책.62년 시작은 정확히 하라 나쁘면 결국 결과가 안 좋다.74년 어려워도 자중하며 성실하면 귀인도 도와준다.86년 매사 꼬이기만 하여 돈 벌기는 힘드니 차기로 미루라.98년 주변 인물과 배타적인 관계로 진행되니 융합에 최선을.◆토끼띠: 39년 헛된 꿈 버리고 분수 지키며 안정하며 차기 준비요.51년 난처하게 꼬여도 수정하며 노력하면 결국 해결 실마리가.63년 뜻이 커도 실천이 못 미치니 굳은 의지로 실행해야.75년 직장 직업 등 변동 수 있으니 깊이 판단해야 길하다.87년 사태 분석해 양보와 화합이 이별 절교 사고 막을 수.99년 현재에 만족하라 욕심 부리면 손재 피할 수가 없다.◆용띠: 40년 방황 말고 신중히 생각하면서 일을 추진하여야 길.52년 약간 어려움은 참고 이겨내야 앞으로 운세 길하다.64년 유흥에 빠지지 말고 바른 자세 취하면 좋은 운세로.76년 정당하다고 무모하지 말고 상황에 민감히 대처해야.88년 주변이 서로 대립으로 어지러울 때니 인내와 자중만이.00년 시험 승진 취업은 적극적으로 처신하면 성취될 운.◆뱀띠: 41년 겉은 화려하게 보이나 속은 복잡하니 내면에 충실을.53년 주위와 상의하며 빠르게 추진하면 소망은 성사.65년 운이 풀이면서 모든 일이 형통하고 길하며 기쁠 수.77년 분수에 어긋난 처신은 금물이고 야심으로 독점은 피하라.89년 헌신적으로 추진하면 윗사람도 감동하고 도와주어 길함.01년 재물 얻고 모든 일이 편안하고 무사히 풀릴 하루.◆말띠: 42년 난관 극복하며 공익을 위해 노력하면 드디어 성사된다.54년 사업 확장하지 말고 현재 사업을 재정비함이 유리.66년 주위 질시를 항상 경계하고 덕으로 행하면 기쁜 일이.78년 심신안정이 필요하며 급한 변동 말고 내실에 충실하라.90년 어려워도 과음 멀리하고 노력해야 귀인도 나타나 도움 준다.02년 급한 추진은 피하고 차근차근 노력하면 고생 끝에 기쁨이.◆양띠: 31년 귀인의 도움 받아 성취되는 운이니 겸허히 노력해야.43년 성급하지 말고 여건에 순응해 협동하며 노력해야 결실이.55년 먼 여행은 가능하면 피하고 금전 손실을 조심해야.67년 정확한 판단이 서면 약간 모험이 있어도 돌파해라.79년 강한 행동은 피하고 마음을 감동 시키는 처신이 필요.91년 협동하고 사교술을 충분히 발휘하면 이익이 크다.◆원숭이띠: 32년 과거를 모두 잊고 새로운 계획 세워 추진하여야 할 운.44년 계획과 소망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가정은 태평하리라.56년 가정 화목하면 원하는 일은 힘들이지 않아도 성취.68년 바른 행동은 유익하며 틀린 행동은 손해 올수니 조심.80년 헛된 싸움에 집착 말고 충돌 피하며 재정비하여 노력이 길.92년 늦는다고 급하지 말고 침착히 기다리면 기회는 온다.◆닭띠: 33년 변화하지 말고 말 행동이 일치되게 처신해야 길운이.45년 명예 얻고 소원 성취되나 물질적인 면은 기대보다 적다.57년 은인이 변신하는 상황 올 수니 헛수고 말고 해결책을.69년 서로 흉보며 모략하는 분위기니 명예를 위한 처신은 금물.81년 신규로 하는 일은 하나하나 밀고 가면 소원은 해결.93년 이성간 교제는 좋고 친지화합 가정평화에 신경 쓰면 길.◆개띠: 34년 재물 얻고 명성도 얻으니 일거양득이라 즐거움이 가득.46년 상대와 생각이 달라 깨지는 때니 마음 주지 말고 관망을.58년 강하면 부러지니 자만 불손하지 말고 겸손히 처신해야.70년 여성은 체면 불구하고 협조 받으면 오히려 득이 된다.82년 속속들이 분석하여 확신서면 시행해도 성사 될 운.94년 욕심내면 시간 노력만 허비하고 실망 할 수니 조심.◆돼지띠: 35년 독선은 금물 주위 사람과 협조해야 명예 지킨다.47년 무사안일에 빠지지 말고 발전적인 일에 더 전념해야.59년 정당한 일은 변화를 시도함도 좋고 동업도 생각할 때.71년 공공기관 관청 일도 잘 처리되니 정당하게 처리해야.83년 잘난 체하고 거만하면 난관 오니 직분에 충실해야 길함.95년 방향 잃지 말고 정신 차려 정확하고 신중히 일을 꾸며야.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상담문의 010–6566 -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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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부울경 메가시티 즉각 복원해 역대 최대 규모 예산 확보할 것”
- 14일 오전,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와 함께 ‘해양수도 부울경 메가시티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세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함께 참배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국민의힘이 중단시킨 부울경 메가시티를 즉각 복원해 ‘제2 수도권’이라는 더 큰 위상으로 계승하겠다”며“부울경 메가시티를 즉각 복원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고착된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고 대한민국 국토공간을 대전환하는 선거”라며 “해양수도 부산은 글로벌 물류 허브 도약, 제조혁신 산업의 대전환을 선도하는 울산, 글로벌 미래 산업수도 경남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산업 대전환을 선도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주도 성장’기조는 확고하다”며 “대통령과 정부의 의지를 발판으로 또 하나의 수도권을 가장 빠르게 구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키워낼 수 있는 곳이 부울경”이라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의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또 “메가시티 복원을 위해서는 주요 거점도시를 잇는 광역교통망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울경 주요 거점 도시를 GTX와 같은 광역급행 철도로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고, 하나의 일터와 생활 공간으로 만들어 주민의 일상을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박완수 지사는 취임하자마자 거의 완성단계에 있던 부울경 메가시티를 해체했다”며 “메가시티 해체로 당시 정부가 약속한 35조원의 예산은 물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한 20조원의 예산지원도 날려버렸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처럼 국민의힘 지자체장들은 중앙정부와 계속해서 엇박자를 내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호흡을 맞춰 지방을 살릴 수 있는 지방정부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우리 세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 즉각 복원은 물론, 선거 과정에서 예산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부울경이 중앙정부의 지원을 공동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시·도민들께 알려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경수 후보는 또“제가 다른 두 후보께 ‘봉하에서 출발하자’고 말씀드렸을 때 이의 없이 곧바로 수락해주셨다”면서 “봉하는 통합과 화합의 상징이고, 노무현 대통령의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대한 진심이 묻어있는 곳이기도 하다”고 봉하마을 공동 기자회견의 의미를 부연했다. 세 후보는 기자회견 후 노무현 전 대통령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각 지자체장 및 시도구군의원 후보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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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부울경 메가시티 즉각 복원해 역대 최대 규모 예산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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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으로 경남·부산 지방주도 성장 중심축 될 것”
- 14일, 경남도와 부산광역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을 선언하며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 이번 특별법은 이성권 국회의원(부산 사하구갑)이 대표 발의하고, 경남·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여 지역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총 6편 628조로 구성된 법안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통합특별시가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는 '완전한 지방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파격적인 권한 이양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법의 핵심 권한 사례를 살펴보면, 중앙정부가 독점해 온 주요 인허가권과 관리권을 지역으로 대폭 가져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합특별시가 조례를 통해 조직과 정원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 한 독자적인 입법권을 행사함으로써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을 행사하게 된다는 것이 양 시·도의 설명이다 ‘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파격적인 재정 분권 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재정 자립을 위해 현재 약 7.5대 2.5 수준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 4까지 획기적으로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법인세(30%), 부가가치세(5%), 양도소득세(일체) 등을 지방세로 확보하여 매년 약 8조 원 이상의 안정적인 자주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이 필요한 곳에 예산을 스스로 투입하는 진정한 재정 자치를 실현한다. ‘지방분권형’ 모델의 핵심인 자치입법권 및 조직권 확보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스스로 결정하는 체제를 구축한다. 대통령령에 종속되지 않고 행정기구와 공무원 정원을 통합특별시 조례로 직접 결정하는 자율 조직권을 확보하며, 법령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역 특화 정책을 자율적으로 입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입법권을 명문화했다. ‘지방주도’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운용의 자율성 극대화 중앙정부의 복잡한 승인 절차로 인해 지역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우주항공, 첨단전략산업 육성 등 11개 초광역 핵심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10년간 투자심사를 유예하여 지역 핵심 사업들이 적기에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보장한다. 기업 유치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전권 확보 부산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산업 클러스터 지정 및 관리 권한을 지역으로 환수한다. 경제자유구역, 투자진흥지구 등의 지정·관리권을 통합특별시장이 직접 행사하고, 우주항공 및 해양물류 분야에 대해서는 국가가 산업 기반을 우선 조성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의무화하여 세계적인 기업 환경을 조성한다. 토지 이용 및 핵심 인프라 관리권의 완전한 회복 지방 발전을 저해해 온 토지 규제를 혁파하고 지역 내 핵심 시설에 대한 운영 주도권을 가져온다. 개발제한구역(GB)의 지정·해제 및 관리 권한을 이양받아 지역 맞춤형 개발을 가속화하며, 가덕도신공항 및 부산항의 관리권을 확보하여 지역이 주도하는 경제 개발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번 특별법 발의는 통합기본법 제정에 대한 정부의 응답만을 기다리며 골든타임을 허비할 수 없어 발의하는 것”이라며 “오늘 발의한 이 특별법이 대한민국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의 새로운 표준이 되도록 정부와 여당이 결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권한과 예산의 이양 없는 이름만 특별한 메가시티라는 특별연합으로는 지금의 위기를 절대 극복할 수 없다”며 “ 이 위기를 뚫고 나갈 유일한 방법은 바로 ‘지방분권형 행정통합’ 임을” 밝혔다. 한편, 양 시·도는 이번 특별법안을 바탕으로 시·도민 대상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적인 도민의 뜻을 확인하고 2028년 통합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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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으로 경남·부산 지방주도 성장 중심축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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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변사 공연 개최
- 14일, 경남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변사 공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변사 공연 개최 이번 공연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문 변사 최영준 씨가 무성영화 장면마다 생생한 해설과 입담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익숙한 영화와 함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 “오랜만에 크게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문화·여가·복지 분야의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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